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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닦는 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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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소은이는 유난히 이닦기를 싫어한다. 이만 닦자고 하면 큰소리로 울며 두손으로 입을 가리고 한참 떼를 쓴다. 결국 엄마의 온갖 협박에 울면서 입을 벌리지만, 난 진이 다 빠져버린다. 아마 치아우식증 흔적을 좀 지워볼까 하는 맘에 칫솔질을 너무 세게 했었나 보다. 젖을 물린채로 재우는 게 아니었는데 엄마로서 마음이 무겁다.   즐겁게 양치했으면 싶어서 이닦는 모습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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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소은이는 유난히 이닦기를 싫어한다. 이만 닦자고 하면 큰소리로 울며 두손으로 입을 가리고 한참 떼를 쓴다. 결국 엄마의 온갖 협박에 울면서 입을 벌리지만, 난 진이 다 빠져버린다. 아마 치아우식증 흔적을 좀 지워볼까 하는 맘에 칫솔질을 너무 세게 했었나 보다. 젖을 물린채로 재우는 게 아니었는데 엄마로서 마음이 무겁다.

 

즐겁게 양치했으면 싶어서 이닦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고, 바른생활습관 비디오도 보고, 양치질에 관한 그림책도 같이 읽었다. 서툰솜씨로 양치질 하는 걸 따라 하길래 엄마가 대신 해 줄려고 하면 어느새 도망가고 없다. 아, 방법이 없을까?

 

"이닦기 싫어요"는 이닦기 귀찮아 하던 또또에 관한 이야기다. 또또는 엄마의 잔소리에도 아빠와 같이간 치과의 의사선생님의 조언에도 꿈쩍하지 않다가. 친구 디디가 이가 아파 고생하자 그제서야 이를 열심히 닦게 된다. 이닦기 싫어서 이리저리 핑계대는 모습이 소은이와 비슷하다. 같이 칫솔도 찾아보고, 양치컵도 가지고 놀았는데, 여전히 이닦을 시간이 되자 또 운다. 단지 동화책 한번 봤다고 금방 행동이 바뀔꺼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으니. 크게 실망한 건 아니지만, 하루 하루 나아지리라 믿는다.

 

아이가 이닦기 싫어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들이 많이 실려있어서 좋다. 여기저기서 내가 찾아본 방법도 있고, 도움이 될만한 조언이 많다. 아이가 어서 이닦기에 익숙해져 하루 세번 꼬박꼬박 양치질을 하면 한다.

n****3 2008.09.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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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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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가 달라졌어요~를 소개합니다!       제가 받은 달라진 또또는 이를 무지 닦이 싫어하는 친구예요~ 이 책을 처음 받았을때.. 국민학교 다닐적에 담임선생님께서 친구에게 했던 그 말이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이를 자주 닦지 않아서 금니가 되었다고..양치를 자주 하라던 그 말씀.. 그 말을 들은 친구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고 친구들에게 놀림도 꽤나 받았었죠~ 그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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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가 달라졌어요~를 소개합니다!

 

 

 

제가 받은 달라진 또또는 이를 무지 닦이 싫어하는 친구예요~ 이 책을 처음 받았을때..

국민학교 다닐적에 담임선생님께서 친구에게 했던 그 말이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이를 자주 닦지 않아서 금니가 되었다고..양치를 자주 하라던 그 말씀..

그 말을 들은 친구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고 친구들에게 놀림도 꽤나 받았었죠~

그날 이후로 전 선생님께 친구처럼 혼이 날까봐 열심히 양치를 했던 기억이 떠올라요^^;;

한때는 저도 튼튼했던 제 이를 자랑삼아 친구들에게 요렇게 말하곤 했었거든요~

"난 아무리 양치를 안해도 이가 썩지 않아!! 내가 부럽지 않아?"

그렇게 자신만만했던 제 이들도 하나둘 썩기 시작하더니 어금니들은 이제 시커멓게 떼운 자국들만 무성하네요..

아직 생활습관이 잘 잡히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더 양치하는걸 싫어하죠^^

4살 먹은 울아들도 양치하는걸 무지 싫어해요~ 벌써 어금니 7개를 떼운 장한 녀석이죠ㅠ

치과에 갔을때 의사샘과 약속한것도 잊은채 또 다시 이 닦기를 게을리 하는 아들녀석에게 선물해주고픈 책이

바로 이 닦기 싫어요 였어요^^

 

 

 

깔끔하게  쓰여진 제목이 눈에 쏙들어왔어요~

또또가 달라졌단 문구를 보니 이 닦기 싫어하는 또또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졌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건 모서리가 저렇게 라운딩 처리 되어 있고 표지가 폭신폭신 하다는거^^

책을 읽어주기 위해 잡았을때 그 느낌이 참 좋았어요^^

또또가 달라졌어요 는 시리즈로 나와서 다른책들도 무슨 내용일까 더 궁금해지는거 있죠?

한권한권이 다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책인거 같아서 눈이 절로 가더라구요^^

 

이 닦기 싫어하는 또또를 만났어요~ 그런데 또또가 변했답니다^^

 

또또는 초콜릿을 좋아하고 야채를 무지 싫어하는 친구예요~ 엄마는 항상 또또에게 이를 닦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또또는 그런 엄마의 말씀이 잔소리처럼 듣기가 싫었어요~ 아빠가 치과에 가는날, 아빠를 따라 치과에 따라간 또또는

의사선생님과 양치를 잘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돌아오죠^^ 그러나 디디와 놀면서 약속은 어느새 잊어버리고 말아요~

자기전에 과자를 실컷먹고 열심히 논 또또와 디디는 양치를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어요~

다음날 아침..아침밥을 먹으려던 디디는 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고 그런 디디의 모습을 본 또또는 앞으로 양치를

열심히 해야 겠다고 다짐해요^^

 

 

엄마~ 민재도 이제부터 열심히 이 닦을께요^^

 

또또 책을 보고 나서 민재는 의사 놀이에 빠졌어요~ 그러곤 어디가 아파요? 벌레가 있네요~ 이러면서

열심히 엄마이에 붙은 벌레를 떼고 있네요^^;;

얼마전에 치과에 갔다 온 기억때문인지 민재는 쉽게 책 내용을 받아들이면서 양치를 열심히 하겠노라고 약속을 했어요~

이가 아픈 디디를 보면서 자기도 아픈양 흉내를 내어 보기도 하고 이에 벌레가 있으면 잡아야 한다고

디디입에 살고 있는 벌레를 잡는 시늉도 하더라구요^^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땐 또또의 이가 아플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제 생각과는 달리 친구 디디가 아팠고

그런 디디의 모습을 보면서 또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죠~

디디의 모습을 통해 양치의 중요성을 깨달은 또또의 모습이 너무 대견해 보였고 함께 변신한 민재의 모습도 참 대견스러웠네요^^

앞으로 반복적으로 책을 보여주면서 좋은 양치습관을 길러워야겠어요^^

 

 

 

g*******2 2008.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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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닦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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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가 달라졌어요~~    6살 울 가연이가 싫어하는게 이닦기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유치원갈때 이닦기는 그런데로 닦고 급하면 엄마가 닦여주기 때문에 별무리없이 이를 닦는데 저녁에 잠들때 이닦기는 좀 싫어하지요 스스로 하는걸 가르쳐주기위해 치약만 짜 준다던지 하면서 스스로 이를 닦으라고 하지만 어느새 대충 문지르고 나오려고 한답니다 재밌있는 습관을 들여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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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가 달라졌어요~~

 

 6살 울 가연이가 싫어하는게 이닦기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유치원갈때 이닦기는 그런데로 닦고 급하면 엄마가 닦여주기 때문에 별무리없이 이를

닦는데 저녁에 잠들때 이닦기는 좀 싫어하지요

스스로 하는걸 가르쳐주기위해 치약만 짜 준다던지 하면서 스스로 이를 닦으라고 하지만 어느새 대충

문지르고 나오려고 한답니다

재밌있는 습관을 들여주려고 전동칫솔로 바꿔도 보고 케릭터 칫솔이나 치약으로 바꿔도 보았지만

영 나아지지 않는 부분이 양치질이었지요~~

 

이닦기 싫어요~~

또또는 가연이 만큼이나 이닦기를 싫어하지요

대충 대충 닦아서 금방이라도 이가 썩을꺼 같아 엄마는 걱정이 많아요

하지만 또또는 엄마의 걱정은 듣는둥 마는둥...

또또의 이런 버릇을 고쳐주려고 아빠는 칫과에가서 검사를 받게하고 의사선생님은

이닦는책을 선물하지요

하지만 또또는 친구디디와 저녁때 엄마몰래 과자를 먹고 이를 닦지않고 잠을 자지요

충치가 생겨 디디는 아파서 울고 디디의 엄마와 칫과에 가지요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또또는 욕실로가서 스스로 이를 닦아요

의사선생님이 주신을 책을 보면서 스스로 이를 닦아요

반짝반짝 윤이 나도록~~

또또의 모습을 지켜보던 울가연이의 한마디 난 이를 잘닦는데 엄마 또또는 이를 안닦나봐요 ㅋㅋㅋ

아마도 스스로 느끼는 바가 큰가봅니다

책읽기가 끝나고 일어나더니 욕실로 가서 칫솔과 치약을 들고 큰소리로 말을 하네요

엄마 난 이닦고 아무것도 안먹지요~~

맞아 울 가연이는 스스로 이를 얼마나 잘닦는데 가연아 백번닦아야되~~

오늘 저녁부터 울가연이와의 이닦는 전쟁은 사라질듯하네요~~

 

또또가 달라졌어요

1.밥먹기 싫어요

2.잠자기 싫어요

3.이닦기 싫어요

4.다시는 떼쓰지 않을께여

5.거짓말은 싫어요

6.유치원에 가기싫어요

7.엄마 회사 가지마세요

8.할머니네 가기싫어요

9.동생은 힘들어요

10.친구에게 주고 싶어요

10권으로 구성된 또또시리즈는 주인공 또또를 보면서 아이들 스스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고집도 세지고 자아도 강해지는 3살부터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엄마와 아이가 싸울일이 없겠지요

특히 맨뒷장인 정재은 선생님의 지침서는 새내기 초보엄마가 겪게되는 일들이 기록되어서 슬기롭게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들여줄수 있어요

똑똑하고 야무진 우리의 아이들이 야단친다고 될까요

엄마를 슬기롭게 해주고 아이들에겐 좋은 습관을 스스로 할수있게끔 만들어 주는 책이네요~~

 

책이 가볍고 색감도 부드럽고 책모서리도 라운드 처리되어서 아이들이 직접들고 보고읽기에 넘 좋습니다

책제목도 또래의 아이가 쓴글이라 정감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이와 책제목에 아이의 글씨를 직접쓴것처럼 책속글도 높낮이가 있으면 더욱 아이들의 눈에 잘 들어왔을텐데요

이닦기 싫어하는 글귀에만이라도 제목과 같은 글씨체라면 더 좋았을껄싶네요

감사하게 잘보았습니다~~


e*****9 2008.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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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스스로가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아이 스스로가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이 닦기 싫어요! (글 – 안나 카살리스 / 그림 – 마르코 캄파넬라)           [읽기 전에]먹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울 아들. 그것이 그렇게 큰 행복인지 몰랐는데 반찬만들기 특강에 다녀오고 나서 10%도 안 되는 아이들 외에는 요즘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는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어요. 요즘은 너무 풍부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어서 걱정인 엄마들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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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닦기 싫어요! (글 – 안나 카살리스 / 그림 – 마르코 캄파넬라)

 


 


 

 

 

[읽기 전에]
먹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울 아들. 그것이 그렇게 큰 행복인지 몰랐는데

반찬만들기 특강에 다녀오고 나서 10%도 안 되는 아이들 외에는

요즘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는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어요.

요즘은 너무 풍부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어서 걱정인

엄마들이 너무나 많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정작 울 아들은 너무 먹어서 걱정.
그런 아들 녀석이 식탐이 많아서인지 항상 다음 먹을 것이 눈에 보여야만

음식을 삼키고 있어서 그 또한 걱정이었는데… 치아가 좋은 편인 저는

절 닮았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하지만, 아이의 선천적인 면이 중요하다고 해도 후천적으로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기에 이 닦기 또한 걱정스러웠어요.

요즘 들어 이 닦기를 싫어하거든요. 스스로 칫솔을 들고 장난은 치지만

이를 닦아주려고 하면 짜증내고 도망가는 녀석.
그런 아들을 위해 너무 좋을 거란 생각이 드는 제목이었어요.
책을 받아 본 순간 아주~ 폭신폭신한 감촉이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리고 안에 든 엽서 한 장. 뭐지? 하며 엽서를 보니 보내신 분이

친필로 적어주신 글에 무척 감동을 받았어요.

 

[책 담기]
꼬마 생쥐 또또! 오늘도 엄마의 이 닦으라는 소리를 싫어하네요.

초콜릿처럼 단 것만 좋아하는 또또. 꿈 속에서나마 초콜릿 산에

오르고 싶을 만큼 초콜릿을 좋아해요. 어느 날 아빠와 함께 간 치과에서
또또는 아직 이가 튼튼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그 튼튼한 이를

유지하기 위해 집에 가면 이 닦기를 약속하고 선물로 이 닦기 책을 받아

집으로 와요. 하지만 또또는 의사 선생님과의 약속은 까맣게 잊은 채

친구 디디의 방문을 맞아 둘이 함께 신나게 놀았어요.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이도 닦지 않은 채 디디와 과자를 먹으며 이야기 하다가 잠이 들지요.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으려 할 때 였어요. 디디가 갑자기 이가 아프다며

울었어요. 결국 디디는 디디의 엄마와 함께 치과에 가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또또. 어젯밤 일을 후회하며 당장 이를 닦으러 간답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잘 닦은 이를 곰 인형 뚜띠에게 보여주며 앞으로 이를

잘 닦을 것을 약속해요.

 

[책을 읽고]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또또와 엄마,

그리고 디디의 대화 속에 내레이션처럼 들어가 있는 설명들. 책을 읽으면서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착각 속에 빠지게 만들었어요.

이 닦기 싫어하는 또또! 본인이 아닌 친구의 아픔을 통해 그 동안

귀찮아 하기만 했던 이 닦기를 열심히 하겠다며 스스로가 깨닫고 변화해

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굳이 잔소리 하거나 가르치려 들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가 느낄 수 있게끔 해 주는 것 같았어요. 본인이 아픔을 느껴

깨닫는 것보다도 어쩌면 더 효과가 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림 또한 아주 화려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었어요. 그림이 너무

화려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지문이 있는 곳은

하얀 바탕으로 처리되어 있어 글씨도 그림도 한 눈에 각각 담겨 오는

구도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리고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

아직 어린 친구들이 책을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위험하지 않도록

신경 쓴 부분이 좋아요. 아직 아이가 많이 크지 않아서인지 아무래도

모서리의 라운딩이 없는 책은 혼자서 보게 하기에 조금은 위험해

보이기도 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종이가 조금 얇은 것이 흠이라면 흠일까? 아이가 보면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쉽게 찢어지지 않을까 염려되는 부분이 있네요. 종이가 조금 더

두꺼웠더라면~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종이가 너무 얇으면 아이들이

손을 베기도 더 쉽거든요. 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책 뒷면의 여러 엄마들의 이닦기 노하우가 실려있고, 엄마들을 위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요.

의무적으로 아이에게 강요고 가르치기보다 놀이처럼 아이에게 습관을

붙여주도록 조언해 준 부분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책 제목이 김하연이라는 아이가 직접 쓴 글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아이들이 참여한 책이라는 점에서 더 가깝게 느껴지는 부분이었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k*****6 2008.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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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닦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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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4살 딸기공주들.. 이빨 닦기를 무척 싫어합니다.. 어느날 큰아이 이빨을 보니 충치가 보이더라구요.. 동네 치과를 갔더니.. 치료해야된다는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여기선 못한다고 소아치과를 추천해 주더군요... 아이구야!!~~ 휴 ~~ 그냥 한숨이 나오더군요.. 진작에 이빨 관리 잘해줄꺼 하는 뒤늦은 후회만 하게되고.. 소아치과에 가서 이빨 검사를 해보니 충치 4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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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4살 딸기공주들.. 이빨 닦기를 무척 싫어합니다.. 어느날 큰아이 이빨을 보니 충치가
보이더라구요.. 동네 치과를 갔더니.. 치료해야된다는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여기선 못한다고
소아치과를 추천해 주더군요... 아이구야!!~~ 휴 ~~ 그냥 한숨이 나오더군요.. 진작에 이빨 관리
잘해줄꺼 하는 뒤늦은 후회만 하게되고.. 소아치과에 가서 이빨 검사를 해보니 충치 4개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탕을 먹다가 깨졌는지 어금니도 치료하기로 했구요.. 견적은 일반 치과보다
비쌌어요..^^;; 아이들이 이빨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합니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3번째 이야기 (이닦기 싫어요)
꼬마 생쥐 또또는 엄마에게 야채가 싫다고 초콜릿만 먹겠다고 투덜투덜 거립니다..
엄마는 야채를 다 먹으면 초콜릿을 준다고 하자 또또는 잔뜩 골이 나있어요..
초콜릿을 먹게 된 또또 근데 이빨 닦는건 귀찮다네요.. 엄마는 또또에게 초콜릿을 먹고 난 다음에는 이를 더욱 잘 닦아야한다며 자상하게 알려줍니다.. 잠자리에 들 시간 엄마는 또또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엄마의 이런 저런 말에 또또는 엄마의 잔소리가 또 싫었어요.. 꿈에서 초콜릿으로 된 커다란 산에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네요..
오늘은 또또의 아빠가 치과에 가는 날이예요.. 한번도 가본적 없는 또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진료실 이곳저곳을 구경합니다.. 아빠는 이가 튼튼하대요.. 의사 선생님이 아빠를 칭찬했어요..
이번에 또또의 차레.. 또또가 느리적 느리적 의사 위로 올라갔어요.. 의사 선생님은 또또에게 상냥
하게 웃어 주었어요.. 근데 또또는 입을 앙 다문채 좀처럼 입을 벌리려고 하지 않네요.. 요새 이를
제대로 닦지 않은것이 이제 막 떠올랐거든요.. 의사선생님 말에 용기를 내어 또또가 결국 입을 벌렸어요.. 또또의 이는 건강하대요.. 이는 하루 세번, 구석구석 잘 닦아 주어야하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려면 이가 튼튼해야된다고 말씀해주시네요... 그리고 선생님은 또또에게 책한권을 선물로 줍니다.. 그 책속엔 이를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 자세히 쓰여 있다네요
또또는 의사 선생님이 건네준 책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집에 가서 이를 닦고 싶대요..
하지만 집에 와서는 장난감갖고 노느라 이빨닦는건 잊고말았어요.. 오소리 디디가 왔어요
또또와 디디는 저녁을 맛있게 먹고 잠옷으로 갈아입었어요.. 엄마는 또또와 디디에게 욕실로 가서 깨끗이 씻고, 이 닦는거 잊지 말라고 소리 쳤어요.. 하지만 또또와 디디는 벌써 침대로 가고 있었네요.. 이빨도 닦지않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과자를 먹네요.. 또또와 디디가 푸욱 자고 일어났어요
배에서는 벌써 꼬르륵 꼬르륵 소리가 났어요.. 엄마가 아침식사를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갑자기 디디의 표정이 좋지 않네요.. 디디가 볼을 움켜쥔채 끙끙 앓기 시작했어요.. 꼬마 오소리
디디가 가엾게도 이가 아프대요.. 또또의 엄마가 서둘러 디디의 엄마를 불렀어요.. 또또는 자기전에 이를 닦고 과자를 먹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후회합니다.. 디디가 가고 나자 또또가 바람처럼 쌩~ 욕실로 달려갔어요.. 또또가 치과 의사 선생님이 선물해준책을 들여다보며 열심히 이를 닦았어요
새하얀 이를 반짝반짝 빛내며 곰인형 뚜띠에게 말했어요
" 오늘부터 이를 항상 깨끗이 닦을거야! "
친구야 너는 어때? 너도 오늘 이를 잘 닦았니?
 
마지막에 되묻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양치질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행동인가를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는것같아서 좋았어요..
이책으로나마 이빨닦는거에 크나큰 재미를 붙여 지금은 열심히 이빨을 닦고 있답니다
또또의 이닦기 싫어요..에서 또또의 이닦고 싶어요로 바꿔나가는 아이들이 될거예요 ^^
l*****0 2008.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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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가 달라졌어요 - 이 닦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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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엄마 역시 육아의 방법에 고민하고 배우고 해결합니다. 아이와의 전쟁이라고도 표현하죠. 아이와의 기싸움을 시작하는 4살 어린아이를 둔 엄마로써 매일매일 아이에게 어떻게 버릇을 들여야 하며 생활에 융합하게 해야하나 저 역시 매일 고민의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 닦기 시간. 치카치카 라면 진저리를 치면서 도망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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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엄마 역시 육아의 방법에 고민하고 배우고 해결합니다. 아이와의 전쟁이라고도 표현하죠. 아이와의 기싸움을 시작하는 4살 어린아이를 둔 엄마로써 매일매일 아이에게 어떻게 버릇을 들여야 하며 생활에 융합하게 해야하나 저 역시 매일 고민의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 닦기 시간. 치카치카 라면 진저리를 치면서 도망다니는 아이여서 매일 하루 세번 아이와의 싸움은 더 자주 일어납니다. 아이 이가 약한편이라 치과에 자주 갔었는데, 그 공포심은 아이에게 양치를 시키는데 도움은 되었으나 항상 잠시에서 끝났지요. 고민을 하다가 선택한게 책이었습니다. 책을 통해 아이에게 재미있는 양치 시간을 가지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보면 항상 내용들은 일관적인 것들이었습니다. 아이가 사탕을 먹고 그냥 자고 그다음날 이가 썩어 치카를 해서 나았다. 뭐 그런내용이죠.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인 '이 닦기 싫어요!' 역시 내용에 있어서 큰 틀은 비슷하나 다른 관점과 소재를 가지고 아이에게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 줄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속으로 (글. 안나 카살리스  그림. 마르코 캄파넬라)

꼬마 생쥐 또또는 간식이나 밥을 먹고 이 닦기를 무척 싫어합니다. 그러나 엄마의 성화에 할 수 없이 닦지만 항상 대충대충이죠. 어느날 아빠와 함께 치과에 가서 검진을 받고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책 한권을 선물 받습니다. 그날 친구 디디와 함께 같이 잠을 자지만 이를 닦고 자지 않죠. 어김없이 다음날 디디는 이가 아파 병원에 가게 됩니다. 그걸본 또또는 선생님이 주신 책을 보고 이를 열심히 닦게 된답니다.

● 표지가 폭신한 양장본으로 되어 있고 모서리가 둥굴게 되어있어 책을 만지는 감도 포근하고 아이들에게도 안전합니다. 참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에 대한 배려심이 느껴졌던 부분이에요.

● 장 당 글밥이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내용상으로는 본격적인 치카를 시작해야 하는 3세이후의 아이들에게 적당한듯 보입니다.

● 삽화는 대체적으로 알록달록하고 만화를 보는듯한 색감들과 그림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좀 식상한 그림인듯한 느낌이라 아이가 처음에는 별로 눈길을 주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부모님들을 위한 지침과 내용에 따른 전문가의 견해가 나와 독서후에도 도움이 됩니다.

●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총 10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밥 먹기 싫어요!, 잠자기 싫어요!, 이 닦기 싫어요!, 다시는 떼쓰지 않을게요!, 거짓말은 싫어요!,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엄마, 회사 가지 마세요!, 할머니네 가기 싫어요!, 동생은 힘들어요!, 친구에게 주고 싶어요!

● 기존의 치카 이야기와는 달리 좀 더 자세하면서도 아이에게 충분히 있을만한 이야기로 접근하였고, 아이가 스스로 깨닫게 해줄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말썽꾸러기 우리 아이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싶어요.

또또 시리즈 구성을 보니 정말 아이에게 필요한 사항들이 쭈욱 나오네요. 열가지 모두가 해당되지만 특히 잠자기라던가, 유치원, 동생 이야기를 꼭 한번 보여주고 싶은 마음 들게 합니다.

4살이면 '싫어요!' 란 말을 달고 산다고 하죠. 이렇게 영아에서 유아기로 접어드는 시기에는 아이에게 스스로의 독립심정도도 높아져 더 그런말을 잘 하고 그러면서 본격적인 엄마와 아이와의 기싸움은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아이도 그렇구요.

동생이 생기면서 더더욱 그 정도가 심해지며 고민이 많이 생겨기에 또또의 이 닦기 싫어요!를 통해 우리 아이도 더더욱 변화되길 바라느 마음 간절히 생깁니다. 더 많은 또또시리즈가 기대되는걸요

우리 아이 이야기 또또가 달라졌어요!는 우리아이를 바르게 키우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책이라 믿고싶은 말썽꾸러기 4살 아이를 가진 엄마와 아이의 동화이야기 였습니다.

열심히 치카치카 중인 4살 우리 지훈이의 모습입니다. 또또처럼 열심히 닦네요.^^

p*****a 2008.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닦는 시간이 즐거워져요.
"이 닦는 시간이 즐거워져요." 내용보기
이 닦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은 참 많습니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병균들이 창을 들고 이를 콕콕 찌르며,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죠. 또 양치질을 하고 우르르 퉤 하고 물을 뱉으면 병균들이 짐을 싸서 입속에서 떠나갑니다.^^ 이런 책을 읽고 나면 그 효과는 하루 이틀 밖에 가지 않는 것 같아요. 이 책도 마찬가지일까? 하지만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아이들의
"이 닦는 시간이 즐거워져요." 내용보기

이 닦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은 참 많습니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병균들이 창을 들고 이를 콕콕 찌르며,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죠.

또 양치질을 하고 우르르 퉤 하고 물을 뱉으면 병균들이 짐을 싸서

입속에서 떠나갑니다.^^

이런 책을 읽고 나면 그 효과는 하루 이틀 밖에 가지 않는 것 같아요.

이 책도 마찬가지일까? 하지만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아이들의

바른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나온책인데 뭔가 다르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책을 봤답니다.

역시 뭔가 다르더군요.^^

 

그 흔한 병균 그림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아요.ㅎㅎ

이 닦는 걸 귀찮아하는 또또를 달래는 엄마와

양치질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이 닦는 방법이 쓰여진 책을 선물하는 치과의사 선생님,

그리고 또또처럼 단것을 좋아하고 양치질을 싫어하는 친구 디디가 등장합니다.

또또와 디디는 자기 전에 과자를 잔뜩 먹고 양치질을 안하고 그냥 잠이 들어요.

다음날 디디는 이가 아파서 울어요. 또또는 그런 친구의 모습을 보며 후회를 하죠.

"오늘부터 이를 항상 깨끗이 닦을 거야!"

천구야, 너는 어때? 너도 오늘 이를 잘 닦았니? 하고 물으며 책은 끝이 납니다.

질문을 하며 울딸의 얼굴을 바라보니 뭔가 찔리는 표정..^^;;

자기도 앞으로는 잘 닦겠다고 모범적인 대답을 하네요.

하지만 그렇게 쉽게 습관이 들지는 않겠죠.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마지막 "도움의 글"이 있는 것 같아요.

다른 동화책들은 그냥 이야기에 그치지만, 여기에는 엄마들이 아이들의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해준답니다.

양육 콘텐츠 전문 작가의 글이라 그런지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그 다음은 엄마의 노력이겠죠.

아이들은 모두 단것을 좋아하고 이닦는 걸 싫어하니까요.^^

k***2 2008.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이닦기를 싫어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아이가 이닦기를 싫어하여 구입하였습니다" 내용보기
또또와 뚜띠가 이닦기 싫어하는것이 딱 우리 아이였습니다. 디디가 이빨이 아파 치과에 갈때도 아이가 진심으로 걱정하더라구요. 또또 시리즈를 많이 구입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행동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책을 읽고 나서도 엄마 이 닦아야 한다고 먼저 얘기하고, 디디는 왜 치과에 갔냐고 매번 물어본답니다.
"아이가 이닦기를 싫어하여 구입하였습니다" 내용보기

또또와 뚜띠가 이닦기 싫어하는것이 딱 우리 아이였습니다.

디디가 이빨이 아파 치과에 갈때도 아이가 진심으로 걱정하더라구요.

또또 시리즈를 많이 구입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행동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책을 읽고 나서도 엄마 이 닦아야 한다고 먼저 얘기하고, 디디는 왜 치과에 갔냐고

매번 물어본답니다.

y*******o 201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