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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의 중요성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절실히 다가온다. 사람을 대할 때, 일을 할 때, 주식을 팔 때, 심지어 전화를 걸때도 타이밍은 너무나 중요하다. 타이밍이 맞지 않아 일이 지연되거나, 남의 잘못을 덤터기쓰거나, 필요 없는 구설에 휘말리기도 한다. 책 ‘타이밍’은 일을 좀 더 쉽게 만드는 타이밍 기술, 그리고 타이밍 매니지먼트를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 - 관찰력, 예측, 판단력, 행동력 그리고 기술 등 - 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22가지의 상황을 설정하여 각 상황을 최고로 이끌 수 있는 타이밍의 기술을 전수한다. 먼저 베스트 타이밍이라 함은 나와 상대방의 기분과 상황이 일치 할 때라 할 수 있다. 주위의 상황과 환경의 변화를 관찰하여 예측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TO DO List 에 연연하여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따라 생각 없이 일을 하다가는 일을 그르치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일의 전후를 살펴 필요한 일을 먼저 해내는 요령이 중요하다. 좋은 타이밍을 잡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목표를 살펴야 한다. 이것을 비전이라고 부르자.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고 그 일과 연관된 일들을 두루 관찰한 후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예측해야 한다. 이 때 반드시 따라야 할 것이 행동력인데 나만의 기술을 습득하여 바로 행동에 옮기는 것이 좋은 타이밍을 잡는 기본이라 하겠다. 22가지 예시된 상황 중 사과의 타이밍을 보자면, 일본의 한 회사는 제품의 하자에 대해 즉각적인 사과와 대처 그리고 보상방안을 발표한다. 이 경우 비전의 측면에서, 회사의 경영자는 정직이 회사를 유지시킬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라 결론 내린 것이라 볼 수 있다. 관찰력의 측면에서는 피해상황에 대한 즉각적 조사와 더불어 불량제품에 반응할 사회적 이슈를 알아낸다. 예측, 판단의 측면에서는 사과를 했을 때 고객의 신뢰도는 회복 할 수 있으나 그 반대의 경우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행동력으로는 즉각적인 발표와 사과를 들 수 있다. 작은 시내가 모여 바다를 이루듯 작은 타이밍 하나 하나가 커다란 성공을 가져올 수 있음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타이밍의 기법은 매우 단순하다. 그러나 그 효과는 기대이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일을 처리함에 있어 타이밍을 먼저 생각하여 좀 더 효과적인 삶을 살아갈 방법을 제시하는 괜찮은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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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도서관에서 빌린책. 인사,칭찬,거절,의논하는 타이밍등 여러가지 사례들이 소개된다. 그런데 각각의 사례마다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빠른"이 모두 붙는다는 점 적절한 타이밍은 바로 그때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지나면 어색해지고 생각이 개입되면 일은 틀어지게 마련이다. 생각하는 즉시 행동한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생각을 오래하면 망설이게 되고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은 희박해진다. 생각해서 판단하는 것도다 행동하고 판단하는 것이 훨씬 깔끔하다. 군더기기 생기지 않는다. 바로 다음으로 행동을 옮길 수 있다. 다음은 행동의 중요성이 이야기 할 때 소개하고픈 애플의 신임ceo 팀쿡의 일화이다. 애플의 형편없는 생산, 유통, 공급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회의에서 팀 쿡이 아시아에 특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상황이 정말 안좋아요. 누군가 중국에 가줘야 겠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회의가 30분 정도 진행되고 있었는데, 팀 쿡은 갑자기 주요한 임원 중의 한 명이었던 사빈 칸(Sabih Khan)을 돌아보면서, "아니 당신 왜 아직까지 여기 있지?"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칸은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달려가고, 옷도 안바꿔 입은 채, 돌아올 날짜도 정해지지 않은 중국행 표를 예약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이것이 감정을 잘 드러내지는 않지만, 만만치 않은 쿡의 진면목을 보여준 사건입니다. 조용하지만 무서운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인물입니다. [출처] [팀쿡]스티브 잡스의 사임. 그리고 애플의 2인자 독신자 팀쿡|작성자 스마트 지온 이 책은 서두에 To do 리스트가 아니라 타이밍 리스트를 작성하자고 제안한다. "To do 리스트에 얽매여 있지 않은가? 수첩에 "To do 리스트"를 작성할 때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좋을지 몰라 난감했던 적은 없는가? 매일 해야 할 일이 잔뜩 있어, 그 해야 할 일에 얽매여 피곤하지는 않은가? 해야 할 일이 주역이 되여 "왜 이 일을 하는 거지? 무슨 목적으로 이 일을 하는 거지? 누구를 위해 하는 거지?" 라는 식으로 생각하게 되면 수단이 목저화되기 쉽다. 그렇게 되면 일은 비전에 기초한 것이 아닌 빨리, 그리고 효율적으로 처리해내야 하는 '작업'이 되기 쉽다. 하루라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며 그 하루 속에서 자신의 체력과 기력의 한계도 있다. 해야 할 일에 얽매이게 되면 자신의 중심이 무너져 스트레스가 쌓인다. 이것은 자동차의 운전에 비유하자면 목적지를 잃고 달리는 상황과 마찬가지다. 스스로 자동차의 핸들을 잡고 있다는 느낌이 사라져 늘상 해야할 일에 끌려가고 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이럴때 " To do 리스트"를 '타이밍 리스트'로 변환해 보면 우선 순위가 바뀔 수 있다." -p19 회사에서 일이 많아 그 날 해야 할일을 일정에 가득 기록해 놓고 우왕좌왕 할때가 흔히 있다. 그리고 일하다 보면 조금만 더 일찍 전화할 걸, 미리 알아볼걸, 미리 보고할걸, 미리 정보를 공유할 걸 하면서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 때 타이밍을 고려해 다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일을 진행해 나간다면 불필요한 일이 재발되지도 않을 것이고 효과가 꽤 클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40대 중년이 된 이상 건강에 대한 타이밍은 이제 더이상 미루어서는 안되는 제일 중요한 문제로 생각된다. 몸의 이상이 있을 때는 (느껴질때 는 ) 어떤 일보다 우선순위를 높게 가져가 나중에 후회하는 일( 이 나이에 후회할 일은 꽤 위험할 수도 있다) 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이하는 책의 내용 뛰어난 리더나 부모는 칭찬의 타이밍, 질책의 타이밍을 정확히 포착하여 행동한다 p26 타이밍을 의식하면 자신이 주인이 되어 "이렇게 하자 !"라는 의지있는 행동을 할 수 있다. p27 일처리가 확실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바로 메모하고 즉시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타이밍을 포착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p41 건강에 있어서 이상이 느껴지는 경우에도 병원에 가거나 건강검진 받는 등의 적극적인 행동을 하지 않아 나중에 후회하는 셩우가 많다 무엇보다도 건강에 관한 문제는 스스로 이상을 느껴 병원에 가야 겠다는 생각이 나는 즉시 행동에 옮겨야 한다 -p112 결심했다면 지금바로 시작한다! 시작하는 타이밍은 누구도 알려주지 않으므로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p113 버린다, 중지한다는 행위는 언뜻 마이너스처럼 들리지만 사실 상당히 긍정적인 행위다 이 행위는 새로운 무언가를 얻기위해 또는 진짜로 필요한 것, 중요한 것,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위해 버리고, 하지 않고 거절하거나 상대방을 배려하여 중지한다는 발상이다. 무엇을 얻기 위해 중지하는 것인지, 무엇을 얻기 위해 버리는 것인지가 확실치 않으면 타이밍을 놓치고 나중에 그 대가가 돌아온다.-p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