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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독/이케가와 아키라/끌레마/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유해화학물질이 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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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독/이케가와 아키라/끌레마/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유해화학물질이 준 병...    화학물질이 몸에 좋지 않다는 정도는 자각하고 있었지만 피부로 스민 화학물질의 해독에 대해서는 그리 자각하지 못했습니다.  화학물질이 다양한 제품으로 우리 생활을 돕기에 제품의 해독을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고마운 존재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젠 천연 세제를 직접 만들어서 살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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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독/이케가와 아키라/끌레마/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유해화학물질이 준 병...

 

 

 

 

화학물질이 몸에 좋지 않다는 정도는 자각하고 있었지만 피부로 스민 화학물질의 해독에 대해서는 그리 자각하지 못했습니다.  화학물질이 다양한 제품으로 우리 생활을 돕기에 제품의 해독을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고마운 존재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젠 천연 세제를 직접 만들어서 살아야 할까요? 경피독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경피독!

경피독은 화학제품의 물질이 피부를 통해 들어와 독이 되는 경우인데요. 저자인 이케가와 아키라는 40년 경력의 산부인과 의사로 경피독의 위험성과 환경호르몬이 여성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 사례를 통해 경피독의 예방과 극복 방법까지 알리고 있는데요. 매일 화장품, 샴푸, 비누, 치약, 세제 등 외부의 유해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들어와 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한 책 속의 이야기가 충격적이었어요.

 

화학물질의 독성이 체내로 들어오는 경우엔 음식물을 통해 입으로, 공기를 통해 코로, 제품 사용으로 피부로 들어오는데요. 문제는 미소량의 화학물질을 입으로 섭취하거나 냄새로 들이키는 경우는 해독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피부로 들어온 독을 땀으로 배출되지 않는 이상은 체내에 쌓이기에 독성을 제거가 어렵다는 겁니다. 특히 임산부의 몸을 통해 태아들에게 전달되는 화학물질의 독성은 아이의 전 생에 영향을 미친다니, 경피독을 피하기 위해 천연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책 속에는 경피독에 대한 체크리스트도 있기에 나 자신의 경피독 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도 건강한 정도로 나타났지만 그래도 화학제품에 대한 경계심을 해야겠어요. 

 

벵골원숭이 실험으로 다이옥신이 자궁내막증을 유발한다는 이야기, 비스페놀 A 등이 환경호르몬이 도어 여성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한다는 이야기, 그외 생활환경의 변화로 급증한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자궁내막증의 원인에 환경호르몬이 밑바탕에 있다는 이야기까지 여성들이 알아야 할 이야기에 앞으로는 제품의 성분을 확인하고 물건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리통, 생리불순, 기초체온 변화, 조기 초경이나 조기 폐경, 통증 등도 환경호르몬과 관계있다니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이나 식기, 화학 섬유로 만든 옷, 정크푸드, 인스턴트 음식 등 생활에 넘쳐나는 화학제품을 멀리해야겠어요. 하지만 꼭 필요한 제품들은 어쩌지요? 치약, 세제, 화장품 등 일부 필수품이 화학제품이기에 고민스럽네요.

 

 

 

 

 

 

 

 

 

최근에 가습기 살균제가 미친 파괴력을 보며 화학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해악에 공포감까지 들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 화학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인 계기가 되었답니다. 일상생활에서 익숙한  화장품, 살균제, 샴푸, 비누, 세제 등에 있는  유해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들어와 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한 이야기가 무섭기도 하고 제품 선택에 대한 고민을 안겨 주었는데요.  앞으로는 제품 구입과 사용에 더욱 신중하고 싶네요.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여성질환들과 이에 대한 예방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모든 여성들이 알아야 할 정보였어요. 

 

 

 

a******7 2016.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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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경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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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독? 처음으로 들어보는 말이라 의문스럽기도 했지만 그것이다른것 보다 여성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엔더더욱 경피독이 무엇이고 왜 발생하며 그것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끌레마 출간 서적 "경피독"을 읽는다.   인간의 피부는 민감한듯 하면서도 무딘 그런 존재이며 지속적자극에 의해 서서히 방어막을 허물어 트리는 미약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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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독? 처음으로 들어보는 말이라 의문스럽기도 했지만 그것이
다른것 보다 여성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엔
더더욱 경피독이 무엇이고 왜 발생하며 그것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끌레마 출간 서적 "경피독"을 읽는다.

 

인간의 피부는 민감한듯 하면서도 무딘 그런 존재이며 지속적
자극에 의해 서서히 방어막을 허물어 트리는 미약한 존재이기도 하다.
"피부를 통해 유입되는 독"을 경피독이라 한다.
이러한 경피독은 신체 내부에 축적되고 배출되지 않는다는 정말
끔찍한 사실과 암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 된다고 하니 그냥 우습게
보아 넘길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화학적 반응으로 만들어 낸 화학제품
즉 샴푸, 화장품, 합성세제, 살균제 및 청소용품 등이 경피독의 주요
인자라고 하니 특별히 더욱 주의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다.
특히 가득이나 출산율이 낮은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들의 임신율과
출산율이 저조한데 그런 상황에서 경피독으로 인한 문제발생의 소지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더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도 지속적으로 반복 누적되면 성인이
되었을때 가임 성공률이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 수 밖에
없는 일이 된다면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일상생활 용품의
문제는 똑똑한 엄마나 부모의 의식있는 생동이 아니고는 막을 수
없겠다는 불안감을 갖게된다.

 

여성질환을 급복할 수 있는 실천방법으로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지
않은 천연원료의 제품을 사거나 만들어 쓰는 방법을 선택해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도움의 역할도 보여주며
디톡스 요법등을 통해 신체의 청정성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고 있어 경피독의 근절을 통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삶의 모습을
꿈꾸게 하기에 더욱더 자연친화적 삶으로의 회귀를 희망하게 한다.

이달의 사락 n********1 201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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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경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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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독 reading 2016.08.24. 23:42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naholy/220795956526 통계보기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이 책에 나오는 얘기들이 공감이 가는게 내분비계에 문제가 와서 아프니까 완전 삶이 망가졌다.눈이 튀어 나오고 손이 마비가 되고 저리고 위마비가 오고 뒷꼴이 땡기고 기운이 없고 합병증이 9가지가 생겨서 일주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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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독 reading

2016.08.24. 23:42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naholy/220795956526

통계보기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이 책에 나오는 얘기들이 공감이 가는게 내분비계에 문제가 와서 아프니까 완전 삶이 망가졌다.
눈이 튀어 나오고 손이 마비가 되고 저리고 위마비가 오고 뒷꼴이 땡기고 기운이 없고 합병증이 9가지가 생겨서 일주일 내내 병원만 다녔다.

병원을 70군데가 넘게 다녀도 제대로 고쳐 주는데는 4군데 정도였다.

생리증후군도 너무 심해서 정말 죽을 것 같았다.

아프기전에는 이런 얘기를 들어도 경각심을 안 가졌는데 아프고 나니까 조그만 건강에 대한 얘기에도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뭐든지 아프기전에 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내분비계에 문제가 오는 것도 환경적인 문제나 음식, 생활 습관 ,전자파때문이라고도 하고 의사들도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

이런 건강에 대한 책을 읽지 않으면 병이 걸려도 정확한 원인조차도 모르게 된다.

건강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감동적인 것은 왜 아프고 어떻게 하면 안 아픈지 알게 돼서이다.

처음에 의사가 나한테 난 병을 못 고쳐주겠어,,,,큰 병원에 가봐라고 했을 때 정말 절망스러웠는데 엄마랑 내가 절대로 포기를 안하고 병원이나 건강에 대한 책을 읽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니까 가망이 없다고 하는 걸 고치기는 고쳤다.

민간요법부터 안해본게 없는데 그런 걸 가르쳐 주는게 건강에 대한 책들이었다.

아파서 10년에 가까운 시간들을 전부 잃어 버려서 결혼을 해도 노산이라서 여성에 관한 것들은 전부 알고 대비하고 잘 관리해야 하는 것 같다.

내가 아파서 병원에 다니는 동안 친구들은 다 결혼해서 요즘 아이들을 하나씩 낳기 시작하는데 정말 부러웠다.

근데 아는 친구는 일본에 방사선이 많은데 갔다 왔는데 애가 뇌하수막이 막혀서 머리에 썬트를 달았다고 하는데 그런 원인들도 이 책을 보면 알게 될 것 같았는데 정말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안좋은 화학물질때문이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엄마의 어떤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나도 몸에 많은 독이 쌓여서 병에 걸린 것 같고 화학물질은 여기저기 다 있는데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 건지 책이 아니면 아무도 안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제일 걱정되는 것이 나중에 늦게 결혼을  하게 될까봐이다.

경피독은 입을 통한 독뿐만 아니라 피부를 통한 독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폐경이나 노산이 제일 걱정이 되는데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주변의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바로 접하는 물건들이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을 보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았다.

될 수 있으면 머리도 감지 말아야 겠고 될 수 있으면 화장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컵라면을 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컵라면도 끓어야 할 것 같다.

컵라면에서 나오는 화학물질들이 호르몬이나 피부를 교란시켜서 몸의 문제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주변의 환경호르몬이 다이옥신이 있다.

다이옥신은 청산가리의 1000배 독성이 있다고 한다.

다이옥신은 벵골원숭이실험에서 암을 유발하고  태아기형의 위험성이 있다.

다이옥신은 에스트로겐 작용을 저해하는 호르몬작용을 함으로써 자궁내막증과 요도하열을 유발한다.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고 아토피와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다이옥신은 플라스틱을 소각하거나 화학물질을 합성하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염소계 표백제, 농약, 화학비료, 세제등의 사용시 부생성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다양한 일상 생활용품에 의해 다이옥신이 사용된다.

다이옥신은 땔감을 뗄 때도 나온다고 한다.

비스페놀A는 폴리카보네이트 수지, 에폭시 수지의 원료가 되는 화학물질이다.

식기와 젖병, CD디스크, 전자기기, 통조림 내부 코팅제,,,,

헉,,,통조림도 끓어야 겠다.

도료, 접착제, 캔음료등에도 있다.

캔음료나 캔커피도 끓어야 겠다.

비스페놀A는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환경호르몬이다.

자궁내막의 암세포를 증식시키고 자궁근종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프탈산 에스테르는 염화비닐재질로 만든 장난감, 셀로판, 인조피혁등의 가소제, 화장품, 래커, 접착제, 염료등의 휘발제로 사용된다.

프탈산 에스테르가 태아에 흡수되면 생식기 장애와 발달장애를 일으킨다.

정말 조심해야 겠다.

노닐페놀은 세제와 샴푸에 들어가 있고 에스크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해서 유방암을 발생시킨다.

될 수 있으면 샴푸로 머리를 자주 안 감아야 겠다.

스티렌은 컵라면용기에서 검출이 된다.

유방암을 발병시킨다.

폴리염화비페닐, DDT는 살충제, 농약안에 있어서 토양과 동물생식기에 이상을 초래한다.

일상용품에 들어 있는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잇어서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선형 알킬벤젠술폰산나트는 세탁용 세제에 사용되고 있다.

세정 효과와 합성계면활성제의 용도로 쓰이고 주요 유해작용은 주부습진등의 피부장애를 일으킨다.

라우릴황산나트륨은 샴푸, 바디샴푸, 치약에 들어 잇고 모발발육장애, 시력저하, 백내장, 피부장애, 알레르기 유발,

주방용 세제는 발암성을 일으킨다.

린스는 신경독성을 일으킨다.

화장수, 유액, 구강세제액은 간 신기능 장애를 일으킨다.

입욕제 , 물티슈, 의약품은 피부장애, 알레르기를 유발시킨다.

화장품은 발암성이 있다.

자외선 차단 제품에는 옥시벤젠이 들어 있고 경피독 강력, 발암성, 환경호르몬의심 물질이 들어 있다.

선크림도 많이 바르면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선크림만 바르면 얼굴에 뭐가 나고 별로 안 좋았다.

모발염색제에도 파라페닐렌디아민이 들어 있고 과잉접촉으로 인후 자극, 기관지 천식, 강한 알레르기 반응, 발암성,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이다.

몸에 어혈이 쌓이지 않도록 음식도 쌀, 밀, 소금, 설탕을 멀리하고 어깨걸림이나 몸을 차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보면서 몸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친화경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화학물질도 될 수 있으면 쓰지 말고 화장도 될 수 있으면 하지 말고 인스턴트 식품도 좋아했었는데 멀리해야 할 것 같다.

오염된 환경은 조금이라도 멀리 해야 할 것 같고  음식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16.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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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경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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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독’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 있는가  나로서는 상당히 낯선 단어였다. 도대체 경피독이 뭐지? 독은 알겠는데, 경피는 무슨 뜻일까  책을 보고서야 단어가 이해가 됐다. ‘경피독’은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독’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일상생활에서 보통 우리는 입을 통해 약을 먹는다. 물론 좌약도 있긴 하지만. 이를 ‘경구약’이라고 하는데, 경피독이 이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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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독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 있는가 

나로서는 상당히 낯선 단어였다. 도대체 경피독이 뭐지? 독은 알겠는데, 경피는 무슨 뜻일까 

책을 보고서야 단어가 이해가 됐다.

경피독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독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일상생활에서 보통 우리는 입을 통해 약을 먹는다. 물론 좌약도 있긴 하지만.

이를 경구약이라고 하는데, 경피독이 이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단어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 피부를 통해 인체내에 흡수되는 독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얼마나 흡수되고 있을까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에 인체에 해가 되는 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혹시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많은 것이 궁금해졌다.

 

유해물질을 흡수하는 세가지 경로(경구, 흡입, 경피) 중에서 여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가장 유의해야 할 것이 바로 경피흡수다. 피부를 통해 독이 들어온다는 사실이 잘 체감되지 않는 탓에 유해화학물질을 함유한 생활용품을 무방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P. 57.

 

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경피독40년 경력의 산부인과 의사로서, 10여년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여러 가지 화학제품들에 들어있는 독소들이 인체에 흡수되어 축적되면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과정을 설명한 경피독이라는 제목의 책을 집필하였던 저자가 다시 내어놓은 책으로, 경피독의 영향으로 여러 가지 여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여성과 그녀에게서 태어나는 태아와 아이들에게까지 심각한 경피독의 피해를 받는 현실을 설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생활습관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여러 가지 여성질환과 아이들의 질병이 모두 경피독으로 인한 것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없으나, 세제나 화장품, 플라스틱 등 화학물질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여성질환이 더 증가하고, 아이들의 질병도 증가하였음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저자는 설명한다.

 

오늘날의 여성질환 증가는 현대 사회의 급격한 생활환경 변화가 인류 역사를 품어온 여성의 인체에 일조의 뒤틀림을 초래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여성질환뿐만 아니라 현대인병으로 불리는 많은 질병들은 환경의 변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육체가 지르는 비명소리처럼 느껴진다. 생활환경의 변화를 여성질환의 발병 요인으로 보는 여러 가설들에 대한 실증연구가 다양한 조사와 통계를 바탕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유력한 가설은 식생활의 변화, 일상생활용품의 변화,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등이다.” - P. 22.

 

여성질환은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최우선이다. 그리고 발병 요인이 되는 생활환경을 개선하면 어느 정도 여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여성질환이 어른이 되기 훨씬 이전부터 대처가 필요한 질병이라는 것이다. 여성질환과 여성이 걸리는 암은 엄마 뱃속에 있던 태아시기에 그 요인이 되는 화학물질의 영향을 받으면서 생길 수 있다. 즉 임신 중이거나 그 이전에 모체에 축적된 화학물질이 유해작용을 일으켜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 P. 165.

 

현대 어린이들은 선천적으로 유해화학물질이 체내에 축적된 상태로 태어난다. 또한 태어난 이후에도 유해화학물질에 둘러싸인 환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체내에 오염물질이 축적된 모체에서 유해화학물질의 영향을 받은 아기가 태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 P. 184~185.

 

석유가 발견되고, 여기에서 다양한 화학제품들을 만들어내면서 인류의 삶은 편해지고 풍요해졌다. 현재 사용되는 거의 모든 생활용품에 화학재료와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심지어는 먹거리에 조차도 수십가지의 합성첨가물이 들어가고 포장재로 비닐이 사용된다.

또한 세제와 샴푸, 치약과 화장품 등에는 거의 모든 제품에 심지어는 어린이용 제품에서조차 무분별하고 사용되고 있는 - 계면활성제를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피부에 잘 침투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거기에 환경호르몬이 들어있지만 편리하다는 이유로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들까지.

과연 편한 것만이 좋은 것일까? 풍요로움이 축복일까?

기계문명이 발달할수록 인류는 점점 더 시간에 쫓겨 살아가고, 몸은 더욱 더 병들어가고, 정신은 황폐해져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 아닌지 모르겠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살아보는 것은 어떨지. 가장 먼저 먹기리에서부터.

주위 환경이 쉽게 허락하진 않겠지만 스스로 결단한다면 결코 불가능한 것만도 아닐 것이다.

 

환경호르몬을 둘러싼 연구는 이러한 야생동물들의 실태를 조사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화학물질에 의한 환경오염이 야생동물의 생식기능을 위협하고 멸종 위기를 초래한다는 여러 연구들은 그대로 인간에게도 적용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 P. 35.

 

현대 사회에서 유해화학물질의 오염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임신 중이거나 화학물질 과민증일 경우는 더욱 조심해야 하겠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만큼 화학물질을 배제하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다.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P. 205.

l*******8 201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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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경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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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경피독 얼마전 뉴스에서 여성들 얼굴에 독을..이라는 문구로 뉴스에 보도된 걸 보면서 깜짝놀랐다..여성들이라면 화장품에 제일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독을 사용하는 여성들이라니..​화장품 성분에 가습기 살균제에 문제되었던 성분들 이야기도 나오면서 너무나도 심각했다.바로 내가 사용하는 화장품에 성분을 찾아보게 되었고,정말 화장품도 천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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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경피독 


얼마전 뉴스에서 여성들 얼굴에 독을..이라는 문구로 뉴스에 보도된 걸 보면서 깜짝놀랐다..
여성들이라면 화장품에 제일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독을 사용하는 여성들이라니..
​화장품 성분에 가습기 살균제에 문제되었던 성분들 이야기도 나오면서 너무나도 심각했다.
바로 내가 사용하는 화장품에 성분을 찾아보게 되었고,
정말 화장품도 천연으로 만들어 써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끌레마에서 출간된 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경피독이라는 책을 보면
 

이 책에 저자는 산부인과의사로서 여성의 건강 전반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경피독에 대한 노출이라는 부분이 등장한다..

경피독.. 정말 중요하다..
경피독은 피부를 통해 유입되는 독이라는 말인데,,
나도 입으로 통해 들어오는 독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피부를 통해 유입되는 독에 대해서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니 정말 놀라웠다..
더군다나 경피독은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기에 몸 속에 남아 생식기관에 붙어 암을 일으킨다니
더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나와 같이 주부로서 집안에 여러 환경제품들을 결정하는 사람으로서
역할이 너무나도 중요함을 다시 느낀다.

이 책은 여성이라면, 엄마라면 꼭 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샴푸, 화장품, 세제 일상에서에 생활용품에 들어가 있는 화학제품을 한 번 더 확인해 보고
우리 몸에서에 무서운 변화를 자세히 알려주어
더 이상에  경피독에 노출되지 않도록 모든 걸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여성은 출산과 관련되어 질환을 되물림 할 수 도 있기에 더더욱 주의하여야 함을 알려주고
여성질환들이 발생하게 된 원리와 예방법,  치료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더욱 나에게는 도움을 주는 책이였고,
샴푸와 린스만 바꿔도 내 몸에서 받아들이는 게 다르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최근 배우고 실천하고 있는 EM 천연 발효액으로 만든 치약과
미용비누만으로도 내게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고,
그동안에 내가 얼마나 경피독에 노출되어 있었는지 몸이 느끼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부터라도 좀 더 노력하여 귀찮더라도 몸을 편하게 해 줄 수 있는
친환경세제 부터 비누, 음식에서도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무서운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내가 스스로 선택한 제품에서 부터 내 몸에 영향을 끼치기에
더욱 지혜로운 엄마로, 주부로서 삶을 살아야 겟다는 깊은 교훈을  가지게 되었다.

 

s****u 201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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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경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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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의 경력을 가진 일본 산부인과 의사인 이케가와 아키라 원장이 50여년 전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던 각종 유해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경피독을 중심으로 여성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삼푸를 예를 들면, 세정성분으로 작용하는 합성계면활성제 외에도 보습제, 산화방지제, 금속봉세제(chelating agent), 보존료, 향료, 착색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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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의 경력을 가진 일본 산부인과 의사인 이케가와 아키라 원장이 50여년 전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던 각종 유해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경피독을 중심으로 여성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삼푸를 예를 들면, 세정성분으로 작용하는 합성계면활성제 외에도 보습제, 산화방지제, 금속봉세제(chelating agent), 보존료, 향료, 착색료 등의 합성화학물질이 다수 함유되어 있다."  p58

정크푸드와 인스탄트식품, 다량의 식품첨가물, 농약, 화학사료와 각종 약제들, 공업페수와 가정페수, 과거의 목제품과 도기, 유리제품을 대신한 플라스틱과 비닐제품, 극히 미량으로도 독성을 나타내는 환경호르몬, 화장품, 삼푸, 매연과 배기가스, 유독가스,토지및 수질오염, 각종세재, 살풍제 스프레이, 모기매트, 파마,염색약 등 우리들은 각종 화학물질에 둘러쌓여 있다는 것과 그 많은 위험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여성질환과 여성이 걸리는 암은 엄마 뱃속에 있던 태아시기에 그 요인이 되는 화학물질의 영향을 받으면서 생길 수 있다. 즉 임신중이거나 그 이전에 모체에 축적된 화학물질이 유해작용을 일으켜 태야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p165

특히 다이옥신이 청산가리보다 독성이 1,000배나 더 강하다고 하는 것에 놀랐으며, 화장품속에 있는유해성분들도 미량이지만 여러가지를 반복해서 매일 사용함으로써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각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에도 재인식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생후 6개월전의 아기들은 혈액뇌관문이 아직 형성되지 않으며, 간의 대사기능과 피부점막보호기능이 아직 미숙한 상태인채로 유해화확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하는 부분에서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그 답을 찾아야만 한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판매되는 대부분의 치약에는 삼푸에도 쓰이는 라우릴황산나트륨이라는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다. 입 안은 각질층이 없는 점막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피부장벽기능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여기에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성이 매우 크다. 

특히 어린이용 치약은 어린이가 사용하는 용품임에도 불구하고 어른용과 마찬가지로 라우릴황산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으며 유해성이 의심되는 향료와 착색료까지 들어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맛, 바나나맛 치약은 어른용보다 훨씬 위험성이 크다. "P196

경피독에 관하여는 익히 들어서 조금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위험하고 광범위하게 노출되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이 책에서는 각종 유해물질과 여성과 아이들의 건강에 관한 것 그리고 '경피독의 여섯 가지 위험성' 등 경피독에 대하여 깊이 있는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화장품업계나 건강식품분야에 종사하시는 분, 온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겠다고 생각됩니다.



m*****9 201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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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읽어둬야 할 한편의 생존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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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곤 생각했다, 내 주변에 안전한 건 무엇인가...없었다.물도 공기도 땅도 사람도.이 생각을 비관론이라 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려면 해도 된다.그러나 실제 그렇지 아니한가라고 되려 반문하고 싶다.도대체 그 많은 소비 후 처리과정들은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 깊게 생각해 보았는가.물도 화학적으로 정화하지만 완벽치는 않다.내 집을 먼지를 털어 내겠다고 아무리 좋은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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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곤 생각했다, 내 주변에 안전한 건 무엇인가...없었다.
물도 공기도 땅도 사람도.
이 생각을 비관론이라 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려면 해도 된다.
그러나 실제 그렇지 아니한가라고 되려 반문하고 싶다.
도대체 그 많은 소비 후 처리과정들은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 깊게 생각해 보았는가.
물도 화학적으로 정화하지만 완벽치는 않다.
내 집을 먼지를 털어 내겠다고 아무리 좋은 공기청정기와 청소기를 동원해도
결국엔 그냥 창문 밖 내집 담 밖으로 버리는 건데
그게 밖으로 평생 다신 안마주칠 격리처리로 마무리 되어지는가 생각해보면 그 답 또한 나온다.
아닌거다, 결국 그 모든건 다시 이쪽으로 넘어 온다.
물도 돌고돌아 오고, 공기도 돌고돌아 다시 온다, 다시...
경피독은 우리가 피부로 노출되고 흡수하게 되는
다양한 환경 호르몬들과 화학적 침투물들을 이야기 한다.
때론 직접적으로 때론 물이나 땀 등을 통해 섞여서 들어오기도 하며
우리가 직간접적으로 알게모르게 흡수해 버리는
각종 화학적 존재들을 일컫는 총체를 지칭하는 단어다.
특히나 산부인과 의사인 일본 저자이기에
여성에 대한 부분과 자녀에 대한 부분에 상당부분 더 자세함을 추가해 뒀다.
각종 생리불순증상들과 부인과 질병들, 그리고 경피독과의 연관성.
디톡스와 치료들로 배출을 모색해 볼 수 있지만
완전 차단이란 불가능한 환경에 살고 있다.
머리나게 해준다는 발모샴푸, 피부각질을 제거해준다는 각종 고급 스크럽 제품들,
화이트닝을 해준다거나 피부속을 채워준다는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들...
경피독을 설명해 주는 부분들 중에 이런 부분이 있었다,
경피독이란 수중기를 통해서도 피부와 접촉됨으로써 들어올수도 있고
땀이나 물을 매개로 옷등을 통한 접촉에서도 들어 올수 있다고.
그렇게 간접적인 방법으로도 막을수 없는 독성이
어쩌면 직접적인 사례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결국 피부용도로 쓰게 되는 생활속 화학제품이란 공통점들이 있는
샴푸나 화장품 등의 경로를 통해선 전혀 몸에 쌓이는 경피독은 없다고 볼 수 있는 건가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독자로써의 의문들.
난 이책을 나 혼자만 보면 안된다는 생각을 책 보기전부터 하며 선택했었는데
책을 보면서는 더 강해진거 같다.
건강 염려증라거나 뭔가 깨닫게 해주려는 그런것만은 아니다.
내가 얘기해 줘봐야 책한권에 담긴 경피독에 대한 내용이나 느낌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 읽고 직접 느끼게 해주고 싶은 그런 단순한 생각때문이었다.
좋자고 하는데 결국 좋지 않은거면 하지 않거나 줄여야 하진 않겠나.
이젠 자연속에서 산다고 해도 결코 인공적인 것들과 차단되어 살수 있는 세상은 아닌듯 싶다.
공기나 물 모두 순환되는 세상에서 어디라 한들 유일한 곳이 있을수 있으랴.
경피독에 대한 책 자체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나만 노력해서 된다고 할 수 없는 분야 중 대표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됐다.
책에서 자주 인용되는 책속의 책 '침묵의 봄'이란 책도 읽어보진 않았지만
침묵이란 단어와 봄이란 역설적인 조합에서 어떤 내용일지 대강의 느낌은 받았다.
그런 환경을 극복해내기 위해선 이런 책도 읽어야 함이고
혼자가 아닌 같이 실천하는 뭔가도 필요하단 생각을 해본다.
어차피 각종 인공화합물로 내일도 살아가겠지만
나부터 조금씩 더 책과 같은 의식을 넓히며 덜 화학물 친화적인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환경론자가 아니더라도 각자의 생존과 후손들의 더 나은 생존을 위해서 말이다.

j******3 2017.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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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로 인해 쌓인 독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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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추구하는 현대사회, 그 편안함이 환경호르몬과 같은 않좋은 것들을 만들어냈지요.그 덕분에 우리의 면역력은 더 약해지고, 결과적으로 불임이나 생리불순, 성조숙증이 생겨나고 있답니다. 불임이나 생리불순, 성조숙증이 꼭 화학물질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화학물질이 전혀 연관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세탁세제, 샴푸, 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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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추구하는 현대사회, 그 편안함이 환경호르몬과 같은 않좋은 것들을 만들어냈지요.
그 덕분에 우리의 면역력은 더 약해지고, 결과적으로 불임이나 생리불순, 성조숙증이 생겨나고 있답니다. 불임이나 생리불순, 성조숙증이 꼭 화학물질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화학물질이 전혀 연관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세탁세제, 샴푸, 린스, 바디샴푸, 치약, 화장품 등등의 용품에 들어 있는 유해 화학물질이 자궁 내막증, 유방망, 자궁암의 발병률을 높이게 하며 불임증을 증가시킨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 그 원인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요즘 태어난 아이들중 절반 이상은 아토피며 면역력이 떨어져 생기는 각종 질병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 원인을 저자는 유해한 화학물질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유해한 화학물질은 현대사회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뗄레야 뗄수 없는 것들이지요. 다이옥신이며, 각종 생활용품에서 만나는 화학물질들. 그런데, 그 화학물질이 대물림이 된다고 하니, 너무나 무섭더라구요. 임신했을때 임산부들이 마시는 공해와 각종 화학물질들이 아이에게 되물림된다고 하니, 더더욱 조심해야할텐데요. 사실은 임신전부터 몸에 축적된 화학물질들이 아이를 임신했을때 대물림되고 있으니, 슬픈일이 아닐 수 없어요. 임산부들은 화학물질을 가까이 하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고, 아이들 특히 여자아이들은 화학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평소에도 세제, 샴푸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고, 예를 들면, 피부의 건조함이 생긴다면 화학물질로 만든 크림이 아닌 천연 물질로 된 제품으로 건조함을 방지해야겠어요. 일시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화학물질을 되도록이면 멀리해서, 내몸에 경피독이 쌓이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물론 공해나 화학물질을 먹은 해산물을 먹지 않도록 하려면 환경문제도 심각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구요.

b****7 201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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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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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독이란 말이 건강프로그램에 자주 언급되어 그 말이 낯설지가 않다.하지만 경피독이란 단어는 좀 낯설다.경피독이란 피부를 통해 유해한 화학물질이 흡수되는 독을 말한다.우리가 매일 무심코 썼던, 스킨 로숀 등의 화장품, 치약, 세안제, 설겆이 세제, 세탁세재등이 모두 화학물질들이다.이 책을 쓴 저자는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로, 30년전에는 없었던 자궁내막증 환자가 급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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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독이란 말이 건강프로그램에 자주 언급되어 그 말이 낯설지가 않다.

하지만 경피독이란 단어는 좀 낯설다.

경피독이란 피부를 통해 유해한 화학물질이 흡수되는 독을 말한다.

우리가 매일 무심코 썼던, 스킨 로숀 등의 화장품, 치약, 세안제, 설겆이 세제, 세탁세재등이 모두 화학물질들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로, 30년전에는 없었던 자궁내막증 환자가 급증한 것이 모두 경피독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각종 유방, 자궁, 난소암 등의 여성암과 더불어 여성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이 바로 석유화학물질때문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평소에 환경호르몬에 대해 많이 들어왔지만 이렇게 폭넓게 사용되는줄 미처 모르고 지냈다.

여성의 건강이 바로 경피독과 직결된며 일상생활에서 화학물질이 만연하여 매일 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때는 무서울 정도의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면 여성질환을 극복하는 생활습관이 궁금했다.

내가 쓰고 있는 생활용품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세탁용세재는 무엇을 쓰고 있으며, 샴푸, 린스, 바디샴푸의 성분이 무엇인지 검토해봐야 한다.왜냐하면 이러한 것은 점막과 가까운 세재로 쓰일 경우  두피보다 흡수율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치약의 경우 라우릴황상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으면 위험성이 매우 크며, 구강세정액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이다.

그러므로 일상용품을 선택할때 천연성분이 사용된 제품을 선택하고, 예컨데 해충기피제 대신 허브에센스로 바꿔 사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책을 보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경써야할 요소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경피독에 대한 위험을 정확히 바로 알리고 이에 노출될 기회를 최대한 차단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s*****7 201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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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경력의 일본 산부인과 의사가 주목한  "경피독" 은 우리의 삶과 이미 상당부분 밀접해 있었다. '가습기 살균제'사태 역시 이 책에서 우려했던 부분 중의 일부분일 뿐이었고,  샴푸, 화장품, 합성세제, 각종 살균제에 이르기까지 생활 전반에서 도저히 그 사용을 멈출 수 없을 것만 같은 일상 용품 속에 함유된 유해화학물질의 위험도가 이정도일 줄이야!!! 뒷 목 잡고 쓰러질 정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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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경력의 일본 산부인과 의사가 주목한  "경피독" 은 우리의 삶과 이미 상당부분 밀접해 있었다. '가습기 살균제'사태 역시 이 책에서 우려했던 부분 중의 일부분일 뿐이었고,  샴푸, 화장품, 합성세제, 각종 살균제에 이르기까지 생활 전반에서 도저히 그 사용을 멈출 수 없을 것만 같은 일상 용품 속에 함유된 유해화학물질의 위험도가 이정도일 줄이야!!! 뒷 목 잡고 쓰러질 정도여서 걱정이 크다. 과연 이들을 빼놓고 생활이 가능할까. 우린.

진퇴양난. 나는 '편리하다'는 이유로 매일매일 내 몸에 독을 쌓아가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일까. 경피독이란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독을 의미하며, 샴푸, 화장품, 세제 등에 함유된 유해화학물질이 유입되어 건강상 문제가 야기된다고 했다. 게다가 그 독은 아이에게까지 대물림되는 무서운 것이었다.

 

14~15페이지 한 장에 걸쳐 <경피독과 여성질환의 위험 정도 체크 리스트>가 있어 해 보았더니, 다행스럽게도 결과는 15개 미만이었다. 일단 안심. 하지만 갯수체크만으로 독으로부터 벗어났다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

우리가 사용중인 대량생산용품들은 보통 석유를 원료로 한 합성화학물질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들이 인체에 무해한 지에 대한 검토는 커녕 관심도 없이 소비해왔다. 그점이 가장 뼈아프다. 그 누구보다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했건만....

그저 건강상의 이유로, 식습관의 변화로, 유전적인 영향으로 생기는 줄 알았던 각종 여성 질환들(유방암/자궁내막암/자궁근종,난소낭종)의 발병이 꼭 위의 세 가지 이유로만 생기는 일이 아님을 알게 되어서 충격을 심하게 받은 것도 사실이다.

 

 남자도 걸리는(드라마_질투의 화신) 유방암을 비롯한 여성질환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했다. 물론 모든 질병이 그러하겠지만 산부인과 진료는 자칫 부끄럽게 생각되어 의심가는 증상이 있어도 내원하기 쉽지가 않다. 자칫 병을 키우게 될 수있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며 조금 더 꼼꼼하게 체크해보기로 했다. 우려되는 점들을....

물론 환경호르몬이 어떤 물질인지, 어떤 작용을 해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와 연구도 쉽지 않다고 해서 더 걱정이 된다.

 

경구흡수(음식, 물과 함께 체내로), 흡입(공기중 폐로), 경피흡수(접촉,바르기 등 피부로) 중 마지막으로 언급된 경피흡수는 사회적 인식이 낮은 편이지만 그 유해성만큼은 어마어마했다. 예시로 든 DEET(모기기피제 스프레이) 스프레이 유아 사고의 경우 경각심을 갖게 만들기 충분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내 아이에게 모기 스프레이를 뿌려댈 엄마들이 없겠지만 샴푸의 경우는 상황이 달랐다. 임신 중이건 출산 후 건 간에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여성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샴푸가 자궁내막증을 유발한다는 페이지를 읽고나서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까.

샴푸내 합성계면활성제가 수돗물의 염소와 반응하여 다이옥신을 발생시키는데 체내로 흡수된 다이옥신은 에스트로겐 작용을 교란시켜 자궁내막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실제 천연원료 제품으로 바꾸고나서는 자궁내막증 증상이 사라졌다는 보고가 있다고 한다.

 사실 모든 제품을 하루 아침에 사용중지 하긴 어렵다. 그렇다고 유해한 물질이 함유된 것을 알면서도 사용하기는 찝찝하다. 하지만 적어도 하나하나 줄여나가거나 바꾸어나가는 노력은 필요할 것이다. 내 몸을 위해 그리고 후손들을 위해-.

 

자궁내막증은 50년 전에는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없었던 질환 중 하나라고 했다. 그런데 최근 50년간 그 발병률이 20~30배나 증가되었고 20대~40대 성인여성의 10%가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라고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기후도 비슷하고 그들이 사용하는 용품들은 우리 역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 호르몬만 탓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주변에 유해한 용품들이 널려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 삶은 갑자기 윤택해졌다. 할머니나 엄마가 가끔씩 툭툭 내뱉는 옛이야기 속엔 생리대, 칼라 TV, 수세식 화장실, 샴푸/린스 는 없다. 삶의 중간에 생긴 편리함들이라고 덧붙여 말씀하시곤 했다. 그냥 마셔도 되는 흐르는 물, 산과 들에 흔하게 보였던 메뚜기, 식구들과 손에 손잡고 걸었다던 달밤의 달빛들이 등장하는 추억들이었다.

 

과학으로 더 윤택해진 것은 맞다. 분명 혜택을 입은 삶이다. 하지만 더 건강하게 만들어준 것인지는 아리쏭하다. 받은 만큼 내어준 것도 크다는 것을 오늘에야 깨달았으니..30년 넘은 삶이 참 헛똑똑이였구나 ! 싶어졌다.

뱀피, 동물털...들과는 원래 친하지 않았고 외출 시에도 에코백을 두르고 텀블러를 챙겨 나간다. 편하고 좋아서였는데 좀 더 환경을 생각하고 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지 찾아보고 싶어졌다. 내게도 경각심을 갖게 만들었듯 이 책을 읽게 되는 독자들만이라도 건강과 환경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가길 바래본다.

 

 

 

 

 

 

 

i*****i 201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