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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도 선입견이 없다면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다." 찰스. F. 캐터링의 말이다. 우리는 늘 무엇을 찾아 집을 떠나곤 한다. 성공을 꿈꾸며 고향을 등지고 대도시로 가기도 하고, 황금을 찾아 거칠고 황량한 서부로 떠나기도 한다. 과연 성공의 기회는 늘 저 멀리에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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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을 보고 있으면, 밤 늦게 방송하는 TV프로그램이 떠오른다. 이 책을 읽은 건 아마도 인터넷으로 뭔가 찾다가 어느 강연자가 한 말 때문이다. 이 책, 나온지 정말 오래됐다. 미국에서는 100년이 넘었고, 그 시대마다 책 편집이나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어 계속 나오고 있는 듯 하다.
지금쯤이면 자기계발서 및 자기경영서(인생수업, 내려놓음, 시크릿 등)에 익숙하기 때문에 옛이야기로 넘겨짚고 그냥 넘어가기 쉽다. 내용도 간단하고, 그냥 어린이들에게 이야기 한 편 들려주는 정도의 분량이라서 어른책이라기 보다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1정도의 책같다.
그런데, 이야기가 주는 내포적 의미. 책 내용은 단순한데, 내용은 읽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느끼는 정도에 따라 그 깊이와 넓이가 달라질 거라 생각한다. 가까이에 있는 가치를 몰라보지는 않는가, 너무 먼 곳을 바라보느라 주변의 귀한 것을 하찮게 생각하지는 않는가, 돈의 노예가 되고 있지는 않은가.
돈이 좋다고 말하는 게 놀랍다. 그 옛날에 그럴 수 있었다니. 어쩌면 미국이란 사회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자연스레 할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 다음 이야기가 중요하다. 돈이 많이 있지만, 제대로 더 많은 선을 행할 수 있어야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 요즘같이 500만불 이야기가 그냥 동네강아지 이름처럼 들리는 때는 그런 사람이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