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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냐 책략이냐
"음모냐 책략이냐" 내용보기
글쓴이는 머리말에서 '책략이라고 하면 우리는 얼핏 대사를 도모하기 위해 계책을 세우고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상대방을 곤경에 빠뜨리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책략은 세상을 경영하여 전하를 안정시키는 데 그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라고 밝히고 있다. 로마인은 병참으로 승리한다는 말이 있는데 과연 중국의 역사는 대책략가의 승리와 성취에 다름 아니다.
"음모냐 책략이냐" 내용보기
글쓴이는 머리말에서 '책략이라고 하면 우리는 얼핏 대사를 도모하기 위해 계책을 세우고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상대방을 곤경에 빠뜨리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책략은 세상을 경영하여 전하를 안정시키는 데 그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라고 밝히고 있다. 로마인은 병참으로 승리한다는 말이 있는데 과연 중국의 역사는 대책략가의 승리와 성취에 다름 아니다. 일본편이 신화에서부터 근대까지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 돋보이는 점이라면 중국편에서는 역사와 함께 고사성어의 유래까지 살펴볼 수 있어서 그야말로 배우는 줄 모르고 배우게 되는 재미또한 쏠쏠하다. 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여러 나라가 부침을 거듭하였던 춘추전국시대를 주름잡았던 여러 책사들의 이야기였다. 현명한 지도자는 유능한 책사를 참모로 두게 마련이고 이는 곧 역사로 기록되어 인구에 회자된다. 혼란스럽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요즘이 춘추전국시대에 비할까마는 분명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책사만큼은 아니지만 지혜와 중지가 필요한 때이다. 욕심인가 싶다가도 아쉬워서 하게 되는 말이지만 지도 자료나 그림 자료가 알차게 있었다면 이해하기 더욱 쉬웠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기왕에 사자성어가 많이 나오는 중국편에서는 아예 책 말미에 사자성어 색인목록을 추가해주었으면 한다. 훨씬 유용하지 않을까?
r*****o 2003.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