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영어는 어떤 방법으로 가르쳐야 할지, 글로벌 시대에서 잘 살아 나갈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아이를 가지면서부터 태교로 시작하여 성인이 될때까지 교육을 위한 부모의 노력이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한글을 가르치고 영어를 가르치고 한자를 가르치고... 신체적인 활동부터 지적인 교육까지 부모가 늘 관심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커가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잖아요. 우리가 자랄때의 영어와는 다른 개념으로 영어를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기에 걱정도 앞섭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경쟁적으로 영어 교육에 열을 올리는 이웃 엄마들을 볼 때마다 집에서 이렇게 책만 읽혀서 되겠나... 싶기도 한데, 일단 시작은 했으니 영어도 한글처럼 동화로 시작해서 진행중이네요. 그런 저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보게 되었네요. <영어를 꿀꺽 삼킨 전래동화>는 구성이 참 알차네요. story book, 부모님 지도서, 오디오 cd, 워크시트, 벽그림으로 되어있어요.
story book ▶ soft book지만 비닐로 커버가 되어있고 두껍지 않고 가벼워서 휴대가 편해요. ▶ 책속에 포켓이 있어 부모님 지도서와 cd, 워크시트와 벽그림가 책과 함께 보관해요. ▶ 그림의 표정들이 살아있고 친근감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 이미 알고 있는 잘 알려진 전래동화라서 거부감 없이 느껴지고, 자연스러운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 뒷편에 단어까지 말끔히 정리되어 있어 중요 단어들이 한눈에 보여요. ▶ 책 커버 맨 뒷장에는 <영어를 꿀꺽 삼킨 전래동화>세트의 전권이 소개되어 있네요.
부모님 지도서 저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책입니다. === 차례 === 영어 동화 이해할까요? 영어 동화 지도 방법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동화를 읽기 전에 재미있게 동화 읽기 꼭 알아 둘 영어 단어 오디어 CD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오디오 듣기는 이렇게 지도하세요. Worksheet해답
차례만 보아도 어느정도 감이 오지요? 영어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잘 담아 주셔서 부모로서 특히 홈스쿨을 하는 영어교육전문가가 아닌 부모들에게 알려줄 여러가지 내용들과 story book의 내용을 참고서 보듯이 자세히 설명해 주신 것과 오디오 활용법까지 넘 자상하게 소개해 주신것을 보고 놀랐네요. 꼼꼼히 적어주셔서 얼마나 도움이 되고 용기가 나는지 모릅니다. 특히 재미있게 동화읽기 부분은 해석과 함께 해당페이지에 나오는 단어의 정리부터 꼭 알아 두어야 할 표현과, 활용까지 더이상 자세한 참고서가 없네요. 엄마가 먼저 잘 읽고 함께 배우도록 되어 있어 저처럼 영어를 모르는 엄마도 쉽고 편안하게 접근하게 되네요.
오디오 cd 모두 14개의 트랙으로 이뤄져 있구요, 동화 전체를 듣고, 단어 챈트가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cd의 단점을 보완하여서 전체 내용이 두페이지씩의 따로 트랙에 정리해 주셨어요. 이야기 중간이나 끝부분등 다시 들고 싶은 부분을 찾아 골라 들을 수 있지요. 또 워크시트가 담겨있어 집에서 인쇄하여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큰아이, 작은아이 모두 활용해야하는 부모들을 위해 만드신 분들의 배려로 보여요.
워크시트와 벽그림 약 75cm x 51cm로 넓은 종이(코팅은 아니지만 잘 찢기지 않도록 맨질 맨질한 약간 두꺼운)에 전체 그림과 이야기(스토리북과 내용 같아요)가 단어와 함께 있는 벽그림이 있구요, 뒷면에는 아이와 읽고 활동할 수 있는 워크시트가 있어요. 앞서 말한 cd에 들어 있는 활동지가 있어요.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네요. 아이 수준에 맞춰서 다양하게 활동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읽은 후 느낌 지도서에 나와 있는대로 아이와 함께 흘려듣기 부터 따라 읽기 까지 활용을 하고 나니 CD를 틀어주면 아이가 혼자서도 책을 잡고 보네요. 가끔씩 책을 보고 그 단어의 뜻도 물어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구요, 흘려듣기 할때 한번씩 CD를 통해 들리는 단어를 말하네요. 그래서 큰아이와 둘째 아이가 경쟁적으로 들리는 영어 단어를 말하도록 유도해보기도 했네요. 영어도 게임처럼 즐기니 더 재미있구요. 누나랑 형을 열심히 따라하는 막내녀석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영어에 관심을 많이 보이니 저까지 덩달아 행복하게 영어공부 하게 됩니다.
|
![]()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숙제는 바로 ’영어’가 아닐까 싶다. 영어의 조기교육으로 인해서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은 많아졌지만, 정작 영어를 즐기는 아이는 얼마나 될까? 영어는 오랜 시간을 두고 해야할 분야이므로, 무엇보다 즐기면서 하는 법은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육아서와 뉴스를 읽어다보면, 영어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바로 ’영어 동요’와 ’영어 동화’였다. 이런 이유로 많은 출판사들이 영어 동화를 출간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영어를 꿀꺽 삼킨 전래동화>> 시리즈는 친숙한 느낌을 준다. 어린시절부터 엄마 혹은 할머니에게 들어오던 옛날 이야기가 소재이기 때문인지 모른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영어로 듣기에도 부담이 없고,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큰 장점을 지녔다. 더욱이 페이지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읽기에 용이하다는 점이 매력적인 책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그림에 간결한 영어 문장은 영어 동화를 듣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을 듯 하다. ![]() 첨부된 <영어 동화, 이렇게 가르치세요>는 부모들을 위한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알찬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벽그림은 영어와 친숙할 수 있는 매개체 역활을 할 수 있을 듯 싶다. 흥겨운 챈트 음악은 영어를 신나고 즐거운 분야로 인식할 수 있을 듯 싶고, 워크 시트는 영어를 놀이로 바꾸어주는 계기로 조성해 줄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CD를 용이하게 보관 할 수 없다는 점인데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종이 CD 케이스를 제작하여 부착한 듯 싶다. CD 케이스를 부착했다면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을 거라는 점을 감안하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종이 CD 케이스 부착은 작은 배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 아이와 함께 이렇게 읽으세요! 1단계 아이와 함께 그림 위주로 책을 봅니다. 2단계 아이에게 내용을 말해보게 합니다 3단계 우리말로 동화 내용을 알려주거나 우리말 전래동화를 함께 읽습니다. 4단계 네이티브 스피커가 녹음한 CD 내용을 아이와 함께 듣습니다 5단계 동화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는 벽그림을 벽에 붙이고 수시로 CD를 듣습니다 6단계 워크시트를 활용해 아이가 마음껏 그림을 그리면서 놀게 합니다. (책 표지 발췌)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아닌,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먼저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영어가 즐거움과 놀이의 대상이라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사진출처: 'The Rabbit's Liver' 본문에서 발췌) |
|
예전에 읽었던 동화 토끼와 거북이의 내용과 똑같다. 단지 영어로 되어 있을 뿐이었다. 바다의 용왕이 병에 걸렸고, 그 병에 토끼의 간이 좋다는 의사의 설명을 듣게 된 용왕, 그러나 그곳 누구도 토끼를 알지 못했다. 의사는 토끼에 대해 설명한다. 토끼의 커다란 귀, 빨간 눈, 짧은 꼬리 등등. 드디어 거북이는 토끼를 찾아 땅으로 떠난다. 땅에 도착한 거북이는 그림을 보면서 즉시로 토끼를 찾게 된다. 토끼에게 네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토끼냐고 속여서 결국 토끼를 용왕에게로 데려간다. 용왕은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 토끼는 간을 노리는 짐승들이 많아서, 자기 간을 바위 아래에 숨겨놓고 왔다고 이야기하고, 토끼는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는 이야기.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내가 잘 알고 있었던 이야기가 영어로 나오니, 영어 해석하기도 재미있고, 너무 쉽게 이해가 된다. 머리 속에 그 내용이 어느 정도 그려지고, 그 내용이 이미 내 머리 속에 있기 때문에, 굳이 영어 사전을 찾지 않아도 공부가 되니 얼마나 영어가 재미있는지 모른다. 예전에 영어 공부를 이렇게 했더라면 지금 내가 어땠을까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동화였다. 예전에 영어선생님에게 맞다가 맞다가 반항으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생각하면서, 만일 그때도 이런 동화책으로 영어를 가르쳤었더라면, 나도 영어를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영어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돈을 가져다가 학원에 퍼부을 필요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의 영어교육을 위해서는 이런 책들이 필수불가결한 선택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장점이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은 부모님 지도서가 따로 있어서 부모가 먼저 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커다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아이들에게 우리 엄마 아빠가 영어를 잘한다는 신뢰감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보면 영어를 배우는 것 또한 즐거워지게 될 것이다. 또 한가지는 cd를 통해서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정확한 발음을 부모가 우선 여러번 듣고, 귀에 익히고, 발음을 조금만 연습하면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확실한 발음도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그러면서 커다란 Work Sheet를 함께 줌으로 인해서 책을 일목 요연하게 한꺼번에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책의 그림을 똑같이 그려놓음으로 인해서 책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뒷편을 돌려보면 또 이야기를 직접 아이가 상상하면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쉽게 가르치기에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
The Rabbit`s Liver
구성 : 본책, 보모님 지도서, 오디오 CD, 워크시트, 벽그림
우리가 잘 아는 전래동화 토끼의 간을 영어동화로 만들었습니다. 큰직한 글씨에 그림도 해학적이고 좋네요. 말따옴표 앞에 자라나 토끼 그림이 있고, 그 말을 누가 하는지 알 수 있게 해놨네요. 작은 자라 그림 " Hello, Mr. Rabbit." 작은 토끼 그림 " Hello." 영어도 그다지 많이 어렵지 않은 짤막하고 쉬운 단어로 되어 있어요.... 그래도 울 아이는 5세라서 좀 어렵네요..^^ 다행히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는 지라 영어 듣기 cd 를 좋아합니다. 단순한 단어는 몇 개 아는 정도인데...cd에 단어가 나오니까 아는 척 합니다. 눈과 귀.......
이 책은 부모님 지도서가 잘 되어 있어요. 본책의 내용도 좋지만, 지도서에 영어 동화 지도 방법, 오디오 듣기는 이렇게 지도하세요....등등 내용이 있어요. 영어 동화 지도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선은 전래동화의 내용을 알고, 영어 동화를 읽어주는게 좋아요. 지도서에는 재미있게 동화 읽기 - 본 내용을 해석해주고 '꼭 알아두어야 할 표현'에 한 문장을 짚어줍니다. 예를 들면, 본문 16~17쪽 꼭 알아두어야 할 표현 I need your liver. 나는 너의 간이 필요하다 Activity 에서 I need~. I need a spoon. I need a fork. I need a cup. ~
중요 단어 정리도 되어 있고요.
꿀꺽 삼킨 영어동화 맘에 들고요..우리 아이와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그리고....간단한 한 가지 도움말은... 부록으로 부모님 지도서와 오디오CD.....가 투명책표지에 연결되어 붙어 있는데요. 긴쪽 세로로 말고 짧은 쪽 가로로 잘라 꺼내세요. 그러면 나중에 부모님 지도서를 다시 넣어두면 책이 따로 돌아다니지 않고 좋을 듯해요. 전 조급한 마음에 아무렇게나 잘라 꺼냈는데...다시 끼워넣을 수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본책과는 별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 |
|
"영어를 꿀꺽 삼킨 영어 전래 동화" - The Rabbit's Liver ( 토끼의 간 )
울 현정양 첫...영어책 뚜~~~둥!!! 그동안 영어 책을 사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많이 하고, 또 한글도 모르는데 굳이 영어책을 읽어주면..혼란을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21개월이 되도록 영어책 한권 없었어여.. 그런데, 마침 마음에 드는 영어 책을 보아서..한번 울 현정양에게 그림이라도 보여주자는 심사로 울집으로 모셔왔죵..
각 각 책 한권에는 * 부모님 지도서
[ 구성 1. 벽 그림 ] * 한쪽엔 책의 내용이 실려있다. 굳이 책을 보지 않아도, 벽에 붙여놓고 충분히 The Rabbit's Liver를 볼 수 있다. * 숨은 그림 찾기 - 얼마만에 해보는 숨은 그림 찾기 인지...그래도.. 금방 찾았답니다.
[ 구성 2. 오디오 씨디, 워크시트, 부모님 지도서 ] * 부모님 지도서 - 영어 문장과 함께 친절한 해설..
[ 장 점 ] 1.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그림 |
|
영어를 꿀꺽 삼킨 전래 동화는 우리말로 잘 이해 가능한 자연스런 문장으로 영어를 들려주어 귀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짧고, 쉽고, 자주 접하는 문장이고 단어라서 아이들이 금세 해독이 되는 모양이에요 정겹고 익히 아는 전래의 특유의 친숙하고도 따뜻한 그림은 아이들의 영어울렁증은 커녕 영어에 몰입되는 경향을 낳게하는 예상치 않은 즐거운 결과를 가져다 주는것 같았답니다 Native Speakers의 실감나는 연기구술이 동화를 자연스럽게 영어로 흡수하게 했구요
story book, 부모님 지도서, 오디오 cd, 워크시트뿐 아니라 한눈에 볼 수 있는 벽그림이 갖추어져 있어 아이에게 영어환경을 자연스럽게 제공해 주더군요
아이작 아저씨는 영어프로그램에서 다년간 봤던 분이라 표정하나 몸짓까지 줄곧 눈에 익었던 터라 아이들에겐 익히 좋은 영어 친구나 다름없었나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영어발음이 어렵고 어떤 식으로 영어를 구사해야 잘 이해 하는가를 잘 아는 눈치였어요 변화무쌍한 표정과 목소리와 영어를 습득하게하는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니 한국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영어학습 컨텐츠를 창의적으로 제작하려는 분주한 노력을 익히 체득했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반복이 요구되는 영어책인데 양장본보단 비닐로 커버를 택해 내구성과 고급스런 느낌을 간직했습니다
또한 큼직한 워크시트가 있어 활용도를 높일뿐아니라 부모님 지도서가 부록처럼 따로 부착되어 있고 cd, 워크시트가 내재되기 편리하게 만들어져 보관까지 용이하게 제작하였네요
뒷편에 단어까지 말끔히 정리되어 있어 중요 단어들을 간략히 정리해 보여주어 넘 배려깊은 구성임을 절감했답니다 오디오 듣기는 이렇게 지도하세요와 Worksheet해답을 두어 엄마표 영어 교육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이젠 교사 못지 않은 최상의 영어 교육을 가능케 했네요 ---
이런 여러 시도끝에 ,우리의 아이들도 맛나게 영어를 꿀꺽~! 영어 학습의 바른 길 ,정도를 걸으며 안전역을 제시하고 우리아이 영어학습노선에 박차를 가하게 했더군요 |
|
영어는 태어나기 전에 시작해서 태어나면서부텀 재미붙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터라... 태교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과목(?)은 영어라고 해서 비웃음을 많이 받았었다. (그래도 할 수 없다, 살아보니 영어의 필요성... 구구절절이 말 안해도 모두 느끼는....)
놀이학습으로 시작하는 영어라면 뭐든지 좋겠지만, 스토리북으로 영어와 친해지기가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어렸을 적에 읽었던 (그냥 본 것이 아니라 읽은 것)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이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림과 내용이 아주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 걸 보면 그 때 굉장히 인상적이었던가 보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전래동화를 우리 아이에게 많이 들려주려고 하고 있다.
영어와 전래동화의 만남이라니. 딱 내 스타일인 책을 오늘 만났다.
영어 스토리북이라서 그림이 마음에 쏙 들지 않는 부분은 살짝 눈을 감기로 한다.
이책을 감수한 아이작 선생님, 유쾌발랄, 사진만으로도 방가 ^^
우리 옛이야기 전래동화를 읽으면 좋은 점이라고 내가 생각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우리 정서에 맞는 이야기 - 옛어른의 지혜와 생활을 엿볼 수 있다. - 교훈이 있다. 착한 마음으로 남을 도우며 살게 되면 복을 받고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은벌을 받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터득한다.
그래서 전래동화를 될 수 있으면 많이 들려주려고 한다. 책으로 그리고 엄마가 알고 있는 이야기 등으로. 잠들기 전에 테이프나 씨디도 활용하고 있다.
전래동화와 영어스토리북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책 영어를 꿀꺽 삼킨 전래동화는 참 사랑스러운 책이다.
활용계획은 이렇게 세워 보았다 ^^
1. 학부모 지침서에 나와있는 것처럼 동화를 읽어주기 전에 우리말로 전래동화를 한번 들려주는 것이 좋겠다.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이야기, 토끼의 재치가 돋보인다.
2. 오디오를 들려주지 말고 엄마가 직접 영어로만 읽어준다. 엄마의 발음이 좋고 안 좋고는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엄마가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흥미를 갖게 된다고 한다. (참으로 친절한 학부모 지침서, 이 책은 학부모 지침서가 참 맘에 든다. 영어를 어떻게 해 주면 좋을까, 늘 갈팡질팡인 엄마에게 명확한 조언을 들려주니 참 고맙다) 우리말 해석은 들려주지 않는다.
3. 활용하기 좋게 벽그림을 부록으로 구성했다. 본문 내용 전체를 옮겨 놓은 것이니 벽에 붙여두고 그림보면서 읽어주면 좋겠다. 읽어준다기보다 이야기 들려주듯 하는 것이 좋을 듯.
4. 씨디에는 동화/챈트/프린트해서 활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가 담겨 있다. 엄마가 들려준 다음에 씨디를 활용하면 된다
5. 동화 읽은 후에 관련된 놀이와 활동 (activity)를 하면 좋겠다.
* 활동 : 토끼, 자라 가면 만들어보기, 단어게임, 벽그림 뒷면을 활용하여 숨은그림 찾기와 find and match를 해보기 등등 * 역할 놀이 (role play) : 역할을 정해서 표현 주고받으며 익히기를 만들어둔 가면을 사용해서 해 보도록 한다. 표현은 쉬운 문장부터 시작해서 표현을 늘려가도록 한다.
좋은책, 고맙습니다.
|
|
깜박 하고서 이제서야 올리네여~~
원체 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라 보자마자 어찌나 좋아하는지...
읽어 달라 틀어달라 난리도 아니었어여^^
딸아인 딸아이대로 좋아하고 전 저대로 따로 좋았던 이유가 있네여
바로 <부모님 지도서> 때문이랍니다.
영어동화 지도방법이 넘 잘 나와있더라구여
읽기 전,후의 학습방법과 꼭 각 페이지마다 알아두어야 할 표현과 단어들~~
표지 뒷장엔 영어를 꿀꺽 삼킨 전래동화 학습방법까지
저처럼 체계가 잡히지 않은 맘들은 이거 한권으로 시작하셔도 좋으실듯~~
넘 어린 유아들보다 전래동화를 좀 읽은 6,7세 적당 할 듯 싶어여 (순전 제 생각입니다만)
딸아이 특히나 선녀와 나무꾼 넘 좋아하는데 하나씩 하나씩 접해줘야겠어여
영어를 꿀꺼 삼킨 전래동화 대만족입니다. |
|
책 안에 CD가 포함되어 있어 같이 들으면서 공감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성우들의 말과 음악이 같이 어우러져 있으니 아이가 더 재미있게 듣는 것 같아요.책 말고 큰 그림은 벽에 붙여놓고 책을 따로 넘기지 않고도 그림별로 볼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고, 게임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제는 컴퓨터를 켜고 아이 혼자서 매일 같이 듣고 있습니다. 그림도 크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무엇보다 좋은 것 같네요... CD가 오디오 뿐 아니라 화면으로도 볼 수 있게 했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게 한가지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