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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도 선입견이 없다면 놀라운 일을 할수 있다
"평범한 사람도 선입견이 없다면 놀라운 일을 할수 있다" 내용보기
"평범한 사람도 선입견이 없다면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다." 찰스. F. 캐터링의 말이다. 우리는 늘 무엇을 찾아 집을 떠나곤 한다. 성공을 꿈꾸며 고향을 등지고 대도시로 가기도 하고, 황금을 찾아 거칠고 황량한 서부로 떠나기도 한다. 과연 성공의 기회는 늘 저 멀리에 있는 것일까?이 책 <황금어장>에는 집을 떠나 파랑새를 찾아 헤매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다이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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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도 선입견이 없다면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다." 찰스. F. 캐터링의 말이다. 우리는 늘 무엇을 찾아 집을 떠나곤 한다. 성공을 꿈꾸며 고향을 등지고 대도시로 가기도 하고, 황금을 찾아 거칠고 황량한 서부로 떠나기도 한다. 과연 성공의 기회는 늘 저 멀리에 있는 것일까?

이 책 <황금어장>에는 집을 떠나 파랑새를 찾아 헤매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다이아몬드를 찾아 농장을 팔고 떠난 사람, 석유를 찾아 다른 나라로 떠난 사람, 금광을 찾아 안정된 일터를 박차고 떠난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 이야기들은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내용들이다. 결론은 그들이 찾던 황금은 결코 그들이 찾아 나섰던 '저 멀리'에는 없었다는 것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들이 떠난 후 바로 그들이 생활하던 '이곳'에서 그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보물이 발견된다. 

이 이야기들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먼저 내가 찾아나선 황금어장이 바로 내 곁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저 멀리 있을 거라는 선입견을 버려라는 가르침이다. 오히려 성공의 기회는 늘 당신 발밑에 있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는 발밑을 파헤치지 않을 뿐이다. 저자는 사람들의 필요와 욕구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노력이야말로 성공이라는 황금어장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자는 돈은 배척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부를 축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강조한다. 돈이 없는 것보다 있는 상태에서 더 많은 선을 행할 수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의무라는 점을 강조한다.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에 입각한 인생관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소중히 여기라는 점을 강조한다. 현실에 만족하고 거기에서 소중한 보물을 만들어 나가라고 한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로시가 마지막으로 내린 결론이 생각난다. "There is no place like home."



c******4 2011.04.13. 신고 공감 6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흔한 얘기지만, 간단해서 더 집중되는 이야기.
"정말 흔한 얘기지만, 간단해서 더 집중되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 제목을 보고 있으면, 밤 늦게 방송하는 TV프로그램이 떠오른다. 이 책을 읽은 건 아마도 인터넷으로 뭔가 찾다가 어느 강연자가 한 말 때문이다. 이 책, 나온지 정말 오래됐다. 미국에서는 100년이 넘었고, 그 시대마다 책 편집이나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어 계속 나오고 있는 듯 하다.         지금쯤이면 자기계발서 및 자기경영서(인생수업, 내려놓음, 시크릿 등)에 익
"정말 흔한 얘기지만, 간단해서 더 집중되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 제목을 보고 있으면, 밤 늦게 방송하는 TV프로그램이 떠오른다. 이 책을 읽은 건 아마도 인터넷으로 뭔가 찾다가 어느 강연자가 한 말 때문이다. 이 책, 나온지 정말 오래됐다. 미국에서는 100년이 넘었고, 그 시대마다 책 편집이나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어 계속 나오고 있는 듯 하다.

 

      지금쯤이면 자기계발서 및 자기경영서(인생수업, 내려놓음, 시크릿 등)에 익숙하기 때문에 옛이야기로 넘겨짚고 그냥 넘어가기 쉽다. 내용도 간단하고, 그냥 어린이들에게 이야기 한 편 들려주는 정도의 분량이라서 어른책이라기 보다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1정도의 책같다.

 

      그런데, 이야기가 주는 내포적 의미. 책 내용은 단순한데, 내용은 읽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느끼는 정도에 따라 그 깊이와 넓이가 달라질 거라 생각한다. 가까이에 있는 가치를 몰라보지는 않는가, 너무 먼 곳을 바라보느라 주변의 귀한 것을 하찮게 생각하지는 않는가, 돈의 노예가 되고 있지는 않은가.

 

      돈이 좋다고 말하는 게 놀랍다. 그 옛날에 그럴 수 있었다니. 어쩌면 미국이란 사회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자연스레 할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 다음 이야기가 중요하다. 돈이 많이 있지만, 제대로 더 많은 선을 행할 수 있어야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 요즘같이 500만불 이야기가 그냥 동네강아지 이름처럼 들리는 때는 그런 사람이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YES마니아 : 골드 n********y 200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