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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아. 이는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를 칭하는 조어이다. 보통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릭스 등과는 다른 구분을 해 놓은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인도나 중동 아프리카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생소한 나라이다. 이 책에서는 이들을 아직 열리지 않은 시장으로서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는 듯 하다.
부정부패, 그렇기에 불투명하다. 하지만 시장은 넓다. 과연 전 세계적인 불황이 찾아오고 있는 동안 이러한 미지의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있는 기업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기업가들이 이를 보고 투자를 하기엔 정보가 오도되거나 부족한 점이 없지않아 있다. 즉 개요서로만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보통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끔 해주는 흥미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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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인류문명의 발상지였던 나라들이 그동안 서구의 무력과 자본에 눌려 문화와 경제의 중심에서 한참 밀려나 있었지만 이제 다시 세계경제의 위대한 복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비교적 자세하게 서술한 개론서이다. 책의 프롤로그에는 집필의 이유등의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본문의 내용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에필로그 또한 본문을 충실히 써머리 한듯하게 잘 정리 되어서 책을 한번 읽었지만 3번 읽은 듯하다. 내용의 전개는 1.해당국의 개요 및 특징, 2.해당국의 기회요인 분석, 3.해당국의 위협요인 분석, 4.한국과의 경제관계 및 진출전략 등의 구성으로 편집되어 있다. 특히, 각 나라의 개요 부분은 개괄적으로 그나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역사적 근거나 자료들을 간략히 제시해서 본문의 이해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각 국가별로 기회요인, 위협요인, 진출전략을 간략히 알아보면 좀더 쉽게 이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먼저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중국의 기회요인과 위협요인, 진출전략을 간략하게 알아보자 1. 기회요인: 경제 성장의 결과로 고가품의 소비성향이 강한 중산증이 형성되어 상당히 큰 소비시장이 형성되었다. 2. 위협요인: 과거처럼 단순히 생산기지로서의 중국은 이제 가치를 상실하였다. 즉, 노동시장의 변화와 법규의 변화에 따른 비용의 증가가 더이상 싼 임금에 의존한 생산은 불가능하다. 3. 진출전략: 정부가 가지고 있던 국영기업의 민영화 과정에서 M&A에 참여하여 금융과 국가 기간산업에 진출의 기회 획득이 가능해 졌다. 다음으로 인도의 상황은, 1. 기회요인: 신흥 중산층의 형성으로 소비시장의 급상승과 IT 등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풍부하고, 정치적으로 비교적 안정되어 있다. 2. 위협요인: 열악한 SOC 수준과 고비용 경제로의 급속한 전환으로 이미 해외 아웃소싱 기지로의 매력은 없어 졌다. 3. 진출전략: 상호보완적인 무역 구조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수출은 인도 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기계류, 철강 등과 중산층 수요에 맞는 핸드폰 등의 가전제품과 수입품은 한국의 산업에 필요한 광산물 위주로 한다. 중동에 대해서는, 1. 기회요인: 에너지 자원 개발과 관련 산업의 확장, 금융허브로의 발전, 중동지역의 경제통합에 의한 거대한 소비시장의 형성 등. 2. 위협요인: 높은 인플레와 실업률로 경제의 불안과 국제 정치적 긴장관계의 지속으로 위험이 내재 되어있다. 3. 진출전략: 팩키지형 자원외교를 중심으로 오일머니를 활용하고 의료, 건강 서비스 및 소비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교류전략이 필요 끝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분석으로는, 1.기회요인: 풍부한 광물자원과 후발자 이득 효과에 따른 무선통신시장의 성장, 로메협정과 AGOA에 의한 선진국 시장의 우회생산기지 역할등 2. 위협요인: 중국보다 인건비는 싸지만 부가가치 생산성이 낮아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비산유국은 아직도 1차 산업의 의존도가 높고, 선진국의 불공정 무역으로 산업기반이 취약하다. 3. 진출전략: 한국식 팩키지형 모델 적용으로 자원 보유국이 필요로 하는 경제 발전의 경험과 에너지 인프라 및 SOC 건설을 제공하고,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자 한것은 아니었는데 조금은 내용 정리가 있어야 책의 정보성 획득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간략하게 기술하였다. 책의 중간 중간에 나오는 참고나 색인은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통계적 분석과 도표가 많아 관련 자료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사용 될 수있을 것 같다. 다만 전문용어들이 많아 일반인이 읽기에는 다소 부담이 되는 부분도 있는 듯하다. 관련국 진출이나 여행을 계획중인 사람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자료가 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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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아란? 4대 문명의 발생지인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를 일컬는 용어입니다. 세계 경제 물결의 흐름을 타고 급속히 성장하는 현재의 모습과 미래를 조망하는 리포트같은 책입니다. 이미 중국과 인도의 성장은 세계를 놀라게 하며, 미국 중심의 세계경제를 재편할 수 있는 국가로 지목되며, 세계의 이목을 모으며, 자신감에 불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세계경제의 영향력이 지대한 미국 금융위기의 여파가 전세계를 뒤덮고 있는 와중에 이 네 나라의 운명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면 아직 미국 경제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향후 20~30년 후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잠재력은 가공할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인구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이들 치미아국가의 휴먼파워를 무시할 수 없으며, 삶의 질이 향상될 수록 커지는 내수시장의 잠재력이야말로 세계로부터 군침 흘리게 만드는 매력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문제는 그 시점이 언제가 되느냐 하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미리 선투자를 해서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든 문제일 겁니다. 이 책은 그러한 도전을 하고자 하는 국가, 회사, 개인을 위해서 집필된 개론서 성격을 지닌 르뽀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은 그동안 미국의 위안화절상 압력에서도 유지된 고정환율제와 저렴한 노동력을 앞세운 최적의 공장입지로 고도의 경제성장과 함께 막대한 달러를 모을 수 있었지만, 이제 서서히 오르고 있는 인건비와 후생복지 등등 그동안의 이점이 사라지고 있으며, IT 아웃소싱의 최대국으로 주목받던 인도는 관료제도의 폐해와 계층간의 갈등.. 카드사용에 대한 무지로 신용카드 돌려막기라는 폐해가 지독히 퍼져 개인당 수십개의 카드 발행으로 인한 카드채 대란이 위험수위를 넘어 꽤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부실로 인한 금융 유동성위기가 세계에 퍼져 있던 미국투자회사 투자자금의 급속한 복귀에 따른 세계 금융유동성 위기를 불러 왔고, 그 공백으로 인한 유동성위기를 각 국가들에 대해 금융 부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국의 영향이 약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직 이들 치미아의 경제 기반이 탄탄하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러함에도 위기속에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궁구한다며 좋은 대안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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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아 이코노믹스는 현재 신흥경제대국으로 떠오르는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각 국가에 대해 4부로 구성하여, 각각의 특징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특히 각 부의 1장은 해당국의 개요 및 특징을 서술하고, 2장은 해당국의 기회요인, 3장은 위협요인, 4장은 한국과의 경제 관계 및 진출 전략, 이렇게 4개의 장으로써, 일목요연한 내용으로 서술하고 있다. 중동에 대해 다룬 부분을 살펴보자. 최근에 중동을 방문해 보았는데, 방문 전에 내가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가에 대해, 이 책에서도 그대로 설명하고 있다. 아직은 너무도 우물 안 개구리인 것이다. 실례로, 중동의 석유를 통한 부의 창출은 실로 엄청나다. 우리나라는 '중동'하면 테러 같은 안 좋은 이미지만 떠올리지만, 실상은 중동으로부터 나오는 돈으로 현재 세상이 돌아간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나다. 중국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 대해서 어느정도 많이 알고 있지만, 중동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존재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었다. 단순히 동남아의 소국 같은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 책에서도 지적했듯이, 우리나라의 중동 진출이 너무도 소극적이다. 현재 세계를 움직이는 자원은 석유이다. 언제 고갈될 지 모르지만, 그 환경이 바뀌기 전까지는 중동의 국가들이 보유하는 에너지 자원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라는 디딤돌을 통해 도약할 필요가 있다. 아프리카에 대해서도 참으로 인상 깊었다. '아프리카'하면 단순히 못 사는 나라라고 생각하기 일쑤인데, 현재 그곳은 상당량의 잠재적인 에너지가 있다. 국제 정세는 모르는 것이라, 그들이 언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중동도 불과 몇 십년 전까지만 해도, 서구 강대국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났지만, 현재는 다르다. 아프리카도 다를 것 없다. 책의 전개가 보고서 형식이어서 다소 지루할 법도 있었지만, 관심이 있던 분야여서 아주 인상깊었고 재미있었다. 본 책에 사진이나 실제적인 사례를 보강해준다면, 관심이 없던 사람까지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국민소득 3만달러 성장동력 어디서 찾을 것인가!' 라는 책의 표지에 나온 문구에 충분한 답변을 하고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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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우리는 브릭스니 친디아라는 생소한 단어들을 많이 들었다. 1.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중국 편에서는 2. 글로벌 강자로 떠오르는 인도 편에서는 3. 세계경제의 오아시스. 중동 4. 마지막 프론티어. 아프리카 우리나라가 앞으로 계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조금 어려운 얘기들일 수 있고 또한 차트며 표가 다양하게 있어서 편하게 읽기에는 좀 어렵다 싶은 책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거시경제의 흐름에 대해서 어렴풋이라도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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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미아 이코노믹스 저자 : 현대경제연구원 www.hri.co.kr www.usociety.co.kr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친디아(중국, 인도), VISTA(베트남, 인도, 남아공, 터키, 아르헨티나), TVT(터키, 베트남, 태국)...신성장 국가군을 지칭하는 신조어이다. 치미아(CHIMEA:China, India, Middle East, Africa) 국제 유가의 위세에 힘입어 중동지역이 급성장하고, 지구상의 마지막 미개발 지역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도 고조 되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중국, 글로벌 강자로 떠오르는 인도, 세계경제의 오아시스 중동, 마지막 프론티어 아프리카를 소개하고 있다. 나라의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을 소개하고, 한국과의 경제관계와 어느쪽으로 진출해야할지를 정리해놓았다. 미국경제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악재로 혼란이 계속되고, 세계4위 투자은행이 부도처리되고 떨어지고 있는 주가는 회복될 기미가 없고 이 책은 답답한 마음을 위해 치미아를 제대로 알고자 선택하였다. 중국하면 차이나 펀드의 악몽과 올림픽이라는 마지막 카드에도 반등하지 못한 생각만해도 답답했다. 그러나 2010 상하이 엑스포 등을 거치고 경제대국으로 도약할 태세라고 말한다. 긍정적인 면 뿐 아니라 ‘아시아형 성장 모델’이 아닌 ‘남미형 쇠퇴모델’로 전락할수도 있음을 우려한다. 저임노동력에 의존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한 경제대국일뿐 경제약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한다. ▶비효율의 상징인 국영기업의 비중은 줄고, 민영기업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쟁 원천도 저임 노동력에서 중.선진국형 기술 우위로 전환하고 있다. ▶고급 인재 양성 측면에서 전체인원과 증가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간접금융 위주에서 주식과 채권등 자본시장을 매개로 하는 직접금융위주로 전화되고 있다. 그러나 인건비의 급격한 상승, 자원고갈, 환경오염, 빈부격차 확대는 리스크로 존재한다. 노령화됨에 따라 인건비 상승을 부추긴다(1970대 후반의 1가족 1자녀 산아제한 정책때문) 선진국의 20년전 수준에도 못미치는 에너지자원사용 효율성 지방관리의 부패 인도, 중동, 아프리카 역시 메리트와 리스크가 잘 구분되어있다. 주요 경제 지표 등 그래프와 표를 많이 수록하여서 객관적 근거를 더했다. 아직은 낙후된 기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주된 산업의 고도화와 인프라 구축이 지속된다면 고도성장이 예상된다. 아프리카의 경우 선진국의 원조를 토대로 발전발판을 마련하려고 하였으나, 아프리카 국가의 열약한 내부 상황과 원조한 국가의 무관심으로 실패하였다. 국제기구의 감시, 감독없이는 부정 부패와 내부 문제점만 더 부각되었다. 발전가능성만 믿고 무작정 투자를 해서는 안되겠지만 후발자로 인정을 하고 이미 상용화된 노트북 컴퓨터, IT관련 업종, 핸드폰 등으로 시장개척도 가능해보인다. 이를 위한 민간전문가 양성도 필요하다. 두바이의 경우 ‘두바이 헬스케어 시티’라는 건강 의료 관련 자유지역을 건설하여 세계적인 의료기관을 유치하는등 기회요인을 마련해야한다. 지금이 아닌 몇 십년후의 고 성장을 예상하여 투자하는 힘을 길러야할듯하다. 물론 이 책 한권을 통해 이들 나라를 긍정적으로 바라볼수는 없지만 모든건 멈춰있는건 없으며, 그들 나라의 드러난 위험요소를 알고 해결책을 찾고, 우리나라와 상호관계를 연구해야 겠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읽었으나 깊이 있는 내용이 아닌 전반적인 상황을 주~욱 훑어본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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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좋았던 점에 대해서...>
<아쉬운 점에 대해서...>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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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아 이코노믹스 !!! 이 책을 보면 위의 간단한 내용을 말그대로 자세하고 면밀하게 분석해놓은 책이라고 보면 된다. 솔직히 나도 이책을 단순히 읽으면서 이해하기 보다는 보면서 인터넷을 통하여 찾아보는 내용들이 더욱 많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토록 내가 경제에 관심이 없었던걸까?라는 생각을 부쩍인자 하게했던...그런 책이였다.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중국 글로벌 강자로 떠오르는 인도 세계 경제의 오아시스 중동 마지막 프론티어 아프리카 이 책에서는 이런 각나라의 특징을 살려 우리나라가 대처해야할 방향에대해 여러가지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지 않을까 라는 희망이 점차 생기지 않을까 싶다. 조금은 어려우면서...당연히 알아야할 경제지식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