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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에 계획짜기엔 좋았다. 하지만 몇몇 레스토랑이나 숙박지에 대한 지도정보가 틀려서 다른 지도를 보고 찾느라 고생좀 했다.
구성이나 사진, 설명등이 상세히 담겨져서 여행전에 미리 공부하고 계획세우기엔 좋을듯. 여행중엔 무거운 책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그저 지도만 정확하면 최고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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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유학중인 후배가 오랜만에 와서 유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이탈리아 여행에 대한 책을 구입하여 체계적으로 이탈리아 여행을 하겠다는 말에 근처 교보문고에서 이책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저는 내용이 어떤지도 모르고 단지 자세히 잘 나와있다는 후배말에 사주었지요 그후 이탈리아로 돌아간 후배가 " 형 정말 이책이 좋아요 내용이 자세한 것도 있지만 책 한권만 가지고 있으면 이탈리아 전역을 돌아 다녀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문득 가려고 맘 먹지만 어느곳에서 어떻게 갈지는 잘 모르는데 혼자 또는 친구들과 같이 배낭 여행 다니기도 최고예요 이탈리아 여행책보다도 더 눈에 잘들어와서 선물 정말 고마워요"라고 메일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서점에 간김에 이책을 봤습니다 적어도 이탈리아 여행에 관해서는 이책이 한국사람에게는 가장 적합한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존 여행 가이드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도 조만간 유럽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지만 이탈리아 여행으로 바꿀까 생각합니다 이나라 저나라 가는 것보다 이탈리아 같은 역사가 많은 나라에 가서 나만의 영혼이 살아 숨쉬는 여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탈리아 유학 또는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무조건 강추 합니다 지은이은 10년 노력이 젊은 감각과 더불어 살아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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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여행은 이것만 믿고 갔습니다.
지도가 많이 자세하지도 않구요, 현지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제공하는 지도가 제일 자세합니다. 음식점 정보가 잘 못 나와있어서 빙글빙글 맴도면서 낯선 거리에서 쫌 많이 헤매여서 춥고 배고픈데 이가 부득부득 갈렸구요.
로마에서 공항가는 기차에 대한 설명을 보았는데, 플랫폼 번호 잘못 나와있어서 철썩같이 믿고 텅빈 플랫폼에서 나혼자 기다리고 있었구요.
보통 가이드북 맨 뒤쪽에 낯선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제일 어려운게 음식 주문할때인데 이탈리아 음식 종류를 간략히 설명하였지 보통 그들이 먹는 것들...식당가면 많이 있을만한 것들을 리스트로 보여줬으면 훨~~씬 고마웠을텐데 이탈리아에서는 영어가 잘통하니 기본 영어는 숙지하자 면서 영어 기초 회화편이 붙어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뭐 이책믿고 가서 헤매였던거, 현지정보랑 달랐던 것은 그외에도 많구요. 복잡한 베네치아에서 수상버스 정보를 차라리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줬더라면 좋았을것을 띄엄띄엄 설명해놓은건..독자들보고 베네치아 편에 흩어져서 설명해놓은 수상버스 이용방법,노선 방법, 타는 방법등을 찾아서 독해를 하고 종합을 하라는것인지...허허...난감하였습니다.
가이드북이 모든 현지상황을 내 입맛에 맞게 수록할 수는 없겠지만 , 꼭 필요한 정보, 그리고 정보를 실었으면 올바른 정보를... 또한 두꺼운 책만큼 여행에서 짐이 되는 것이 없는데..두꺼운만큼 유익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탈리아와 파리를 갔었는데, 파리는 다른 출판사의 다른 여행 가이드북을 가져갔었는데, 꼼꼼하게 여행자들이 특히나 실수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또는 그 여행지에서 놓치고 올만한 것들을 조목조목 잘 짚어줄 뿐 아니라 정확한 정보에 놀랬습니다. 참으로 인조이 출판사의 이탈리아 책과는 비교 되는 것을 어쩝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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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로마여행 간다고 여행책을 좀 많이 구입했는데 그중에 바티칸이나 관광지 소개가 가장 자세히 되어있는 책이다. (실제 로마패스에 관한 내용이 실린책은 인조이 이탈리아밖에 없었다)
제목에 로마붙은 책을 같이 샀는데 거긴 바티칸 소개가 6~8페이지,, 이건 시스티나 천장 벽화만으로도 16페이지 !!!! (바티칸만 한 40페이지 되나?) 대부분 천장화나 벽화만 다루고 있는것에 비해 이책은 그 옆의 다른 작가들이 그린 그림까지 설명해주고 있다.
가이드책 위주로 자유여행 하실분들은 꼭 구입하시길 추천!!!
아,, 대신 입장료등이 미묘하게 다른것들이 많았는데 입장료가 로마뿐 아니라 파리등 대부분 다 바뀌어버려서... 어떤책이던 간에 입장료나 식비등의 가격정보는 가서 최신정보 확인하는게 최고인것 같다. 입장료나 포로로마노 입구같은 정보는 (로마 가이드북 3권중) 맞는 책이 하나도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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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스케줄을 벗어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간적 여유를 간절히 바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에는 큰 맘 먹고 유럽여행을 떠나려고 일찌감치 여름 휴가를 포기하고 겨울 여행을 준비하려한다.
유럽은 항상 동경의 대상이지만 맘먹고 여행하려 해도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안에 스스로 만족을 느낄 여행계획을 잡기에는 만만치 않은 곳이기도 하다. 유럽 문화와 역사,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지역을 하나 선택해서 제대로 된 여행을 하고 돌아오리라 마음을 먹었다.
직업이 의사이다 보니 진료매뉴얼처럼 여행에 대한 확실한 정보와 지식이 담긴 여행전문지로 사전 답사를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이탈리아에 대한 여행관련 서적을 이리 저리 찾아보았지만 이탈리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할 뿐 아니라 이러한 정보는 살아있는 내용이라기 보다는 번역서들이 더 많았고 기존 국내에서 나온 자료들은 에세이적인 혹은 감성적인 내용으로 쓰여진 것이 많아서 내 욕심을 채우기에는 부족한 것들로 보였다.
<Enjoy 이탈리아>는 처음 보기에는 다소 딱딱해보인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여행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기보다 자신의 한걸음 한걸음 내딛은 장소를 꼼꼼하게 알리고 여행에서의 가벼운 느낌보다는 그 지역의 역사와 철학, 사회적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가라는 세계사 선생님의 채찍질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감정개입없는 글이지만 주요관광지 이외의 그지역 근교의 명소에 대한 꼼꼼한 소개와 정류장과 환승정보까지 제공하는 대중교통관련 정보나 한인 민박집 주소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이 책의 저자가 흘린 땀방울을 느끼기에 충분히 감성적이기까지 하다.
이탈리아 전문 사이트인 비바이탈리아통신(www.vivaitalia.co.kr)에서 이탈리아 여행에 대한 최신정보를 주로 체크하고 메모했는데 <Enjoy 이탈리아>의 저자가 이 사이트의 운영자라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어서 더욱 믿음이 간다.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이 책 한권을 간직하고 이탈리아로 향하면 적어도 이탈리아에서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내가 본 이탈리아 여행 관련 서적 중에서 가장 전문가가 쓴 매뉴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탈리아의 여행이 생각한 스케줄보다 더 빡빡하고 길어질지도 모르겠다. 이탈리아의 기존 명소와 함께 근교나 이탈리아에서 오래도록 살아보지 않았다면 모를 이탈리아 구석 구석을 여행하고 싶다는 충동이 들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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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가게되면, 꼭 들리는 도시 이탈리아. 하지만, 유럽섹션의 여행책의 일부분으로만 이해될뿐. 본격 이탈리아 서적은 드물었다.
이 책은 이탈리아에 대한 나라를 심층적으로 분석한책. 하나의 지역에대한 명소,먹거리, 역사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더불어 저자의 유학과 여행시절 에피소드나 추억이 책장에 고스란이 묻어있다.
유럽배낭여행. 특히 이탈리아여행을 준비하는 나에게는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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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여행할려고 구입했습니다. 내용이 아주 자세하고 재미있네요. 저자가 10년간 이태리 구석구석을 발로 돌아다니며 쓴 여행기라는데, 과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정보들이 많은 것 같아요. 몇 년전에도 이태리에 갔었는데, 그때 이책을 읽었더라면 더 많이 보고 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남들 안가는 이태리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는 책인거 같네요. 무엇보다 저자가 발로 뛰어서 얻은 정보라는 점이 신뢰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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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에 도움 많이 되었어요 ^^ 지도가 잘 나와서 좋았구요 근데 미술관정보나 음식점 정보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할것같애요 가격이 상이하거나 휴일날이 좀 달라서 좀 당황했어요 근데 다른 여행책자보다는 그림이 많고 정보도 세심하고 다양해서 여행중에 완소품목으로 가지고 다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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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엉망인 가이드책은 솔직히 처음입니다.
리뷰를 안 쓰는데, 다시 이태리 여행을 기획하면서, 이 책이 생각나서 단지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쓰기 위해 오랫만에 Yes24에 로그인 했습니다.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다녀보고, 유럽도 배낭여행, 거주 등으로 여기저기 대부분 가본터라 가이드 책도 이것저것 많이 봤는데
가이드 책의 기본이라면 지도! 공항 등에서 걸리는 시간! 유적이나 박물관 여는 시간 및 보는데 걸리는 시간!
이정도 아닙니까?
이 책은 지도도 늘 틀리고, 운영시간이나 걸리는 시간도 자기가 아는 것만 몇 개 써놓고, (심지어 써놓은 것도 자주 틀리는 걸 보면, 일부러 안쓴 건간 싶기도 하네요) 이것저것 빠진 내용이 많은 걸 자기가 쓰고 싶은 내용만 써놓아서 내용을 불린 정말 허접한 책입니다.
차라리 유럽 100배나 프렌즈 유럽 처럼, 유럽 전체를 총괄해서 써놓은 여행책자가 기본정보 및 필수정보에 있어서는 더 상세하고, 정확하고, 도움이 된다고 하면 이 책이 얼마나 엉망인지에 대해 할 말 다한 거 아닐까요.
저도 한국어로 된 이태리 여행책이 별로 없어 이 책을 사긴 했는데,
차라리 Lonely Planet을 사서 볼 걸 하고 후회를 합니다.
물론 Lonley Planet도 가끔 믿음이 가지 않는 식당이나 숙박업소 정보들이 실려있고 외국어인데다 칼라가 아니라 한국어로 쓰여진 책처럼 눈에 쏙 들어오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지만...
적어도 이 책처럼 잘못된 정보 및 빠진 내용 투성으로 여행 내내 사람을 괴롭히진 않을테니까요.
정말 저자한테 진심으로 욕하고 싶습니다. 이태리애들이 사기 잘친다고, 본인도 그런 거나 배워서 쓰겠습니까? 그딴 식으로 살지 마세요.
본인은 제대로 조사도 안해보고 잘 아는 척 한 줄 쓱 하고 쓰면 끝나지만, 이 책 믿고 이 책 하나 달랑 들고 이태리 여행 간 사람은 일정 꼬이고, 길에서 헤매고, 몇 달을 벼러서 간 여행이 엉망진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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