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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녀에게 드리는 씨앗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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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지기 일보직전같은 짜릿한 기분이 책 끝자락까지 이어진다.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여자의 삶.  난 이지연과 이지연의 삶을 보면서, 앞으로 펼쳐질 스무살의 남은 시간을 미리 여과해볼 수 있었다. 이토록 잔인하면서도 없어서는 안될 삶의 필요충분인 사랑 괴테와 같은 끝없는 갈망과 열망으로 가득한 사랑을 원하는 이지연과 칸트와 같은 단호한 가치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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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지기 일보직전같은 짜릿한 기분이 책 끝자락까지 이어진다.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여자의 삶. 


난 이지연과 이지연의 삶을 보면서,


앞으로 펼쳐질 스무살의 남은 시간을 미리 여과해볼 수 있었다.


이토록 잔인하면서도 없어서는 안될 삶의 필요충분인 사랑


괴테와 같은 끝없는 갈망과 열망으로 가득한 사랑을 원하는 이지연과


칸트와 같은 단호한 가치관을 가진 이지연중 나는 과연 어떤 이지연 인지,


끝없는 사랑의 정체성을 찾아, 흥미로운 미로여행을 할 수 있었다.

k****y 2008.09.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에서 깨어나 성장하고, 지친 사랑을 다시 끌어 안다
"사랑에서 깨어나 성장하고, 지친 사랑을 다시 끌어 안다" 내용보기
사랑에서 깨어나 성장하고, 지친 사랑을 다시 끌어 안다     개인적으로 이별 후에 읽으면 마음이 다독거려질 책이라 생각된다. 이십대의 이지연과 삼십대의 이지연, 두 지연의 성장통과 사랑과 이별의 곡선이 불안하지만 다정하게 이어진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꿈꾸며 다소 소녀다운 이십대의 이지연은 믿었던 사랑에 상처받고, 사랑없는 연애를 즐기며 자신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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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서 깨어나 성장하고, 지친 사랑을 다시 끌어 안다


 


 


개인적으로 이별 후에 읽으면 마음이 다독거려질 책이라 생각된다. 이십대의 이지연과 삼십대의 이지연, 두 지연의 성장통과 사랑과 이별의 곡선이 불안하지만 다정하게 이어진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꿈꾸며 다소 소녀다운 이십대의 이지연은 믿었던 사랑에 상처받고, 사랑없는 연애를 즐기며 자신의 마음을 철통같이 지키는 이지연은 다시 찾아온 사랑에 고민한다.


 


이지연, 평범한 이름의 그녀가 상징하는 것은 이 시대 젊은 여자들이다.뜨거운 사랑에 흥겨워하고 또 그 추억 때문에 이별 후에 힘들어하지 않은 여자가 어디 있을까.


그리고 반복되는 연애와 그 감정의 프로세스에 지쳐 마음을 닫았다 생각하면서 내심  다시 사랑에 빠지기를 바라는 모습도 우리의 모습이다.


 


칙릿, 여자들의 트렌드 소설이라 가벼운 내용으로 진중한 문학과는 거리가 멀다 얘기하지만 한편으론 여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성장통을 정확히 짚어내는 목격자 같은 구실을 한다. 이지연과 이지연도 단순히 통속적인 사랑얘기만을 읊어대지는 않는다.사랑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폐기된 관계에서 깨어나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세속적인 자신의 일면에 고민하는 기특함을 보인다.삼십대 여자들의 전형성을 그려 놓고 그 안에서 이야기를 엮어내기 보다 외려 그 전형성을 이해하고 뚫고 가며 스토리를 펼친다.


 


믿었던 사랑에 배신을 당해 어깻죽지를 떨어뜨린 이지연이나 다시 찾아온 사랑에 설왕설래하는 이지연, 두 지연의 모습에 같이 상처받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고 내 마음같은 구절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책을 덮고 난 후 든 결국 여자생활백서의 작가 안은영이 말하고자 했던 바가 두 지연을 통해 선선히 그려진다.


 


사랑에 깊이 빠져 순수하게 아니면 그냥 너무 순진하게 그 자체를 믿는 것이 옳다거나 마음보다 앞선 머리로 감정을 조율하며 상처없는 연애가 더 현명하다는 종류의 결론은 없다. 그저 사랑은 인생에 있어 가장 황홀한 시기를 내어줄 수도 있고 큰 고통을 안겨주기도 하며 그 잘근잘근한 인생의 과정안에서 우리 모두는 성장한다.고민하며 꾸려가는 하는 무엇인것이다. 해답없는 감정의 연쇄를 분석하고 제어하기 보다 마음을 풀어놓고 한판 해 보는것. 그과정에서 성장하는 두 지연의 이야기가 '이지연과 이지연'의 사랑론이다.


 

8****s 2008.08.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지연과 이지연
"이지연과 이지연" 내용보기
별기대를 하지 않아서일까? 아무튼 난 이책이 너무 좋았다. 솔직히 표지만 봐서는 도대체 몇년도 컨셉이야?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내용은 너무 멋졌다. 안은영이라는 작가에 대해 궁금증이 일었고, 너무나도 여자의 심리를 정확히, 그리고 솔직담백하게 묘사하는 태도에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였다. 제목에 나와 있는 그대로 이 책의 주인공은 동명이인으로, 바로 이지연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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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대를 하지 않아서일까? 아무튼 난 이책이 너무 좋았다. 솔직히 표지만 봐서는 도대체 몇년도 컨셉이야?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내용은 너무 멋졌다.

안은영이라는 작가에 대해 궁금증이 일었고, 너무나도 여자의 심리를 정확히, 그리고 솔직담백하게 묘사하는 태도에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였다.

제목에 나와 있는 그대로 이 책의 주인공은 동명이인으로, 바로 이지연이다. 20대의 이지연과 30대의 이지연을 서로 나눠 이야기를 진행한다.

그리고 교묘히 이 둘이 공통적으로 만나는 공간도 어색하지 않게, 자연의 흐름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만들어놓고 있다.

20대의 이지연은 결혼과 사랑이 전부라고 생각할정도로 사랑지상주의다. 그렇기에 남자의 변심도 눈치채지 못한채 해바라기를 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 반면 30대의 이지연은 사랑보다는 자신의 캐리어를 멋지게 쌓아가는 것이 더 좋고, 더 편한 여자다.

처음 이 둘은 서로에게 반감을 가졌다. 20대의 이지연은 30대의 이지연을 떨떠름하게 바라봤고, 30대는 20대를 좀더 넉넉하게 지켜봤던 것 같다.

27세의 요가강사로 2년째 사귀는 남자친구와 당연히 결혼에 이를것이라 생각했고, 또 사랑했기에 집에서는 손에 물도 안묻히는 여자가, 남자의 집에 가서는 온갖 요리를 해놓고 남자를 기다리곤 한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남자의 퇴근시간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마침내는 그남자의 변심을 알게 된다.

난 그 남자의 이중적인 모습이 너무 웃겼다. 새로운 여자에 빠져들어 그녀와 저녁먹고, 잠자리까지 같이 했으면서 어떻게 자신의 집에서 기다리는 여자친구에게 회사일이라고 변명하고, 또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낼수 있었는지.

참 세상에는 쿨하지 못하고, 진득하고, 지저분한 인간들이 많구나 싶었다.

난 20대의 이지연이 자신의 엄마에게 남자의 변심을 알리는 과정이 참 가슴아팠다. 그래도 너무 대범하게 받아들이는 그녀의 어머니가 존경스러웠다.

 

34세의 이지연은 잘나가는 홍보대행사 실장이다. 미혼이지만, 결코 남자가 궁하지는 않다. 원나잇도 가능하고, 오는 남자 안말리고 가는남자 안잡는 일명 쿨한 여자다.

그렇지만 그녀도 여자였기에, 잠시 업무적으로 만난 남자에게 흔들리게 되었고, 연애라는 것을 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건만, 그 남자도 정직하지 않았다. 이미 앳된 약혼자가 있었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안 순간 이지연은 질척거리지 않고 싫증났으니 알아서 당신 감정 추스르라고 문자를 보낸다. 그 장면이 그렇게나 좋았다.

물론 이지연이 받았을 상처는 나도 가슴 아팠지만. 그래도 그녀에게는 그녀 좋다는 연하의 후배가 있었고, 한사코 아니라고 떨쳐내려 해도, 진득하니 곁에 있으려 하는 것을 보아하니 아무래도 조만간 무슨 좋은일이 생기겠거니 하는 믿음도 들었다.

30대의 이지연에게는 게이 남자친구도 있다. 능력도 있고, 외모도 출중한 남자가 게이라는 사실이 못내 아쉽기는 했지만, 이지연을 항상 객관적으로 봐주고, 또 항상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그런데 정말 게이 남자친구가 있으면 편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는 했다.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 더 궁금한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 둘은 정말 매순간 치열하게 사랑하고 열심히 살았고, 호된 아픔을 겪는 시간도 있었지만, 결국은 홀연히 일어서서 다시 새로움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그모습이 여전사다워 좋았다.

책 내용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결혼은 남자에게만 족쇄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여자도 마찬가지라고. 다만 여자는 뇌에 족쇄를 채워, 결혼전에는 자기자신을 위해 투자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가족들에게 헌신하게 됨으로써 자신의 색깔을 잃어간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그부분이 어쩜 그렇게 가슴을 후벼파던지.

아무튼 결혼은 사랑하는 두사람이 서로를 더 격려하기 위한 행동이었는데,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깔리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 봤다. 그리고 결혼한 여자들도 부단히 자기계발에 힘써야 하고, 자기 자신을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사랑하며 살아야 나중에 내가 헛살았구나 하는 후회가 덜 들지 않을까 싶었다.

정말 멋진 책이었다.

s*****y 201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녀들을 안아 주고 싶다..
"그녀들을 안아 주고 싶다.." 내용보기
가볍게 읽혀질 책이라 생각했다. 그저 재미나게 읽혀질.. 그런데,, 어느 순간 묵직한 뭔가가 가슴을 휘휘 저어 버려 가슴 한 곳이 싸하게 아려왔다. 너무도 친근한 그녀들이 이미 까맣게 잊혀진 줄 알았던 내 이십 대를, 그리고 휙휙 지나가고 있는 삼십 대를 멈칫..하게 만들었다.  아,, 나도 저렇게 사랑에 서툴렀던 때가 있었지.. 저리도 먹먹하게 누군가를 내 것이라 믿었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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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혀질 책이라 생각했다. 그저 재미나게 읽혀질.. 그런데,, 어느 순간 묵직한 뭔가가 가슴을 휘휘 저어 버려 가슴 한 곳이 싸하게 아려왔다. 너무도 친근한 그녀들이 이미 까맣게 잊혀진 줄 알았던 내 이십 대를, 그리고 휙휙 지나가고 있는 삼십 대를 멈칫..하게 만들었다.  아,, 나도 저렇게 사랑에 서툴렀던 때가 있었지..

저리도 먹먹하게 누군가를 내 것이라 믿었던 때가 있었지.. 잠시 지나간 사랑에 쓴 웃음도 지어 보구, 그리움도 꺼내어 보았다. 이지연,, 그녀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g*******s 200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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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통한 우리들의 삶에 대한 관조
"'사랑'을 통한 우리들의 삶에 대한 관조" 내용보기
그녀들의 이야기는 '사랑'이야기 이면서, '사랑이야기'만을 하고 있지는 않다.   사랑이 무섭지 않기 때문에 정신없이 행복할 수 있고, 몸살나게 아플 수 있고, 마음을 송두리째 쏟아부을 수 있는 이십대의 이지연과 사랑이 무서워 사랑으로 인한 행복을 피해가고, 아프지 않는 방법을 터득하고, 주고 싶은 만큼만 준다고 믿는 삼십대의 이지연.   이 두 명의 이지연은 책을 읽
"'사랑'을 통한 우리들의 삶에 대한 관조" 내용보기

그녀들의 이야기는 '사랑'이야기 이면서, '사랑이야기'만을 하고 있지는 않다.

 

사랑이 무섭지 않기 때문에 정신없이 행복할 수 있고,

몸살나게 아플 수 있고, 마음을 송두리째 쏟아부을 수 있는 이십대의 이지연과

사랑이 무서워 사랑으로 인한 행복을 피해가고, 아프지 않는 방법을 터득하고,

주고 싶은 만큼만 준다고 믿는 삼십대의 이지연.

 

이 두 명의 이지연은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 자신들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또 서로를 바라보는 눈을 통해 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십대의 나에게는 '괜찮아. 지금 아플 수 있고, 지금 혼란스러울 수 있는 게 바로

네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이야. 조금만 지나고나면 다 괜찮아질거야.' 라고.

삼십대의 나에게는 '너도 알잖아. 적어도 지금은 네가 덜 아플 수 있는 방법과

아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언제 용감해져야 하는지도.'라고.

 

그렇게 두 이지연을 통해 나의 과거에도 말을 걸고, 나의 현재에도 말을 걸고 있다.

 

'사랑'을 통해 이야기는 하는 '우리들'의 이십대와 삼십대의 삶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연애소설 속에 나오는 화려하거나 가슴 절절한 사랑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법한, 겪을 수도 있을 법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가슴에 울림을

주는 건 바로 그 이유때문이다. 

즉, '사랑' 자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그녀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이지연과 이지연' 오랜만에 조용히 앉아 내 안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만들어 준 책이었다.

e****a 2008.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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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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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선물해줬는데 좋아하네요.좋은 구절에 밑줄도 그어가면ㅋ밑줄이 많이 그어져 있는 거보니 좋은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여친말로는 지금 자기 나이에도, 날씨에도 딱 읽기 좋다고 하네요~아무튼 저는 칭찬받았습니다.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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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선물해줬는데 좋아하네요.
좋은 구절에 밑줄도 그어가면ㅋ
밑줄이 많이 그어져 있는 거보니 좋은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친말로는 지금 자기 나이에도, 날씨에도 딱 읽기 좋다고 하네요~
아무튼 저는 칭찬받았습니다.
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6 200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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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책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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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책 발견 20대인 지금 나의 모습을 이지연을 통해 돌아보고,30대가 될 미래의 나의 모습을 이지연을 통해 맛을 본 느낌이다.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달콤 쌉쌀한 커피 한잔과 꼭 어울리는 책! 사랑을 믿는 사람이라면, 괜찮은 책 '이지연과 이지연'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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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책 발견


20대인 지금 나의 모습을 이지연을 통해 돌아보고,
30대가 될 미래의 나의 모습을 이지연을 통해 맛을 본 느낌이다.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달콤 쌉쌀한 커피 한잔과 꼭 어울리는 책!

사랑을 믿는 사람이라면, 괜찮은 책 '이지연과 이지연'을 추천한다.

d******3 200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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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책, 이지연과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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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이지연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표지에 나온 여자의 모습과 매우 닮았었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책을 읽게 되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 공감가게 해주었습니다. 왜 누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해주고, 내 이야기에 공감해주면 뭔지 모를 감동이나 고마움이 생기자나요. 그런 걸 많이 느꼈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좋은책 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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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이지연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표지에 나온 여자의 모습과 매우 닮았었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책을 읽게 되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 공감가게 해주었습니다.

왜 누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해주고, 내 이야기에 공감해주면

뭔지 모를 감동이나 고마움이 생기자나요.

그런 걸 많이 느꼈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좋은책 써주셔서 감사해요~

a*****5 2008.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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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읽는 이지연과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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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일선물로 받았는데 공감가는 말도 많고, 정말 좋았습니다.^^ 친구에게도 고맙구요~24살 생일이정말 뜻깊네요. 20대 30대 여성분들을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뭐 무언가를 가르쳐주기도하지만 마음이 잘 맞고,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이 책에 적혀있으니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요^^ 가을도 되고 이 책 읽고나니 좀 외로워지는데...아무튼 전 강추~
"20대 중반에 읽는 이지연과 이지연" 내용보기

그냥 생일선물로 받았는데 공감가는 말도 많고, 정말 좋았습니다.^^

친구에게도 고맙구요~24살 생일이정말 뜻깊네요.

20대 30대 여성분들을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뭐 무언가를 가르쳐주기도하지만 마음이 잘 맞고,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이 책에 적혀있으니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요^^

가을도 되고 이 책 읽고나니 좀 외로워지는데...아무튼 전 강추~

u********2 2008.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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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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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는 이유로 조급해했던 나에게, 혹은 이별했다는 이유로 우울해했던 어떤 이에게 위로가 될 만한 마법 같은 이야기. 한 사람과 함께 눈을 마주치고, 손을 잡고, 밥을 먹고, 사랑하고, 이별하고. 헤어지기를 잘 헤어져야 그만큼 사랑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을 만큼 이별은 어찌보면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것 같다. 깨끗한 헤어짐이 새로운 깨끗한 사랑을 만들 수 있기에
"magic." 내용보기

솔로라는 이유로 조급해했던 나에게, 혹은 이별했다는 이유로 우울해했던 어떤 이에게 위로가 될 만한 마법 같은 이야기.

한 사람과 함께 눈을 마주치고, 손을 잡고, 밥을 먹고, 사랑하고, 이별하고.

헤어지기를 잘 헤어져야 그만큼 사랑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을 만큼 이별은 어찌보면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것 같다. 깨끗한 헤어짐이 새로운 깨끗한 사랑을 만들 수 있기에.

사실 헤어짐을 겪어본 사람들은 이별이 큰 고통이었다고 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생에 사랑을 단 한 번만 하는 것은 아니다. 소설 속 이지연들도 배신과 아픔을 겪지만, 그래서 심적으로 신체적으로 큰 고통을 겪지만 결국 새로운 사랑에 조심스럽게 손을 뻗는다.

시간이 약이다. 그러나 넋 놓고 있는 순간 차갑게 지나가버리는 것은 너무도 많다. 지금 당장 사랑을 하자. 뜨거운 눈물을 흘리자. 소설을 소설로 두지 말고 내 이야기로 만들자.

 

헤어짐이 그러하듯, 시간이 그러하듯, 사랑이 그러하듯

모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랑을 하자.

 

s******6 200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