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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바로전에 저는 송인섭교수의 신작 "공부! 내안에 춤추는 동기를 찾아라"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때 책을 읽고나서의 느낌은 보물을 하나 얻은 듣한 느낌에 저만 살짝 혼자 보고싶다는 욕심이 ^^* 들었습니다.
그렇게 멋진 책이었지요. 하지만~ 이번에 초등읽기능력이 평생 성적을 좌우한다! 이책을 만나고 나서는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마음보를 곱게 쓰라구요~!!!!!!!!
이책은 많은 엄마들이 아니 우리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맘들이 모두 필독서로 읽으셨으면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했습니다.
올해 2002년 1월생으로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우리 딸.. 6살 가을에 한글을 떼고 7살 봄에 학교를갔습니다.
수학은 매일 달고 살고 문제 풀이를 시키고 예습에 또 예습을 시키니 학교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더랬지요!
그런데 ㅠㅠ 어느날 받아쓰기 60점에 피아노를 ====> 피안오 라고 쓰질 않나.. 모든게 소리나는데로 써재끼는겁니다.
학교에 청소를 하러갔더니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혜진이는 다 잘하는데 소리나는데로 쓰는게 문제랍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책 읽기를 소리내서 열심히 시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즈음.. 책 읽기에 대해서 고민하고
적당한 책이 없을까 하는 찰나에 이 책이 저에게로 와주었습니다.... 저는 집안에 큰 행사를 앞두고 머리도 복잡했지만..
너무 감사한마음에 단숨에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단순히 읽어주기만 하는 경우
와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읽는 경우에~~ 어떻게 해주어야하는지.. 무엇을 인지시키면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는게 제대로 읽는것인지, 무엇이 문제인제를 어떻게 그렇게 시원하게 풀어주었는지..
그러면서 제스스로를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늘.. 책을 많이 읽는 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잘 읽고 아이에게 잘 가르치고 있는지
그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공부에 "전략"이 필요하듯이 책 읽는데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책의 부제가 상위 5%를 결정짓는이라는 말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상위 5%가 중요한게 아니라.. 늘 접해야 하는 책을 정확하고 즐겁게 헛되지 않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음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책속에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그 책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않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저는 종종 아이와 함께 책속에서 길을 읽어버린듯 했지만... 그 수많은 책들로 아이들의 책장을 엄마욕심에 채워주는것 보다, 이 책한권 열심히 읽고 아이와 제대로 된 독서라는 것을 해보고, 방법을 가르쳐주고, 아이가 고학년이되었을때 이 책을 직접 읽혀보게한다면~! 책읽기로 인한 고민은 더 이상하지 않아도 될것 같았습니다.
끝에 나와 있는 학년별 읽기능력 진단평가는 아이의 상태와 부모의 상태를 한꺼번에 진단할수 있도록 해주어 굳이 멀리 전문가를찾아가지 않아도 부모와 아이의 노력으로 읽기능력을 진단하고 처방할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아~~ 정말 소중한 보물 하나를 만난듯한 이 벅찬 느낌.. 늘 그렇고 그런 재테크 서적과 아이들 육아서적을 보면서~이렇게 벅찬 가슴을 느껴보기는 참으로오랫만입니다..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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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평생성적’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저자의 자신감에 놀라면서 책을 대했다. 책의 마지막에는 초등학교 각 학년별로 갖추어야 할 읽기능력을 짚어주고 부록으로 학년별 읽기능력 진단지를 첨부해 아이의 읽기능력을 진단해볼 수 있도록 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책을 그저 읽었다. 그것을 읽기능력이라던가 논술이라던가 하는 단어와 연관시켜서 더 읽게 하거나 혹은 다른 것을 읽게 하거나 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었다. 어쩌면 그 시절이 더 행복했었나 싶다. 책을 유독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뭔가 더 좋은 것이 있을까 싶어서 기대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를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한다. 먼저 읽기능력 진단지부터 들이밀어야 하는 거 아닌가? 어찌되었건 자신만의 방식으로 책을 즐기면 되었으니 그냥 둘까? 이런 책의 좋은 점이자 싫은 점은 부모들을 잠시나마 긴장시키고 아이를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게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늘 그렇듯이 그것이 진정 아이를 위한 것일지는 항상 의문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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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옳다 그르다는 논할 마음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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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놀랬다.생소한 단어인 읽기 능력. 아이의 국어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아 만연히 어휘력 부족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한데 이 책을 접하면서 그래 바로 읽기 능력이 문제 였구나!! 라는 아주 큰 울림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다.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욱 큰 문제 였다. 그만큼 읽기 능력이 학습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이제라도 아이의 문제를 정확히 알게 된것에 너무도 감사하며 책을 읽어 내려갔다. 읽기 능력 결여로 야기되는 여러 사례들을 접하고 또 그 개선 과정을 함께하며 책을 읽고는 밤이 새기를 기다려 아이를 직접 테스트해 보았다. 책 뒤편에 간략하게나마 아이의 학년에 따른 읽기 능력을 테스트하는 부분이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해 본것이다. 역시 결과는 ... 나의 생각과 달리 아이가 소리 내어 읽는 부분에서 조사를 아주 열심히 빼뜨리며 읽어 내려가는 것이 아닌가 연결사도 때로는 자신의 마음대로.. 아이의 진단 결과로 볼때 어휘력 부족으로 국어가 어려우리라 생각 했었는데 이상하게도 이해력 평가보다 회상능력 평가가 너무도 저조했다. 하여 해당학년을 달리 하여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도 똑 같은 결과.. 잠시 혼란에 빠졌다. 평소에 국어 문제는 풀기도 싫어해서 수학만 하는 아이인데 교과과정에 수록된 글로 자신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라 글에 대한 이해도는 높았던 모양이다.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과 이 책을 만나게 된것이 보물 같은 생각이 들었다. 각 과목별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학년별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읽기 능력, 창작,명작,위인전,고전,정보글에서의 읽기 능력 키우기. 더구나 각 쟝르에서 아이 학년에 맞는 맞춤 도서의 추천도 좋았다. 걱정만 앞서고 어떻게 이 문제를 헤쳐 나가야 하는지 망막하기만 했었는데 해결의 실마리가 보여서 너무도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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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배울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학습보다는 인성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학생에게는 학습이 중요한 부분임에는 틀림없지요. 큰 아이가 초등 2학년이에요. 초등 1학년 2학기때부터 엄마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아이와 공부를 하면서 아이의 특성, 아이의 장단점이 눈에 보이고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책을 많이, 그리고 잘 읽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책 읽기를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책을 읽고 쓰는 독후감을 처음에는 제법 잘 쓰더니 요즘은 어렵다하고, 쓸때에도 줄거리를 적다보면 넘 분량이 많아서 팔이 아파 독후감이 쓰기 싫다는 거에요. 한마디로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줄거리를 못하는 거지요. 이건 아닌데... 하던 차에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읽기능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 글이 전달하는 내용을 분석하고 적용하고 비판하면서 글의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이다」 「아이가 글을 읽고도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이의 책임이 아니라 그 아이를 지도하는 부모나 교사의 책임이다」 저자의 글 일부분입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뜨끔한 이야기로 긴장을 하게 되었지요.
평소 아이의 독서습관을 잘 살펴보고 지도해야한다는 골자인데 그 독서습관을 잘 잡아준 아이는 나중에 학습에 있어서도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이네요. 부모는 아이의 읽기 능력을 정확히 진단하고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지도해야 하며, 잘 못된 읽기 습관으로 인해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는것이지요. 내 아이의 문제점을 꼼꼼히 살펴보기, 읽기 능력을 키우는 방법, 과목에 따른 읽기 방법, 학년별 갖추어야할 읽기능력 장르별 책 읽는 방법, 아이의 읽기 장애 고치는 방법과 학년별 읽기능력 진단 평가까지 넘 중요한 내용들이 쏙쏙 들어 있네요.
개인적으로 <읽기능력이 전 과목 성적을 좌우한다>는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에게 아주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아이의 교과서를 보는 저는 어느 부분을 어떻게 읽히고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몰랐거든요. 읽기, 사회, 과학등 중요한 과목들의 교과서 활용법을 읽는 순서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저처럼 초보 엄마들은 넘 감사하게 읽을 수 있는 정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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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좌우한다. 이책이름을 처음들었을때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목처럼 공감이 가는책이였다 남매를 키우면서 책읽기가 매우 잘되여져 있는 딸아이와 책읽는걸 아직도 힘들어 하는 아들과 공부를 하면서 차이가 난다는 것은 어느정도 생활에서 느끼고 있어서 연지 이책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요즘아이들이 엄마가 문제를 읽어주면 문제를 푸는데 읽어주지 않고 문제를 풀도록 맡기면 문제해결을 못한다는 것도 읽기 능력이 잘 되여져 있지 않아서인것 같다. 읽기능력이 잘되여져 있는 딸아이는 내가 키우면서 학습지보다는 책을 우선순위로 정하고 학습지에 쓸돈을 책을 구입하는데 많이 썼다. 그래서인지 지금 문제해결능력이 다른아이보다 좀 빠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어떤문제든지 다르게 나오더라도 힘들어하지않고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읽기능력이란 글을 읽고 이해하고 분석해 판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읽기능력은 글을 제대로 이해했느냐는 것이기 때문에 학습능력과 매우 깊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부모들은 당장 시험성적이 안나오면 읽기능력을 키울려하지 않고 학원을 더 의지하게 되서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것 같다. 아이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기는 바로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기와 같다고 할수 있다. 아이가 학습에 어려워 할때는 다른것은 제쳐 두고 읽기능력을 점검하고, 향상을위해 힘을 다해야 한다.
아이가 책을 읽어도 읽기 습관이 잘되여져 있는지도 부모가 체크해야할 문제이다 눈이 글자를 지나갈뿐 정보가 머리로 전달되지 않은지 질문을 통해 아이가 글의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의미도 모르면서 멍하니 책을 읽고 있는지 등등 부모가 아이가 책을 읽는다고 좋아만 하기보다 책을 잘이해하는지 채크해야할것 같다. 읽기능력은 초등2학년때부터 점검하고 향상시켜주는게 좋다고 한다.
일기능력 높요주는 8가지 전략 1.글의 종류에 맞춰 목적을 갖고 읽기 2. 배경지식 동원하기 3. 배경지식 활용하기 4. 어휘력 높이기 5. 소리 내어 생각하기 6. 질문하며 읽기 7.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며 읽기 8. 메모하며 읽기
이책에는 읽기교과서, 사회교과서, 과학교과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학년별로 꼭 갖추어야 할 읽기능력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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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능력.. 저에게는 좀 생소한 말이엇습니다...
책을 읽어 보면서 읽기 능력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엇지요...
글을 읽고 이해하는것을 넘어 글이 전달하는 의미를 파악 하는능력이라고 합니다...
단지 책을 읽는것만 아니라 책 속의 숨은뜻 까지 읽을수 잇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아직 1학년인 아이인지라
아기가 책읽기에는 그리 문제가 잇어 보이지는 않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읽기능력은 그 아이의 성적까지 좌우를 하다보니 아이의 읽기능력을 조금이라도 키워주는것이 우리 부모의 몫이라고 생각 합니다...
책에는 읽기 능력이 무엇인지를 먼저 말해주고 읽기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찌 해야 하는지.. 과목 마다 읽는 방법도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젤 유심히 본 학년별 읽기... 1학년인 아이인지라 1학년것을 유심히 보앗지요 1학년의 중요성은 유창성이라고 합니다... 소리내어 읽을때 속도와 크기를조절 하고 문장부호를 이해하여 그거에 알맞게 읽을수 있는거..
요즘 이대로 음독 하도록 하고 잇네요...
2학년.3학년....마다 읽기능력을 알려주고 잇어서 옆에 두고 두고 봐야할 책인거 같습니다..
읽기능력과 학습능력을 동시에 올리는 방법 도 제시되어 있지요... 정보글도 많이 보고 역사 관련책... 사회과학..신문으로 능력을 높이라고 합니다...
첨에 들엇을땐 읽기 능력..생소 햇는데 한권을 다 읽다 보니 가닥이 잡힙니다...
울 아이 책읽기는 어찌 해야 할지...
다들 한번읽어 보시라고 권유해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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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다는 것, 글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글을 잘 읽어내는 것도 축복 받은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살면서 글을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 지금의 나에게는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즐거움 중의 하나다.
학생들과 글을 읽다 보면 이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글만 보면 잠이 온다고 하고, 언어영역 점수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고, 글 읽기가 그냥 싫다고 하고, 책을 돈 주고 사 보는 일은 없다고도 하고. 어렸을 때, 갓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는 그러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에는 글을 깨우치는 기쁨을 분명히 느꼈을 것이다. 그러면 언제부터 글 읽기를 멀리 하게 되었을까. 누가 어떤 경로로 잘못 인도하게 된 것일까.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자칫 읽기 능력을 잃게 될까 염려하면서 제대로 읽기 실력을 갖추기를 기대하고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읽기능력이 학습능력을 결정하게 된다면서. 당연한 말이다. 학교에서 행하는 거의 모든 학습은 글을 바탕으로 하는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읽기가 원활하지 않다면 제대로 학습할 수가 없게 마련이다. 하다못해 수학도 읽을 수 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으니까. 알파벳으로 된 영어 공부 역시 말할 것도 없고.
안타까움은 잡힌다. 잘 읽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 답답할 지경이다. 분명 한글은 알고 있는데 독해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 글자는 읽는데 내용은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기억하지도 못하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게 된다면 좀더 짧은 시간 안에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텐데.
이 책은 문제점은 잘 제시하고 있다. 읽기능력이 부족하면 학습능력이 어떻게 떨어지게 되는지까지 설명해 준다. 또 어떤 아이들이 잘 읽지 못하는 것인지, 진단하는 방법도 친절하게 보여 주고 있다. 물론 잘 읽어야 한다는 것을 무수히 강조하면서. 다만 시원한 해결 방법을 만나지는 못한 것 같다. 안 읽으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자꾸만 잘 읽어야 한다고만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고나 할까.(내 읽기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 해답을 찾아내지 못하는 한계.)
이번에도 동기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된다. 읽고 싶어지는 단계, 하고 싶어지는 단계, 그 단계를 개개인의 발달 단계에서 어떻게 맞물리게 할 수 있을 것인가.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의문일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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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내용을 물어보면 어딘가 대답하는 구석이 영 엉성하다.- 이게 우리 아이의 책읽은 모습에 대한 나의 평소 생각이었다. 그러나 도대체 무엇이 정확히 문제이고 어떻게 지도해줘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었기에 그래도 책은 열심히 읽잖아 하면서 스스로 위안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 대한 추천글을 우연히 읽고 이것다 싶어 구입해서 읽어보았다. 책을 읽은 느낌은 말처럼 무릎을 탁 치면서 '아! 이거였구나.' 하는 거였다. 읽는다는것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되었다. 문제집을 풀다가 무조건 엄마 이거 모르겠어요 하는 우리아이. 그럼 문제를 같이 읽어보는데 그제서야 아 그렇구나 하곤 하는데 읽기능력의 부족이었던 듯 싶다. 책을 평소 적게 읽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읽기 능력은 아마 부족했나보다. 너무 늦게 알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나에게 세상에는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정말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줬다. 그래서 책이 좋은 것이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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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딩 1학년을 지나 2학년이 된다. 초딩 1학년 때만 해도 아해 공부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그저 건강하게 쑥쑥 잘 커라고.... 단지 한가지... 책 읽는 습관은 아주 잘 물들여지기를^^ 그러나 나도 이제 세상의 엄마들처럼 되어갈려고 하는 의식적인?노력이 엿보인다. 마음이 다급해진다. 내 새끼만 뒤쳐지면 어떡하나.... 라는 그 암묵적인 동의에 센타에 합류할려고 한다. 그래서 어쩌면 더욱 발버둥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세상 속에 있되 그 세상 속 엄마들과는 다른 방법을 취하겠노라.... 라고~~~ <초등 읽기 능력이 평생 성적을 좌우한다>책이 나의 눈에 띄였다. 아이의 책 읽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학창 시절 그것도 초딩때부터 책 읽기 습관을 아주 잘 물들여 놓으면 절반의 성공에다 plus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의심이 들때가 많다. 과연 내가 올바른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는지를.... 책을 읽는것과 실천을 하는 것과의 괴리감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때문이다. 이 책 <초등 읽기 능력이 평생 성적을 좌우한다>는 여기 나의 고민에 마침표를 찍게 해준다. 책 읽기는 하되 올바른 책 읽기가 선행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무턱대고 책만 읽는 것이 아닌 그 책을 의식하면서 읽어야 됨을 강조하고 있다.
요점은 내 아이, 자신의 학년에 맞는 읽기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의 문제제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럼 이 책의 제목에서처럼 도대체 '읽기 능력'이 무엇이란 말인가?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글이 전달하는 내용을 분석하고 적용하고 비판하면서 글의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교과서나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배경 지식 활용, 어휘, 추론, 예측, 종합, 판단. 적용등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에효효효효~~~~ 이런 종합적인 사고가 필요한 읽기 능력이란 것.... 뭣이 이렇게 많고 어렵고 힘들까? 과연 아해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을까? 책 읽기 자체만으로도 버거운데... 말이다. 하지만 이런 물들임은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느낀다. 의식하면서 읽는 것과 그냥 읽는 것과의 차이는 분명 학습 능력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이런 읽기 능력의 물들임이 잘 베여진 아이들이 몇시간 앉아서 더 많이 공부 하는 아이들보다 우수한 성적이 나왔음을 입증하는 사례들은 많다고 한다. 책은 읽기 능력이 부족한 아이에게서 발견되는 문제들이 무엇이 있고, 읽기 능력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하나씩 알차게 짚어준다.
초등 2학년부터 쌓은 읽기 능력이 대입까지 간다 / 글의 종류에 맞춰 목적을 가지고 읽어라 / 배경지식을 최대한 동원하고 활용하라 / 어휘력을 최대한 높여라 / 소리 내어 생각하라 / 질문하면서 글을 읽어라 /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며 읽어라 / 메모하면서 읽어라............
아울러 과목마다 필요한 읽기 능력을 길러야 하며, 과목마다 교과서 읽는 방법이 따로 있다는 것과 읽기 능력을 키우면 전 과목 성적이 올라간다는 말에 많이 공감했다. 그래서 어휘력~ 어휘력~ 하는구나!!! 학교에서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다는 아해의 공부 잘 하는 비결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님을 한번더 느꼈다. 공부 속에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그 비법들이 숨어있었다. 학년마다 필요한 읽기 능력이 따로 있는데, 우선 내 아이가 어느 정도의 읽기 수준이 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알았다. 이 부분에서 내 아이는 괜찮을거야~ 라고 은근히 안도하는 엄마들은 충격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왜냐고 내 자식이 설마... 믿을 수 없으니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다. 바꾸어 내 아이 교육 바로 시킬려면 내 아이가 가지고 있거나 겪고 있는 부족한 부분과 문제점을 알아야만이 온전한 교육 살아잇는 교육을 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내 아이 내가 모르는데 자꾸 내 방식만 고집해서 그 방식대로만 밀고 나간다면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상처와 힘겨움만이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기 능력이 지금 1,2 학년때엔 시큰둥하지만 3학년 이후엔 달라질 것이다란 말에 더욱 와 닿았다. 어차피 아해 교육은 1,2년 하고 말 것이 아니니깐^^ 길게 멀리 바라보기이다. 이 레이스에서 누가 이기느냐는 바로 '읽기 능력'에 달려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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