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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있는 중요한 문화재를 골고루 살펴볼 수 있어서 좋다. 책의 판형이 커서 보기에도 좋고 저자가 발로 뛰며 직접 찍은 사진자료도 풍부해서 흥미를 더해준다.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서 구석구석 살펴보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자주 대해본 곳보다는 덜 알려진 곳에 관심이 갔다.
무엇보다 전라도 지역에 있는 문화재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이책을 보기전에 알았던 곳이라면 화엄사 정도였는데, 소개된 곳들마다 관심이 간다. 특히 김시습의 [금오신화]에 나오는 ‘만복사저포기’의 배경이 되는 만복사를 만나는 것도 즐거웠다. 여수의 진남관은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전라 좌수영의 근거지로 삼았던 곳이다. 또 우리나라 단층 목조 건물 중에서 가장 큰 건축물이라고 한다. 몇 년전 여수에 간적이 있었는데, 이곳을 보지 못하고 지나온 것이 너무나 아쉬운 생각이 든다. 기회가 된다면 이책을 들고 여수에 가서 꼭 진남관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오고싶다.
첫시작인 숭례문의 구석구석을 찍은 사진을 보면 저자의 관심이 문화재의 작은 한부분 까지 소중하게 살펴보는 것이란 걸 알 수 있다. 아이들과도 슬쩍 지나치듯 하는 문화재 관람이 아니라 한부분한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눈에 띈다. 숭례문이 화마를 입지 않았더라면 가까이 가서 처마, 홍예, 여장, 육축 같은 부분들 샅샅이 살펴보고픈 마음이 든다. 그래서 숭례문이 입은 상처가 더욱 아쉽고 안타깝게 느껴진다.
책을 통해 문화재를 감상하는 법을 제대로 익힌듯하다. 이제 책을 들고 전국 곳곳의 문화재를 마주 대하러 가고픈 마음이 든다. 살펴볼 때는 구석구석 보물찾기를 하듯 꼼꼼히 보고, 그아름다움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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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기가 좀 큰 편이에요. 무겁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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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역사 체험에 비중을 많이 두게 된다, 사회 과목을 아이들이 어려워 한다기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관련책을 많이 읽게 한다. 다행이 역사에 관심 많은 아들로 우리 가족은 역사 관련책과 우리 문화재에 관심도 많아졌다. 오늘 나는 아이에게 많은걸 보여주고 싶고 알려주고 싶은 부모 마음에 흡족한 책을 만났다. 우리 문화재의 보물찾기... 이 책은 아이의 교과와 함께 하기에 학습에도 도움이된다..그래서 더 반가운 책이다, 책을 펼치자 숭례문에게 이 책을 바친다는 글귀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잊고 있던 아픔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다...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2012년의 복원을 기다리는 숭례문....어이없는 방화였기에 속상해진다. 그건 그렇고 나느 이 책의 알찬 내용과 구성이 마음에 든다. 구석구석 많은 문화재의 정보를 담았기 때문이다. 큰 아이와 작은아이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은 우리 문화재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은 서울 경기와 강원도,충청도,경상도,전라도,제주도의 구석구석의 우리 문화재를 알려준다. 우리가 찾아가기 쉽게 ..찾아가서 이해하기 쉽게 많은 도움되는 내용을 담았다. 많은 사진과 자료들..찾아가는 방법까지..우리 문화재를 쉽게 만나러 갈수 있게 배려한거 같다. 우리의 문화를 우리가 소중히 여길수 있게 우리 문화재에 대한 내용을 담으며 보물찾기로 더 쉽게 다양한 지식을 준다. 건축물만 보고 오는게 아니라 미쳐 보지 못하는 작은 돌 하나 하나도 자세히 알려준다. 역사속의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의 역사 이야기와 문화재가 함께 하니 더 좋다. 문화재를 보러 가기전에 읽어도 좋고 들고 가서 보물 찾기 하듯 읽어도 좋은 책이다. 역사 체험후 보고서를 적을때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다. 나는 이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나의 아이도 책의 모든 문화재를 다 보고 싶다고 했다. 이게 하고 싶은게 생기고 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 책은 그렇게 역사에 눈을 뜨게 하고 우리 문화에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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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문화재 보물찾기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 누구나가 엄마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 나역시 아이들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책이 되었으니 말이다.
역시 무엇이든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얼마전 경주 불국사에 갔을때도 정보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알아보아야 하는지를 몰라 그냥 갔던
것이 후회된다. 미리 이책을 만났더라면 좀더 아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알려 주었을 것 같다는 생
각이 절로 든다. 아이 아빠도 짬짬이 책을 보더니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라며 좋다는
말을 몇번이고 되뇌이었다.
이책은 우리나라 도를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도록 장소며 위치 버스노선까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경기도.서울에서는 숭례문에 대해 잠깐 짚고 가보면 우리나라 국보 제 1호 서울에서 가장 오
래된 건축물. 아쉽게도 숭례문은 2008년 2월. 고의적인 방화로 불에 타 현재 복원공사를 진행중.
그리고 숭례문 편액에 담긴 이야기. 옛 역사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까지 쉽고 재미있고 사실적인
면들로 꽉 채워져 있다. 직접 책 저자가 발도장을 찍어가며 하나하나 담은 사진이며 아쉬웠던 마음
까지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직접 내가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옆에 끼고 정말 숭례문도 가보고 싶고 경복궁.창경궁.덕수궁등 가까이 자리잡고 있는곳은 올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찾아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든다.
이게 책저자의 마음이 아닌가 싶다. 누군가 우리문화재의 관심을 갖고 좀더 보존을 잘하고 아끼는
마음과 찾아가게 하고픈 마음.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전달되게 말이다.
책을 보며 알게 된사실하나 우리나라에는 석탑이 이렇게 많은줄은 처음 알았다.
책에 수록된내용들은 교과서에 모두 나오는 우리문화재라는 것이다. 이 한권으로 초등학교 사회과
목에 재미를 더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조금 아쉬운것은 문화재마다 학년표시가 있었다면 더 좋
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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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문화재 중에서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아직은 어린 초등학생 2학년 조카에게 어떤 책으로 설명해 줄까 고심하던 차에 선택했는데...창덕궁 지도도 그렇고, 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는지, 경복궁과는 어떤 점이 다른지 잘 나와있어서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창덕궁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사진들을 보니, 숨바꼭질하는 것처럼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이 책에 나와 있는대로 가까운 서울 시내에 있는 문화재부터 틈날 때마다 답사를 가보려고 합니다.. 너무 많은 내용이 나와 있어서 다 돌아볼 수 없을 것 같지만, 겉모양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유래까지 알 수 있으니 그저 읽고,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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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지리산 여행을 하며 화엄사에 들렀던 기억이 난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근처에 왔을 때 꼭 들러야만 할 것 같은 나와 달리 딸아이는 별로 내켜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아이를 구슬러서 절로 들어섰는데 입구에 있는 사천왕상을 보고 나니 뭘 봐야 할지 모르겠는 거다. 그래서 경내만 휙 둘러보고는 그냥 나와버렸다. 그런데, 이 책을 살펴보니 구석구석 볼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이렇게 아쉬울데가. 역시 준비가 안된 것이 문제였다.
책을 읽는 내내 앞으론 어디를 가든 이 책을 끼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도 그런것이 각 문화재 별로 수 많은 사진 자료들을 실어 놓고, 우리가 놓치기 쉬운 부분에 대한 설명을 일일이 달아 놓았기 때문이다. 마치 해설사가 옆에서 설명을 하듯 말이다. '구석구석 보물찾기'편에 실어 놓은 조감도도 퍽 마음에 들었다. 특히 볼거리가 많거나 넓은 곳은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지나치기 십상인데 전체적인 배치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 부분에선 아쉬운 점도 있었다. 비단 이 책만이 갖는 문제는 아니지만, 조감도를 중심에 두니 책이 접히는 부분은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물론 구성상의 단조로움같은 이유가 있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한 쪽면으로 빼면 보기에 훨씬 좋을 듯 하다. 아쉬운 점을 한가지 더 들자면, 보충자료에 신경을 좀 더 썼더라면 하는 것이다. 책에는 지붕 형태나 탑에 대한 얘기가 빠지지 않고 나오는데, 그 어느 곳에도 우리나라 지붕의 형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탑의 구성요소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보충 설명이 없는 것이다. 이 책을 선택할 초등학생이나 그 학부모들에게는 이런 자료도 흔치 않은 정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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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구석구석 우리 문화재』에는 40가지의 국보와 보물, 사적이 소개되어 있다.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재를 바탕으로 했지만 훨씬 더 깊고 넓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교과서에서 문화재를 ‘공부’하는 것으로는 풀지 못했던 아이들의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서울·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로 나누어 각 지역의 문화재를 직접 여행하듯 살펴볼 수 있는 구성도 흥미롭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각 문화재의 구석구석을 속속들이 알 수 있지만, 아이와 함께 직접 답사를 가고자 하는 부모에게도 체험 학습 교과서로서 매우 유용하다. -이번에 아이가 부여로 탐사를 가게 되어 구입해 같이 읽어 보았습니다. 특정 지역이나 문화재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부족함이 있겠으나, 전반적으로 훓어보고 관심을 유발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기 전에 살펴보고 간다면 많은 도움이 리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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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이렇게 많은 우리 문화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놀랍고도 반가웠다.
책 안으로 들어가보면 선명한 사진이 일단 눈에 뜨이는데 부분부분별로
상세한 사진과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좋다. 사실 실제로 어떤 문화재를 보러 가도
전체적인 모습만 눈에 담아오기가 쉬운데 이 책에 나와있는 각 부분들에 대한 설명을 보면 직접 가서 볼때 좀더 유심히 보게 되고, 또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그저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것처럼 보이는 건축물의 모습에서 차이를 발견하게 되고
그런 발견으로 더 흥미롭게 보게 된다.
책의 차례에 보면 서울/경기,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두까지 쭈욱 어떤 문화재가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아이와 체험학습 계획을 짤때 이 책의 차례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책 속에 버스와 지하철 노선까지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가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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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는것은, 아이들과 함께 직접 문화재를 찾아보며 이야기하는 것이 더 이해도 잘 되고 기억도 잘 되고, 제대도 알게 되는 과정이란 생각을 하고 있다.
이책은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을, 지역별로 찾아 볼수 있게 분류를 해놓았다.
서울,경기 지역, 강원도 지역, 충청도 지역, 경상도 지역, 전라도 지역, 제주도 지역으로 나누어서, 앞으로 찾아가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분류를 해놓았다.
부산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주로 경상도 쪽을 많이 보게 되고, 그나마 가끔 가는 서울쪽으로 조금씩 봐왔는데, 전라도나 충청도 쪽도, 곧 아이들을 데리고 가보고 싶어졌다. 그러기에 이책은 나의 여행일정을 짜는데 큰도움이 될것 같다.
각가 유물에의 구석구석 찾기 부분을 보면, 우리가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도 세세히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숭례문은 화재가 나기 전 사진도 함께 나와 있어, 반가웠다.
책 뒤쪽에 우리나라 주요 국보와 주요 보물, 주요 사적들의 주소도 나와 있어, 찾아보고 싶은 사람들이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단지, 책을 읽으면서 도저히 이럴수는 없다고 생각한 오타가 몇개 눈에 걸렸다.
그중에서도 두가지만 이야기하려 한다.
95페이지 8번째줄에서 =본문= 그해 겨울 이이는 별시에서 장원을 거머쥐면서 자신의 길을 펼쳐 나갔고, 이이는 도산서당에서 제자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며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갔다. ==오타:뒤쪽의 이이는 이이가 아니라 이황에 대한 설명이다. 아이들이 그냥 지나칠수 있지만, 너무 당황스런 문장이었다.
106페이지 마지막 사진에서 기단부 사진이 아닌것 같은데, 설명은 탑에 대한 설명이지만, 사진은 건물 사진인듯,,,내가 잘못 보았나 싶어 다시 봐도 그런것 같다.
조금더 세심하게 아이들의 시각에서 신경을 써 주셔야 할 부분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