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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이라는 그 이름에 맞게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 음악들이 나왔을 초기 음향 그대로 라는것. 연륜이 느껴지는 지금의 신승훈이 현재의 음향시스템으로 재 녹음한 음반이었다면 지금의 200배는 더 만족스럽지 않았을까;; CD 로 테잎 상태의 음악을 듣는 기분이란...참 안타깝다 한 사람의 팬으로써 가수의 음악 이 최상의 상태로 사람들에게 들려지기를 바란다.
또한..정말 불후의 명곡 들을 모은것이지만, 식상한 그 표현보다는 신승훈에 맞는 신승훈만의, 마치 신승훈 콘서트를 '더 신승훈 쇼' 라고 부르는것처럼 그런 표현을 찾았다면 더 좋았겠다. CD 표지 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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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음반을 꾸준히 구입하지는 않았던 나에게는 충분한 값어치를 가지는 음반이다.
리마스터링된 음악은 아니기에 기존의 음반을 가진 사람에게는 구입할 가치가 있는가는 의문스러우나, 리마스터링 및 편곡의 결과가 오리지널보다 반드시 나은것도 아니기에 나쁘진 않다. 아이리스 때문에 팬이 된 사람에게는 하나쯤 구입해도 좋을 음반이 아닐까싶다.
이 CD의 문제는 MP3플레이어로 듣기 위해 CD를 리핑하면 '장혜진-불후의 명작3'로 인식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레이블 바꾸는게 참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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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님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이 앨범을 구매했는데, 장혜진님 앨범이 도착함. 근데, 겉표시는 신승훈님...
그래서, 검색해보니 장혜진님 앨범은 품절 상태... 품절 된 앨범이 도착한 것도 이상하고...더 중요한 것은 신승훈님 앨범에서 왜? 도데체 왜? 왜? 왜? 장혜진님 노래가 나오냐고요?
그래서, 반품하려고 했는데..아...앨범표지가 너무 꽉 끼어 있어서 표지를 찢고 CD를 꺼냈다는거...찢으면 반품도 안되는데..
제가 뭐 알았습니까? 전 그저 신승훈님 노래가 빨리 듣고 싶었을 뿐인데...
장혜진님은 도데체 저에게 무슨 원한이 있어서 이런겁니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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