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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은 참으로 똑똑하다. 아는 것도 많고, 아주 체계적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나의 무식함과 미련함때문에 우리 아이만 헤멜지도 모른다는.....
이 책을 처음 접한 것이 5년 전쯤인 것 같다. 원동연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난 직후였다. 그때 강연을 듣고 큰 울림이 있어, 이책을 샀지만 썩 와닿지 않았다. 솔직히 좀 어려웠다. 그래도 5차원교육법이란 것은 지금까지 나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5년동안 5차원교육법의 책을 여러번 읽고, 이것저것 내 생활의 문제점을 개선하려 나름대로 애를 써왔다. 이제사 깨달은 것이 있다면, 왜 그렇게 많은 엄마들이 교육 전문가처럼 아는 것이 많은데도 아이들의 실력이 그에 따라주지 못하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엄마들의 교육지식은 탁월할지 몰라도, 엄마들의 삶 자체가 탁월하지 못하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 엄마들의 상태가 바로 우리 교육의 현실이자,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5차원전면교육은 여기서 벗어나는 길을 생각하게 만든다.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근본을 해결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도 그렇고, 교육자의 자세도 그렇고....
5차원전면교육의 위력이 이제 조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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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과외, 공교육의 붕괴, 사교육의 증가, 지쳐만 가는 아이들, 그리고 부모들, 교육지옥을 탈출해 해외로 나가는 끝없는 행렬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각종 언론을 통한 비판들, 그러나 해결되지 않는 교육의 문제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내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고민이 되는 부모라면 일독을 권해볼 만한 책이다.
한국 교육의 유례가 없는 광풍은 그 실상을 알고 보면 ‘지력’에만 집중되어 있는 왜곡된 교육방법에 다름 아니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줄 책을 찾던 중 접하게 된 것이 바로 ‘5차원 전면교육 학습법’이다.
저자는 교육의 요소를 크게‘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능력’, ‘인간관계능력’의 5가지로 나누고 있다. 이 5가지 요소를 깨닫게 되는 것만으로도 이 책과의 만남이 충분한 유익이 된다. 나아가 저자는 이 5가지 요소의 개념, 향상방법 등이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독자들이 실생활에 적용하는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지력’향상에만 매달려서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로 키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내 자녀들도 행복할 수 없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을 21세기가 요구하는 진정한 인재,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능력을 갖춘 인간, 다른 사람과 사회를 돌아볼 줄 아는 인간으로 만드는 '연금술'을 찾는 분이라면, 이 책이 그 비밀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처럼 다양한 요인들 때문에 개인이나 조직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상황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는 것이 ‘최소량의 법칙’이다. .......... 교육에도 같은 원리를 적용할 수 있다. 인간은 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능력, 인간관계능력 등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 가운데 어느 한가지가 약하면 그것을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들에도 영향을 미쳐서 전체의 능력을 약화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