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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소인국과 신비한 이야기 -하사라드, 피사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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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후다닥 2권도 단숨에 읽었답니다. 전권에 비하면, 이번 편에서는 동양적인 우리의 용이 나오는 이야기랑은 달리,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 월드와, 신비한 이야기가 함께 등장을 하는 재미있는 구성이더군요. 특히, 초반부에서는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미녀들의 수다>처럼 외국인들이 친숙하게 TV에 나오는 시기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외국인과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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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후다닥 2권도 단숨에 읽었답니다. 전권에 비하면, 이번 편에서는 동양적인 우리의 용이 나오는 이야기랑은 달리,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 월드와, 신비한 이야기가 함께 등장을 하는 재미있는 구성이더군요.

특히, 초반부에서는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미녀들의 수다>처럼 외국인들이 친숙하게 TV에 나오는 시기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외국인과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이상하게 여기거나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는, 베트남인 엄마를 둔 수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 수우가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고, 수우 혼자만 소인국으로 가게 되지요. 소인국 <하사라도>에서 만난 율이와,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가게 된  <파사라드>의 이야기와 함께, 변환석이라는 신비한 돌의 이야기도 등장을 해서 흥미진진합니다.

 

1권에서 이미 언급했듯, 책이 표지부터 속지까지 모두 탄탄한 구성이라서 보고 또 봐도 찢어지거나 할 염려가 없는게 특징이구요. 책이 올컬러라서 지난번 책이 약간은 모노톤적인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 책에는 좀 더 다양한 색들로 채색이 되어 있더군요. 캐릭터 설정도 재미있고,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과 다른 모습이나 상황에 대해서 편견을 버리고 모두가 친구라는 사실을 또 깨닫게 될 것 같아요.

 

사실 그런 이야기들을 글로써 강조한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 주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강요하거나 강조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그런 내용인 것 같아요. 표지에 빛나는 <우수기획 창작만화>라는 글이 책을 읽고나니 더 빛나게 보이는 것 같네요.

1권과 2권을 단숨에 읽었는데, 다음편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명랑 모험만화. 즐겁게 읽고 생각까지 깊어지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m******m 201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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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탐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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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탐험대 2 하사라드, 파사라드 어떤 성으로 우리들의 악동 탐험대가 가는 것 같아요. 그림이 아주 독특하네요. 연필과 목탄으로 그렸다고 하는데 예전 엄마 몰래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보던 만화책 같은 느낌이네요. 엄마와 같이 꽃밭 가꾸는 모습을 보니 동요가 생각나요. 󰁠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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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탐험대 2 하사라드, 파사라드


어떤 성으로 우리들의 악동 탐험대가 가는 것 같아요. 그림이 아주 독특하네요. 연필과 목탄으로 그렸다고 하는데 예전 엄마 몰래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보던 만화책 같은 느낌이네요. 엄마와 같이 꽃밭 가꾸는 모습을 보니 동요가 생각나요.

󰁠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탐험대 아이들이 용의나라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시 라퓨타라는 소인국에 가게 되요.

수우의 엄마는 베트남 사람이에요. 그래서 수우는 혼혈아라고 해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아요.


탐험대 일원인 수우는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떠다니는 섬, 하사라드로 가게 되네요.

수우는 소인국에서 온몸이 꽁꽁 묶인채 깨어나요.

하사라드에서 꼭 지켜야할 두가지 일은 맡은 일을 잘 하고 하루에 한번 반갑게 인사를 해야하는데 너무 재미있는 포즈에요. ㅋㅋㅋ


모든 사람들이 파란 얼굴색을 칠하고 있는 피사라드에 가게 된 탐험대 일원들은 나쁜 가젭 총리에게 속아서 친구들과 싸움이 생길 뻔 하지만 변환석을 사용하는 수우랑 친구들 덕분에 그 상황에서 벗어나게 돼요.

옛날에 사라졌던 꽃들이 다시 피어나고 평화가 찾아온데요.


탐험대 아이들은 이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2권에서는 얼굴색이 다른 사람, 즉 혼혈아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나도 탐험대의 아이들과 같이 여행을 하고 싶어지네요.


아이들이 3권이 언제 나오는지 엄마보고 빨리 알아보라고 하네요.

언제쯤 3권을 볼 수 있을까? 저도 기다려져요.

w******h 200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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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여운이 남는 명랑 모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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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궁금한 마음이 든다. 요즘 들어 공룡도 나타나고 무서운 꿈을 꾸었다고 이야기 하는 딸을 보면서 그 꿈 속을 들여다 보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꿈 속 여행을 하듯 타임머신을 타고 추억 여행을 하고 싶다. 어릴적 친구들과 어두워지는 줄도 모르고 놀다 혼난 기억이 떠올라 웃음짓게 된 이유는 바로 ’두근 두근 탐험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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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궁금한 마음이 든다. 요즘 들어 공룡도 나타나고 무서운 꿈을 꾸었다고 이야기 하는 딸을 보면서 그 꿈 속을 들여다 보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꿈 속 여행을 하듯 타임머신을 타고 추억 여행을 하고 싶다. 어릴적 친구들과 어두워지는 줄도 모르고 놀다 혼난 기억이 떠올라 웃음짓게 된 이유는 바로 ’두근 두근 탐험대’ 때문이다.

 

1권에서 용의 나라에 갔던 수우와 친구들은 2권에선 소인국에 가게 되는 모험을 하게 된다. 보리의 두근두근 탐험대는 여운을 주는 책이다. 그냥 즐거움을 주는 만화가 아니라 그 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면 절로 부끄러워지는 그런 힘을 갖고 있다. 파사라드와 하사라드 두 나라의 모습에서 얼굴색이 다른 사람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꼬집어 준다. 아이에게 그런 모습을 은연중에 보여주진 않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요즘은 외국인을 보는 것이 그리 놀랄 일도 아니지만 여전히 다른 인종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 언젠가 ’넌 화나면 얼굴이 빨개지고, 놀라면 파래지고. 죽으면 회색이 되면서 언제나 한결같은 얼굴을 가진 나에게 왜 색깔 있는 사람이라고 부르니?’ 라고 묻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그 글이 참 가슴에 와 닿았다. 우리가 편견 받는 일엔 분개하면서 정작 우리 자신도 편견으로 대하는 모순을 갖고 있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진지하게 이야기 하기 좋은 만화책이다. 검정 고무신처럼 구수한 글과 그림 속에 꼭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보여져서 좋다. 다른 시리즈도 곧 나온다고 하는데 그 안에 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기대가 된다. 또 어떻게 꼬집으며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 보게 할지 궁금하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p*******0 2008.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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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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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탐험대 1권하고는 또 느낌이 다른 그림이 눈길이 사로 잡는다. 1권은 붓으로 그렸다면 2권은 연필과 목탄으로 그렸다고 한다. 앞으로 나올 3권, 4권, 5권도 각기 다른 기법으로 그려질 예정이라니 만화내용을 기다리기보다는 어떤 기법으로 어떤 그림으로 그렸을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ㅎㅎ   1권에서 아이들 소개가 없었는데 2권에는 수우가 베트남인 엄마가 있는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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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탐험대 1권하고는 또 느낌이 다른 그림이 눈길이 사로 잡는다.

1권은 붓으로 그렸다면 2권은 연필과 목탄으로 그렸다고 한다. 앞으로 나올 3권, 4권, 5권도 각기

다른 기법으로 그려질 예정이라니 만화내용을 기다리기보다는 어떤 기법으로 어떤 그림으로 그렸을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ㅎㅎ

 

1권에서 아이들 소개가 없었는데 2권에는 수우가 베트남인 엄마가 있는 혼열아였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아이들의 놀림도 받는 수우와 엄마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아이 옆반에도 얼굴색이 다른 아이가 있는데

아이 친구들은 그 친구랑 참 잘어울리고 그 친구또한 활달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아이 친구들이 계속

그런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2권에서는 아이들이 용의 나라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라퓨타로 가게 된다.

라퓨타는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떠다니는 섬이다. 수우는 하사라드로 가게된다.

걸리버 여행기의 한장면 처럼 소인국으로 가게 되고 온몸이 다 묶인채 깨어난다. 하사라드의 인사법이

참 재미나다. ㅎㅎ

좋은 왕이랑 살고 있는 하사라드와 달리 파란 얼굴색을 하고 있는 파사라드에 가게 된 친구들은 나쁜

가젭총리에게  속아서 친구와 싸울뻔 하지만 변환석을 사용하는 수우랑 친구들 덕분에  옛날에 전부

사라졌던 꽃들이 다시 피고 평화가 찾아온다.

그리고 걸리버가 다녀갔었다는 글에 웃음이 난다.

가젭총리가 도망간걸로 보아 또다시 문제가 생길꺼 같은 마무리로 2권은 끝이 난다.

아이들은 얼마다 더 많은 곳을 여행해야 집으로 갈수 있을까??

 

1부에서는 쓰레기 문제를 생각해볼수 있었고, 2부에서는 나와 다른 얼굴색을 가진 혼열아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었다. 

이상한 나라 폴도 생각다고 어릴때 추억도 생각나는 명랑모험만화인것 같다. 앞으로 나올 책들도 기대된다.

 

 

7********g 2008.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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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탐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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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 2부도 우리 아이들의 모험의 호기심을 한껏 부풀려 놓았다... 이 만화를 읽으면서 갑자기 걸리버 여행기를 다시 읽더라니...     바로 거인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겪는 황당하면서도 어딘지 웃긴 상황들에 절로 웃음이 나왔다.. 상상만 해도 웃긴 소인국에 아이들은 거인이... 웃음이 나오는건 순전히 내 주관적인 것이리라...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너무 진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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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 2부도 우리 아이들의 모험의 호기심을 한껏 부풀려 놓았다... 이 만화를 읽으면서 갑자기 걸리버 여행기를 다시 읽더라니...

 

 

바로 거인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겪는 황당하면서도 어딘지 웃긴 상황들에 절로 웃음이 나왔다.. 상상만 해도 웃긴 소인국에 아이들은 거인이... 웃음이 나오는건 순전히 내 주관적인 것이리라...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너무 진지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본다면 이건 엄청나게 심각한 상황이 아닐수 없겠다 싶다.. 이 아이들의 손에 한 왕국의 미래가 달려있으니...

 

 

수우의 멋진 활약 덕분에 서로 사이가 나빴던 두 왕국 파사라드와 하사라드는 어떻게 됐을까요?

이 이야기는 직접 읽어보세요...  무척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의 멋진 활약 덕분에 꽃이 없던 이곳에 아주 예쁜 꽃들을 선물로 남겨두고 집으로 온다며 출발을 하는 이 아이들이 과연 무사히 집으로 올수 있을까?

 

 

이제 곧 나온다는 3부- 날아라 태권브이,4부- 메리, 잠을 깨다,5부-날마다 시험보는 나라 또한 어떤 멋진 상상의 나래를 펴며 여행을 하게 될지 무척 기대가 된다...

 

 

울 딸 다음 번 책들도 꼭 보게 해달라고 난리다...

그만큼 이 만화책이 재미있었단 말이다...우리 딸처럼 기다림이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을까 다음호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그 시간들이...

b********2 200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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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두번째 가는 세상은요??
"두근두근... 두번째 가는 세상은요?? " 내용보기
1권에 이어 2권에서 펼쳐지는 우리 탐험대가 활약을 펼치는 곳은 어디였을까요... 넘 궁금했는데요...ㅎㅎ 요즘 우리 생활에서 흔히 볼수 있는 다문화가정의 모습과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잠깐 그려주었는데 아이들이 좋은 방향으로 그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릴수 있는 교훈을 안겨주네요 2권에서의 모험은 저의 어렸을적 책을 기억해내주었답니다 우리가 어려
"두근두근... 두번째 가는 세상은요?? " 내용보기

1권에 이어 2권에서 펼쳐지는 우리 탐험대가 활약을 펼치는 곳은

어디였을까요... 넘 궁금했는데요...ㅎㅎ

요즘 우리 생활에서 흔히 볼수 있는 다문화가정의 모습과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잠깐 그려주었는데 아이들이 좋은 방향으로

그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릴수 있는 교훈을 안겨주네요

2권에서의 모험은 저의 어렸을적 책을 기억해내주었답니다

우리가 어려서 읽었던 걸리버 여행기를 새롭게 각색된 책을 읽는것 같았지요

다문화가정의 아이 수우가 소인국 나라에 가게되어 그곳에서 펼쳐지는

여러 경험을 하게 되지요..같이 떠났던 친구들과 떨어져서 서로 다른나라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네요.. 한 나라는 같은 색을 가지지 않은 이는 무시하는 나라이지만

한 나라는 각기 다른 색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살지만 모두 사이좋게 지내는 나라이지요..

꼭 우리나라의 다문화가정을 조금은 이상하게 보는 약간의 다른 시선을

비유한듯한 나라였답니다..

이곳을 탐험하면서 우리 친구들은 수우를 다시한번 보게 되지요..

수우를 달리보는게 아니라 여느 친구들과 다름없는 친한 친구라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 두나라가 전쟁없이 사이좋게 지내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변환석...

과연 그 변환석을 찾을수 있는건지.. 3권이 궁금해집니다.

 

o*******0 200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