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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레이서 - 만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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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Speed Racer , 2008   감독 - 앤디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출연 - 에밀 허쉬, 크리스티나 리치, 존 굿맨, 수잔 서랜든           경주용 차를 모는 형이 우상인 소년이 있었다. 형제의 아버지는 경주용 차를 만드는 사람이었고, 아들을 훈련시킨다. 하지만 형은 국제 레이스 대회에서 경주를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다. 어느덧 나이가 들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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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Speed Racer , 2008

  감독 - 앤디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출연 - 에밀 허쉬, 크리스티나 리치, 존 굿맨, 수잔 서랜든

 

 

 

 

  경주용 차를 모는 형이 우상인 소년이 있었다. 형제의 아버지는 경주용 차를 만드는 사람이었고, 아들을 훈련시킨다. 하지만 형은 국제 레이스 대회에서 경주를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다. 어느덧 나이가 들은 소년은 형이 못다 이룬 꿈을 이루겠다며 자동차 경주 대회에 출전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 소년의 이름은 ‘스피드’. 유망주로 자란 스피드에게 여러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지만, 그는 지금까지 함께한 팀을 떠날 수 없다고 거절한다. 그러자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다는 탐욕의 아이콘이자 최대 지분을 갖고 있는 ‘로열튼’은 위기감을 느낀다. 스피드가 거물이 되면, 지금까지 자기가 좌우하던 국제 대회를 마음대로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로열튼은 온갖 방법을 다해서 스피드네 집안을 망하게 하고, 경주 대회 참가 자체를 못하게 하려고 한다.

 

  좌절하는 스피드 앞에 ‘X’라는 의문의 레이서와 형사가 등장해, 로열튼을 잡을 수 있게 도와달라는 제의를 한다. 그들은 ‘태조’라는 레이서와 함께 스피드가 팀을 이뤄 다음 경기에서 이겨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그 경기는 바로 스피드의 형이 죽은 바로 그 경주이다. 결국 그들과 함께 달리기로 한 스피드. 하지만 뜻밖의 배신을 당하는데……. 과연 스피드는 경주에서 우승을 하고 로열튼의 음모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

 

  흔히 ‘만화 같다’는 말을 한다. 그 말은 현실에서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나 황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할 때 사용된다. ‘영화 같다’는 말도 때론 하지만, ‘만화 같다’는 말보다는 덜 황당하다는 뉘앙스를 준다. 그러면 영화가 만화 같으면 과연 그건 어떤 걸까? 그 해답은 이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우선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적절하게 섞여있고, 등장인물의 성격과 의상은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과장되어있다. 자동차 경주를 하는 장면은 사람만 빼고 배경이건 차건 다 그래픽 내지 애니메이션이다.

 

  거기에 자동차들이 보여주는 묘기는 상상 이상이다. 바퀴에서 자동으로 방패가 나와 상대방 차의 드릴을 막아내고, 다른 차 위에 세로로 얹혀서 경주를 하는 장면은 황당하다는 생각만 들 뿐이었다. 그렇게 들이박고 구르고도 하늘을 날았다가 떨어져도 차체가 멀쩡하다니, 도대체 어떤 금속으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했다. 설마 울버린의 아다만티움? 후반부의 트랙 경기 장면은 ‘트론:새로운 시작 TRON: Legacy, 2010’이 떠올랐다. 까만 바탕에 형형색색의 빛이 번쩍거려서 그런가보다.

 

  영화는 음, 막 다른 사람들에게 재미있다고 추천할 정도의 흡입력은 없다. 주인공도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았다. 다만 그래픽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아, 감독이 워쇼스키 남매였구나.

 

  비와 G.O.D의 박준형이 출연했다. 비는 ‘태조’를 연기하여 꽤나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는데, 그냥 그랬다.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다. ‘아, 비였구나.’라는 생각만 들었다. 반면에 박준형은 단 몇 초 스쳐지나갔고 대사 한마디 없었지만, ‘오~’하는 느낌을 주었다.

 

  이 영화는 옛날에 방영했던 만화 ‘마하 고고고 マッハ Go Go Go, 한국 제목 달려라 번개호’를 원작으로 했다.

 

 

 

 

 

 

v********0 2014.12.22.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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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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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볼 때 스토리를 참 중요시하면서 보는 편인데 요즘들어 뭐랄까, 관대해지기로 했다. 꼭 스토리의 재미가 아니더라도, 영화만이 가지고 있는 그 영상이 보여줄 수 있는 힘과 매력에 마음을 열어 (?) 보기로.   썩 만족스러운 흥행 성적 그리고 평가를 올리지 못한 이 영화를 그래서 봤다. 환상적인 경기 장면을 보려고.   감독 형제가 일본 애니메이션의 열렬한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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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볼 때 스토리를 참 중요시하면서 보는 편인데

요즘들어 뭐랄까, 관대해지기로 했다.

꼭 스토리의 재미가 아니더라도, 영화만이 가지고 있는

그 영상이 보여줄 수 있는 힘과 매력에 마음을 열어 (?) 보기로.

 

썩 만족스러운 흥행 성적 그리고 평가를 올리지 못한 이 영화를 그래서 봤다.

환상적인 경기 장면을 보려고.

 

감독 형제가 일본 애니메이션의 열렬한 팬이고

어릴 적 만화 스피드 레이서를 볼 때의 두근거림과 흥미를 영상으로 옮기고 싶다고 했었던가 ..

 

정말, 만화같았다.

총천연색의 선명한 색감도 그렇고 등장인물들이 사는 세상,

만화의 컷 같은 장면 연출 -특히 주인공들 뒤에서 악당 얼굴이 엄청 크게 보이고

그들이 와하하하 웃는 장면은 진짜-

심지어 만화의 효과선까지 심심찮게 보였다.

 

자동차 하나에 목숨 건 주인공. 오직 자동차에만 몰두하고 다른 덴 관심이 없어서

문제아 취급을 받지만 사실 이런 아이들이 정말 성공하는 법이다.

형의 뒤를 이어 촉망받는 레이서가 되었지만

거대 기업의 음모, 승부 조작 등에 의해 위기에 처하게 되고

어찌어찌해서 결국 정의가 승리하고 행복해지는 그런 내용.

 

레이스 장면들은, 정말 CG의 승리라 절로 감탄할 만큼 굉장했다.

놀이 공원에 가면 가상 현실 체험관인가? 그런 관에 들어가면

의자에 앉는데 의자가 화면대로 움직이고

화면에서는 뭐 이 영화처럼 자동차 경주를 한다거나 우주 여행을 한다거나

그런 걸 체험하는 곳이 있는데 딱 그걸 타는 기분이었다.

스피디하고 스펙터클하고 신나고.

 

하지만 이것만으로 영화를 2시간 넘게 끌고 가긴 여러 가지로 무리이고

꼭 그래서 나온 듯한 스토리의 진행 씬들 ..

그 이야기가 너무 .. 지루하더라 ㅠ

지루하고 별 긴장도 되지 않는데다가 길고 분위기가 루즈하게까지 느껴질 정도로

암튼 그래서.

딱히 전형적이라거나 뒤가 예측이 되어 지루하다기보다는,

뒤가 빤히 보이는 내용이라도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과 장면 장면이 재미있으면

썩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건 그런 잔재미도 별루 느낄 수가 없었다.

 

심지어 경주 장면들도 뒤에 가니 그것도 지겨워져서

앞부분에는 경주 장면들만 제 속도로 보고 나머진 빨리 보기로 돌려보았는데

후반부에는 경주 장면들까지 빨리 보기로 후딱 후딱 넘기고.

 

결국 정의가 승리한다는 메세지나 가족의 아름다운 정, 키스 장면 엔딩 등은

전형적인 헐리웃스럽달까.

헐리웃 영화, 그것도 이런 규모가 비교적 큰 영화에 한국배우들이 왔다갔다 하는 것도 신기했다.

 

아무튼지간에, 탄탄한 스토리보다는 CG와 액션의 물량공세로 밀어붙인다는 점에서

<점퍼>나 <디워>가 생각나긴 하는데,

영화관에서 보지 않아 그랬던 걸까. 그 영화들에 비해 많이 지겨운 영화였다.

하다못해 경주 장면 이외의 장면들을 반으로 줄였다면 좀 덜 지겨웠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j********e 2009.02.27.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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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디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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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가 출연하는 영화 비는 이영화를 찍으면서 몸을 헐리우드 요구조건에 맟추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했다고 한다 생각했던거 보다 영화는 별루 였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거 같당~ 스피드한 영상이 좋았당~ 화려하고~ㅋ 나도 레이서가 되어 볼까? ㅋ 진짜 영화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충동...ㅋ 신나게 볼 수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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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가 출연하는 영화

비는 이영화를 찍으면서 몸을 헐리우드 요구조건에 맟추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했다고 한다

생각했던거 보다 영화는 별루 였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거 같당~

스피드한 영상이 좋았당~ 화려하고~ㅋ

나도 레이서가 되어 볼까? ㅋ

진짜 영화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충동...ㅋ

신나게 볼 수 있는 영화다~

 

h*******m 200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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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블루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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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아시는 영화일 테니 영화에 대한 리뷰는 생략하고 DVD의 퀄리티에 대해서만 언급하자면, 차세대(블루레이)로 전환하게 된 계기가 된 타이틀이 바로 스피드레이서이다. DVD로는 도저히 극장에서 봤던 그 색감이 살아나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워너가 블루레이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일부러 DVD 퀄리티에 신경쓰지 않았다는 의혹도 있다) DVD를 플레이한 순간, 가슴이 답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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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아시는 영화일 테니 영화에 대한 리뷰는 생략하고

DVD의 퀄리티에 대해서만 언급하자면,

차세대(블루레이)로 전환하게 된 계기가 된 타이틀이 바로 스피드레이서이다.

DVD로는 도저히 극장에서 봤던 그 색감이 살아나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워너가 블루레이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일부러 DVD 퀄리티에 신경쓰지 않았다는 의혹도 있다)

DVD를 플레이한 순간, 가슴이 답답할 정도의 화질로 인해 도저히 끝까지 감상할 수가 없었다.

물론 영화 내내 애니매이션 수준의 알록달록한 화면이 이어지는 것도 감상에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스피드레이서의 화려한 색채의 향연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조금 부담이 되더라도 블루레이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한다.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l 2008.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