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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만 이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흔히 있는 그런 모습들이 보여서 좋았고 그걸 어떻게 해결해가는지도 내용으로 잘되어있어서 아이에게 보여주는데 그림이 조금 무섭다 보니 첨에는 귀신책이냐고 하더라고요^^ㅋㅋ 하지만 읽어보더니 외톨이는 진짜로 외로웠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해주더라고요.. 앞으로 친구들과 안싸우고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말하더라고요^^ 책하나로도 아이들에게 작은 교훈이 될수 있어서 참 괜찮은 책인것같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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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어주기전 혼자 책장을 넘겼을때 그림을보고 이게 유아책이라고? 심지어 추천도서라고? 하며 깜짝놀랐었다. 그래도 조심스레 조금 심한 단어들만 순화시켜 아이에게 읽어주어보았다. 아이는 나처럼 그림에 두려움을 느끼기보다 책속 외로웠던 아이에게 친구가 생긴 그 사실에 집중하여 따뜻함을 느끼는 듯했다.역시 어른인 나의 섣부른 판단과는 다른 시선으로 책의 좋은점을 보는듯했다. 커가면서 쭈욱 소장하며 읽다보면 따돌림이 얼마나 상처가되는 무서운행동인지 내면에 습득이 되기도 할것같아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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