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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하라 가츠나리 저/권오길 감수/윤혜림 역 | 전나무숲 | 2008년 08월 | 페이지 220 | 정가 : 12,800원
최근에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 집안 일 때문인지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손이 거칠어졌고 눈도 쾡해지다가 결국에는 평소 갖고 있던 위염이 도지고 장염까지 겹쳐 한참을 고생했다. 먹는 것 없이 위아래로 쏟아내고 쓰러져 있다가 암환자인 엄마의 간호를 받게 되었다. 기가막힐 노릇이다. 집안에 중환자가 있는데, 집안일 도운답시고 내 몸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사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면역력에 대한 이야기가 더욱 솔깃했다.
모든 병의 원인은 밖에서 들어왔거나, 안에서 생겨난 나쁜 것들을 몸이 제대로 이기지 못하는데서 발생한다. 몸이 싸워 이기면서 생겨나는 반응들을 이겨낼 수 없을만큼 약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암세포는 성인의 경우 하루에 1000개에서 3000개정도가 발생한다고 한다. 신진대사가 원활하면 그것들은 모두 제거되지만, 그 기능이 약화되면 암세포가 증가해서 암이 되는 것이다. 많게는 3000개씩이나 생겨난다는 암세포를 제대로 제거하려면 백혈구를 활성화해야한다. 저자의 말 마따나 백혈구의 미토콘드리아를 활기차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럼 어떻게 면력력을 높일 수 있는지 저자는 7가지의 생활습관을 제시했다.
1. 코로 호흡한다. 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 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흰쌀밥의 경우 30회 이상). / 3. 위를 보고 누워서 잔다(뼈의 휴식). / 4. 차가운 음식물을 과음, 과식하지 않는다. / 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 / 6. 햇볕을 쬔다. /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저자가 제시한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7가지 생활습관은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닌데, 지키려고 해보니 그다지 쉽지도 않았다. 하지만, 잘 씹어 먹는 것과 찬 음료와 과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만성변비가 사라졌다. 이제 건강하게 사는 일만 남은 건가? 크게 아프지 않다면 앞으로는 몸의 자연치유력을 믿고 쓸데 없이 진통제 따위를 주기적으로 먹는 일은 하지 말아야 겠다 생각했다.
미토콘드리아 [mitochondria]
세포 소기관의 하나로 세포호흡에 관여한다. 따라서 호흡이 활발한 세포일수록 많은 미토콘드리아를 함유하고 있다. 최근 전자현미경의 발달로 그 미세구조가 상세하게 연구되었으며 세포분획법에 의해 미토콘드리아의 화학적 성분과 생물학적 기능이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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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요즘 현대사회에서 건강은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거와 다르게 풍요로운 생활로 인해 여가생활이나 건강에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지만 사회가 나날이 발전할수록 새로운 바이러스나 질병이 새롭게 생겨나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병이 나면 치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은 한마디로 말해 간단하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생활습관
1. 코로 호흡한다. 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 (흰쌀밥의 경우 30회 이상)
3. 위를 보고 누워서 잔다.(뼈의 휴식)
4. 차가운 음식물을 과음, 과식하지 않는다.
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
6. 햇볕을 쬔다.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위 7가지를 보면 정말 간단하고 실행하기 너무나도 편한 사항들이다. 진짜 어려운것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세살 버릇 여든간다고 위 생활습관과 다른 생활습관을 갖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습관을 고치기가 정말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위 하나하나의 행동들로 인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상상이상으로 방대하고 놀라워서 이 책을 읽고나면 지키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p.192
포유동물의 생명의 원칙으로 돌아가자
1. 포유동물이란 등뼈를 가지며, 등뼈와 장이 지면과 평행하게 위치하는 네발 달린 동물이고, 호흡은 장관의 일부로 만들어진 폐로 한다. 2. 포유동물은 호흡을 위한 장인 새장에서 진화된 호흡내장근육으로 홉찰과 저작을 한다. 3. 포유동물은 늑골,흉골,골반,추골,관절두등의 관절골과 두개피골의 골수에서 조혈을 한다. 4. 포유동물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체온이 1도씨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억제된다. 5. 포유류의 아기의 장은 성인과 전혀 다른 특징이 있으며, 모유 또는 유아용 우유만을 먹도록 되어 있다......... 6. 포유류는 교감신경에 의해 내장과 피부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피부의 체표온도가 1도씨만 낮아져도 .....장내에 상재하는 세균이 백혈구를 매개로 혈액속으로 들어간다.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기만 한다면 우리는 하늘이 주신 명을 다하는 마지막 날까지 질명으로부터 자유롭게 살아갈수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이 원래의 자리로 가장 어려운숙제가 아닐까?? 나날이 발전해가는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서 원래의 자리를 지킬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위 7가지 생활습관만이라도 꼭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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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암투병중이신 작은어머니께서 추천하신 책입니다.. 현재 대장암 투병중이신 저희 아버지께 추천해 주신 책입니다. 아무쪼록 아버지께서 이 책을 읽고 면역력을 높이셔서 대장암이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면역력이 약하신분들에게 도움이 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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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어른들의 삶에는 먹을거리가 부족한 까닭에 음식이 좋고 나쁨을 가릴것조차 생각도 못했다. 무조건 먹을거리가 있다면 행복하고 그것으로 만족했던 시대에 살았다고 할수 있다.그러나 지금은 먹을 거리가 많아지고 지적수준이 높아저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되면서 웰빙음식를 원하고 있다.
저자는 이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책을 통해 면역의 기본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가 면역력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말하고 있다.
책의 이슈로 대두되는 면역력 (免疫力 )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병균에 저항하는 힘를 말한다.그렇다면 병균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할수 있는힘을 길은 다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면역력을 높이기위해서는 세균을 조금이라도 혈액이나 림프액 속으로 들어가게 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인간에게는 가장 심각한 3가지그릇된 습관으로 인하여 건강에 중대한 부하가 걸린다고 한다. 1.아기에게 만 2,5세가 되기 전에 이유식을 먹인다. 2.식생활 문제점(가열식품을 먹고.차가운 음식)을 지나치게 먹는다. 3.스트레스라고 하는 부적절한 에너지 노출 제일 중요한것은 공기라는것이다. 인간의 호흡기관은 물론 코라고 정의하고 있다.그러나 입으로 말을 하면서 무의식중에 입으로 호흡을 하는 구조적인 결합을 가저온다.
또한 세포호흡을 관장하는 미토콘트리아를 활성화시키고 입으로 호흡하던것을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바로잡고 장을 늘 체온이상으로 따뜻하게 해주고 뼈를 충분히 쉬게 하는것이 면역력을 확실하게 높일수 있다고 한다. 미토콘드리아가 산소를 세포가 언제나 젊고 튼튼한 상태로 유지한다는것이 건강하게 사는법이며 즉 면역력을 높이는생활릉 미토콘드리아를 건강하게 하는것이므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은 어떻게 해야 할까? 1.코로 호흡한다.자는동안에도 마찬가지다. 2.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 3.위를 보고 누워서 잔다(뼈의 휴식) 4.차가운 음식물을 과음.과식하지 않는다. 5.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 6.햇볕을 쬔다. 7.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 드린다. 7가지 생활습관을 길들여저야 면역력을 높일수 있다고 저자는말하고 있다. 물론 어려운것은 아무것도 없다. 즉 생활습관인것 같다.생활습관을 바로잡은 연습부터 해야할것 같다. 우리몸을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적인 생명체로 이해하고 예방과 치료의 대안을 제시한 책이므로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원하다면 당연 이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의 책을 권하고 싶다.즉 필수적인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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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현대의학은 병을 낳게 할 수 없는가? 최근들어 면역력을 향상시키면 질병을 치유할 수 있으며 예방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신문이나 잡지에서도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민간요법과 관련된 광고를 거의 매일 볼 수 있다. 특히 암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교원병(膠原病::피부, 관절,혈관 등 온몸의 결합조직에 이상이 생기는 병) 등, 현대 사회의 난치병에 면역요법이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는 귀가 따가울 정도로 듣고 있다. 하지만 이 내용들은 대부분 치유를 경험한 경험을 예로 든 것이어서 면역력을 향상시키면 왜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그 근거를 제시한 경우는 거의 없다. 또 면역학 분야의 연구도 면역의 화학적인 구조에 대한 분석 연구가 압도적으로 많아, 질병의 발생이유나 치유과정과 구조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면역'은 자기가 자신의 몸을 고칠 수 있는 자연치유능력입니다. 글자 그대로 '역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면역은 암과 그 외의 난치병과의 전쟁에서 자신을 지킬 수있는 최고의 '치료제' 입니다.
저자 츠하라 가츠나리는 논리적이고,명쾌한 해답을 던져 준다. 의료계의 상식을 깨고 가장 혁신적인 면역생활 지침서가 나왔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은 단지 '일상의 생활 습관만 바뀌어도 건강해질 수 있다.'고 확언한다. '원인불명의 난치병도 우리의 작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 는 놀라운 주장에 짧은 소견으로 정말 가능한가? 란 의문을 던져보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저자의 실증적이고 체계적인 논리에 고개가 절로 끄떡여 진다.
먼저 "인간의 생명활동과 면역을 이해하려면 어떠한 에너지가 인체의 구조와 기능, 더 나아가서 생리와 심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에 주목하는 총체적인 관점에서 연구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은 중요한 것은 무시한채 진화와 면역, 골수 조혈 발생의 수수께끼에 대해 연구해왔다. 이러한 물리과학적 현상만 탐구한다면 인체에 대한 에너지 작용의 메카니즘은 알 수 없다. 츠하라 가츠나리는 지금까지 수십권의 저서를 통해, 현대의학과 그 배경을 이루는 현대과학의 평가척도와 기준에 심각한 '오차'가 있음을 주장하였으나, 의학게로부터 이단시되고, 의학 전문 잡지로부터는 암묵적으로 거절당해왔으나, 자신의 이론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왔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은 이러한 비판과 무시속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명확한 논증와 연구로써 입증한 면역학의 지침서라 하겠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입으로 호흡을 절대 하지 마라,코로만 호흡한다, 중력에 반하는 하루 8시간의 뼈의 휴식을 반드시 취하라, 매일 42˚c의 따뜻한 물을 먹어 장을 따뜻하게 하라, 생명 발전기 미토콘드리아의 활성화하라, 부정적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충격없이 받아 들일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더불어 누워서 옆으로 구르기(본서p106 참조), 횡격막 호흡 체조(본서p115~117 참조)를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반복 한다면 몸은 평안해지고 신진대사(리모델링)가 원활히 이루워짐으로서 모든 신체의 면역력이 강화되므로, 만병을 물리칠 수 있다고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간단하고 쉽다. 그러나 조금만 시도를 해 보면 당장 입호흡부터 장애가 따른다.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습관으로부터 의식하지 않으면, 이 면역을 높이는데 상당한 힘이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평소 코를 심하게 곤다, 잠에서 깨면 깨운하지 않고, 입이 빠짝 말라 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 '코 너무 심하게 고든데, 어제 잠안자고 뭐했습니까 피곤했던 모양이죠.' 라고 책 내용으로 보면 몸속의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가 비활성화 되어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구나.라고 생각된다. 이렇듯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은 생활습관을 조금 바꾼다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란 생각을 하게끔 하는 설득력과 논리로 이야기 한다.
생활습관만 고쳐도 건강해진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은 자연의 섭리에 따른 생활과 7가지 생활습관을 제대로 따른다면 더 이상의 면역병은 없다고 한다. 현대의학으로도 원인 불명의 다양한 면역병을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었일까? 저자는 '병'을 총체적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과학이란 무엇인가? 대한 명확한 규명도 없이 연구에만 몰두한 결과, 기술 선행형 기법으로 치닫게 되어 전문화와 세분화만이 발전하고, 이로 인해 '생명의 법칙성'에 대한 해명은 제자리를 찾지 못하였다. 20세기 의학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나치게 세분화로 질병을 '총체적인 하나의 생명체에서 일어나는 변조 현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금의 의학과 생물학을 '망각의 의학'과 '망각의 생물학'이라고 부른다. 현대과학에는 모든 것이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듯한 물질적. 기계론적 사고다. 이는 20세기의 생물학이 중력을 망각한 상태에서 형성된 신다윈주의의 '진화의 관념론'을 바탕으로 성립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필자의 주장은 '유전형질은 동일하게 유지한 채로 중력에 대한 생체의 역학적 반응인 몸의 사용방식에 따라 형태만 변화되어 온 것이다'라고 하고 이것을 '중력진화학'이라고 한다. 즉 진화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은 유전자가 아니라, 생체역학에 따른 중력 대응과 물이나 공기와 같은 생활 매체의 극심한 변화의 결과라는 사실을 검증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의 모든 생체리듬과 환경적 요소를 총체적으로 묶어 면역병의 발생원인이 있다고 이야기 한다. 잘못된 생활습관의 조정으로 면역력의 증강을 가져다 줌으로서 수 많은 면역병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저자가 주장하는 이론들은 조금 난해할 수 있다. 사용하는 용어나 표현이 생소할 수도 있다. 마음과 정신, 사상, 영혼은 에너지 이므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우주에 존속하겠지만, 이문제는 아직 어느 누구도 분명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제시하는 처방전은 결코 이해하거나 해결하기에 어렵지 않다. 입대신 코로 호흡하고,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고, 위로 보고 누워서 자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햇뼡을 쬐며, 뼈를 충분히 쉬게 하라고 한다.'(옮긴이의 글에서 p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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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피부염이나 알레르기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라!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아서일까? '잘 먹고 잘 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웰빙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지금, 오히려 우리의 먹거리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는 날로 그 수위를 높아지고 있어 무엇을 먹어야 할 지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뒤늦게 밝혀지는 이러한 사실들은 이제껏 아무런 의심없이 먹어왔던 것들이라 더욱 황당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먹는 것 하나 하나 마다 원산지를 찾고, 유효기간을 뒤져가며 먹다 보면 식욕도 사라져서 '골라서 먹는 행위'로 병이 생길 지경이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잘 먹기만 해서는 부족하다. 일상의 생활도 건강하게 해야 하는데 별도의 운동도 필요하지만, 우리의 생활 속에서 '병을 일으키는 생활습관'을 먼저 체크해봐야 할 것이다.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현대병들의 대부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잠을 험하게 자는가? 주로 한 쪽으로 음식물을 대충 씹어 삼키는가? 입으로 호흡하지는 않는가? 혹시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깊은 관심을 두고 이 책을 접하기를 권한다. 자기면역질환등의 면역병의 메커니즘을 해명하고 치료방법을 확립하고 있는 의학박사 니시하라 가츠나리의 책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이다.
이 책은 대표적인 면역병인 알레르기, 두드러기, 아토피성피부염, 천식, 당뇨병 등의 원인불명의 질병들은 단독적으로 생긴 질병이 아니라 눈, 폐, 심장, 신장, 뇌, 위장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질병이라고 말하고, 그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를 고친다면 현저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현대인의 면역병은 인제의 면역력만 높이기만 하면 고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만 '말이 쉽지만 실천은 어려운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덧붙인다.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크게 3가지 원칙과 7가지 생활습관을 제시한다.
3가지 원칙은 첫째,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위해 코로 호흡하고, 이를 통해 신선하고 청결한 산소를 받아들인다. 둘째, 세포 수준에서의 소화가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려면, 피부와 폐를 차지 않게 하고, 차가운 음식물로 장을 차게 하지 않는다. 셋째, 영양이 균현을 이룬 식사를 잘 씹어서 먹는다.
7가지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
1. 코로 호흡한다. 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흰쌀밥의 경우 30회 이상).
3. 위를 보고 누워서 잔다(뼈의 휴식)
4. 차가운 음식물과 과음, 과식하지 않는다.
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
6. 햇볕을 쬔다.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코호흡.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나 세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방위기능은 코에 있는 정화, 가습 기능 밖에 없다. 입에는 이런 기능이 없기 때문에 공기를 받아들이기 위한 기도氣道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콧구멍 안쪽에 있는 비점막에 있는 가는 섬모가 융단처럼 촘촘히 나 있는데, 이곳에서 늘 점액을 분비하여 대기중에 있는 위해물질들을 걸러내기 때문이다. 입으로 호흡을 한다면 아무런 여과과정이 없이 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전달된다면 위해물질들은 폐나 내부장기에 그대로 축적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치열(치아의 배열)과 균형잡힌 체형을 갖기 위해서는 입과 턱을 올바르게 상요할 때 비로소 만들어지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양쪽 이를 사용해서 식사를 해야 하고 잘 씹어 먹어야 한다. 씹는 방법이 잘못 되었을 때는 얼굴이 일그러지고 등뼈가 휘며, 뻐드렁니나 주걱턱이 되거나, 입술이 두꺼워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제시하고 있는 생활습관 7 가지는 거의 모두 우리가 어려서부터 어른들로부터 들어왔던 '잔소리'식의 생활습관이다. 하지만 그 습관들이 왜 지켜져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해 소홀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 숨을 쉬고, 양쪽 이를 사용해서 잘 씹어 먹고, 하늘을 보고 자며, 찬 것은 피하면 웬만한 현대인의 면역병은 고칠 수 있다고 하니 한 편으로는 너무 쉬워 '과연 그럴까?'하는 의심도 들고, 한 편으로는 혹시라도 효과가 없더라도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계기로 만들 수 있겠다 싶다. 알게 된 이상 바꿔야 했다. 행동에 옮기기도 지극히 쉬워서 이 책을 읽은 후 바로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었다. 뭔가를 '인지한 후'에 행동하게 되니까 신경은 쓰이지만 그 효능을 생각해서 주의하게 되었다. 인간의 진화를 근거로 한 의약서이기도 해서 생소한 용어들이 눈에 띄기고 하지만, 우리가 생물시간에 배웠던 '미토콘드리아'라는 인간의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것만이 인간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6개월만에 숟가락을 통해 입으로 받아먹는 아기들의 이유식습관이 너무 이르다고 하면서 그것을 통하면서 입호흡은 시작된다고 말한다. 현대에 들어 대기중의 공기가 오염된 것도 있지만, 이유시기를 점점 앞당기는 추세와 아이들의 발병률을 생각해 봤을 때 저자의 주장은 설득력을 지녔다. 우리가 모르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의학상식들이 병을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건강한 것을 먹고, 건강하게 운동하며 사는 것도 좋지만 우선 나의 생활 중에 건강을 해치는 것은 없는지 먼저 살피는 것이 우선이겠다.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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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단순하게,보다 균형있게,보다 건강하게....
둘째녀석 한약을 2년이 다 되도록 먹이고 있다.무엇보다 금전적으로 부담이 크리라고 생각하지만,하루에 한 봉지의 약을 세 번 나누어 먹게 되는 한약은 약을 먹는 아이나 먹이는 엄마나 둘 다 부담이 적고,무엇보다 한의원의 전폭적인 지지로 먹이고 있다.아이를 키우면서 건강문제 앞에서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건강할 수 있다면,무슨 짓이라도 할 위인이 바로 엄마라 불리우는 바로 나의 참 모습일 것이다.이 놈은 어려서부터 아토피 판정을 받아,여러모로 신경을 쓰고 있다.조미료는 새우젓으로 변신하고,밀가루는 우리밀로,국수는 쌀국수로 돼지고기는 데쳐서 과자는 먹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다행이도 아이의 아토피는 고구마와 떡과 오미자화채나 매실,등,,찌거나 발효시켜서 만든 음식으로 아이의 간식이 되어선지 지금은 그 누구도 아토피라고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이것 저것 잘 먹고 있다.
헌데..이 아토피라는 것은 아이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정강이나 얼굴 때때로 전신에 이상반응을 보이게 된다.감기에 오랜 후유증 후 낙후된 면역체계에 이상 신호를 보내어 음식을 거부한다는 빨간 신호등이 켜지게 된다.특히 감기약은 상태를 완화시켜 줄 뿐 치료약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아이에게 열이라도 나면,뽀로롱 병원으로 달려가게 되는 것을 어찌 하리...무엇보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하고,병이 생겼을 때 현명하게 처신을 하여야만 그 휴유증에서 쉽게 벗어 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의 구강 안의 위생상태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입 안에 상처가 심장병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입 안의 상처로 인해 세균이 상처로 침투해 혈액 속에서 온 몸으로 돌아다니다 가장 약한 부위를 공격하여 심각한 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몇 명이나 알고 있는지... 둘째 아들 녀석은 선천성 심장병으로 수술을 한 후 입 안의 상처나 치과 치료시 일반 아이들과는 다른 관리를 받고 있다.입안의 상처로 인해 세균이 몸 속으로 들어와 수술 부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심내막염을 특히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 보다 입 안 청결에 힘쓰며,입에 상처라도 나는 날이면,소독과 피를 막기 위해 유난 유난을 떤다.
그러 하기에 무엇보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 중 하나인 입으로 숨 쉬는 것은 만병의 근원이라 함이 내게는 친숙하면서도,무서운 진실 앞에서 집중하게 되며 저자의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실어 받아 적듯 읽었다.
미토콘드리아 면역력 이란 바로 이 세포가 지닌 생명력을 말하며,그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미토콘드리아다,그리고,미토콘드리아를 건강하게 하려면 코 호흡과 음식물에서 얻은양질의 영양 에너지원,태양광선과 온화한 에너지, 그리고 중력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하는 '뻐의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이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연의 섭리에 따른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p25
모든 장에서 과학적인 근거제시와 그 원인과 결과 그리고,예방과 발병 후 치유과정을 모두 제시하며 우리들이 쉽게 무시하고 지나가는 일상의 생활 습관들과 잘못된 상식으로 오히려 건강을 헤치고 있는 부분들을 찾아 콕콕 찍어주고 있었다.
예를 들어 코를 고는 행위가 보통 코로 호흡을 하면서 불리워 지는 음치들의 합창의 결과인 줄 알았더니 이것이 바로 입으로 호흡을 하기에 생기는 음향 효과인 줄은 몰랐다는 것이다.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코콜이를 무시하면 몸 전체가 세균투성이가 된다.-는 말이다.영하 4~5'c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피부나 뇌의 상피하조직의 세포가 백혈구에 의해 운반된 장내 세균이나 비이러스로 인해 손상을 입는다.쉽게 말해 아이스크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실명할 수 있다라는 매우 섬짓한 이론은 미토콘드리아의 생존 여부에 관련된 환경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으며,미토콘드리아의 건강한 활동은 바로 우리 몸의 면역성과 관련이 있으며,바로 건강한 생활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건강한 생활이란 어떤 것인가? 바로 면역성을 높이는 생활을 말하며 미토콘드리아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 ATP라는 에너지를 발생시켜 미토콘드리아를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또한,이 미토콘드리아는 열,빛,중력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그 말은 우리 몸 또한 같은 영향을 받고 건강이라는 것을 지키기 위한 첫번째 키워드인것이다.지나치게 과음하지 말고,과식하지 말고,지나치게 차거나 뜨거운 음식이나 온도도 안되며,직립이나 죄식활동 또한 몸을 피로하게 하므로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휴식과 적당한 음식과 적당한 햇빛을 받으며 적절히 살아만 가도 우리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유에 집작한 우리들의 일상에 대한 경고처럼 아주 단순한 면역성을 높이는 7가지 생활의 습관은 너무도 쉬워보여 그냥 소홀히 지나쳐갈 수 있는 것들이였다. 첫째,코로 호흡한다.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둘째,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 세번째,위를 보고 누워서 잔다(뻐의 휴식) 넷째,차가운 음식물을 과음,과식하지 않는다. 다섯째,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 .여섯째 햇볕을 쬔다. 일곱째,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하지만,하나라도 소홀히 했던 경험들이 누구에게나 있었음도 간과 할 순 없을 것이다.그리고,그 부작용도 경험하여 보았을 것이다.좋은 것에 대한 나의 얄팍한 지식은 단순한 명제 앞에서는 누구보다 무식한 행동으로 업신여기는 경향이 있는 듯 나 또한 이것 만으로 정말 좋아질까?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나의 무지에서 나오는 질문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우리 가족들을 유심히 관찰해 보았다.언제나 입이 반쯤 벌어져 있는 상태에서 TV를 보거나,잠을 잘 때도 입을 반쯤 벌리고 잠을 잔다.(누구나 그런지는 모르겠다),그래선가 우리집 식구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잔기침과 감기도 꼭 목감기가 먼저 다.언제나 그렇듯,감시단을 결성했다.입을 벌리고 있거나 하면 "입"또는 "입다물어!"라는 과격해 보이는 말로 저지를 한다.물론 일등 감시단은 아이들이다.또,새로운 놀이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지 매우 적극적이다.그리고,어른을 감시하는 맛을 점점 즐기고 있다.이 중 가장 어려운 것은 위를 보고 누워서 잔다를 실천하는 것이다.우리는 누에고치처럼 몸을 돌돌 말거나 엎드려서 잠을 잔다.아빠만 빼고,...
어렵지만은 않은 면역성을 높이는 7가지 습관로 우리 가족들의 면역성도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 되기를 바래본다.그리고,철마다 들는 보약값으로 건강보험을 들 수 없는 아들 녀석에게 정기 적금이나 빵빵하게 들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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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염, 천식, 결막염이 상당히 심하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안과와 이빈인후과를 하루건너 가야하는 꼴이라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이런 것이 없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눈이 가렵다고 하면 벌써부터 가슴부터 덜컹거리니, 참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그 말이 딱 맞아떨어진다. 계절이 늦가을이 되면 준비하는 것은 전기장판과 히터다. 항상 따뜻한 것을 내품에 가까이하고, 그것을 먹으려 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방안과 거실의 온도가 따뜻한 것으로 내 하루의 기분을 정할 정도다. 점점 30살이 넘어가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앞으로 점점 나이가 들면 병원이랑 얼마나 더 친해져야 하나? 생각만 든다. 맞다. 저자인 니시하라 가츠나리 소장처럼 면역력부족이다. 충분히 느끼고 면역력이 생겨야 한다고 느끼지만, 실생활에서는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생물학적인 관점으로서 지금까지의 생활습관을 바꾸어 건강한 삶을 살아갈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 모든 병들을 동양사상에 의존하여 같은 원인에 의해 발병이 되며, 발생되는 질병 또한 서로 다른 측면(증상)에 불과하다고 한다. 과연 그런것인가? 난 또 의심이 들었다. 결국에는 면역력을 높이기만 해도 고칠수 있다고 하니 시간을 들여셔 이책을 완독해야겠다.
만 2.5세 이전에 이유식을 먹이는 것은 잘못이다 => 난 여기서 한참 의구심이 들어서 밑줄까지 치며 읽어봤다. 한국나이로 3세인데, 아이가 한참을 자라고, 먹여야 할 시간이라 본다. 이때 제대로 먹지 않으면 5, 6세의 아이의 식습관은 말그대로 물말아 밥, 반찬 제로, 제대로 된 5대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으려 한다. 난 이때 짠 것, 매운 것은 멀리하더라도, 저자의 말(p 48)에는 동의할 수가 없다.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의 생활습관을 통해서 한층 더 건강해질수 있다. 1. 코로 호흡한다. 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 3. 위를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잔다. 4. 차가운 음식물을 지나치게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고 긴장을 푼다. 6. 햇볕을 충분히 쬔다.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아..내가 실천하고 있는 것은 5번, 2번, 1번이다. 7가지 중에서 3가지 밖에 없다니 참으로 애석하다. 원래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며, 7번은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단식호흡을 배워볼까?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지나친 스트레스를 너무나 받아 한동안 내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기억을 생각하면 건강한 정신을 가져야겠다고 스스로 호흡을 조절하고 있다. 쉽게 따라 할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내 정신, 건강을 챙길수 있는 것이다. 더이상 병원, 약으로 의존하는 내 생활습관을 버리고, 내 몸안에 자리잡고 있는 세포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실천이다.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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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은 알러지 내력이 있다. 아내가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에게 약 2년간 아토피가 없어 매우 다행스러워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어느날 아이의 손과 얼굴에 두드러기가 생겨 아내는 나를 닮아 그렇다고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나 또한 그 말에 반대하지 못하고 그냥 미안해 하게 되었다. 이렇듯 사람들은 알러지, 두드러기, 아토피 등의 면역병에 대해서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선입견을 갖는다. 바로 집안 내력이라든지 유전이라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일본의 나시하라 가츠나리는 이러한 선입견은 잘못된 것이며 다음과 같은 7가지 바른 생활습관으로 면역병을 치료하거나 경감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습관 1. 코로 호흡한다. 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 3. 위를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잔다. (뼈의 휴식) 4. 차가운 음식물을 지나치게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 6. 햇볕을 충분하게 쬔다.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저자는 치과 의사로 인공치근 및 인공골수의 개발 분야에서 일본내 제1인자로 통하는 사람이다. 앞에서 말한 7가지 생활습관을 주장하는 이론적 바탕에 대해서도 책뿐만 아니라 몇 편의 논문을 통해서 학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고, 일본 내 주류에게서 외면도 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도 저자는 한결 같이 자기 주장의 핵심인 ‘미토콘드리아의 건강’을 설파한다. ‘미토콘드리아’란 세포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며 자체 활동과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주체이다. 학생시절 생물시간에 어렴풋이 들었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이 ‘미토콘드리아’의 건강을 위해서, 즉 활발한 활동을 위해서 앞의 7가지 습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책의 설명을 이야기 해 보겠다. 코로 호흡할 경우, 콧털과 콧물등으로 공기중 세균들이 차단되게 된다. 하지만, 입으로 호흡할 경우는 이것이 불가능해지며, 필요이상으로 우리 몸은 내부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수시로 들어오는 외부 바이러스에 면역체계가 바쁘게 된다. 양쪽을 잘 씹어야 되는 이유는 한쪽으로 씹게 될 경우 전체적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이로 인해 몸은 쉽게 피로하게 되고 면역체계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뼈의 휴식을 위해서, 골수의 원활한 재생을 위해서 수면시 자세는 반드시 大자나 小자 형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차가운 음식을 즐기면 장내 세균이 백혈구를 타고 몸의 구석구석으로 이동하게 된다. 따라서 항상 몸의 체온은 따뜻하게 하여야 하며, 음식과 음료 또한 따뜻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저자는 맥주를 데워 마신다고 이야기한다. ^^; 바른 자세와 좋은 혈행을 위해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 또한 필요하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도 필요하며 이를 통해 면역체계와 세포내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해 진다. 햇볕은 자외선의 순기능을 위해 필요하다.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등의 장점이 있다.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목욕을 하거나 명상으로 평온하고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것도 면역체계와 미토콘드리아의 건강에 매우 필요하다. 책 속에는 많은 의학적 용어와 학설 및 이론등으로 주장의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체조나 스트레칭 등의 동작 설명도 친절하게 되어 있다. 차가운 음료를 마신 후의 혈액 상태와 따뜻한 음료를 마신 후의 혈액 상태를 사진으로 비교하여 주장에 신뢰도를 높였다. 이 책의 7가지 생활습관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일부 몇가지는 반대하고 싶은 것도 있다. 왜 차가운 것을 먹으면 안될까? 난 아이스크림이 좋은데... 뭐 이런 정도이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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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만도 알수 있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프면 병원과 약만을 선호하는 이유는 그것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책에서 저자가 제시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실천만 하면 누구나 효과를 볼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인간의 그릇된 생활습관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포유동물의 호흡기관은 코인데 인간은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때도 입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이는 입 호흡이 무의식중에 습관으로 굳어진 것이다.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비강을 통과하는 동안에 공기중에 떠다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유해물질이 제거되고, 적당하게 온도와 습기가 더해져 산소가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폐에 보내진다. 그런데 이와 다르게 입으로 호흡하면 차고 건조한 공기가 목의 편도조직의 온도를 갑자기 떨어뜨리고 그럼으로 인해 목에 자리를 잡은 편도의 M세포라는 것으로부터 백혈구로 흡수되어 온몸으로 퍼진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기관이나 조직의 세포가 오염되어 세포내 감염증이 발생한다니 나도 당장 내 입부터 닫고 의식을 하며 코로 숨쉬기 시작했다. 책을 읽을수록 코호흡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주변 사람들에게 코호흡을 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나도 한때는 밤을 새가며 놀기도 했고 하고싶은 일을 하느라 잠을 참고 밤을 지샌적이 많은데 이제는 잠도 충분히 자야겠고, 이왕이면 정자세로 자도록 노력해봐야겠다. 충분한 잠이 내 뼈에게 휴식을 주는것 이라는것을 처음 알았다. 뼈가 휴식을 충분히 취해야 수명도 짧아지지 않고 스트레스도 잘 이겨낸다고 알려주고 있다.
나의 신체온도보다 내 장의 온도는 항상 더 따뜻하게 해야한다. 체온이 1℃ 낮아지면 백혈구 뿐만 아니라 모든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둔해지기 때문에 세포속에 자리잡은 세균을 소화,흡수해서 동화하고 죽여서 분해하는 작용이 불가능해진다니 평소에도 몸은 항상 따뜻하게 해야겠다.
어른들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뿐 아니라 아기들을 위한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아기가 만 2.5세가 되기전에 이유식을 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모유를 먹인 아기는 99%의 비피더스균이 있는데 반해 이유식을 먹이면 90%가 대장균, 10%가 비피더스균으로 구성이 바뀐다고 한다. 이들 대장균은 아기의 장으로부터 흡수되어 체내를 돌아다니면서 피부와 뇌세포를 오염시키고 필자는 이것이 바로 아기의 아토피성피부염이라 보고 있단다.
주변에도 아토피를 앓는 아이들이 많고 당장 가까운 가족중에도 있는데 생각해보니 인터베이큐에 있다 나온터라 역시 모유가 아닌 분유를 처음 입에 대기 시작했고 지금 만 1세인데 이유식을 먹고 있다. 현재 아토피로 고생중이다. 그래서 저자의 이 내용이 와 닿았다. 당장 그 아기의 부모에게 모유로 바꾸라고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42℃의 따뜻한 분유로라도 바꾸라고 알려줘야겠다.
이외에도 항생물질이 면역력을 약화시킨다든가, 찬 맥주를 많이 마시면 수명이 단축된다던가 하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도 알려주었다.
이책에서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꼭 해야할 일을 세네번씩 강조해주어 머릿속에 절로 기억되었다. 책의 구성도 깔끔하고 여러번 같은 이야기가 중복되어 자칫 지루할수 있는 분위기를 흥미로운 주제로 전개하여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만든게 좋은점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