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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살벌한 음식의 역사
예쁘고 멋진 이야기만을 담고 있지는 않았지만 기대 이상으로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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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 여러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이상하고, 황당하고, 놀라운 인류의 모습을 만날 거예요. 만지기도 징그러운 애벌레를 먹고, 병을 쫓기 위해 죽을 때까지 춤을 추기도 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목숨을 걸기도 하는 무모하고도 아찔한 인간의 모습을요! 그렇다고 너무 놀라지는 말아요! 평범하기만 한 여러분의 하루가 지구 다른곳에 사는 어린이들, 혹은 먼 미래의 어린이들에게는 이상하고 위험하게 느껴질수 있으니까요!
"앗, 세상에 이럴수가" 표지에 적혀있는 이글을 보면서 도대체 무슨 내용인데 아찔하며 황당하고 놀라운 인류의 모습을 만날수 있는걸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책장을 넘기다 보니 경고합니다! 이책에 나오는 음식과 요리를 절대로 집에서 따라하면 안 됩니다! 라는 글이 보인다.
무엇을 먹었을까 하며 이야기는 시작되고 앗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음식과 관련없는 사진들이 책에는 자리하고 있다. 미이라의 얼굴, 고대사람의 배설물~~ 으악!!! 맛있어 보이는 인류의 음식문화에 대해 기대했다면 금물이다.
고고학자들은 고대 사람들이 먹은 음식을 쓰레기 더미나 고대사람들의 배 속에서 음식물 조각을 찾아내기도 했고 선사시대의 똥을 연구하는 학문을 고문석학이라고 한다고 한다.
기묘한 로마음식편에서는 읽는 것만으로도 소화불량에 걸릴것 같았다. 로마사람들은 누워서 음식을 먹었고 배가 터지도록 먹어 음식을 토해내었다고 한다. 그 뒤치다꺼리는 모두 노예의 일이였고 말이다. 항아리에 넣어 살을 찌워 먹는 겨울잠쥐의 이야기도 좀 충격적이다.
진귀한 아스텍 음식에서는 올챙이, 도마뱀, 개구리, 지렁이, 개미, 달팽이, 메뚜기등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었고, 말고기, 페루 사람들의 전통요리인 기니피그, 동물원에 있는 사자와 호랑이, 원숭이를 빼고 모두 잡아먹은 파리 시민의 이야기와 산채로 음식을 먹는 이야기등이 나온다. 복어나, 고이 있는 과일등 위험한 것도 있고 기계적 회수육이야기도 나온다. 쥐, 흙, 파충류, 곤충, 애벌레등 책장을 넘길때마다 속이 좀 안좋아진다. 소의 목덜미에 활을 쏘아 피를 뽑아 먹는 마사이족의 이야기도 충격적이다.
산채로 먹는 것이 잔인할지, 죽여서 먹는것은 덜 잔인할지? 질문을 던진다. 종교에 따라서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도 있고 인간들 때문에 멸종했거나 멸종해가는 도도, 고래, 흰철갑상어, 매머드, 침팬지등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나또한 개고기를 먹는걸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다른나라에서 뭐라하는것이 좋게 들리지는 않는다. 모든게 문화라는 생각이 든다. 그시대를 대표하는 음식문화~~ 한편으로는 인간의 잔인함이 어느 정도인지 충격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무척 충격적이고 징그럽다 해도 그당시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즐겼던 음식문화라는 생각이 든다. 후세에 소개될 음식을 떠올려 봤다. 아기가 먹던 말던, 누가 죽던 말던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만들어낸 멜라닌분유, 쓰레기 만두, 냉동고에 있던 떡과 김밥등으로 유치원 아이들에게 주었던 영양죽이야기, 광우병 쇠고기 이야기등이 소개되지 않을까 싶다. 인류가 먹었던 많은 음식중에서 제일 충격적인 음식이 될꺼 같다. 자기의 종교와 건강과 문화가 아닌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먹어서는 안될 음식을 만들어내고 있는 현재사람들의 모습이 제일 부끄러운 인류이 역사가 될껏만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엽기적이고 징그럽기도 하고 살벌한 이야기 인것 같다. 다른 시리즈도 내용이 궁금해진다. 용어풀이도 있고 상식을 얻기에 좋은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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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아찔하거나 살벌하다는 말이 오갔는지 그 제목의 원천을 공감하며 읽게 한 ... 첨엔 예상치 못한 아찔한 주제앞에 달콤한 음식역사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만큼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답게 엽기스러울 정도의 새롭고 놀라운 사실을 테마별로 인류의 생활이 어떻게 진화하고 바뀌어 왔는지 이번엔 음식의 역사... 그 흐름을 한눈으로 알아볼수 있게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며 무엇보다 ‘지금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현실적인 문제’들을 과거의 역사속 황당하고 미개한 혹은 당혹스런 역사적 기록과 발굴속에서 찬찬히 찾아보게 한다
다소 파격적인 역사를 다루는 가운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거리를 제공함으로서 덩달아 아이들의 세계사적 시야를 넓혀주고 있다
음식의 역사에서는 로마 시대의 기묘한 음식 문화를 은근슬쩍 꼬집는가 하면 별난 중세의 식사엔 부자임을 증명하려는 듯 과도한 향신료를 사용했던 모습을 다소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여 주는가 하면,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법한 중세의 식사 예절도 인상깊게 봤다
식인풍습은 고대 어느곳에나 성행했다는 폭로에 가까운 사실과 개나 고양이를 먹는 아시아 사람들의 음식 문화, 다소 더럽고 미개하다 여기게 되어 불쾌함까지 불러일으키는 쥐를 먹는 민족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각국의 금기시 하는 음식과 현재까지 전해지는 아즈텍의 음식, 사라지는 음식이나 ,먹어도 되는 걸까 코너엔 다양한 음식과 관련된 미스테리한 것들을 각기 다른 시각으로 해석될만한 얘기들을 짚어 주었다 음식을 금기하는 것에 대한 그 시대의 조상들의 삶을 되짚어보면서 토양과 기후 조건이나 인종별 특징,다양한 환경조건에서 꼭 그래야 했을 이유도 찾아준다
믿을수 없는 음식에선 "햄버거 사이에 낀 고기의 성분"을 알려주거나 대형마트가 등장하면서 대량으로 닭을 할값으로 사들이려면 닭을 좋지 못한 환경에서 대량으로 사육하면서 질병에도 면역이 낮을 수밖에 없는 닭을 사육하게 되는데.. 이런 악순환으로 항생제 남용등의 인간에게 되돌아오는 악순환의 고리는 우리 현대의 고심거리의 일면을 고발하듯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인류를를 소개하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허락해 주었으며 인류 발전의 역사속에 먼저 발전한 종족이나 미개인으로 남아있는 종족사이에 선진이나 미개라는 불공평한 저울질이나 대차 대조표 없이 공정한 시각으로 세계 여러 민족의 독특하고 별난 역사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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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는 제목 그대로 인간의 역사를 조금 더 독특한 시각으로 보는 책입니다. 그 중 달콤하고 살벌한 음식의 역사는 책을 읽고 나며 나처럼 비위가 약한 사람은 속이 조금은 울렁거릴 수도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사실 음식에 대해 역사를 생각하면서까지 먹어 본 적이 없기에 책의 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책을 펼치면 우리 인간이 음식을 먹기 시작한 이래로 가장 엽기적이라 여겨지는 수많 은 음식에 대한 설명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실려 있습니다. 워낙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 가 많기에 사실 읽으며 신기하기도 또 비위가 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다양함을 느꼈고 사실 어떻게 보면 내가 비위상한다 하는 음식은 다만 역사와 문화가 달라 그리 느낄 뿐이지 먹는 사람에게는 내가 먹는 평상시 음식과 다를바가 없을 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한권으로도 전체 시리즈의 성격이 짐작될만큼 아주 독특한 주제를 재미있게 다루었으며 읽는 아이들에겐 정말 이상하고도 신기한 내용이 될듯 합니다. 또한 맨 마지막 장의 무엇이 이상한가요?처럼 우리가 지금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 우리에게 익숙해지기엔 수많은 시간이 흘러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난다면 더이상 다른 나라 사람들이 먹는 독특한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은 줄어들듯 합니다. 유쾌하고 독특한 구성과 시각의 재미있는 세계사 박물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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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맛기행과 같은 말들이 낮설지 않은 현대를 살아가는 나에게 음식은 풍요로움의 상징이요 다소 따분한 삶에서 활력소가 되어주는 아주 감각적인 요소이기도하고 매끼니마다 무얼 먹어야할까, 무슨 식탁을 차려야하는걸까 끊임없이 고민을 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래서였나 달콤하고 살벌한 음식의 역사라는 제목을 마주하면서도 난 달콤이란 말만을 기억했나보다. 무의식중에 전철에서 펼쳤다 다른이의 시선을 의식하며 책장을 가리는 해프닝을 벌일만큼 책을 펼치면 펼칠수록 적나라하게 펼쳐진 화보만큼이나 엽기적인 이야기에 적잖이 당황을 하게되었다.
워낙이 리얼한 화보로 유명한 옥스퍼드사의 책답게 엽기컵센아래 출간된 아찔한 세계사 시리즈의 첫번째 책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역사속 음식들이 가득했다. 그 결과 인류의 역사는 음식과 너무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구나 싶어지는게 농사를 짓기시작 음식이 풍족해지면서 급속도로 불어난 인구가 말해주듯 다양한 문화속에 다양한 음식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큰 역사적 사건속에는 그와 관련된 음식이야기가 있었던것이다.
천만원짜리 생선을 먹고 하룻밤연회비로 금6톤값을 지불할만큼 대단한 미각을 즐겼던 로마사람들,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음식들인 초코렛, 토르티아, 바닐라, 고구마등을 즐겼던 고대 아스텍인들의 이야기는 초반 워밍업에 지나지 않았다.
극한 상황속에서 살기위해 먹어야만했던 음식중에는 사람고기가 있었다. 또한 1871년 프랑스인들은 음식을 찾아 동물원으로 달려갔고 불과 얼마전인 1996년엔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먹을것이없어 도둑고양이를 잡아먹었다고 한다. 드라큘라만 먹는다고 생각했던 피는 몽골전사와 마사이족에겐 친숙한 음식이었으니 먹을수 있는것이면 살기위해 먹는것은 모든것이 음식이었다.
또한 종교적인문제로 금기시되는 음식이 있는가하면 그들만의 특별한 문화로 대접받는 음식도 있었다. 음식을 통해 오랜 역사를 되짚어보고 다른나라의 문화를 엿보는 열린시각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문화를 이해해보며 같은 사람이라 생각해왔던 지구촌에 이렇듯 문화적 다양성을 있었음이 실로 놀라웠다. 이렇듯 음식이라는 매체를 통해 세계사를 바라보니 다소 딱딱하게 인식되어진 역사를 호기심가득한 시선으로 재미있게 만날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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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이 눈길을 끌었어요. ‘달콤하고 살벌한 음식의 역사’라. 뭔가 엽기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 같았죠. 게다가 저자 ‘리처드 플랫’은 역사 분야를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해 왔기 때문에 저자의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되었고 책에 쉽게 손이 갔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거리라고 여기는 밥이나 빵 등의 곡류보다도, 특이하고 어쩌면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것들이 역사 속에서 먹거리로 이용된 배경이나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고대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의 종류를 알아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고 다음으로 고대 로마의 식습관이나 사람들이 즐겨 찾았던 요리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중세 시대의 음식 문화도 알려주는데 특이했던 건 오늘날에는 무례하다고 여기는 행동들이 그 당시에는 식탁예절인 것도 있더군요. 역시 문화는 변화하는 것 같아요. 아메리카 대륙이 유럽인들에게 발견된 후 그들의 문명과 문화가 타 지역에 소개되면서 그곳의 먹거리들도 함께 전해졌는데 거기에는 고구마, 강낭콩, 초콜릿, 아보카도, 바닐라 등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음식들이 있었다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저자는 끔찍한 이야기도 들려주는데 역사 속에서의 식인문화가 그것이에요. 종교와 전쟁 그리고 인간의 본성이라는 시각으로 식인 문화를 볼 수 있겠더군요. 이 책을 보니 음식문화는 주로 지역 풍습이나 날씨 그리고 종교에 의해 형성되는 것 같았어요. 다른 시각에서 보면 혐오스러운 먹거리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들의 역사와 환경을 봤을 때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많았죠. 예를 들어 단백질을 섭취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애벌레나 뱀들을 먹음으로써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것처럼 먹거리가 취향보다는 필요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보였어요. 하지만 보호해야 할 동물들까지 먹어 치우는 인간들의 과한 욕심도 있더군요. 또 한편으로는 음식으로 부적합한 재료들을 단순히 상업적인 이유로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행위가 오늘날에도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경각심도 생기고 좀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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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백과사전이나 교과서 등을 들춰 보며 사물과 사건의 정답만을 찾으려는 아이들은 이제 주변에 많지 않다. 내가 알고 싶은 것, 특별히 궁금한 것, 호기심이 생기는 분야에 대해 책을 찾고 인터넷을 검색하고 친구들과 정보를 나눈다.
음식의 역사를 다룬 이 책은 그래서 아이들에게 특별하다.
요즘 아이들은 더이상 아이스크림의 역사나 벼농사의 유래를 알고 지나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식에 관련된 숨겨진 기발한 이야기들을 알고 싶어한다.
책 제목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살벌한 음식이라고?
책장을 넘기면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진기한 음식의 세계가 자세한 설명, 사진과 함께 펼쳐진다.
시리즈 자체가 참 독특한 발상인거 같다.
3학년 딸아이가 첫장에서 에고, 하고 눈을 가렸다가 조심스레 책장을 넘기더니 이내 내용에 푹 빠져들었고 다 읽고 나서는 엄마에게 설명해주느라 열심이다. 함께 산 '황당하고 위대한 의학의 역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인류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이렇게 다양한 시각에서 다룰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줄수 있을 거 같아 반가운 마음이다.
나머지 시리즈도 너무 궁금해져 빨리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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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살벌한 음식의 역사'라는 제목만 봤을때,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맛있는 요리도 좋아하지만 독특한 요리도 마다하지 않고 먹는 스타일이거든요. 페이지는 적지만 한 페이지 가득 담긴 사진과 그림 그리고 글들은 꽤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다양한 음식들을 보면서 때로는 엽겹고 소름끼지만, 그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한다면 충분히 수용할수 있는 이야기 같아요. 꿈틀거리는 산낙지외에도 살아있는 채로 먹는 날음식들이나 벌레의 한종류인 번데기등을 먹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렇지 않는 음식 재료이지만, 다른문화권에 살던 사람들에게는 끔찍하고 엽기적인 음식일수 있으니깐요. 한편, 우리나라만 먹는 줄 알았던 음식을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하게 요리해서 먹는다는것이 신기했어요. 우리와 다른 음식재료를 색다른 방식으로 먹는다는 이유로 미개인, 야만인으로 보는것은 잘못된것 같아요. 생존을 위해 선택할수밖에 없었던 음식 재료들도 있지만, 맛과 영양 때문에 먹는 음식 재료들을 보면서 오히려 지금 우리 식탁들을 점령하고 있는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음식들이 더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소 제목처럼 엽기적이게 느낄수 있지만, 다양한 음식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