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이지 출판사에게 전화라도 해보고싶다. 뒷부분이 궁금해서 미치겠다. 작가 FUJITA MAKI는 국내에 썩 많이 알려진 작가는 아니다. 나온 모든 책이 덤핑으로 나왔을만큼 인기가 없을지도..그렇지만 사실 내용은 무척이나 재밌다. 로맨스부터 시작해, 키즈 조커, 할렐루야 7, 그리고 이 플래티나 가든, 현재 국내에 나온 작품은 이게 전부이다. 이 작가의 특징은 딱 하나로 꼬집어 말할수 있다. 여주인공이 씩씩하다. 활달하고 당당하고 고집스러우면서도 사려깊고 당하면 갚아줄지 안다! 그래서 여타 꽃만화를 싫어하는 나로서는 입에 착착 맞는다. 아울러 이 작품도 여주인공의 파워넘치는 모습에 즐거워하며 보고 있었지만 아쉽게도 4권은 그런 여주인공이 괴로워하면서 끝이 났다! 굳이 스토리를 따지자면 글쎄..왠지 나로서는 후르츠 바스켓이 자꾸 생각나곤 한다. 물론 성향은 틀리다. 그러나 기본적인 틀은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어두운 남주인공의 신분이라는게.. 뭐 그런 내용이야 얼마든지 많으니 굳이 따질 필요 없지만. 할아버지의 엄청난 빛덕분에 모르는 사람의 약혼자행세를 해야 하는 불행한 고1의 소녀 카즈라! (본인은 전혀 안 불행해 보임) 그리고 그 모르는 사람은 싫은 과거 자신의 소꿉친구?? 아울러 그 기억을 죄다 잊어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야기는 시작한다. 그리고 그 둘은 서로에게 끊임없이 투닥투닥거리면서 다가간다. 이거저거 떠나서 대체 5권은 왜 안나오는가..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