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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표 없이 달려가는 우리들에 대한 책이다. 목표 없이, 엄마들이 원하는 대로 학원에 이끌려 다니는 아이들이나, 이루어 질 수 없다고 희망을 저버리는 청소년, 길을 잃는 어른들을 아무런 이유없이 남들이 간다고 따라서 가고 있느 애벌레에 비유한 이 책은 목표의 중요성을 말해 주고 있다.
목표는 곧 희망이다.
그리고 희망은 곧 목표다.
목표가 희망을 가지게 해 주고, 희망을 목표를 가지게 해 준다.
희망을 가지고 목표를 이루자. 이루자 하고 마음먹은 일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것은 희망이다. 목표를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
이때까지 자신이 목표를 잃고 마냥 달려가지는 않았는지, 한변 되새겨보고 반성할 수 있는 책이다. --김 한솔의 리뷰-- |
| 그림이 들어가고 우화적인 요소로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그 속에는 엄청난 삶의 진리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줄무늬애벌레와 노란 애벌레의 만남에서 사랑, 그리고 기둥을 향한 호기심, 모험 등을 통해 나는 인생을 배울 수 가 있었던 것 같다..혹시 우리들도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서로를 밟고 올라서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 속에 살고 있지 않나? 누구나 다 좋은 것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주위를 둘러보지도 않고 오직 세상이 바라는 성공에만 매달리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때로는 노란 애벌레처럼 현재에 만족하고 기다릴 줄 아는 용기를 가지면 삶은 전혀 다른 곳에서 소망을 이루고 진실을 보여준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흔히들 말하기를 정상에는 외롭다고 한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때로는 자신이 생각하고 꿈꾸는 그런 이상적인 모습이 아니기 때문에 실망하고 삶의 의미를 잃게 되고 더이상 의욕이 없어진다는 것이다..그러기에 현실에 만족하며 지금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며 그들을 위해서 자신의 도움이 진정으로 필요한 곳에 베풀며 사는 삶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다..그리고 꾸준히 자기 자아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것이 인생의 참 묘미가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암튼 이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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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오르려는 본능을 그동안 얼마나 잘못 생각했는지. ‘꼭대기’에 오르려면 기어오르는 게 아니라 날아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릴 때 누구나 읽었음직한 책입니다. ''이빨빠진 동그라미'' ''아낌없이 주는 나무'' ''꽃들에게 희망을'' ''어린 왕자'' ''갈매기의 꿈'' 등 동화인 것 같기도 하고 철학서인 것 같기도 해서 어릴 때는 동화책으로 읽고, 어른이 되어서도 읽기를 놓지 않는 책들입니다. 조카들이 태어나면 이런 책들을 나이에 맞게 사주곤 합니다. 선물하기 전에 한번씩 읽어보는 재미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이번에도 누군가에게 주기위해 치 책을 사서는 또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꽤 오랫만에 읽었는지 새롭게 보이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단순히 욕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변화와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꽃들에게 희망을. 그러기 위해서는 과감히 지금까지의 모습을 전혀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 포기해야 합니다.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불확실성 속에서...
이 이야기는 비단 꽃들에게만이 아니라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이에게 희망을 줄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이 책안에서 더 큰 기쁨을 맛볼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화려하고 새로나온 것을 좋아하는 요즘, 오래되고 짧은 이야기 안에서도 기쁨과 편안함과 소중함과 인생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것은 기쁨입니다. 세계문학전집에 있는 책만이 명저가 아니라, 읽을 때마다 새로움을 주고 인생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면, 이것이 바로 명저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나 청소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어른들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걱정된다고 말씀하시지만, 아이들이 불안해 하고 가치관 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일 테니까요. 자신도 모르게 쫓기도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책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온 몸을 쭉 펴고, 모든 애벌레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습니다. 호랑 애벌레는 그 눈들이 다양하고 아름다워 감탄했고, 옛날에는 그것을 알아보지 못한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