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이란 제목의 한글책으로 먼저 만났던 책입니다. 아이가 마지막 반전부분을 좋아해서 영어로 된 것을 구입했어요. 작은 생쥐 치과의사가 커다란 동물들의 아픈 이를 치료해 주는 이야기는 재미있어요. 그런데, 그걸 영어로. 그것도 아무 특색없는 작은 글씨를 6살 아이에게 읽게하는 건 조금 무리인 듯 싶네요. 치과가 주제이다보니 일상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단어들도 많구요. 한글로 읽었던 기억을 되새기며 읽어보려하지만, 그래도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네요.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다시 읽어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