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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전설이 파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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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파는 법겐조 도루/류두진위즈덤하우스/2016.7.16.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각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근로자들은 직장을 떠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경제논리에 밀려 해마다 해고 근로자는 늘어나고 도산하는 기업도 늘어난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자기계발서의 열풍을 맞기도 했다. 이제는 조금 잦아들긴 했지만 그래도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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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파는 법

겐조 도루/류두진

위즈덤하우스/2016.7.16.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각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근로자들은 직장을 떠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경제논리에 밀려 해마다 해고 근로자는 늘어나고 도산하는 기업도 늘어난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자기계발서의 열풍을 맞기도 했다. 이제는 조금 잦아들긴 했지만 그래도 자기계발을 통해 나만의 스펙을 쌓아 원하는 회사에 취직도 하고,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판매는 많은 이야기들을 간직한 채 각각의 성공비결을 쏟아내는 책들이 많이 나왔다. 책을 많이 팔아 밀리언셀러를 많이 만들어 낸 남다른 재주를 가진 사람은 아주 귀하다. <전설이 파는 법>의 저자 겐조 도루가 바로 그 사람이다.


<전설이 파는 법>의 저자는 대학 졸업 후 고사이도 출판, 가도카와 출판에 입사하여 100만부는 물론 400만부를 돌파하는 초 밀리언셀러 기획을 연속적으로 성공시키면서 ‘베스트셀러의 신’, ‘판매의 귀신’, ‘혼의 전사’와 같은 강렬한 수식을 얻게 된다. 1993년 겐토샤를 설립한 이래 21년 동안 21권이나 되는 밀리언셀러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렇게 저자가 ‘베스트셀러의신’이 되기까지 어떻게 노력하여 그런 결과를 얻었는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판매라는 업무 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저서로는 <편집자라는 병>, <이단의 쾌락>, <우울하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등이 있다.


<전설이 파는 법>은 SNS 755에 올렸던 글을 토대로 전면 재구성해 쓴 책이다. 내용으로는 고통스럽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 팔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성과다. 사장이 우유부단하면 회사가 망한다. 내 인생에서만큼은 내가 영웅이다. 두 번은 없으니까, 일단 하는 인생 등 모두 5장으로 되어 있다. 그가 만든 회사 겐토샤의 홈페이지에는 “히트는 만들어내는 것이며 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것은 바로 사람의 노력에 따라 베스트셀러도 만들어 지는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나타내고 있다.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저자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살펴보자.


저자가 초년병 시절 유명 작가를 만나 작품 원고를 청탁하기 위해 고민했다. “꽃다발을 들고 가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시하라 씨의 소설 <태양의 계절>과 <처형의 방>전문을 그가 보는 앞에서 암송하려고 했다. <태양의 계절>을 전문 암송하기 시작했을 때 이시하라 씨는 ‘알겠네, 이제 됐어. 자네하고 작업하도록 하지.’라고 말해주었다. 다작으로 유명한 소설가 마쓰모토 세이초 씨와 일을 한 적은 없지만, 만일 원고를 부탁하러 갔다면 그의 방대한 저작을 전부 다 읽고 나서 갔을 것이다. 어느 작품이 이야깃거리가 되더라도 대화가 통할 수 있도록 모든 작품을 마스터하고 정성스레 준비한 뒤에 회담에 인하는 것은 당연하다.(p.19)” 작가의 작품원고를 받기 위해 그 사람의 작품을 통째로 외워 그 앞에서 열정을 보여주는가 하면, 보통 사람이라면 엄두도 내기 힘들 만큼 많은 작품도 다 읽어 본다. 그렇게 작가에 대한 대화의 준비를 마친 후 작가를 찾아가 원고 청탁을 하는데 누구인들 쉽게 거절할 수 있겠는가. 이런 열정이 그를 판매의 신으로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


저자는 소비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들의 속성을 파악하여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줌으로 해서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다 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는 대중 속에 남아 있는 욕망의 깊은 곳을 저격한다. 대중의 욕망을 예민하게 캐치한 책이야말로 많은 독자의 지지를 받고 많은 부수가 팔려나간다. 자기 안에 뭔가가 꽂히지 않으면 사람들은 제 돈 주고 책 따위 사지 않는다. 잘 팔리는 물건은 다수의 대중이 품은 무의식적 욕구나 욕망을 제대로 꿰뚫어보고 있다. 잘 팔리는 것은 좋은 것이고, 잘 팔리는 것은 무조건 존경해야 한다.(p.71)” 누구도 강제할 수 없는 것이 소비자의 마음이다. 소비자의 자발적인 필요에 의해 소비가 이루어질 때 모든 것이 순조로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것, 시대적인 유행이나 결핍을 읽는 눈이 필요한 것이다. 이는 비단 책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상품도 마찬가지다.


저자도 한 때는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갈등을 연료로 하여 독자를 끌어당기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묘사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편집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그가 생각하는 작가는 “작가의 내면에서는 마그마가 펄펄 끓어올라 뿜어져 나오고 있다. 문장을 쓰지 않으면 자신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구원받지 못할 것 같으니 어쩔 수 없이 원고를 쓰고, 쓰는 것으로써 내면에 소용돌이치는 갈등과 겨우 타협을 짓는다.(p.81)” 주체할 수 없이 끓어오르는 열정을 밖으로 표현해 내어 독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종이 책이 사양길에 접어든 것은 인터넷의 보급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고 필수품이 되면서 이제 출판업은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특유의 감각으로 앞으로도 문자를 통한 의사전달은 더 활발한 기회를 맞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고속 인터넷망이 보급된 오늘날은 역사상 가장 많은 인구가 문자를 읽은 시대에 들어선 셈이다. 종이에 적힌 문자를 읽는 사람이 줄어들었을 뿐이지 종이 이외의 미디어로 문자를 읽는 사람은 급증하고 있다. 종이에서 이탈한 고객을 타깃으로 삼는다면 앞으로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p.136)”이런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독자의 몫이고 젊은이들의 몫이라 할만하다.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기회는 작은 틈새를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틈새를 찾는 노력을 멈추지 말라는 것이리라.


“‘불륜’이라는 말이 있다. 결혼한 사람과 사귀면 안 된다는 규칙은 공동체가 정했을 뿐이다. 불타는 듯한 사랑에 빠진 상대방과 성애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공동체의 규칙 따위는 너무나 쉽게 깨부술 수 있다. 애초에 연애란 많든 적든 배덕을 포함하는 법인지라, 배덕을 전혀 포함하지 않는 연애 따위는 관능적이지 않다.(p.199)” 관습에 억매이거나 규칙에 얽매이다 보면 창의력이 생길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여건을 뒤집어 생각해보고 파괴하고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때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뿐 아니라 성공을 향한 질주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상상력이 없는 사람이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리가 없다. 연애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상하고 이해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다.(p.201)” 그래서 저자는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그만큼 적다고 한다. 연애하는 사람들의 심리처럼 온갖 것들을 상상해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창조의 문을 찾는 길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슈퍼맨이 아니다. 슬퍼하고 상처 받으면서 자기 자신과 마주할 수밖에 없다. 고난에 견딜지언정 남에게 자신을 싸게 팔지 말라. 오기로 끝까지 버텨라. 싸게 팔아 편해지기 시작하면 인생도 바겐세일처럼 얄팍해진다.(p.238)” 작은 장애물에 좌절하거나, 걸림돌을 피해 우회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정면 승부를 한 번 걸어보라는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일회성이기 때문에 두 길을 갈 수는 없다. 한 길을 가기위해서는 목숨을 건 정진만이 성공을 찾아가는 길을 안내해준다는 말이다.

이달의 사락 k******4 2024.05.08.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을 힘을 다하여 성공하라 (전설이 파는 법,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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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겐조 도루는 거의 전설적인 인물입니다.그래서 아마도 책 제목을 <전설이 파는 법>이라고 명명했나 봅니다.  이 책은 마케팅이나 영업관련 책이 아니라는 것이 함정. ㅎㅎ 오히려 자기계발서에 가깝다. 이웃님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내가 자기계발서를 안 읽는 편인데, 이 책은 예외적으로 꼼꼼하게 줄 쳐가면서 다 읽었다. 물론, 출판사에서 싫어할지도 모르지만 책의 단
"죽을 힘을 다하여 성공하라 (전설이 파는 법, 2016)" 내용보기

 

이 책을 쓴 겐조 도루는 거의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책 제목을 <전설이 파는 법>이라고 명명했나 봅니다.

 

 

이 책은 마케팅이나 영업관련 책이 아니라는 것이 함정. ㅎㅎ

 

오히려 자기계발서에 가깝다. 이웃님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내가 자기계발서를 안 읽는 편인데, 이 책은 예외적으로 꼼꼼하게 줄 쳐가면서 다 읽었다.

 

물론, 출판사에서 싫어할지도 모르지만 책의 단점도 적으려고 줄을 치고 메모를 했다.

책 리뷰는 정직해야 하니까. 게다가 리뷰는 주관적인 것이 아닐까.

내가 평론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책은 일관성있게 자신만만하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출판업계에서 대단히 성공한 인물이다.

요즘같이 책이 안 팔린다는 시대에 살면서 출판업계 사장이 성공론에 관한 책을 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뜻이다.

 

저자는 1975년 가도카와 출판사에 입사한 후 출판업계의 벽이라는 10만부 이상의 책을 21년간 21개의 베스트셀러를 만든 전설적인 인물이다. 대학 졸업 후 첫번째로 기획한 <구몬식 산수의 비밀>이 38만부가 팔리는 대기록을 세웠고, 당시 17명의 직원에 불과했던 고사이도 출판사가 세계 48개국에 지사를 둔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하는 데 기반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저자의 전설적인 판매 스토리는 끝도 없이 이어진다.

 

그래서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일관성있게 외치고 주장한다. 그의 이런 실적을 모르고 그의 주장만을 읽는다면 불편한 부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그의 말대로 성공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성공담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팔리지 않는 것에 가치는 없다.

 

저자는 대단히 직설적이고 때론 세속적이고 거친 표현을 사용한다.

아마도 이런 직설화법이 주는 매력을 아는 것 같다. 물론, 싫어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의 책 내용 중에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꼭 기억했으면 하는 몇 개의 문구를 기록해보고자 한다.

 

아마도 이 내용들은 그의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성공한 자만이 할 수 있는 자신만만하면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그의 진심을 잘 읽어내기를 기대한다.

 

1. 내가 이런 결과를 얻게된 건 당신보다 100배는 더 피흘리는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운이 좋다는 말은 없다. 죽도록 노력한 결과일 뿐이라는 뜻.) 17p.

 

2.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이 있다. 압도적인 노력을 계속하는 사람과 중간에 내팽개치는 사람 (역시 죽도록 죽을 힘을 다해보라는 뜻) 17p

 

3. 거만한 사람에게서는 동료가 떠나가고 겸손한 사람 주위에는 협력자가 모이는 법이다. (계속 겸손해야 계속 성공할 수 있다는 뜻. 훌륭하다.) 9p.

 

4. 팔리지 않는 것에 가치는 없다. 베스트셀러는 대중 속에 남아있는 욕망의 깊은 곳을 저격한다. (너무 멋진 표현. 그렇지만 조금은 자극적인..우리나라 출판업계 사장님들도 이렇게 알고 계시려나..) 71p.

 

5. 사람을 배신하지 말라 (이 말 그대로의 뜻. 저자는 의리를 강조한다.) 106p.

 

6.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임할 때 상황은 움직인다 111p.

 

7. 이름없이, 소박하게, 성실하게 살다가 소박하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달을 것. (시종일관 쎄게 말하는 저자의 이런 따뜻한 마음이 아름답다. 기본기가 강한 저자이다)165p.

 

8. 필살기 (킬러카드)는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다. 킬러카드 없는 파트너십은 절대로 오래가지 않는다. (내가 평소에 주장하는 바이다. 킬러카드라는 표현이 가슴에 확 와 닿는다.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필살기 몇 개는 갖고 있어야 한다는 나의 생각과 일치). 29-32p.

 

 

 

 

 

판매서가 아니라 자기계발서, 아니면 성공담.

 

돈이 전부라는 표현이라든지, 비윤리적인 사랑도 감수하라든지, 아니면 약간의 군국적인 내음이 나는 표현들, 비싼 시계나 물건에 대한 표현들은 좀 거슬린다.

 

어짜피 저자가 일본인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책은 전반적으로 직설화법으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편이다.

 

서두에 표현했듯이 저자는 우회적인 표현을 하지 않는다.

 

죽을 힘을 다해서 필살기를 가지고 꼭 성공해서 멋진 물건을 사고 갖고 싶은 사랑을 가지고 물건도 가지고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의 소중함도 잊지 말라는 것.

 

판매서라기보다는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요즘 우리들에게 가장 부족한 끈기, 인내력, 죽을 힘을 다하는 것..참 중요한 덕목들이다.

 

 

 

 

 

b*****k 2016.07.29. 신고 공감 6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이물을 집어 삼킬 수 없었던 나, 라면 ...
"이물을 집어 삼킬 수 없었던 나, 라면 ..." 내용보기
전설이 파는 법 ㅡ 겐조 도루개인적으로 소설을 좋아하지 자기계발서 같은 책 자체를 좋아하진 않는 편이다 . 아마 몹시 싫어한다고 해야 맞을 것인데 왜 하필 이런 책을 하고 물으면 , 나름의 자구책이었다 . 계속 반복적 소설 읽기에 염증이 나던 터에 환기가 필요한 시점이었다고나 할까 ? 머릿속에서 나오는 단어도 한계가 있어서 뭔가 쿵 ~ 하는 충격이 없이는 스스로 글을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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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파는 법 ㅡ 겐조 도루

개인적으로 소설을 좋아하지 자기계발서 같은 책 자체를 좋아하진 않는 
편이다 . 아마 몹시 싫어한다고 해야 맞을 것인데 왜 하필 이런 책을 하고 
물으면 , 나름의 자구책이었다 . 계속 반복적 소설 읽기에 염증이 나던 터
에 환기가 필요한 시점이었다고나 할까 ? 
머릿속에서 나오는 단어도 한계가 있어서 뭔가 쿵 ~ 하는 충격이 없이는 
스스로 글을 쓰면서도 뭘 쓰는지 이게 제대로 쓴 문장이긴 한지 , 쓰면서 
신이 나지 않는 글은 읽는 것 역시나 힘들기 마련이란 생각에 무려 21년 
간 21개의 밀리언 셀러라는 어마어마한 기록 앞에 눈길이 가지 않는다면 
그건 눈을 뜬게 아닐거란 생각도 함께였다 .
사실 세일즈하는 사람의 글이려니 하는 생각을 반 이상은 한 셈이었데 
어설픈 흉내를 내자면 여기서 말하자 하는걸 대충 추려 리뷰를 쓰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 하지만 문제는 나 자신에게 납득이 가는 이해를 
하고 싶고 이제껏 늘 하던 식의 리뷰는 내가 지겨 워져서 변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이 책을 붙들게 했다 . 
그렇다고 내 리뷰로 베스트가 되겠다 하는 큰 바람까지도 아니고 앞으로
의 내 마음에 방향키를 다잡을 필요가 있어서 였다 . 
저자인 겐조 도루는 `돈 때문만을 위해 ~ 어쩌구 , 좀 더 나은 세상을~ 
저쩌구는 다 필요없다고 한다 . 성공한 인생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대체
얼마만큼 지옥을 견뎌왔을까 ? p.28 ` 여기서 부터 뭔가 쿵 내려앉았다 . 
아! 그래서 이렇게 울컥하는구나 . 진정으로 최선도 피나는 지옥도 겪어
보지 않아서 . 나에게 책은 도피이면서 희망이라고 말만 해왔지 한번 
뭔가 해볼 만한 것이 아니었다 . 그저 내 읽기에 기억이 희미해지는 부분
이 싫어 쓰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책에 대한 이야기 를 비슷한 의식의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즐거웠고 딱! 거기 까지만 였다 . 
더 이걸로 뭘 해봐야겠다 . 라던가 하는 뚜렷한 목적이나 목표가 없었다 . 
자기만족에 겨워 쓰는 독후감 . 그러다보니 지루해지고 스스로 자극을 
찾거나 목적을 두지 않으면 서평 책을 찾아 읽는데는 신청까지만 딱 좋았
다 . 이후 신청도서의 책이 오면 내가 이걸로 뭘 하려고 신청했었지 ! 왜 
읽고 있나 . 왜 쓰고 있나 .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더라 ! 이것
이 나에게만 해당하는 읽기와 쓰기 인지 모르지만 어딘가는 이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 계시지 않을까 . 더 뭔가 잘 쓰고도 싶고 뚜렷한 목적이
나 목표도 가지고 싶다고 . 
한편 시작할 적엔 뭐가 하고싶은지 이러다보면 찾아지겠지 였었다 . 헌데
 1년반 도 넘게 읽고 써오면서 아 , 목적의식 없이는 이대로는 힘들겠구나 
하는 것이 저절로 알아졌다 . 잘 하는 분들이 많을수록 갯수나 채워 자릴 
지키는건 의미가 없지 않나 하면서 . 쓰다보니 개인적인 사심에 가득한데 
내가 하는 이 일이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이란 생각도 하면서 많이 아끼는
구나 하는 마음도 이제 들여다봐졌다 . 아닌척 못하겠어서 ...
이 책은 한마디로 책 잘 쓰고싶은 사람을 위한 길잡이 책은 아니다 . 전혀! 
오히려 책 만드는 사람이 어떤 노력으로 책들을 만들어 오면서 사람과 일
과 현재의 위치까지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았냐 하는 이야기 에 가깝다 . 그 
토끼 사냥은 어떻게 해야 하나 ! 끈기있게 ! 그냥 ? 아니 , 압.도.적.인. 끈기
로 하나 둘 셋을 잡으려 뛴다고 생각하면 어찌해야 하는지 알만 할거란 
생각이 든다 . 토끼는 자기 영역에서 잘 뛴다 . 그걸 세마리나 쫓아 달리려
면 발이 안보이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 ( 총 같은 소리 ~ 그건 압도적이 된 
이지 지금은 아니야! ) 그만큼 애를 쓰고 머릴 쓰고 무턱 대고 덤비지 않음 
된다는 얘기 아니겠나 ? 
사실 따지고보자면 이 책의 '압도적 노력' 의 문장들이 현 시점 우리나라에
서의 반응에 회의적인 면도 없지 않았는데 읽다보니 그건 자신 없고 딱 내
가 거기 머물고 싶어하는 게으른 한 부분임을 이미 느껴버려서 , 이 책의 
평을 부끄러워 쓸 수가 없겠 더라는게 내 솔직한 심정이다 . 좀 재미있는 
단어의 반복 때문에 '압도적으로' 확실히 기억하게 될 , 
전설이... 뭘 , 어떻게 , 누구에게 , 잘 파는지 하는 걸 눈으로 따라가며 읽다 
나도 모르게 밑줄을 그어~ 말어 하고 얼마나 갈등을 하게 하는지 , 그런 부분
은 갈겨 쓰면서라도 다시 보고 할만큼 나는 푹 빠져 있었으니 전설이 주는 
자기 단속적 효과는 확실히 있다고 봐도 될 듯하다 .
이 불경기에 , 다분히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에 , 우리 작가나 편집자가 아닌 
한일 전의 월드컵축구 만큼이나 불붙어서 쌍심지를 켜는 일본 출판사 CEO
의 자기 자랑을 듣다보면 한편으론 이게 왜 우리 이야기 일 수 없나 하는 생각 
반 , 그래 너 잘났다 하는 맘 반 , 하는 생각도 들기 마련인데 그런 반항심마저 
꾹꾹 눌러 꾹반장에 맡겨 놓아도 될 만큼 읽는 시간이 소주제를 따라 매 한 
락씩 목울대가 치미는 감동, 아니 감정의 전이에 내 안일에 대한 아픈 반성
지 꼼꼼하게 거치느라 미간엔 내천자가 그려져있곤 했으니 말이다 . 
다 읽고는 탈진 비슷한 감동 까지 , 후련하게 찾아 왔다 .
책 소개에 빼곡한 차례는 버릴게 없는 회초리였다 . 어느 하나만 옮기기도 
벅찰 만큼 ㅡ 나는 이 책에 경도 되어서 이 책을 읽기 전의 나는 진짜 저 
경도나 위도에서 몇 미터쯤 밖으로 밀려나 있는 착각마저 들었으니까.
좋은 책을 내기 위한 지침서도 아니다 .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에 그게 
무엇이든 미쳐버릴 확신을 갖게 하는 자기암시의 책에 가까웠다 .
무지에서 오는 용감이 일을 만들어 내는 것은 경이에 가깝고 , 조르기에 가
까운 터무니없는 열정은 유명 작가를 두손 들게 하며 , 내가 찍은 작가의 글로 
나오키까지 가겠다는 의지는 배수진으로 작가와 서로 맘이 맞지않음 못갈 길
였는데 하나하나 카드를 내고 내 것들을 더 따 오는 유희왕 카드 게임처럼 , 하
나를 읽을 때 마다 내 카드에서 내 패가 줄어듦이 이상할것 없으며 더 도망 칠 
곳도 없다는 생생한 자각통 .
내가 어디까지 할수있고 하고 싶은가 ㅡ 그게 궁금한 사람은 봐야겠다.
전설이 파는 법 ! 정말 한번 세상과 제대로 부딪혀 보고 싶다 . 그런데 뭘 어떻게 
어디부터 다져야할지 모르겠다 . 하는 분들이 보길 권한다 . 친절하고 냉철하게 
이건 싹도 없는 사람, 될 사람 분명하게 선을 그어 보여준다 . 그러면서 그게다는 
아니고 버려야 할곳에선 버릴 것 역시 주워 되새겨준다는 것 . 그게 이 업계의 
전설이 되면서 이 책에 담은 이야기들였다 . 사는게 지루하고 내 일이 뭔지 모르
겠고 미래 나만 없는거 아니잖아 ? 하는 분위기에 편승하고 싶은 때 절대 보길 
바란다고! 
그럼 , 아! 왜 극기의 훈련을 마치고 최정상에 선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싸아
하게 울컥했는지 왜 명치 끝이 아팠는지 압도적으로 알게된다 . 
올해의 책 상반기 결산이 끝났는데 , 내 개인의 결산엔 이 책이 , 7전 8기 변호사
님 책 옆으로 나란히 설 것 같다 . 모처럼 소설이 아닌 비문학 분야에 이만큼 문
학적지 않은 압도적인 글로 심금을 울렸으므로! 











y*****7 2016.07.29. 신고 공감 4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전설이 파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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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파는 법 겐조 도루/류두진 위즈덤하우스/2016.7.16. sanbaram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각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근로자들은 직장을 떠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경제논리에 밀려 해마다 해고 근로자는 늘어나고 도산하는 기업도 늘어난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자기계발서의 열풍을 맞기도 했다. 이제는 조금 잦아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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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파는 법

겐조 도루/류두진

위즈덤하우스/2016.7.16.

sanbaram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각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근로자들은 직장을 떠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경제논리에 밀려 해마다 해고 근로자는 늘어나고 도산하는 기업도 늘어난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자기계발서의 열풍을 맞기도 했다. 이제는 조금 잦아들긴 했지만 그래도 자기계발을 통해 나만의 스펙을 쌓아 원하는 회사에 취직도 하고,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판매는 많은 이야기들을 간직한 채 각각의 성공비결을 쏟아내는 책들이 많이 나왔다. 책을 많이 팔아 밀리언셀러를 많이 만들어 낸 남다른 재주를 가진 사람은 아주 귀하다. 전설이 파는 법의 저자 겐조 도루가 바로 그 사람이다.

 

전설이 파는 법의 저자는 대학 졸업 후 고사이도 출판, 가도카와 출판에 입사하여 100만부는 물론 400만부를 돌파하는 초 밀리언셀러 기획을 연속적으로 성공시키면서 베스트셀러의 신’, ‘판매의 귀신’, ‘혼의 전사와 같은 강렬한 수식을 얻게 된다. 1993년 겐토샤를 설립한 이래 21년 동안 21권이나 되는 밀리언셀러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렇게 저자가 베스트셀러의신이 되기까지 어떻게 노력하여 그런 결과를 얻었는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판매라는 업무 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저서로는 편집자라는 병>, <이단의 쾌락>, <우울하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등이 있다.

 

전설이 파는 법SNS 755에 올렸던 글을 토대로 전면 재구성해 쓴 책이다. 내용으로는 고통스럽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 팔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성과다. 사장이 우유부단하면 회사가 망한다. 내 인생에서만큼은 내가 영웅이다. 두 번은 없으니까, 일단 하는 인생 등 모두 5장으로 되어 있다. 그가 만든 회사 겐토샤의 홈페이지에는 히트는 만들어내는 것이며 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것은 바로 사람의 노력에 따라 베스트셀러도 만들어 지는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나타내고 있다.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저자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살펴보자.

 

저자가 초년병 시절 유명 작가를 만나 작품 원고를 청탁하기 위해 고민했다. “꽃다발을 들고 가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시하라 씨의 소설 태양의 계절처형의 방전문을 그가 보는 앞에서 암송하려고 했다. <태양의 계절을 전문 암송하기 시작했을 때 이시하라 씨는 알겠네, 이제 됐어. 자네하고 작업하도록 하지.’라고 말해주었다. 다작으로 유명한 소설가 마쓰모토 세이초 씨와 일을 한 적은 없지만, 만일 원고를 부탁하러 갔다면 그의 방대한 저작을 전부 다 읽고 나서 갔을 것이다. 어느 작품이 이야깃거리가 되더라도 대화가 통할 수 있도록 모든 작품을 마스터하고 정성스레 준비한 뒤에 회담에 인하는 것은 당연하다.(p.19)” 작가의 작품원고를 받기 위해 그 사람의 작품을 통째로 외워 그 앞에서 열정을 보여주는가 하면, 보통 사람이라면 엄두도 내기 힘들 만큼 많은 작품도 다 읽어 본다. 그렇게 작가에 대한 대화의 준비를 마친 후 작가를 찾아가 원고 청탁을 하는데 누구인들 쉽게 거절할 수 있겠는가. 이런 열정이 그를 판매의 신으로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

 

저자는 소비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들의 속성을 파악하여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줌으로 해서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다 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는 대중 속에 남아 있는 욕망의 깊은 곳을 저격한다. 대중의 욕망을 예민하게 캐치한 책이야말로 많은 독자의 지지를 받고 많은 부수가 팔려나간다. 자기 안에 뭔가가 꽂히지 않으면 사람들은 제 돈 주고 책 따위 사지 않는다. 잘 팔리는 물건은 다수의 대중이 품은 무의식적 욕구나 욕망을 제대로 꿰뚫어보고 있다. 잘 팔리는 것은 좋은 것이고, 잘 팔리는 것은 무조건 존경해야 한다.(p.71)” 누구도 강제할 수 없는 것이 소비자의 마음이다. 소비자의 자발적인 필요에 의해 소비가 이루어질 때 모든 것이 순조로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것, 시대적인 유행이나 결핍을 읽는 눈이 필요한 것이다. 이는 비단 책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상품도 마찬가지다.

 

저자도 한 때는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갈등을 연료로 하여 독자를 끌어당기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묘사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편집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그가 생각하는 작가는 작가의 내면에서는 마그마가 펄펄 끓어올라 뿜어져 나오고 있다. 문장을 쓰지 않으면 자신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구원받지 못할 것 같으니 어쩔 수 없이 원고를 쓰고, 쓰는 것으로써 내면에 소용돌이치는 갈등과 겨우 타협을 짓는다.(p.81)” 주체할 수 없이 끓어오르는 열정을 밖으로 표현해 내어 독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종이 책이 사양길에 접어든 것은 인터넷의 보급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고 필수품이 되면서 이제 출판업은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특유의 감각으로 앞으로도 문자를 통한 의사전달은 더 활발한 기회를 맞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고속 인터넷망이 보급된 오늘날은 역사상 가장 많은 인구가 문자를 읽은 시대에 들어선 셈이다. 종이에 적힌 문자를 읽는 사람이 줄어들었을 뿐이지 종이 이외의 미디어로 문자를 읽는 사람은 급증하고 있다. 종이에서 이탈한 고객을 타깃으로 삼는다면 앞으로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p.136)”이런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독자의 몫이고 젊은이들의 몫이라 할만하다.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기회는 작은 틈새를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틈새를 찾는 노력을 멈추지 말라는 것이리라.

 

“‘불륜이라는 말이 있다. 결혼한 사람과 사귀면 안 된다는 규칙은 공동체가 정했을 뿐이다. 불타는 듯한 사랑에 빠진 상대방과 성애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공동체의 규칙 따위는 너무나 쉽게 깨부술 수 있다. 애초에 연애란 많든 적든 배덕을 포함하는 법인지라, 배덕을 전혀 포함하지 않는 연애 따위는 관능적이지 않다.(p.199)” 관습에 억매이거나 규칙에 얽매이다 보면 창의력이 생길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여건을 뒤집어 생각해보고 파괴하고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때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뿐 아니라 성공을 향한 질주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상상력이 없는 사람이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리가 없다. 연애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상하고 이해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다.(p.201)” 그래서 저자는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그만큼 적다고 한다. 연애하는 사람들의 심리처럼 온갖 것들을 상상해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창조의 문을 찾는 길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슈퍼맨이 아니다. 슬퍼하고 상처 받으면서 자기 자신과 마주할 수밖에 없다. 고난에 견딜지언정 남에게 자신을 싸게 팔지 말라. 오기로 끝까지 버텨라. 싸게 팔아 편해지기 시작하면 인생도 바겐세일처럼 얄팍해진다.(p.238)” 작은 장애물에 좌절하거나, 걸림돌을 피해 우회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정면 승부를 한 번 걸어보라는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일회성이기 때문에 두 길을 갈 수는 없다. 한 길을 가기위해서는 목숨을 건 정진만이 성공을 찾아가는 길을 안내해준다는 말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k******4 2016.07.29.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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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파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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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파는 법>의 저자는 대학 졸업 후 고사이도 출판, 가도카와 출판에 입사하여 100만부는 물론 400만부를 돌파하는 초 밀리언셀러 기획을 연속적으로 성공시키면서 ‘베스트셀러의 신’, ‘판매의 귀신’, ‘혼의 전사’와 같은 강렬한 수식을 얻게 된다. 1993년 겐토샤를 설립한 이래 21년 동안 21권이나 되는 밀리언셀러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렇게 저자가 ‘베스트셀러의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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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파는 법의 저자는 대학 졸업 후 고사이도 출판, 가도카와 출판에 입사하여 100만부는 물론 400만부를 돌파하는 초 밀리언셀러 기획을 연속적으로 성공시키면서 베스트셀러의 신’, ‘판매의 귀신’, ‘혼의 전사와 같은 강렬한 수식을 얻게 된다. 1993년 겐토샤를 설립한 이래 21년 동안 21권이나 되는 밀리언셀러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렇게 저자가 베스트셀러의신이 되기까지 어떻게 노력하여 그런 결과를 얻었는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판매라는 업무 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저서로는 편집자라는 병>, <이단의 쾌락>, <우울하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등이 있다.

 

전설이 파는 법SNS 755에 올렸던 글을 토대로 전면 재구성해 쓴 책이다. 내용으로는 고통스럽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 팔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성과다. 사장이 우유부단하면 회사가 망한다. 내 인생에서만큼은 내가 영웅이다. 두 번은 없으니까, 일단 하는 인생 등 모두 5장으로 되어 있다. 그가 만든 회사 겐토샤의 홈페이지에는 히트는 만들어내는 것이며 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것은 바로 사람의 노력에 따라 베스트셀러도 만들어 지는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나타내고 있다.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저자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살펴보자.

 

저자가 초년병 시절 유명 작가를 만나 작품 원고를 청탁하기 위해 고민했다. “꽃다발을 들고 가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시하라 씨의 소설 태양의 계절처형의 방전문을 그가 보는 앞에서 암송하려고 했다. <태양의 계절을 전문 암송하기 시작했을 때 이시하라 씨는 알겠네, 이제 됐어. 자네하고 작업하도록 하지.’라고 말해주었다. 다작으로 유명한 소설가 마쓰모토 세이초 씨와 일을 한 적은 없지만, 만일 원고를 부탁하러 갔다면 그의 방대한 저작을 전부 다 읽고 나서 갔을 것이다. 어느 작품이 이야깃거리가 되더라도 대화가 통할 수 있도록 모든 작품을 마스터하고 정성스레 준비한 뒤에 회담에 인하는 것은 당연하다.(p.19)” 작가의 작품원고를 받기 위해 그 사람의 작품을 통째로 외워 그 앞에서 열정을 보여주는가 하면, 보통 사람이라면 엄두도 내기 힘들 만큼 많은 작품도 다 읽어 본다. 그렇게 작가에 대한 대화의 준비를 마친 후 작가를 찾아가 원고 청탁을 하는데 누구인들 쉽게 거절할 수 있겠는가. 이런 열정이 그를 판매의 신으로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

 

저자는 소비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들의 속성을 파악하여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줌으로 해서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다 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는 대중 속에 남아 있는 욕망의 깊은 곳을 저격한다. 대중의 욕망을 예민하게 캐치한 책이야말로 많은 독자의 지지를 받고 많은 부수가 팔려나간다. 자기 안에 뭔가가 꽂히지 않으면 사람들은 제 돈 주고 책 따위 사지 않는다. 잘 팔리는 물건은 다수의 대중이 품은 무의식적 욕구나 욕망을 제대로 꿰뚫어보고 있다. 잘 팔리는 것은 좋은 것이고, 잘 팔리는 것은 무조건 존경해야 한다.(p.71)” 누구도 강제할 수 없는 것이 소비자의 마음이다. 소비자의 자발적인 필요에 의해 소비가 이루어질 때 모든 것이 순조로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것, 시대적인 유행이나 결핍을 읽는 눈이 필요한 것이다. 이는 비단 책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상품도 마찬가지다.

 

저자도 한 때는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갈등을 연료로 하여 독자를 끌어당기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묘사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편집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그가 생각하는 작가는 작가의 내면에서는 마그마가 펄펄 끓어올라 뿜어져 나오고 있다. 문장을 쓰지 않으면 자신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구원받지 못할 것 같으니 어쩔 수 없이 원고를 쓰고, 쓰는 것으로써 내면에 소용돌이치는 갈등과 겨우 타협을 짓는다.(p.81)” 주체할 수 없이 끓어오르는 열정을 밖으로 표현해 내어 독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종이 책이 사양길에 접어든 것은 인터넷의 보급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고 필수품이 되면서 이제 출판업은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특유의 감각으로 앞으로도 문자를 통한 의사전달은 더 활발한 기회를 맞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고속 인터넷망이 보급된 오늘날은 역사상 가장 많은 인구가 문자를 읽은 시대에 들어선 셈이다. 종이에 적힌 문자를 읽는 사람이 줄어들었을 뿐이지 종이 이외의 미디어로 문자를 읽는 사람은 급증하고 있다. 종이에서 이탈한 고객을 타깃으로 삼는다면 앞으로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p.136)”이런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독자의 몫이고 젊은이들의 몫이라 할만하다.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기회는 작은 틈새를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틈새를 찾는 노력을 멈추지 말라는 것이리라.

 

“‘불륜이라는 말이 있다. 결혼한 사람과 사귀면 안 된다는 규칙은 공동체가 정했을 뿐이다. 불타는 듯한 사랑에 빠진 상대방과 성애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공동체의 규칙 따위는 너무나 쉽게 깨부술 수 있다. 애초에 연애란 많든 적든 배덕을 포함하는 법인지라, 배덕을 전혀 포함하지 않는 연애 따위는 관능적이지 않다.(p.199)” 관습에 억매이거나 규칙에 얽매이다 보면 창의력이 생길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여건을 뒤집어 생각해보고 파괴하고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때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뿐 아니라 성공을 향한 질주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상상력이 없는 사람이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리가 없다. 연애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상하고 이해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다.(p.201)” 그래서 저자는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그만큼 적다고 한다. 연애하는 사람들의 심리처럼 온갖 것들을 상상해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창조의 문을 찾는 길이라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k******4 2017.05.01.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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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파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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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껍데기를 갖다놔도 이 남자가 팔면 팔린다!"   너무 허황된 이야기가 아닐까? 반신반의하면서 읽기 시작한 [전설이 파는 법]을 다 읽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처음에 허황된 이야기라고 단정지을 뻔했던 한 줄의 문장은 이제 명언처럼 보인다. 이것은 믿는다는 뜻이다.   저자는 말한다. "한 번 성공을 경험하면, 실패라는 벽을 돌파하기 위한 방정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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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껍데기를 갖다놔도 이 남자가 팔면 팔린다!"

 

너무 허황된 이야기가 아닐까?

반신반의하면서 읽기 시작한 [전설이 파는 법]을 다 읽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처음에 허황된 이야기라고 단정지을 뻔했던 한 줄의 문장은 이제 명언처럼 보인다. 이것은 믿는다는 뜻이다.

 

저자는 말한다. "한 번 성공을 경험하면, 실패라는 벽을 돌파하기 위한 방정식이 보이고 그것이 몸에 밴다. 장사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떠한 분야에서 일하든, 닫혀 있는 문을 비집고 들어가서 나를 가로막는 판매의 벽을 제대로 돌파해본 인간은 어떻게 팔아야 사는 사람을 사로잡을 것인지 노력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된다. -p.5" 이 책을 쓴  저자는 1975년 가도카와 출판에 입사해서 퇴사하기 전까지 약 20여년에 걸쳐 쭉 회사를 대표하는 주요 수입원이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그런 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그게 궁금해서 이 책 속에 며칠 동안 빠져 지냈다. 보통 출판계에서는 10만부의 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히트작을 거듭해서 찍어내는 일이 어려운 일이지만, 저자는 그것을 극복해서 10만부, 30만부를 넘게 팔았다고 한다. 또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시인 긴이로 나쓰오의 문고본 중 아홉 권의 편집을 담당했을 때는 무려 100만 부 넘게 팔렸다니 대단하다. 가수이건 소설가이건 누가 썼는지를 막론하고 저자가 손을 댄 책은 100만 부, 400만 부씩 팔려나갔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에게 영업전략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저자의 이러한 수완과 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바로 1인당 50만 원이 넘는 고급 음식점에서 회식을 하고, 한 달 동안 사용한 경비가 4,000만 원이나 되었는데 그것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나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액수이고 맨발로 쫓아가도 못 따라잡을 것 같다. 그렇게 압도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주변에서 발목을 잡기 위해서 딴지 거는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없어진다고 한다. 독보적인 것 같다. 전설적인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전설이 파는 법이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충고한다. 직장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파트가 있다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그래서 그 일에서 최고 앞선 사람이 되라고, 그러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저절로 생긴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나는 또 살짝 의문을 품어본다. 그리고 저자의 충고에 귀를 기울인다. 나도 저자처럼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나를 아는 사람이든지, 모르는 사람이든지, 읽고 성공할 수 있는 책을 한 권 추천해 달라고 부탁하면 나는 위즈덤하우스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전설이 파는 법]을 소개해 줄 것이다. 저자의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의 말들이 따뜻한 책이다.

 

 

 

이달의 사락 h*******5 2016.07.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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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노력을 요하는 전설이 파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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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파는 법』의 저자 겐조 도루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구몬 산수’의 진가를 일찍이 알아보고는『구몬식 산수의 비밀』을 기획한다. 이 책은 38만 부가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된다. 어디 그 뿐인가. 다음 직장인 가도카와 출판사에서도, 직접 창업한 겐토샤 출판사에서도 베스트셀러 신화는 계속된다. 가히 전설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전설이 파는 법을 알려 준다.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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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파는 법』의 저자 겐조 도루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구몬 산수’의 진가를 일찍이 알아보고는『구몬식 산수의 비밀』을 기획한다. 이 책은 38만 부가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된다. 어디 그 뿐인가. 다음 직장인 가도카와 출판사에서도, 직접 창업한 겐토샤 출판사에서도 베스트셀러 신화는 계속된다. 가히 전설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전설이 파는 법을 알려 준다. 그렇다고 특별한 영업 비밀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왜 자신이 전설이 될 수 없었는지 그 내밀한 비결이라 할 수 있는 가치관과 일을 대하는 자세 등에 대해 알려 준다. 바로 전에 읽은『이제는 이란이다』의 저자도 죽을 만큼 노력을 해서 기적과도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 전설 역시 그러하다. 죽음을 각오하고 피도 철철 흘리면서 ‘압도적 노력’을 했기 때문에 베스트셀러 신화를 이룩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압도적 노력이란 무엇일까?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자지 않고 일하는 것. 남들이 쉴 때도 쉬지 않고 일하는 것. ‘무리다’, ‘불가능하다’라며 남들이 포기하는 일을 선택해 정복해내는 것. 남들이 포기했다 해도 나만큼은 포기하지 않는 것. 이런 압도적 노력은 당연한 말이지만 지극히 고통스럽다. 괴로움으로 몸부림치거나 연일 악몽에 가위눌리는 일도 종종 있다.

하지만 나는 압도적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각오를 다지고 내가 해야 할 일과 마주한다. 우울하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 매일 괴롭고 고통스런 일을 끝까지 해냈을 때 제대로 된 결과가 나타난다.

                                                                                                                    -p. 17

 

압도적 노력이라 그런지 의미부터 사람을 압도하는 듯하다. 무엇보다 저자 자체가 독자를 압도한다. 저자는 결과가 나지 않는 노력은 의미가 없다고 하면서, 야심 따위는 돼지한테나 먹이라며 결과를 내는 것만이 좋은 것이며 돈이 전부라고 한다. 어찌 보면 솔직하고 또 어찌 보면 위악적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와중에 좋은 아저씨처럼 사람을 배신하지 말라고 하면서 의리, 인정, 보은을 소중히 여기라고 한다. 일에 열광하는 이유도 처음에는 돈 때문으로 보였는데, 알고 보니 다름 아닌 죽음의 허무함을 달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인간은 누구든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걸어가야만 하니 당연히 허무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그 당연함을 일에 대한 열광으로 달랜다. 마지막에서야 드러나지만 때로는 명품이나 최고의 요리, 와인, 취미 등으로 달래는 듯하다. 마음껏 쓰고 일로 만회하라는 것인데, 이는 이 책이 ‘SNS755(나나고고)’에 올리던 글에서 파생되었다는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상담을 청하는 젊은이들에게 채찍만 줄 수 없으니 당근을 주는 느낌이랄까. 이츠키 히로유키,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등 반가운 이름이 등장하는 건 당근과 함께 먹으라는 고추장처럼 느껴진다. 원고를 받기 위해 작가의 모든 작품을 마스터하고 정성스레 준비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전설의 매운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말실수를 해서 여태까지 단편 소설 한 편 받고 못 받고 있는 것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러나 이번 에피소드의 폭로로 계속 못 받을 것 같은 느낌은 나만의 것일까. 그러면서도 저자는 정면돌파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니 과연 전설답다. 저자는 마지막까지 그리스의 극작가 소포클레스가 한 말을 강조한다.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그리고 또 하나 강조하는 말이 있다. ‘어제와는 다른 내일을 살라.’ 죽음의 허무함만큼이나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저자의 개인사를 솔직하게 말하면서 한 얘기라서 그런지 진정으로 와 닿는다. 전설을 파는 법에 왕도는 없다. 다만, 압도적인 노력으로 인한 어제와 다른 내일만 있을 뿐이다. 그 내일을 어떻게 보낼지에 따라 이 책의 가치도 달라질 것 같다.

e******i 2016.07.30.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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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이 펼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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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피터펜(최강타)이 전세계 악의 무리를 물치니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라는 만화책이 있다. 신은 무적이고 신은 전지전능하기에 죽어가거나 죽은 생명도 되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악의 무리를 "결과적"으로는 물리치고 그의 "별명"으로 "신"을 얻게 된다.장사의 신(神)은 다른 말로 장사의 "귀신"이라 할 수 있다. 귀신신 이니까...장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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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피터펜(최강타)이 전세계 악의 무리를 물치니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라는 만화책이 있다. 신은 무적이고 신은 전지전능하기에 죽어가거나 죽은 생명도 되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악의 무리를 "결과적"으로는 물리치고 그의 "별명"으로 "신"을 얻게 된다.


장사의 신(神)은 다른 말로 장사의 "귀신"이라 할 수 있다. 귀신신 이니까...
장사의 신이 펼치는 장사에서 성공하는 성공전략을 360여 페이지 넘게 가득 담아내고 있다. 최강타의 전략을 배우면 신이 되는건 아닐것이다. 그는 원래 귀신같은 능력을 어떤 계기를 통해 었었으니, 그를 따라 한다면 그저 따라하는 수준일 터이고, 그를 따라한들 "신"은 될 수 없을 것며, 신처럼 성공가도를 달릴 수는 없을 것이다. 아마 다른 신이 되지 않는다면 더더욱 신으로 등극하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애초에 포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책은 나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단숨에 읽어내려가게 만드는 묘한 마력을 가지고 있다. 백**님이 쓴 작은 식당이라는 책에서도 그 만의 노하우, 전략을 훔쳐볼 수 있었다. 개업할 때 어떻게 하면 오래 문지방 닳듯 다닐 고객을 우리편으로 만들수 있는지, 어떻게 "무조건 성공할"수 있는지를 책 속에 가득 담고 있다.

수 많은 자영업자, 특히 이 책이 사례로 내놓고 있는 "음식"점들의 경우 백**님이 쓴 책이나 김유진 작가가 쓴 책 한 권은 분명 읽어봤으리라. 읽어보지도 않고 달려들었다면 읽지 않고도 성공할 사람이거나 아니면 원래 망할 사람이거나 했으리라. 

재미는 정말 정말 많이 담고 있다. 근래에 읽은 책 중에 단숨에 반권을 읽어내려간 책은 이 책이 유일했으니까. 이대로만 하면 성공할 것 같다. 스토리 텔링을 위해 가십거리도 만들어보고, 음식 맛나게 조명도 만들어보고, 사진도 큼지막하게 기름 좔좔 흐르게 만들어 매장앞에 걸어놓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나는 음식점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자신도 없을 뿐더러, 손님에게 정성을 다해 내놓을 음식을 만들 줄 모른다. 아예 재능이 없다. 좋은 먹거리 찾아 돌아다니는 미식가도 아니다. 음식을 좋아하지 않으니 당연히 음식에 대한 깊은 이해, 관심과 애정이 별로 없다. 나는 그렇다는 거다. 기본적으로 관심의 차이가 있으니 마음속 깊이 담겨지지 않는다. 하지만 꼭 음식점을 내는 데에만 적용할 것은 아닌것 같다.

장사를 하는 기업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할 아이템들이 어마어마하게 자세하게 그려져있다.
장사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 마지막도 사람이라는 이 책의 큰 모토는 모든 기업에게 같은 가치를 갖는 화두를 던진다.

요즘 현*, 기*, 폭스** 회사에 대한 평가가 극단적으로 나빠지고 있다. 사람이 그들이 일어나게 된 원동력이 됐다면 그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데, 연비조작을 하고, 평가 조작을 하고, 내국용 수출용을 달리한다는 의혹을 사고 ...

이익을 먼저 생각하면 결국은 망한다는 교훈은 작은 음식점이나 대기업이나 망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만 다를 뿐 같다고 믿는다.
음식점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 말고도 한번 쯤 이 더운 여름 웃음을 머금을 준비하고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은 책이다.


h******8 2016.07.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설이 파는 법/겐조 도루(저)/류두진(옮김)/위즈덤하우스
"전설이 파는 법/겐조 도루(저)/류두진(옮김)/위즈덤하우스" 내용보기
전설이 파는 집 | 겐조 도루(저) | 류두진(옮김) | 위즈덤하우스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전설이 파는 법: 벌어본 자는 팔리는 냄새를 안다>는 일본 굴지의 출판미디어그룹 겐토샤의 대표인 겐죠 도루가 쓴 경제경영 분야의 자기계발서이다. 이 글은 755에 올렸던 저자의 토크를 토대로 재구성해 쓴 책이며 모든 글이 주제별로 완결되어 있어서 읽는데 부담이 없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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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파는 집 | 겐조 도루(저) | 류두진(옮김) | 위즈덤하우스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전설이 파는 법: 벌어본 자는 팔리는 냄새를 안다>는 일본 굴지의 출판미디어그룹 겐토샤의 대표인 겐죠 도루가 쓴 경제경영 분야의 자기계발서이다. 이 글은 755에 올렸던 저자의 토크를 토대로 재구성해 쓴 책이며 모든 글이 주제별로 완결되어 있어서 읽는데 부담이 없다.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이야기의 흐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그는 무려 21년 동안 혁신적인 판매와 유통 아이디어로 밀리언셀러 제조기라 평가 받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노력으로 자신의 위치를 굳힌다. 그는 신입 1년차 때부터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는가 하면 ‘월간 가도카와’의 편집장 시절에는 잡지의 발행부수를 30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기도 한다.

 

또 한 끼 50만원의 식사를 하거나 한 달이면 4,0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경비를 회사에 청구하기도 한다. 아주 당당하게 말이다. 만약, 직장에서 하고 싶은 일을 배정해주지 않는다든지 희망하는 부서에 가지 못한사람은 우선 지금 맡은 일에서 압도적인 결과를 내라고 저자는 말한다. 어중간한 결과가 아니다. 압도적인 결과를 남기면 저절로 희망하는 지위를 손에 넣는 법이라고 한다. 그러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저절로 날아든다는 것이다. 자타가 인정하는 베스트셀러의 달인답게 겐조 도루는 어떠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반드시 팔리는 것들은 존재한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그것이 설령 빈껍데기일지라도 그것을 사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면 고객은 기꺼이 지갑을 열게 된다는 것이다.

 

결과가 나지 않는 노력은 의미가 없다.

여성 프로골퍼로 활약하고 있는 지인에게 늘상 해주는 말이 있다. "1년 동안 가장 기로운 노력을 한 사람이 그해의 상금 여왕이 된다고 생각해라. 네가 35윈 것은 네 노력의 순위가 35위기 때문이다.

 

우울하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 매일 괴롭고 고통스런 일을 끝까지 해냈을 때 제대로된 결과가 나타난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밖에 없다. 압도적 노력을 계속하는 사람과 도중에 내팽개치는 사람. 괴로워도 계속 노력한다면 반드시 기회는 돌아온다. 죽을 각오로 노력한다면 커다란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압도적 노력이 열 번 거듭되었을 때 비로소 결과가 나온다. (본문 p.17)

 

 유명해지든 일시적으로 성공하든 상대방에 대한 상상력을 발휘해서 사소한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켜라. 눈에 띄지 않는 사람이라도 소중히 여겨라. 작은 기획이라도 열심히 몰두해라. 소박하고 눈에 띄지 않는 일이라도 제대로 완수해라. 모두 마음먹기에 따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다. 피가 배어나올 만큼 압도적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사소한 일을 소중히 여기기만해도 인생은 크게 바뀐다. 신은 디테일에 깃드는 법이다. (본문 pp.48~49) 별 볼 일 없는 소박한 잡일이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황금 같은 일로 바뀐다. 나는 항상 사소한 일에 미련이 남고, 작은 것에 상처받고, 별것 아닌 일로 고민하는 성격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올인하지 않고는 천직을 만날 수 없다 “천직을 만나고 싶다면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만 한다. 변태라서 스토킹에 비상한 흥미가 있다면 스토킹 전문회사에 가면 된다. 대기업이라든지 월급이 많은 것은 관계없다. ‘이것이라면 우리나라 제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찾아 끝까지 파고들어야한다. (본문 p.66~67)" 나는 평소에 직업은 천직이라고 생각했다. 운명적으로 타고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래서 몇 번의 이직을 하면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겐조 도루는 이런 내 생각에 일침을 가했다. 어떤 직업이든지 열정을 다해 올인하다보면 그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맞지 않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학력 따위 상관없다. “명문대 입시를 통과한 사람에게는 이런 특질이 있을 테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학력이 곧 일을 잘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 누구나 이름을 아는 대학을 졸업했는데 전혀 일을 못하는 사람이 수많이 많다. 그런가 하면 학력 없이도 불간의 업무 능력을 갖춘 사람 역시 수없이 많다 어디까지나 자기에게 엄격해질 수 있나? 상대방에 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나? 업무 성적은 이런 요소로 결정되는 것이지 학력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문 p.86)" 겐조 도루의 문장은 탄탄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머릿속에 착착 감겼다. 그는 신입사원을 선발할 때 한 가지 원칙을 정해두고 있는데, 그것은 대학을 갓 졸업한 사람은 채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대목은 지극히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처음엔 다 초보이고 그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업무 능력이 길러지는 것인데 말이다.  

 

이처럼 겐토샤는 창업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으로 신규 졸업생은 채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관청해왔다. "사회인 경험이 없는 신규 졸업생은 밥이 될지 죽이 될지 알 수 없다. 등급이 높은 유명 대학 혹은 해외 대학을 졸업했거나 이력서에 적혀 잇는 경력이 아무리 화려하다 해도 신규 졸업생은 사회인으로서의 경험치가 제로다. (본문 p.126)" 그리고 인재를 채용할 때는 학력이나 스펙에 치중하지 않고 그 사람에게 풍겨져 나오는 분위기와 인상을 중시한다는 사실도 놀랍다. 속된 말로 등 뒤에 떠도는 아우라와 그 사람의 느낌에서 조성되는 인간성을 예민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직감력을 믿는다는 것이다. 용케도 그 직감은 대부분의 경우에 정확하다니 모든 면에서 타고난 능력자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마지막으로 이직을 고려할 때 ‘연봉이 세다’든지 ‘휴가가 많다’와 같은 조건으로 결정하는 것은 더없이 어리석은 일이라고 겐조 도루는 말한다. 또 이직에는 위험 부담에 따를 수밖에 없다는 말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위험 없는 이직은 없다. 노력과 각오가 도어 있다면 보람을 느낄 수 없는 직장은 그만 두고 새롭게 도전하면 된다. 다만 기껏해야 45세까지가 한계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나는 ‘야심’, ‘야망’이라는 얄팍한 말이 제일 싫다. 야심 따위는 하찮은 말이다. 예전에 혁명을 꿈꿨던 자신을 은폐하면서 살아왔던 내가 얄팍한 말이나 야망을 지닐 이유 따위는 전혀 없다. (본문 p.153) 현실은 모순투성이다. 순수한 꿈이나 야심만으로 살아갈 수 있을 만큼 이 세상은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 차 있지 않다. 모순에 의해 조우하게 되는 딜레마에 괴로워하고 고통에 몸부림치면서도 포복 전진해야 하는 세사이다. 남들은 상상도 못할 압도적 노력을 거듭해야 비로소 결과가 나중에 뒤따라온다. 얄팍한 야심이나 야망 같은 것으로 기어오를 수 있을 만큼 현실은 만만치 않다.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시점에 이미 그 사람은 싸워보기도 전에 싸움에 진 것이다. 

 

야심 따위는 돼지한테나 먹여라

 

야심이라는 말은 너무 얄팍해서 싫다.

모든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나는 현실의 고통에 몸부림치며 포복 전진한다.

 

"내게 야심 따위란 없다. 결과를 내는 것만이 좋은 것이다. 얄팍한 야망 따위는 돼지한테나 줘버려라. 나는 산기슭에서 살찐 돼지 같은 인생을 보내고 싶지 않다. ‘산기슭의 살찐 돼지처럼 되지 말자. 정상에서 얼어 죽은 늑대가 되자.’ 나는 매일 그렇게 스스로 되뇌며 결과를 내기 위해 모순에 가득찬 이 세계에서 싸우고 있다. (본문 pp.156~157)"

  

 

불확실한 위험을 관리하는 법

 

 

골프는 인생과도 일과도 연결되어 있다.

70퍼센트의 위험을 피할 것인가,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감행할 것인가?

예기치 못한 날씨 변화에 농락당해가며 불확정 요소를 관리하는 자가 골프를 지배한다.

 

골프에서 졌다고 해서 인생을 빼앗기는 것은 아니다. 다만 비즈니스에서 지면 인생을 빼앗긴다. 나는 비즈니스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을 골프장에서 시도해보는, 이른바 인생의 보상행위로서 골프를 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본문 pp.208~209) ." 골프는 날씨와의 싸움이기도 하다. 비가 내리는 날은 비가 올 때의 타법으로 쳐야 하고 비가 올 때의 전략을 짜야 한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바람이 불 때의 타법으로 쳐야 하고 바람이 불 때의 전략이 필요하다. 추위나 더위와 싸우면서 돌발적인 날씨 변화에 따라 임기응변으로 쳐야 한다. 자연은 인간의 사정 따위 고려해주지 않는다.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농락당하면서 불확정 요소를 어떻게 간리할지와 같은 능력을 요구한다."

 

나는 그동안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다. 그 중에는 경제경영과 관련된 책들도 꽤 많았다. 모든 책은 내게 스승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매번 큰 감동을 받게 된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독자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준다. 그것이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다. 겐조 도루의 <전설이 파는 법>도 마찬가지였다. 약간 다른 점이 있다면 미적지근하지 않다는 것이다. 어떤 일을 앞에 두고 망설이거나 서성거리지 않고 노력으로 확실하게 밀어붙인다는 것이다. 때문에 읽는 내내 몸과 마음이 둥실거리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채워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누가 읽어도 도움이 될 것이다. 성공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016.7.25. 포스트모던

 

 

 

m****0 2016.07.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설이 파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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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SNS 755에 올렸던 토크를 토대로 전면 재구성해 쓴 책이다. 고통스럽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 팔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성과다. 사장이 우유부단하면 회사가 망한다. 내 인생에서만큼은 내가 영웅이다. 두 번은 없으니까, 일단 하는 인생 등 모두 5장으로 되어 있다. 그가 만든 회사 겐토샤의 홈페이지에는 “히트는 만들어내는 것이며 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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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SNS 755에 올렸던 토크를 토대로 전면 재구성해 쓴 책이다. 고통스럽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 팔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성과다. 사장이 우유부단하면 회사가 망한다. 내 인생에서만큼은 내가 영웅이다. 두 번은 없으니까, 일단 하는 인생 등 모두 5장으로 되어 있다. 그가 만든 회사 겐토샤의 홈페이지에는 히트는 만들어내는 것이며 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인간은 슈퍼맨이 아니다. 슬퍼하고 상처 받으면서 자기 자시노가 마주할 수밖에 없다. 고난에 견딜지언정 남에게 자신을 싸게 팔지 말라. 오기로 끝까지 버텨라. 싸게 팔아 편해지기 시작하면 인생도 바겐세일처럼 얄팍해진다. p.238

이달의 사락 k******4 2017.12.30. 신고 공감 2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