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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인자와 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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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한다. 바꿔 말하면 패자나 절대권력자의 주변에서 빛에 가리워 그늘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시되기쉽다. 하지만 사가들도 역사의 제 1인자주위에 제 2인자가 잇었다는 건 기정사실로 받아들인다. 사람이 아무리 잘나도 모든 걸 혼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유방곁에 한신이 있엇고 유비곁에 제갈공명이 잇엇듯이 우리나라도 이성계주위에 정도전
"제2인자와 토사구팽" 내용보기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한다. 바꿔 말하면 패자나 절대권력자의 주변에서 빛에 가리워 그늘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시되기쉽다. 하지만 사가들도 역사의 제 1인자주위에 제 2인자가 잇었다는 건 기정사실로 받아들인다. 사람이 아무리 잘나도 모든 걸 혼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유방곁에 한신이 있엇고 유비곁에 제갈공명이 잇엇듯이 우리나라도 이성계주위에 정도전이 있었던 것과 같은 이치다. 항우가 유방에 패한 것은 엘리트의식이 너무강해서 -한마디로 저만 똑꼭해서 자부심때문에 아랫사람을 쓸 줄 몰랐기 대문이다. 그것은 삼국지의 관우도 마찬가지다. 명태조 주원장도 그랫다. 하지만 개국형의 군주는 저 잘난 사람보다 일단 사람을 많이 모으는 군주가 성공한 것같다. 기업의 세오도 마찬가지다. 부죽해도 사람을 다루는 친화력이 있으면 살아남듯이...... 책사들은 군주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들의 말로는 대개 비참하다. 토사구팽이라는 말이 있듯... 우리나라기업들의 명퇴조퇴를 떠올리게하는 대목이라 웬지 씁쓸하다.
t****e 2003.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사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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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면 이면을 살펴야한다고한다. 최고의 권력자 그뒤에는 이인자가 있기 마련이다. 정사-이긴 자 승자의 기록에는 이것이 없다. 요순의 두 아내처럼 부덕을 갖춘 여인들도 책사라면 책사라고 할 수 잇겠다. 가족은 가장 가까운 책사라고 할 수 잇으니까... 한편으론 천리마는 잇으나 백락이 없다는 말처럼 사람을 볼 줄 모르는 권력자도 많다. 강태공은 그런 자신을 알아보는 무
"책사의 실체..." 내용보기
역사를 보면 이면을 살펴야한다고한다. 최고의 권력자 그뒤에는 이인자가 있기 마련이다. 정사-이긴 자 승자의 기록에는 이것이 없다. 요순의 두 아내처럼 부덕을 갖춘 여인들도 책사라면 책사라고 할 수 잇겠다. 가족은 가장 가까운 책사라고 할 수 잇으니까... 한편으론 천리마는 잇으나 백락이 없다는 말처럼 사람을 볼 줄 모르는 권력자도 많다. 강태공은 그런 자신을 알아보는 무왕에 의해 출세햇다고 할 수 잇겟다. 역사속의 책사 -일명 참모들이 얼마나 될까..? 제갈공명이나 손빈같은 사람도 그런 부류의 인간이다. 사람을 잘 알고 쓰는 것이 권력의 지혜인 것같다....
a*****1 200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