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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바로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다. 새집증후군 때문에 아토피가 생겨 고생하는 아이를 보면서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지구온난화, 기후 변화, 야생 동식물의 멸종과 같은 소식을 접할 때는 막연하게 느껴지던 환경 문제가 개인적인 삶 속에 위협이 될 때 절실해지는 것이다. <리빙 그린>의 저자는 남들보다 이른 15살 나이에 <슈거 블루스>라는 책을 읽고 식생활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한다. 그 책의 메시지는 설탕은 독이며, 수많은 질병과 직접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이후 30대 중반에 세계 최대 건강보조 식품회사인 센트럴 뉴트리션 센터의 최고 경영자가 되는데 빌딩증후군(화학 물질 과민증)을 심하게 앓으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또한 본인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면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게 된다. 자신의 아이들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면 무엇이라고 답해줄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해야 우리가 어른이 된 다음에도 이 자연이 지금처럼 여기에 남아 있을까요 ” 이 질문이 바로 저자가 책을 쓰게 된 동기라고 한다. 그렇다면 리빙 그린(living green)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리빙 그린은 환경을 생각하는 새로운 생활 방식을 뜻한다. 이런 친환경적인 삶을 그는 지속 가능한 삶이라고 표현한다.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연 환경을 우리의 자녀와 손자 그리고 그들의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다면 삶의 방식을 바꾸는 구체적인 실천이 필요하다. 모두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지만 소중한 친환경 생활 지침을 지켜나가자는 것이다. 저자가 십대 소년 시절에 한 권의 책으로 변화했듯이 내게는 <리빙 그린>이 의미 있는 책이 되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하여 더욱 확대된 의미인 지속가능한 미래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책에는 그린 헬스(먹을거리), 그린 홈(주거환경), 그린 퓨쳐(에너지 지속가능성)로 나누어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그 중에는 플라스틱 병에 든 생수와 드라이클리닝으로 생기는 위험요소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이 나와있다. 흔히 편리하다는 이유와 좋은 물을 마신다는 인식 때문에 자주 구입해서 마시는 생수는 플라스틱 병에 담겨있다. 플라스틱 성분인 프탈레이트는 장기간 두거나 열을 받으면 물에 용해되고 이 물을 마시면 호르몬계 질병을 유발한다. 플라스틱 용기의 위험성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생수 병은 전혀 생각도 못했다. 책에서 해결방법은 정수기와 같은 여과 장치를 설치하라고 하는데 정수기 자체의 위생 문제도 논란이 있어서 우선은 끓여 마시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 그리고 외출 시에는 개인 물병을 지참해서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자제해야겠다. 마실 물은 유리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가지고 다니기는 힘들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소재로 만든 딱딱한 플라스틱 용기를 구입하라고 조언한다. l 폴리프로필렌, “#5 PP”로 표시함. l 고밀도 폴리에틸렌, “2# HDPE”로 표시함. l 저밀도 폴리에틸렌, “4# LDPE”로 표시함. 리빙 그린에 동참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기 바란다. 부록으로 국내 친환경 정보 및 사이트 안내가 있어 바로 실천할 수 있다. 지금 시작할 준비가 된 사람들을 위해 가장 좋은 10가지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유기농 식품 먹기 2. 탄소 배출을 완전히 없애기 3. 재활용하기 4. 일회용품 거절하기 5. 천연소재로 만든 개인위생용품으로 바꾸기 6. 천연 농약 사용하기 7. 천연 세제 사용하기 8. 수돗물 여과하기 9. 에너지 효율 높이기 10. 지식 넓히기 지금, 바로 나부터 우리 가정에서 시작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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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 파문으로 세상이 들썩들썩하고, 지구온난화로 가을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일까요?
내 자신과 내 주변사람들에게 몸소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기 위해 환경에 대한 책들에게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이 책은 1부 그린헬스, 2부 그린 홈, 3부 그린 퓨처로 이루어져있어요. 딱딱한 환경이론들을 늘어놓은게 아니라, 저자가 차근차근 알려주는 듯해서 이해하는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각 장끝에 기억해 놓아야할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둔 것도 맘에 드는 책이었어요. 가끔 화학용어가 나오지만, 전공자가 아니면 그것들은 그냥 훑고 지나갈 듯해요
리빙그린을 읽고 나니 내가 그 동안 환경에 관심있는 척만 했구나.. 라는 회의감이 몰려왔습니다. 먹는 것, 입는 것,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은 잘못되어 있었어요. 특히, 화학실험을 하고나면 머리가 아프고 밥맛이 떨어지는 것은 화학 물질 중독증과 연결이 되고 매일 아무렇지 않게 간편히 사먹던 물도 환경오염의 주범이었구요.
갑자기 읽고나니 무엇부터 고쳐야할지 너무 막막해지네요. 주부 9단인 저희 어머니께서도 제가 읽은 후 이 책을 드렸더니, 알고 있는 내용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법이니, 차근차근 이 책이 알려주는 사이트들을 방문해보면서 좀 더 건강해질 수 있는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씩 고쳐나가다 보면 어느새 달라져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이 책이 좋은 점 -환경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며 실생활에 있는 상호명, 사이트명을 적어주었다. 다만 다 외국사이트인게 아쉽다. (부록은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친환경 사이트주소모음) -술술 읽을 수 있는 짜임새지만, 중요한것을 빠뜨리지 않고 있다. (왜 알루미늄이 든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면 안되는지, 유기농 음식이 좋은 까닭, 플라스틱 컵보다는 머그컵을 이용해야하는 이유 등등)
-내가 환경보호 실천을 해야할 동기를 자연스레 심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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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세계사"를 반납하러 집근처 도서관에 갔다가 마침 바로 옆에 꽂혀있는 것을 발견하고 집어들었다.
실생활에 바로 응용이 가능한 생활지침서.
내용도 쉽고, 편집에도 신경을 써서 아주 쉽게 읽힌다.
"녹색세계사"를 읽고 바로 뒤이어 읽어서인지는 몰라도
여성경향류의 잡지에 따라오는 부록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무튼 작가의 의도가 명확히 쉽게 전달되는 책으로
지속가능한 생활을 하고자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잘 모르고 있던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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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명한 광고 문구 중에 이런 말이 생각난다..'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그 때는 너무나 당연한 말 아니냐며 무관심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와 생각해보면 이 말이 얼마나 진리이고, 또 이제는 실천하기엔 너무 늦어버린 어려운 말인가 생각된다. 에너지 위기에 먹거리 논쟁까지.,,요즘은 한쪽에선 웰빙을 외치고 한쪽에선 너무나 양심없는 살인이 행해지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은 꼭 읽고 싶은 책 중 하나였다.적어도 난 소중하기 때문에..
이 책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그린헬스, 그린홈.그린퓨처...우리의 의식주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먹거리, 사는 공간의 환경, 그외 살면서 쓰고 입게 되는 많은 것들..일상에서 실천할수 있는 사소한 것들부터..좀 더 환경과 우리의 몸을 생각하며 만든 제품들을 구할수 있는 사이트들도 도움이 될 듯하다.
일단 난 일회용품을 자제하기로 했다. 흔히 일회용 컵부터 비닐,휴지 등등 이런것들을 너무나 쉽게 한 번 쓰고 버리게 되는데 가능한 한 자제하되 어쩔수 없이 쓰는 경우는 재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쉽게 사 먹는 먹거리들 또한 가능하면 집에서 조리해 먹는 습관도 중요할 듯 싶다. 얼마전 멜라민 파동으로 사람들이 잠시 경각심을 가진 듯 하지만, 근본적으로 나 아닌 남을 생각하는 배려심이 없다면 이런 일은 언제고 혹은 지금도 되풀이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막을수 없다면 최소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생각해야 할 때인것 같다. 또한 고유가 시대인 만큼 에너지 절약에도 힘써야겠다. 거창한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전기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너무나 당연하고 다 알고 있는 사실조차도 바쁘다는 핑계, 귀찮다는 핑계로 일관해왔던 것을 반성해본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이 공감갔던 반면, 이것을 실천하고 바꿔나가는 노력은 나 한명이 노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에 관심이 많았지만, 항상 무관심한 사람들을 볼때면 이기적이라는 생각조차 들었다. 흔히 하는 말로 '우리 세대까지는 괜찮다'라고 하는데..정말 이 말이야 말로 이기적인 발상인것 같다. 지금도 재앙은 시작되고 진행되고 있다, 다만 무관심하고 부정하고 싶을뿐..작은 것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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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것은 환경을 중시하는 요즘 사회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환경 친화적 상품은 따로 표시를 하는 등 하나의 차별성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럼 개인의 삶은 어떨까? 기업만큼의 눈에 보이는 큰 영향력은 없겠지만 자신이 살아가면서 되도록 환경 친화적으로 산다면 먹을거리와 에너지 위기 시대에서 자신의 건강과 사회의 건강, 자연 보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가 친환경적인 생활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저자 그레그 혼의 <리빙 그린> (2008, 그레그 혼, 사이언스북스)으로 그런 생활 지침들을 알아 본다.
리빙 그린 (living green)이란 '지속 가능한 삶을 소박하게 살면서 자녀와 손자, 그리고 그들의 후손에게 이 지구를 원래대로 또는 우리가 그것을 발견했을 때보다도 더 좋은 상태로 물려줄 방법'(29쪽)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런 리빙 그린을 이루어내기 위해 식의주食衣住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들과 더불어 건강한 에너지와 건강한 미래라는 담론을 이야기한다. 각 장의 시작에는 그 장의 내용과 어울리게 녹색 아우트라인으로 그려진 그림과 함께 그 장에서 설명할 지침들을 박스에 넣어서 간략하게 소개한다. 먹을거리는 요즘 유기농 샵이 많이 생기고 할인점에도 유기농 코너가 생기면서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다. 입을거리도 천연섬유를 챙겨 입고 자연분해 세제를 적정량 사용하는 경향이 높다. 그럼 저자가 소개하는 건강한 집에 대해 알아 보자. 저자는 에너지 효율 높이기, 재활용하기,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청소하기, 건강에 좋은 가구를 비치하기, 숨 쉬기 편안한 곳으로 만들기, 일회용품 거절하기, 친환경적으로 정원 가꾸기라는 일곱 가지 그린 스텝으로 건강한 집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중 첫번째 스텝인 '에너지 효율 높이기'에는 틈 메우기, 실내 온도 조절하기, 전구 바꾸기, 전등 끄기, 물 절약하기, 플라스틱에서 벗어나기, 재생 용지 구입하기,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 확인하기 등 구체적이면서 그렇게 어렵지 않은 행동들이다. 이처럼 작은 지침들이 모여서 그린 스텝을 만들고, 그린 스텝들이 모여서 건강하고 푸른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유기농 농산물이나 양식이 아닌 수산물 등은 그렇지 않은 것에 비해 많이 비싸다. 게다가 친환경적이지 않은 상품들은 워낙 종류가 다양하고 편리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 다양성과 편리함에 밀리기도 한다. 그러니 아직은 환경과 건강에 적극적인 소비자들만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택한다고 본다. 그러나 갈수록 오염되는 환경에서 자신과 지구를 구해내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리빙 그린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 소아적인 측면에서 이제는 대아적인 측면으로 발전해야 한다. 그를 위해서 이 책은 우리 생활의 많은 면에서 참고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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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멜라민 파동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살아있는 생명체가 먹어서는 안 될 것을, 돈에 눈먼 몇 몇 회사들이, 사람 먹을 것에 그것을 넣었다는 게 쉽게 납득가지 않는다. 그래도 어쨌거나, 멜라민이 우리가 먹는 음식에 공공연하게 들어간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다행이다. 이런 파동으로, 먹을거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우리 몸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예전에 혼자 밥 먹다가, 이런 생각을 하다가, 요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지금 내 입속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이제 <나 자신>이 되는 게 아닐까 ' 라는 생각 말이다. 그렇다면 좀전까지, 채소였던 아이들이 이제, 페렐린으로 환생하는 게 아닐까, 그렇다면 과연 몸에 안 좋은 걸, 먹을 수 있을까, 등등의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이 때부터였나, 먹을거리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고, 몸에 좋은 걸 먹어야겠단 생각이들었다. 왜냐! 나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서 나의 또다른 전생인, 먹을거리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그래도 특별히 신경 많이 쓰는 편은 아니지만 ).
이 책의 저자도, 좋지 않은 식습관을 바꾼 후에, 눈에 띄게 몸이 좋아졌다고 한다. 그래서 그 후, 더욱 열성적으로 유기농 기법으로 재배되는 음식물을 섭취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새 건물 증후군을 앓은 후엔, 몸에 유해한, 인공 화학적으로 만든 물건을 기피하게 되었고, 좀더 친환경적인 물품을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몸의 이상 증상은 없어졌다고 한다.
우리가 풍요롭기 시작한 지는 불과 몇 십 년 밖에 되지 않았다. 그동안, 인류는 간혹. 아주 간혹 고기 음식을 먹었지만, 주로 논과 밭에서 나는 것들을 먹었다. 하지만, 급격히 불어난 부로, 몇 천 년간 내려온 식습관이 바뀌고, 주식도 바뀌게 되어 몸에 이상현상이 왔다고 믿는다. ( 어떻게 보면, 과도기 )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집이나, 우리가 일하는 작업 장소 또한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흙과 나무로 지은, 정말 자연을 조금 손질한 곳에서 살았는데, 요즘엔, 사람이 화학적으로 변형한 물질로 지은 집에서 살다보니까, 우리 몸이 견뎌낼 수 있을까.
우리 인간은, 자연에 속해 있기 때문에, 자연을 닮은, 삶을 살아야 한다. 자연을, 적당한 선만큼 잠깐 빌리고, 다시 자연으로 돌려 줘야 한다. 그렇다고 옛날 방식을 고수하는, 그런 극단적인 방식으로 살자는 것은 아니다. 저자도 이런 주장을 폈다. 그도, 과학의 발전으로 나온 물건들을 사용한다. 하지만, 좀더 자연을 생각하며 살자고 주장한다. 너무 거창하거나, 너무 개혁적인 방식이 아닌!! 우리 먹을거리도, 좀더 자연에 가까운 방식으로 재배된 것들을 먹고, 우리가 지내는 공간도 좀더 자연에 가까운 물건들을 가져다 놓고 쓰자고 한다. 자그마한 행동을, 우선 나부터. 그러면 그 효과는 파급되어, 나의 가족에게, 나의 이웃에게, 그 후엔 온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한다.
나도 동감 동감 ♥
책에서도 자그마한 행동지침을 목록으로 정리해서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번에 다 실행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실행하기로 마음먹었다.
우리 자연에는, 몇 가지, 큰 법칙이 있다. 바로 균형, 조화 그리고 순환이다.
우리 몸 자체에서도 균형, 조화, 그리고 순환의 움직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다른 식물, 동물에도 마찬가지고, 지구 자체도 그러하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급격한 발전으로 발명된, 물질들은, 자연의 법칙들을 방해한다. 균형과 조화를 깨트리기 쉽고, 또 순환 자체의 흐름이 너무 느리다. (썩는데, 몇 백년이 걸리는 물질도 있다잖는가) 반성하고, 작은 행동부터 실천해야 한다.
나도, 이 책에서 일러주는 행동지침 목록을 읽고 행동을 해야겠다. 나의 작은 행동은, 큰 파급효과를 일으킬 거라, 생각한다. 아잣 'ㅂ'/
(서체_다음regular) |
인상깊은 구절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기관이다. 이것은 무수히 많은 작은 구멍을
가지고 있어서 피부에 닿은 물질은 인체로 빠르게 흡수되어 모든 기관으로 퍼져나간다. 인체를 감싼 피부는 외부 이물질의 침투를 막는 보호벽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잘 흡수하는 스펀지에 가깝다. -76p-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중국산 수입식품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환경문제는 이제 절대절명의
숙명이라고밖에 할말이 없다. 책을 읽으니까 가장 좋은 점은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되고 대중과 가깝도록 집필되었고, 그 점이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천력이 강한 책이다. 누구나 바로 지금 한가지씩은 바꿀 수 있는
생활실천법이 들어있다. 읽다보면 "아, 이거. 나도 할 수 있겠네." 하면서
자리를 털고 일어나 부엌으로 가서 씽크대를 열고 변화를 만들 것이다.
유기농음식을 넘어서 이제는 유기농 의류와 친환경 주택을 만들고 사용
하고 널리 보급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직
인식이 확산되지 않았지만 곧 세계는 하나라는 의식처럼 그 물결이 이
땅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의식을 높이 고양시킬 것이다.
태양열, 풍력, 수력, 지력관련 에너지 산업이 활성화되고 기업이 관련
상품을 쏟아내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삶도 많이 변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이 책과 같은 더 좋은 생각과 실천법과 체험들을 적은 이야기들이 나올
것이고 또 그로인해 사람들의 삶이 한층 본질과 가까운 생활로 변할
것이란 생각에 웃음이 지어진다.
조금은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미래를 위해 나은 선택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문제가 있을때 문제로 끝내지 않고 해결책을 발견하고
연구하다보면 지금의 상황을 플러스로 만드는 삶의 전환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기쁜 마음으로 변화를 모색한다면 결과는 행복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환경 도시인 프라이부르크라는
곳을 가보고 싶은 열망과 궁금증이 생긴다. 옮긴이가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독문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라니 가서 만나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도시 전체가 친환경적인 시스템안에서 운영되어지고 있다면
많은 부분이 지금 이곳의 생활과는 다르게 움직여질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웹사이트들을 통해서 친환경적인 상품을 만드는 회사와
제품들을 보고 많은 부분 더 나은 실천방법을 위해 연구하고 모색해야겠다.
수입쇠고기 문제로 인해 광우병관련 책들이 쏟아져나오더니 지구온난화
문제로 이제는 환경관련책들이 소개되어 나오니 이래저래 행복한 기분이다.
좋은 사상과 체험들을 풍성하게 만날 수 있는 시절이니 부지런히 실천하는
것만이 책을 읽은 사람으로서 그 몫을 훌륭하게 해내는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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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와 에너지 위기 시대에 살아남는 친화경 생활지침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고 두렵다. 영화나 책에서나... 이런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싶다. 이제부터 해보는거다. 나를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인간은 어찌보면 참 어리석다. 우선 부지런해야하고 금전적으로도 따라줘야되고...복잡스럽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난 머리가 더 복잡해졌다. 그리고 뭐부터 해야할지...차분히 생각해보았다.
이 책은 우리의 몸 건강과 우리가 사는 지구, 즉 환경에 대해 얘기한다.
우선 집에 있는 플라스틱용기부터 없애보기로 했다.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야겠다는 이유는 우리들이 플라스틱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넘쳐나는 플라스틱이 쓰레기 매립지를 오염시키고 독성 화합물질을 배출하는 데 일조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플라스틱용기를 사용하는 제품들도 정말 많고 다양하다. 플라스틱용기를 사용하지 않으려면 플라스틱용기를 사용한 제품들이 없어졌음 좋겠지만 그건 말이 안될것 같고, 집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용기의 숫자를 줄여보았다. 내가 계속 사용 할 수 있는것은 빼두고, 쉬운거 부터.
식품은 왠만하면 유기농으로 구입하자. 그런데 유기농 식품은 비싸다. 하지만 우리의 농약에서 안전할수 있다. 특히, 껍질채 먹을수 있는 과일, 야채는 더욱 유기농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이제와서 ...왜... 그때 유기농 포도여야된다는 말은 왜 못들었을까?
천연세제사용하자
이불, 의류를 천연 유기농 제품으로 사용한다?
에너지 절약. . . . . 이 밖에도 많은 것들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데에 놀라웠다. 왜 유기농을 사용해야하고 왜에너지 절약을 해야하는지. 우리가 아는 상식들보다 치명적이고 새로운것을 접할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책 끝에는 [친화경 정보 및 제품 안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