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내한공연으로 확인된 대가의 풍모
"내한공연으로 확인된 대가의 풍모" 내용보기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미 5회 수상 경력이 말해주듯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보컬리스트 알 자로가 새앨범 "all I got"을 내놓으면서 어제와 오늘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저는 운좋게도 예스 24에서 이벤트 당첨되어 어제 옆지기와 다녀왔기에 몇자 끄적여 봅니다.(이 기회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 꾸벅) 대가의 명성에 비해 생각보다 빈좌석이 많이
"내한공연으로 확인된 대가의 풍모" 내용보기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미 5회 수상 경력이 말해주듯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보컬리스트 알 자로가 새앨범 "all I got"을 내놓으면서 어제와 오늘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저는 운좋게도 예스 24에서 이벤트 당첨되어 어제 옆지기와 다녀왔기에 몇자 끄적여 봅니다.(이 기회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 꾸벅) 대가의 명성에 비해 생각보다 빈좌석이 많이 발견되어 조금 아쉬웠지만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공연장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가 TV시리즈 [문라이팅]의 주제곡을 불렀다는 정도 외엔 잘 알지 못하는 편이어서 몇몇 곡을 제외하면 아는 곡이 없더군요. -.-; 하지만 7인조로 구성된 그의 밴드(특히 퍼커션을 맡은 아노 루카스의 쇼맨십이 상당히 돋보이더군요)와 알 자로가 펼치는 재즈공연은 그야말로 푹~ 빠져들게 만들더군요. 공연 중간중간 옆지기와 얼굴을 마주보며 공감...^^; 아프리카 스타일의 음악이 포함되었다는 새앨범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자신의 새앨범을 사기 전에는 공연장을 나갈 수 없다"는 관객을 향한 장난스런 농담을 섞어가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바비 맥퍼린 부럽지 않은 여러 보이스 컬러를 들려주며 대가의 풍모를 엿보게 하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당장 구입한 그의 새 앨범에는 알 자로 자신이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라고 하는 "Lost and Found"(터프한 조 카커의 목소리와 부드러운 알 자로의 목소리가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를 비롯해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완성도 높은 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강춥니다!
YES마니아 : 로얄 m****s 200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