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를 즐겨보는 딸아이가 최근 캐릭캐릭 체인지에 푹 빠져산다. tv시청만 하는 것은 왠지 걱정되던 차에 애니북이 나왔다고 하여 구입해주게 되었다.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들고 다니면서 읽는 것이 책과도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아이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북이 책과 좀더 가까워지는 가교 역할을 해주어 다행이다. |
|
초등1년 딸아이를 위해 샀어요. 책도 많이 읽고 매일 매일 할일도 많은 딸을 위해 머리 식히라고 사 주었어요..10번도 더 읽었답니다. 하루에 계속 놓지 않아요.
만화의 장단점을 굳이 따지자면야 단점이 더 많을 수 있겠죠..하지만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 우리 아이를 위해 그리고 많은 학습량에 지쳐 있는 아이를 위해 이런 책 한권은 무엇보다 큰 당근이고 휴식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책을 더 많이 보더군요..글 읽는 것을 즐거워 했지만 더욱 가속되는 것 같아요..주말에 이런 만화로 좀 머리 식히고 주중에 또 다시 새로운 학문을 향해 정진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죠.
TV로 보는 만화보다 책으로 접하는 것이 훨씬 좋아요. 캐릭터 배우는 학생이다보니 글만 글의 흐름만 보는 것이 아니고 그림이나 색 다양한 효과 등도 같이 배웁니다. 한가지 모습이 다양하게 표현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표현들까지 보기 때문에 이런 만화책은 아이의 다양한 지능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여러번 보면서 한장한장의 작은 구석구석까지 다 보는 것 같습니다. 대단해요...결코 돈이 아깝지 않아요. 내용도 그리 폭력적이거나 잔인하지 않아서 여자아이들 상상의 날깨 펴는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