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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가 아닌 한기를 느끼고 싶다면...
"공포가 아닌 한기를 느끼고 싶다면..." 내용보기
알프레도 히치콕의 동명 영화 "새"의 모티브가 된 소설 "새"가 수록된  단편집이다. 공포가 아니라 스릴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싶은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책을 읽어가면서 묘하게 문체가 낯익다했더니 소설 "레베카"를 쓴 장본인이라 한다. 뒤 모리에란 이름이 흔하지 않은데 왜 동일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레베카 역시 읽을 때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읽
"공포가 아닌 한기를 느끼고 싶다면..." 내용보기

알프레도 히치콕의 동명 영화 "새"의 모티브가 된 소설 "새"가 수록된  단편집이다.

공포가 아니라 스릴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싶은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책을 읽어가면서 묘하게 문체가 낯익다했더니 소설 "레베카"를 쓴 장본인이라 한다.

뒤 모리에란 이름이 흔하지 않은데 왜 동일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레베카 역시 읽을 때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여자 "레베카"의 그림자, 분위기 만으로 한 가정이 공포에 쉽사리 흔들리는가를

섬세하게 잘 표현한 작품이었다.

당시 고딕문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시기에 읽었던 이 책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그 당시는 매우 구하기 어려운 책이었기에 누렇게 변색된 종이의 책을 기침을 참으며 읽었더랬다.

지금은 다시 재판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작가는 영국 특유의 음산함을 기반으로 글을 써내려가는데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글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스토리의 이해면에서 전혀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영국인 정형의 예의바름 뒤에 있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서로 맞물리면서 이런 고딕소설들을 잘 만들어내는 것 같기도 하다.

우리와는 전혀 문화적 공통점이 없는 외국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읽는 내내 같은 스릴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

혼란, 죄책감, 이기심 등 인간의 가장 내부에 있는 감정을 공포와 잘 버무렸기 때문이 아닐까..

책 사이 사이에 등장하는 삽화도 글을 읽는 분위기를 고무시키는 데 한 역할을 담당했다.

고딕총서 10번째 편인데, 나머지 시리즈도 다 읽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

함께 읽기

 

* 대프니 뒤 모리에. <레베카>

* 온다 리쿠 시리즈.

* 헨리 제임스. <나사의 회전>

j****r 2008.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게 만드는 공포?
"생각하게 만드는 공포?" 내용보기
이 책은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너무 예쁜 표지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알프레드 히치곡 감독의 "새"의 원작소설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편집이나 표지디자인 구성면은 별 다섯개.   총 5가지의 짧은 단편으로 구성된 책인데.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파트는   "새"와 "헬로 스트레인저"   개인적으로 "노인"은 무슨내용인지 이해가 전혀 안됐고;;;;; "사과나무"
"생각하게 만드는 공포?" 내용보기

이 책은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너무 예쁜 표지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알프레드 히치곡 감독의 "새"의 원작소설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편집이나 표지디자인 구성면은 별 다섯개.

 

총 5가지의 짧은 단편으로 구성된 책인데.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파트는

 

"새"와 "헬로 스트레인저"

 

개인적으로 "노인"은 무슨내용인지 이해가 전혀 안됐고;;;;;

"사과나무"는 내용은 이해가 됐으나 굳이 길지 않아도 될 내용을 길게 쓴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몬테베리타"는 아직 읽는중^^;

 

무지하게 무섭다~ 이런것보다는 그냥..잔잔하게 생각하게 만들고..

아무튼 헐리우드의 피튀기는 공포와는 다른 무엇이다.

 

특히 "새"는 장면 장면을 상상하며 읽어보시기를..

이 소설을 읽어보니

히치곡 감독의 영화 "새"가 어떻게 영상으로 표현되었을지

몹시 궁금해 졌다.

 

y******u 200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