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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독/이케가와 아키라/끌레마/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유해화학물질이 준 병...
화학물질이 몸에 좋지 않다는 정도는 자각하고 있었지만 피부로 스민 화학물질의 해독에 대해서는 그리 자각하지 못했습니다. 화학물질이 다양한 제품으로 우리 생활을 돕기에 제품의 해독을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고마운 존재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젠 천연 세제를 직접 만들어서 살아야 할까요? 경피독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경피독! 경피독은 화학제품의 물질이 피부를 통해 들어와 독이 되는 경우인데요. 저자인 이케가와 아키라는 40년 경력의 산부인과 의사로 경피독의 위험성과 환경호르몬이 여성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 사례를 통해 경피독의 예방과 극복 방법까지 알리고 있는데요. 매일 화장품, 샴푸, 비누, 치약, 세제 등 외부의 유해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들어와 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한 책 속의 이야기가 충격적이었어요.
화학물질의 독성이 체내로 들어오는 경우엔 음식물을 통해 입으로, 공기를 통해 코로, 제품 사용으로 피부로 들어오는데요. 문제는 미소량의 화학물질을 입으로 섭취하거나 냄새로 들이키는 경우는 해독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피부로 들어온 독을 땀으로 배출되지 않는 이상은 체내에 쌓이기에 독성을 제거가 어렵다는 겁니다. 특히 임산부의 몸을 통해 태아들에게 전달되는 화학물질의 독성은 아이의 전 생에 영향을 미친다니, 경피독을 피하기 위해 천연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책 속에는 경피독에 대한 체크리스트도 있기에 나 자신의 경피독 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도 건강한 정도로 나타났지만 그래도 화학제품에 대한 경계심을 해야겠어요.
벵골원숭이 실험으로 다이옥신이 자궁내막증을 유발한다는 이야기, 비스페놀 A 등이 환경호르몬이 도어 여성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한다는 이야기, 그외 생활환경의 변화로 급증한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자궁내막증의 원인에 환경호르몬이 밑바탕에 있다는 이야기까지 여성들이 알아야 할 이야기에 앞으로는 제품의 성분을 확인하고 물건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리통, 생리불순, 기초체온 변화, 조기 초경이나 조기 폐경, 통증 등도 환경호르몬과 관계있다니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이나 식기, 화학 섬유로 만든 옷, 정크푸드, 인스턴트 음식 등 생활에 넘쳐나는 화학제품을 멀리해야겠어요. 하지만 꼭 필요한 제품들은 어쩌지요? 치약, 세제, 화장품 등 일부 필수품이 화학제품이기에 고민스럽네요.
최근에 가습기 살균제가 미친 파괴력을 보며 화학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해악에 공포감까지 들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 화학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인 계기가 되었답니다. 일상생활에서 익숙한 화장품, 살균제, 샴푸, 비누, 세제 등에 있는 유해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들어와 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한 이야기가 무섭기도 하고 제품 선택에 대한 고민을 안겨 주었는데요. 앞으로는 제품 구입과 사용에 더욱 신중하고 싶네요.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여성질환들과 이에 대한 예방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모든 여성들이 알아야 할 정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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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독? 처음으로 들어보는 말이라 의문스럽기도 했지만 그것이
인간의 피부는 민감한듯 하면서도 무딘 그런 존재이며 지속적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화학적 반응으로 만들어 낸 화학제품
여성질환을 급복할 수 있는 실천방법으로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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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70군데가 넘게 다녀도 제대로 고쳐 주는데는 4군데 정도였다. 생리증후군도 너무 심해서 정말 죽을 것 같았다. 아프기전에는 이런 얘기를 들어도 경각심을 안 가졌는데 아프고 나니까 조그만 건강에 대한 얘기에도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뭐든지 아프기전에 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내분비계에 문제가 오는 것도 환경적인 문제나 음식, 생활 습관 ,전자파때문이라고도 하고 의사들도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 이런 건강에 대한 책을 읽지 않으면 병이 걸려도 정확한 원인조차도 모르게 된다. 건강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감동적인 것은 왜 아프고 어떻게 하면 안 아픈지 알게 돼서이다. 처음에 의사가 나한테 난 병을 못 고쳐주겠어,,,,큰 병원에 가봐라고 했을 때 정말 절망스러웠는데 엄마랑 내가 절대로 포기를 안하고 병원이나 건강에 대한 책을 읽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니까 가망이 없다고 하는 걸 고치기는 고쳤다. 민간요법부터 안해본게 없는데 그런 걸 가르쳐 주는게 건강에 대한 책들이었다. 아파서 10년에 가까운 시간들을 전부 잃어 버려서 결혼을 해도 노산이라서 여성에 관한 것들은 전부 알고 대비하고 잘 관리해야 하는 것 같다. 내가 아파서 병원에 다니는 동안 친구들은 다 결혼해서 요즘 아이들을 하나씩 낳기 시작하는데 정말 부러웠다. 근데 아는 친구는 일본에 방사선이 많은데 갔다 왔는데 애가 뇌하수막이 막혀서 머리에 썬트를 달았다고 하는데 그런 원인들도 이 책을 보면 알게 될 것 같았는데 정말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안좋은 화학물질때문이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엄마의 어떤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나도 몸에 많은 독이 쌓여서 병에 걸린 것 같고 화학물질은 여기저기 다 있는데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 건지 책이 아니면 아무도 안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제일 걱정되는 것이 나중에 늦게 결혼을 하게 될까봐이다. 경피독은 입을 통한 독뿐만 아니라 피부를 통한 독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폐경이나 노산이 제일 걱정이 되는데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주변의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바로 접하는 물건들이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을 보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았다. 될 수 있으면 머리도 감지 말아야 겠고 될 수 있으면 화장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컵라면을 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컵라면도 끓어야 할 것 같다. 컵라면에서 나오는 화학물질들이 호르몬이나 피부를 교란시켜서 몸의 문제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주변의 환경호르몬이 다이옥신이 있다. 다이옥신은 청산가리의 1000배 독성이 있다고 한다. 다이옥신은 벵골원숭이실험에서 암을 유발하고 태아기형의 위험성이 있다. 다이옥신은 에스트로겐 작용을 저해하는 호르몬작용을 함으로써 자궁내막증과 요도하열을 유발한다.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고 아토피와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다이옥신은 플라스틱을 소각하거나 화학물질을 합성하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염소계 표백제, 농약, 화학비료, 세제등의 사용시 부생성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다양한 일상 생활용품에 의해 다이옥신이 사용된다. 다이옥신은 땔감을 뗄 때도 나온다고 한다. 비스페놀A는 폴리카보네이트 수지, 에폭시 수지의 원료가 되는 화학물질이다. 식기와 젖병, CD디스크, 전자기기, 통조림 내부 코팅제,,,, 헉,,,통조림도 끓어야 겠다. 도료, 접착제, 캔음료등에도 있다. 캔음료나 캔커피도 끓어야 겠다. 비스페놀A는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환경호르몬이다. 자궁내막의 암세포를 증식시키고 자궁근종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프탈산 에스테르는 염화비닐재질로 만든 장난감, 셀로판, 인조피혁등의 가소제, 화장품, 래커, 접착제, 염료등의 휘발제로 사용된다. 프탈산 에스테르가 태아에 흡수되면 생식기 장애와 발달장애를 일으킨다. 정말 조심해야 겠다. 노닐페놀은 세제와 샴푸에 들어가 있고 에스크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해서 유방암을 발생시킨다. 될 수 있으면 샴푸로 머리를 자주 안 감아야 겠다. 스티렌은 컵라면용기에서 검출이 된다. 유방암을 발병시킨다. 폴리염화비페닐, DDT는 살충제, 농약안에 있어서 토양과 동물생식기에 이상을 초래한다. 일상용품에 들어 있는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잇어서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선형 알킬벤젠술폰산나트는 세탁용 세제에 사용되고 있다. 세정 효과와 합성계면활성제의 용도로 쓰이고 주요 유해작용은 주부습진등의 피부장애를 일으킨다. 라우릴황산나트륨은 샴푸, 바디샴푸, 치약에 들어 잇고 모발발육장애, 시력저하, 백내장, 피부장애, 알레르기 유발, 주방용 세제는 발암성을 일으킨다. 린스는 신경독성을 일으킨다. 화장수, 유액, 구강세제액은 간 신기능 장애를 일으킨다. 입욕제 , 물티슈, 의약품은 피부장애, 알레르기를 유발시킨다. 화장품은 발암성이 있다. 자외선 차단 제품에는 옥시벤젠이 들어 있고 경피독 강력, 발암성, 환경호르몬의심 물질이 들어 있다. 선크림도 많이 바르면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선크림만 바르면 얼굴에 뭐가 나고 별로 안 좋았다. 모발염색제에도 파라페닐렌디아민이 들어 있고 과잉접촉으로 인후 자극, 기관지 천식, 강한 알레르기 반응, 발암성,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이다. 몸에 어혈이 쌓이지 않도록 음식도 쌀, 밀, 소금, 설탕을 멀리하고 어깨걸림이나 몸을 차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보면서 몸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친화경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화학물질도 될 수 있으면 쓰지 말고 화장도 될 수 있으면 하지 말고 인스턴트 식품도 좋아했었는데 멀리해야 할 것 같다. 오염된 환경은 조금이라도 멀리 해야 할 것 같고 음식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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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경피독 얼마전 뉴스에서 여성들 얼굴에 독을..이라는 문구로 뉴스에 보도된 걸 보면서 깜짝놀랐다.. 여성들이라면 화장품에 제일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독을 사용하는 여성들이라니.. 화장품 성분에 가습기 살균제에 문제되었던 성분들 이야기도 나오면서 너무나도 심각했다. 바로 내가 사용하는 화장품에 성분을 찾아보게 되었고, 정말 화장품도 천연으로 만들어 써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끌레마에서 출간된 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경피독이라는 책을 보면 이 책에 저자는 산부인과의사로서 여성의 건강 전반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경피독에 대한 노출이라는 부분이 등장한다.. 경피독.. 정말 중요하다.. 경피독은 피부를 통해 유입되는 독이라는 말인데,, 나도 입으로 통해 들어오는 독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피부를 통해 유입되는 독에 대해서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니 정말 놀라웠다.. 더군다나 경피독은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기에 몸 속에 남아 생식기관에 붙어 암을 일으킨다니 더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나와 같이 주부로서 집안에 여러 환경제품들을 결정하는 사람으로서 역할이 너무나도 중요함을 다시 느낀다. 이 책은 여성이라면, 엄마라면 꼭 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샴푸, 화장품, 세제 일상에서에 생활용품에 들어가 있는 화학제품을 한 번 더 확인해 보고 우리 몸에서에 무서운 변화를 자세히 알려주어 더 이상에 경피독에 노출되지 않도록 모든 걸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여성은 출산과 관련되어 질환을 되물림 할 수 도 있기에 더더욱 주의하여야 함을 알려주고 여성질환들이 발생하게 된 원리와 예방법, 치료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더욱 나에게는 도움을 주는 책이였고, 샴푸와 린스만 바꿔도 내 몸에서 받아들이는 게 다르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최근 배우고 실천하고 있는 EM 천연 발효액으로 만든 치약과 미용비누만으로도 내게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고, 그동안에 내가 얼마나 경피독에 노출되어 있었는지 몸이 느끼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부터라도 좀 더 노력하여 귀찮더라도 몸을 편하게 해 줄 수 있는 친환경세제 부터 비누, 음식에서도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무서운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내가 스스로 선택한 제품에서 부터 내 몸에 영향을 끼치기에 더욱 지혜로운 엄마로, 주부로서 삶을 살아야 겟다는 깊은 교훈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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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의 경력을 가진 일본 산부인과 의사인 이케가와 아키라 원장이 50여년 전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던 각종 유해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경피독을 중심으로 여성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삼푸를 예를 들면, 세정성분으로 작용하는 합성계면활성제 외에도 보습제, 산화방지제, 금속봉세제(chelating agent), 보존료, 향료, 착색료 등의 합성화학물질이 다수 함유되어 있다." p58 정크푸드와 인스탄트식품, 다량의 식품첨가물, 농약, 화학사료와 각종 약제들, 공업페수와 가정페수, 과거의 목제품과 도기, 유리제품을 대신한 플라스틱과 비닐제품, 극히 미량으로도 독성을 나타내는 환경호르몬, 화장품, 삼푸, 매연과 배기가스, 유독가스,토지및 수질오염, 각종세재, 살풍제 스프레이, 모기매트, 파마,염색약 등 우리들은 각종 화학물질에 둘러쌓여 있다는 것과 그 많은 위험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여성질환과 여성이 걸리는 암은 엄마 뱃속에 있던 태아시기에 그 요인이 되는 화학물질의 영향을 받으면서 생길 수 있다. 즉 임신중이거나 그 이전에 모체에 축적된 화학물질이 유해작용을 일으켜 태야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p165 특히 다이옥신이 청산가리보다 독성이 1,000배나 더 강하다고 하는 것에 놀랐으며, 화장품속에 있는유해성분들도 미량이지만 여러가지를 반복해서 매일 사용함으로써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각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에도 재인식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생후 6개월전의 아기들은 혈액뇌관문이 아직 형성되지 않으며, 간의 대사기능과 피부점막보호기능이 아직 미숙한 상태인채로 유해화확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하는 부분에서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그 답을 찾아야만 한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판매되는 대부분의 치약에는 삼푸에도 쓰이는 라우릴황산나트륨이라는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다. 입 안은 각질층이 없는 점막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피부장벽기능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여기에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성이 매우 크다. 특히 어린이용 치약은 어린이가 사용하는 용품임에도 불구하고 어른용과 마찬가지로 라우릴황산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으며 유해성이 의심되는 향료와 착색료까지 들어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맛, 바나나맛 치약은 어른용보다 훨씬 위험성이 크다. "P196 경피독에 관하여는 익히 들어서 조금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위험하고 광범위하게 노출되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이 책에서는 각종 유해물질과 여성과 아이들의 건강에 관한 것 그리고 '경피독의 여섯 가지 위험성' 등 경피독에 대하여 깊이 있는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화장품업계나 건강식품분야에 종사하시는 분, 온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겠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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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곤 생각했다, 내 주변에 안전한 건 무엇인가...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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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추구하는 현대사회, 그 편안함이 환경호르몬과 같은 않좋은 것들을 만들어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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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독이란 말이 건강프로그램에 자주 언급되어 그 말이 낯설지가 않다. 하지만 경피독이란 단어는 좀 낯설다. 경피독이란 피부를 통해 유해한 화학물질이 흡수되는 독을 말한다. 우리가 매일 무심코 썼던, 스킨 로숀 등의 화장품, 치약, 세안제, 설겆이 세제, 세탁세재등이 모두 화학물질들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로, 30년전에는 없었던 자궁내막증 환자가 급증한 것이 모두 경피독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각종 유방, 자궁, 난소암 등의 여성암과 더불어 여성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이 바로 석유화학물질때문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평소에 환경호르몬에 대해 많이 들어왔지만 이렇게 폭넓게 사용되는줄 미처 모르고 지냈다. 여성의 건강이 바로 경피독과 직결된며 일상생활에서 화학물질이 만연하여 매일 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때는 무서울 정도의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면 여성질환을 극복하는 생활습관이 궁금했다. 내가 쓰고 있는 생활용품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세탁용세재는 무엇을 쓰고 있으며, 샴푸, 린스, 바디샴푸의 성분이 무엇인지 검토해봐야 한다.왜냐하면 이러한 것은 점막과 가까운 세재로 쓰일 경우 두피보다 흡수율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치약의 경우 라우릴황상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으면 위험성이 매우 크며, 구강세정액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이다. 그러므로 일상용품을 선택할때 천연성분이 사용된 제품을 선택하고, 예컨데 해충기피제 대신 허브에센스로 바꿔 사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책을 보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경써야할 요소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경피독에 대한 위험을 정확히 바로 알리고 이에 노출될 기회를 최대한 차단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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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경력의 일본 산부인과 의사가 주목한 "경피독" 은 우리의 삶과 이미 상당부분 밀접해 있었다. '가습기 살균제'사태 역시 이 책에서 우려했던 부분 중의 일부분일 뿐이었고, 샴푸, 화장품, 합성세제, 각종 살균제에 이르기까지 생활 전반에서 도저히 그 사용을 멈출 수 없을 것만 같은 일상 용품 속에 함유된 유해화학물질의 위험도가 이정도일 줄이야!!! 뒷 목 잡고 쓰러질 정도여서 걱정이 크다. 과연 이들을 빼놓고 생활이 가능할까. 우린. 진퇴양난. 나는 '편리하다'는 이유로 매일매일 내 몸에 독을 쌓아가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일까. 경피독이란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독을 의미하며, 샴푸, 화장품, 세제 등에 함유된 유해화학물질이 유입되어 건강상 문제가 야기된다고 했다. 게다가 그 독은 아이에게까지 대물림되는 무서운 것이었다.
14~15페이지 한 장에 걸쳐 <경피독과 여성질환의 위험 정도 체크 리스트>가 있어 해 보았더니, 다행스럽게도 결과는 15개 미만이었다. 일단 안심. 하지만 갯수체크만으로 독으로부터 벗어났다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
남자도 걸리는(드라마_질투의 화신) 유방암을 비롯한 여성질환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했다. 물론 모든 질병이 그러하겠지만 산부인과 진료는 자칫 부끄럽게 생각되어 의심가는 증상이 있어도 내원하기 쉽지가 않다. 자칫 병을 키우게 될 수있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며 조금 더 꼼꼼하게 체크해보기로 했다. 우려되는 점들을.... 물론 환경호르몬이 어떤 물질인지, 어떤 작용을 해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와 연구도 쉽지 않다고 해서 더 걱정이 된다.
경구흡수(음식, 물과 함께 체내로), 흡입(공기중 폐로), 경피흡수(접촉,바르기 등 피부로) 중 마지막으로 언급된 경피흡수는 사회적 인식이 낮은 편이지만 그 유해성만큼은 어마어마했다. 예시로 든 DEET(모기기피제 스프레이) 스프레이 유아 사고의 경우 경각심을 갖게 만들기 충분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내 아이에게 모기 스프레이를 뿌려댈 엄마들이 없겠지만 샴푸의 경우는 상황이 달랐다. 임신 중이건 출산 후 건 간에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여성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샴푸가 자궁내막증을 유발한다는 페이지를 읽고나서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까. 사실 모든 제품을 하루 아침에 사용중지 하긴 어렵다. 그렇다고 유해한 물질이 함유된 것을 알면서도 사용하기는 찝찝하다. 하지만 적어도 하나하나 줄여나가거나 바꾸어나가는 노력은 필요할 것이다. 내 몸을 위해 그리고 후손들을 위해-. 자궁내막증은 50년 전에는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없었던 질환 중 하나라고 했다. 그런데 최근 50년간 그 발병률이 20~30배나 증가되었고 20대~40대 성인여성의 10%가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라고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기후도 비슷하고 그들이 사용하는 용품들은 우리 역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 호르몬만 탓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주변에 유해한 용품들이 널려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 삶은 갑자기 윤택해졌다. 할머니나 엄마가 가끔씩 툭툭 내뱉는 옛이야기 속엔 생리대, 칼라 TV, 수세식 화장실, 샴푸/린스 는 없다. 삶의 중간에 생긴 편리함들이라고 덧붙여 말씀하시곤 했다. 그냥 마셔도 되는 흐르는 물, 산과 들에 흔하게 보였던 메뚜기, 식구들과 손에 손잡고 걸었다던 달밤의 달빛들이 등장하는 추억들이었다.
과학으로 더 윤택해진 것은 맞다. 분명 혜택을 입은 삶이다. 하지만 더 건강하게 만들어준 것인지는 아리쏭하다. 받은 만큼 내어준 것도 크다는 것을 오늘에야 깨달았으니..30년 넘은 삶이 참 헛똑똑이였구나 !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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