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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찾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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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찾던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국내 작가가 쓴 허브 키우기나 허브티에 관한 책은 더러 있지만, 허브 요리에 관한 책은 찾기가 힘든 편이다.   아마존닷컴에서 외서를 사긴 하지만 번역해서 본다는 것도 참.. 예삿일이 아니다.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ㅜㅜ)   그나마 국내에 있는 허브와 향신료에 관한 책은 똑같은 내용만 되풀이해서 서로 베껴놓은 듯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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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찾던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국내 작가가 쓴 허브 키우기나 허브티에 관한 책은 더러 있지만,

허브 요리에 관한 책은 찾기가 힘든 편이다.

 

아마존닷컴에서 외서를 사긴 하지만

번역해서 본다는 것도 참.. 예삿일이 아니다.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ㅜㅜ)

 

그나마 국내에 있는 허브와 향신료에 관한 책은

똑같은 내용만 되풀이해서 서로 베껴놓은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캐서린 허킨스는 요리 기고가로 꽤 유명하다는데,

이 책을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A4반보다 약간 더 큰 사이즈에 160페이지라 언뜻 봤을 땐

내용이 별로 없어 보인다.

하지만, 속내용이 참 알찬.. 책이다.

 

허브는 인간에게 약용이 되는 푸른 풀이다.

그 푸른 풀 20여 종을 몇 년 동안 길러오며

제대로 된 요리 한 번 해본 적이 없던 나이다.

 

무작정 인터넷에서 허브 요리에 관한 책을 찾기 시작했고

국내에 있는 허브에 관한 책은 우리집에 다 꽂혀있을 정도다.

 

천천히 티부터 시작해서 요리까지 오며

많은 책에서 도움을 받아왔다.

 

그 중에서 허브&스파이스에 있는 요리가 가장 다양하고

신선한 요리도 눈에 띈다.

만드는 과정샷이 없는 게 아쉽긴 하지만

[조리상식] 코너를 통해 기본기를 다져주는 책이다.

 

요리에 향과 깊이를 더하는 허브와 향신료의 사용에 대한 중요한 안내서이자

교과서인 셈이다.

s****4 2009.05.0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