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때 젊은 시절에 무묘앙 에오가 좋아서 책 10권을 사서 셀 수 없을 정도로 읽었고, 수행도 열심히 해서 이 분이 도달한 경지에까지 갔다. 나중에 안 것은 이 분이 도달한 경지는 무소유정이다. 이 정도의 경지에 도달한 분도 지구상에 거의 없기에 반박하는 사람이 당연히 없을 것으로 안다. 나도 이 경지에 도달해서 이것을 한 때 깨달음으로 오해를 했었다. 돈오하고나서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깨닫지 못했다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만... 왠만하면 리뷰를 안 쓰는 데 책을 쓴 저자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책은 깨달음에 대해 잘 못 이해하고 있고, 읽을 가치가 없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