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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맹이에게 아는 분이 선물로 전권을 주셨는데,
처음엔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에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 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열심히 보네요.
한권, 한권 읽어나가더니 보고 또 보고
역사 상식이 저보다 더 풍부해지는 것 같아요. ^^
초등학생들에게 신학기 선물로 강추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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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 토기가 왜 그다지도 불편하게 뾰족하고 볼품없는 모양이었는지를 이 책을 읽으면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박물관에 갈 때마다 저 못생긴 그릇을 도대체 어찌 써먹었다는 것인지 납득이 가지 않았는데, 땅에 묻어 보관하기 위함이었다니...ㅎㅎ 아빠가 미처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아이들과 함께 알아가는 재미를 선물해준 책입니다. 강츄!!!! |
| 망했다. 그냥 이벤트 걸린 세트로 지를 걸 혹시나해서 1,2권만 샀더니 진짜 좋은 책이다. 결국 5권까지 다 사게 됐으니 곤충박제와 하노이탑만 아갑게 됐다. 하노이탑 따로 사려니 5천원이 넘던데.,.. 선사시대를 이렇게 완벽히 정리해낸 책은 없었던 것 같다. 내가 먼저 읽고 아이(2학년)를 줬는데 아주 재밌게 본다. 아이에겐 좀 수준이 높지 않나 싶었지만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 그런지 재밌다 그런다. 이해 못하는 부분은 3학년 때 읽으면 또 이해가 되겠지. 정말 학습만화치고 이렇게 정성들여 구성한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어른이 봐도 좋다. 역사를 알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