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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를 연습하다보면 나중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색이 너무 탁해져있거나 너무 희끄무레한 느낌을 받곤 했는데 이 책에서 그런 현상들을 자세히 설명해주면서 수채화 색을 위한 테크닉이나 이론들을 자세히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좀 더 개정된 판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수채화 쪼렙인 저같은 사람에게 딱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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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안좋다고는 검색해봤을 때 보긴 했었는데.. 확실히 보기 불편한 면들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책들에 비하면 가격은 저렴합니다. 근데 너무 오래된 책이라... 그래도 수채화를 공부하면서 고민되는 색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꽤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틈틈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수채화에서 색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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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을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은 비록 수채화에서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지만
특히나 수채화에선 안료와 물, 종이의 선택과 배합에 따라 그림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와 그 효과가 미묘함에서 부터 전혀 상이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는 가장 큰 변수라 그림의 질을 좌우하는 여러 기법들을 초심자도 알기 쉽게 단계적 예시로서 소상히 설명하고 있어 상당히 도움을 받은 저술이라 초심자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