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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족한 보물 지도 치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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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아. 이는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를 칭하는 조어이다. 보통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릭스 등과는 다른 구분을 해 놓은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인도나 중동 아프리카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생소한 나라이다. 이 책에서는 이들을 아직 열리지 않은 시장으로서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는 듯 하다. 필자는 사실 중동과 인도, 아프리카에 대해서 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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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미아. 이는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를 칭하는 조어이다. 보통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릭스 등과는 다른 구분을 해 놓은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인도나 중동 아프리카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생소한 나라이다. 이 책에서는 이들을 아직 열리지 않은 시장으로서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는 듯 하다.
 필자는 사실 중동과 인도, 아프리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특히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축구선수로 유명한 나라들만 기억할 뿐, 그밖의 나라에 대해서는 처음들어보거나 잘 알지 못하는 나라가 태반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내용에 대해 정보를 얻는 신선한 느낌을 받았고, 그렇기 때문에 비판을 하기엔 기초지식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일단 아는 정도에서 글을 쓰고자 한다.
 책을 펼쳐보면 화려한 도표와 그래프들, 그리고 계량화된 수치들이 한장 한장씩 나열되어 있다. 솔직히 표를 전부다 읽거나 이해할 필요는 없지만 그 노고에 감탄을 숨길 수가 없다. 게다가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들을 다루다 보니 필자와 같이 기초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하여 친절히 주석에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개요와 기회, 문제점,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 차근차근 정리해 놓은 점이 특히 눈에 띈다.
 즉 이 책은 도표와 논문들, 그리고 그래프들만 하더라도 충분히 많은 생각의 변화을 갖게끔 돕고 있다. 하지만 득이 있으면 실이 있는 법. 화려한 도표들을 제시하고 설명하다 보니 필연적으로 부연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는데 이를 너무 쉽게 간과한 듯 싶어 아쉬움이 남는다.
 예를 들자면 중국의 실업률을 근거로 들었는데, 이는 중국에 대해 부족한 이해에 기인한 자료라 생각한다. 산아제한으로 인한 흑해의 발생. 그리고 도시로 탈출한 사람들은 통계에 전혀 접히지 않는 숫자이기 때문이다. 즉 중국에서는 통계만 믿으면 절대로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을 저임금의 생산공장에서 최대 소비시장이라고 낙관하고 있는데, 포르쉐도 중국의 국민차(티코급)개발에 참여하려 애썼다. 즉 소비시장으로 삼기엔 애초에 블루오션이라고 칭한 의의를 잃어버린 듯 하여 안타깝게 생각한다. 게다가 통계로 잡기엔 난해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 주의하시오라고 되어있지만 이는 중국의 개발정책의 기치인 거점개발방식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전체로 확대해서 일관적인 현상으로 서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 외의 국가에서는 SOC를 주로 개발하자고 나와있는데, 실제로 세계적 SOC를 보면 과잉상태라 성장률이 둔화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미 나온 계약들은 체결된 상태로 미래의 기회로 보기엔 부족한 면이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프리카에서는 자원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했는데, 이 때문에 내전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자원이 많기 때문에 그로 인해 흘리는 피가 많다는 슬픈 사실. 그리고 사하라 사막. 전 지구적 사막화.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인식이 없이는 아프리카의 상황을 이해하기가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과거 유럽의 식민지 였기 때문에 무역의 이점을 누린다고 말하고 있는데, 실제론 플랜테이션의 여파로 아프리카 국가들이 수탈을 당한다는 글도 있고, 환경파괴 등 부차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베이징 컨센서스에 대해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당시 중국은 개도국을 제 3세계로 표현하면서 기존의 선진국들을 탓하는 서명을 했었다. 즉 우리나라는 당시 개발 도상국이었기에 3세계에 포함되지 않았었고, 그러한 발언을 할 위치에 있지도 않았다. 지나간 과거에 대해 기회를 놓쳤다고 표현한 부분이 있어서 이에 대해 언급하게 되었다. (일본의 지원, 미국의 지원, 중국의 지원 등은 각자 사정이 있었다.)

 

 부정부패, 그렇기에 불투명하다. 하지만 시장은 넓다. 과연 전 세계적인 불황이 찾아오고 있는 동안 이러한 미지의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있는 기업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기업가들이 이를 보고 투자를 하기엔 정보가 오도되거나 부족한 점이 없지않아 있다. 즉 개요서로만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보통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끔 해주는 흥미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YES마니아 : 로얄 h******9 2008.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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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아경제권에 대한 한국의 전략적 선택
"치미아경제권에 대한 한국의 전략적 선택" 내용보기
한때는 인류문명의 발상지였던 나라들이 그동안 서구의 무력과 자본에 눌려 문화와 경제의 중심에서 한참 밀려나 있었지만 이제 다시 세계경제의 위대한 복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비교적 자세하게 서술한 개론서이다.책의 프롤로그에는 집필의 이유등의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본문의 내용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에필로그 또한 본문을 충실히 써머리 한듯하게 잘 정리 되어
"치미아경제권에 대한 한국의 전략적 선택" 내용보기
한때는 인류문명의 발상지였던 나라들이 그동안 서구의 무력과 자본에 눌려 문화와 경제의 중심에서 한참 밀려나 있었지만 이제 다시 세계경제의 위대한 복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비교적 자세하게 서술한 개론서이다.
책의 프롤로그에는 집필의 이유등의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본문의 내용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에필로그 또한 본문을 충실히 써머리 한듯하게 잘 정리 되어서 책을 한번 읽었지만 3번 읽은 듯하다.
내용의 전개는 1.해당국의 개요 및 특징, 2.해당국의 기회요인 분석, 3.해당국의 위협요인 분석,
4.한국과의 경제관계 및 진출전략 등의 구성으로 편집되어 있다.
특히, 각 나라의 개요 부분은 개괄적으로 그나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역사적 근거나 자료들을 간략히 제시해서 본문의 이해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각 국가별로 기회요인, 위협요인, 진출전략을 간략히 알아보면 좀더 쉽게 이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먼저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중국의 기회요인과 위협요인, 진출전략을 간략하게 알아보자
1. 기회요인: 경제 성장의 결과로 고가품의 소비성향이 강한 중산증이 형성되어 상당히 큰 소비시장이 형성되었다.
2. 위협요인: 과거처럼 단순히 생산기지로서의 중국은 이제 가치를 상실하였다. 즉, 노동시장의 변화와 법규의 변화에 따른 비용의 증가가 더이상 싼 임금에 의존한 생산은 불가능하다.
3. 진출전략: 정부가 가지고 있던 국영기업의 민영화 과정에서 M&A에 참여하여 금융과 국가 기간산업에 진출의 기회 획득이 가능해 졌다.
다음으로 인도의 상황은,
1. 기회요인: 신흥 중산층의 형성으로 소비시장의 급상승과 IT 등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풍부하고, 정치적으로 비교적 안정되어 있다.
2. 위협요인: 열악한 SOC 수준과 고비용 경제로의 급속한 전환으로 이미 해외 아웃소싱 기지로의 매력은 없어 졌다.
3. 진출전략: 상호보완적인 무역 구조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수출은 인도 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기계류, 철강 등과 중산층 수요에 맞는 핸드폰 등의 가전제품과 수입품은 한국의 산업에 필요한 광산물 위주로 한다.
중동에 대해서는,
1. 기회요인: 에너지 자원 개발과 관련 산업의 확장, 금융허브로의 발전, 중동지역의 경제통합에 의한 거대한 소비시장의 형성 등.
2. 위협요인: 높은 인플레와 실업률로 경제의 불안과 국제 정치적 긴장관계의 지속으로 위험이 내재 되어있다.
3. 진출전략: 팩키지형 자원외교를 중심으로 오일머니를 활용하고 의료, 건강 서비스 및 소비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교류전략이 필요
끝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분석으로는,
1.기회요인: 풍부한 광물자원과 후발자 이득 효과에 따른 무선통신시장의 성장, 로메협정과 AGOA에 의한 선진국 시장의 우회생산기지 역할등
2. 위협요인: 중국보다 인건비는 싸지만 부가가치 생산성이 낮아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비산유국은 아직도 1차 산업의 의존도가 높고, 선진국의 불공정 무역으로 산업기반이 취약하다.
3. 진출전략: 한국식 팩키지형 모델 적용으로 자원 보유국이 필요로 하는 경제 발전의 경험과 에너지 인프라 및 SOC 건설을 제공하고,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자 한것은 아니었는데 조금은 내용 정리가 있어야 책의 정보성 획득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간략하게 기술하였다.
책의 중간 중간에 나오는 참고나 색인은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통계적 분석과 도표가 많아 관련 자료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사용 될 수있을 것 같다.
다만 전문용어들이 많아 일반인이 읽기에는 다소 부담이 되는 부분도 있는 듯하다.
관련국 진출이나 여행을 계획중인 사람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자료가 될 수도 있다.
s******1 200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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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좌절의 이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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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아란?4대 문명의 발생지인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를일컬는 용어입니다.세계 경제 물결의 흐름을 타고 급속히 성장하는 현재의모습과 미래를 조망하는 리포트같은 책입니다.이미 중국과 인도의 성장은 세계를 놀라게 하며,미국 중심의 세계경제를 재편할 수 있는 국가로지목되며, 세계의 이목을 모으며, 자신감에 불타고 있습니다.그러나, 아직까지 세계경제의 영향력이 지대한
"희망과 좌절의 이중주" 내용보기
치미아란?

4대 문명의 발생지인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를

일컬는 용어입니다.

세계 경제 물결의 흐름을 타고 급속히 성장하는 현재의

모습과 미래를 조망하는 리포트같은 책입니다.

이미 중국과 인도의 성장은 세계를 놀라게 하며,

미국 중심의 세계경제를 재편할 수 있는 국가로

지목되며, 세계의 이목을 모으며, 자신감에 불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세계경제의 영향력이 지대한 미국

금융위기의 여파가 전세계를 뒤덮고 있는 와중에 이 네 나라의

운명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면 아직 미국 경제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향후 20~30년 후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잠재력은 가공할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인구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이들 치미아국가의 휴먼파워를

무시할 수 없으며, 삶의 질이 향상될 수록 커지는 내수시장의

잠재력이야말로 세계로부터 군침 흘리게 만드는 매력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문제는 그 시점이 언제가 되느냐 하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미리 선투자를 해서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든 문제일

겁니다.

이 책은 그러한 도전을 하고자 하는 국가, 회사, 개인을 위해서

집필된 개론서 성격을 지닌 르뽀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은 그동안 미국의 위안화절상 압력에서도

유지된 고정환율제와 저렴한 노동력을 앞세운 최적의 공장입지로

고도의 경제성장과 함께 막대한 달러를 모을 수 있었지만, 이제

서서히 오르고 있는 인건비와 후생복지 등등 그동안의 이점이

사라지고 있으며, IT 아웃소싱의 최대국으로 주목받던 인도는

관료제도의 폐해와 계층간의 갈등.. 카드사용에 대한 무지로

신용카드 돌려막기라는 폐해가 지독히 퍼져 개인당 수십개의

카드 발행으로 인한 카드채 대란이 위험수위를 넘어

꽤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부실로 인한 금융 유동성위기가

세계에 퍼져 있던 미국투자회사 투자자금의 급속한 복귀에 따른

세계 금융유동성 위기를 불러 왔고, 그 공백으로 인한 유동성위기를

각 국가들에 대해 금융 부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국의 영향이 약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직 이들

치미아의 경제 기반이 탄탄하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러함에도 위기속에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궁구한다며 좋은

대안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m****6 2008.11.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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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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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아 이코노믹스는 현재 신흥경제대국으로 떠오르는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각 국가에 대해 4부로 구성하여, 각각의 특징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특히 각 부의 1장은 해당국의 개요 및 특징을 서술하고, 2장은 해당국의 기회요인, 3장은 위협요인, 4장은 한국과의 경제 관계 및 진출 전략, 이렇게 4개의 장으로써, 일목요연한 내용으로 서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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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아 이코노믹스는 현재 신흥경제대국으로 떠오르는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각 국가에 대해 4부로 구성하여, 각각의 특징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특히 각 부의 1장은 해당국의 개요 및 특징을 서술하고, 2장은 해당국의 기회요인, 3장은 위협요인, 4장은 한국과의 경제 관계 및 진출 전략, 이렇게 4개의 장으로써, 일목요연한 내용으로 서술하고 있다.
책의 저자는 현대경제연구원이어서, 책을 펴는 순간 연구소의 보고서를 접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진이나 실제적인 예시를 서술하는 것이 아닌, 보고서 형식으로 분석 및 도표, 각종 수치들을 나열하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면 다소 지루할 법한 책이다. 단순한 책이라고 보기보다는 논문집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을 듯하다.
평소 4개의 국가에 대해, 잠재력이 있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긴 하였으나, 어떠한 잠재력이 있는지는 접해 볼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았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 각 국의 특징들을 뼈대로 하여, 내용을 서술해가고 있지만, 수치와 도표 등을 통해 실제적으로 어느 정도나 되는지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총 4부 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끌었던 부분은 중동과 아프리카 부분이다. 중국이나 인도 같은 경우는 그 영향력을 보통 사람들도 알 정도로 많이 커졌지만, 중동과 아프리카 부분은 아직 많이 생소하다.

중동에 대해 다룬 부분을 살펴보자. 최근에 중동을 방문해 보았는데, 방문 전에 내가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가에 대해, 이 책에서도 그대로 설명하고 있다. 아직은 너무도 우물 안 개구리인 것이다. 실례로, 중동의 석유를 통한 부의 창출은 실로 엄청나다. 우리나라는 '중동'하면 테러 같은 안 좋은 이미지만 떠올리지만, 실상은 중동으로부터 나오는 돈으로 현재 세상이 돌아간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나다. 중국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 대해서 어느정도 많이 알고 있지만, 중동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존재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었다. 단순히 동남아의 소국 같은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 책에서도 지적했듯이, 우리나라의 중동 진출이 너무도 소극적이다. 현재 세계를 움직이는 자원은 석유이다. 언제 고갈될 지 모르지만, 그 환경이 바뀌기 전까지는 중동의 국가들이 보유하는 에너지 자원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라는 디딤돌을 통해 도약할 필요가 있다.

아프리카에 대해서도 참으로 인상 깊었다. '아프리카'하면 단순히 못 사는 나라라고 생각하기 일쑤인데, 현재 그곳은 상당량의 잠재적인 에너지가 있다. 국제 정세는 모르는 것이라, 그들이 언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중동도 불과 몇 십년 전까지만 해도, 서구 강대국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났지만, 현재는 다르다. 아프리카도 다를 것 없다.
아프리카에 대한 보고서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따끔한 지적을 하고 있다. 아직은 우리나라의 진출이 미미하지만, 적극적인 진출이 필요하다.

책의 전개가 보고서 형식이어서 다소 지루할 법도 있었지만, 관심이 있던 분야여서 아주 인상깊었고 재미있었다. 본 책에 사진이나 실제적인 사례를 보강해준다면, 관심이 없던 사람까지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국민소득 3만달러 성장동력 어디서 찾을 것인가!' 라는 책의 표지에 나온 문구에 충분한 답변을 하고 있는 책이었다.

s*****e 2008.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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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치미아 시장을 선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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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촉발된 금융위기는 월가의 5대 투자은행 중에서 베어스턴스, 메릴린치, 리먼브러더스 등을 매각 또는 파산시켰고,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조차도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케 하고 있다.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패권국가인 미국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더불어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을 일컫는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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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촉발된 금융위기는 월가의 5대 투자은행 중에서 베어스턴스, 메릴린치, 리먼브러더스 등을 매각 또는 파산시켰고,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조차도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케 하고 있다.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패권국가인 미국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더불어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을 일컫는 브릭스(BRICs), VISTA(베트남, 인도, 남아공, 터키, 아르헨티나), TVT(터키.베트남.태국)등 많은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투자 붐을 주도했던 나라들도 희비가 엇갈리는 양상이다.


이 책은 앞으로 세계경제를 주도할 블루오션으로 고대 황허, 갠지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문명권 국가들의 위대한 복귀(Great Circle) 현상을 들고 있다.


중국(China), 인도(India), 중동(Middle East), 아프리카(Africa)등의 신흥국가군을 묶어 치미아(CHIMEA)라는 또 다른 신조어가 탄생되는 순간이다.


책의 구성은 각 국가군을 4부로 구성하고, 각 부의 1장은 해당국의 개요 및 특징을 서술하고, 2장은 해당국의 기회요인을, 3장은 위협적인 요소를 분석해 놓았다.

4장에서는 우리나라와의 경제 관계 및 해당국 진출시 주요 전략과 사례 등을 기술하고 있다.


내용은 최근까지의 통계적 수치와 방대한 자료를 인용하였기에 광범위하지만 해당 국가들을 돋보기로 보듯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팍스시니카’로 표현되는 중국 주도의 경제질서 재편에 대한 중론과, 본격적인 코차이나(Ko-China) 시대를 맞이하여 대중 전략과 패러다임도 주도면밀하게 변화시켜야 한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국이 세계 공장으로서 막대한 부를 생산해내고 있는 이면에 존재하는 인건비의 급격한 상승, 자원 고갈, 환경오염, 도농빈부격차, 고령화, 부동산시장 과열, 부정부패 등 중요한 리스크에 대한 언급은 눈여겨 볼만하다.


비단 중국뿐 아니라 인도, 중동, 아프리카까지 어느 곳 하나 빠트릴 수 없을 정도로 비중있게 다루어지고 있다.


인도의 IT산업 관련된 내용, 버는 만큼 베풀 줄 아는 인도 부자들, 중동의 넘쳐나는 오일 머니를 통해 조성된 국부펀드 등 새롭고 놀라운 사실들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고급 정보들을 제공한다.


인도와 중동은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앞으로 자원외교가 절실한 때에 그나마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겠지만, 마지막 남은 미개척지인 아프리카는 이렇다 할 외교나 기업진출이 없어서 안타까움이 들었다.

반면 중국은 이미 1980년대부터 ‘세계진출전략’에 따라 기업과 인력을 파견하고 금융자본투자 등을 통해 2007년 현재 약 700개가 넘는 중국 기업들이 아프리카에서 자원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에선 우리 자원외교의 현주소를 볼 수 있었다.


아마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프리카 하면 피부색이 검고, 비위생적인 삶을 살며, 가난과 기아에 허덕이는 내전이 끊이지 않는 변방의 국가들로만 보았을 것이다.


만약 아직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 보는게 좋을 것이다.


한국에서 53개의 독립국으로 이루어진 아프리카행 직행 비행노선 하나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안타깝고 걱정스러운 일인지는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세계경제의 흐름을 읽어내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어 성장 동력을 삼는 지혜가 필요할 때이다.

y***5 2008.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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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거시경제의 흐름과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에 대해서...
"앞으로의 거시경제의 흐름과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에 대해서..." 내용보기
얼마전까지 우리는 브릭스니 친디아라는 생소한 단어들을 많이 들었다.이번에 치미아, 즉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를 일컫는말이다. 찬란한 4대문명의 발상지들이다.20세기 패자는 미국이었는데 이제 돌고 돌아 순환의 차례가 4대문명지역의 국가들이니... 1.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중국 편에서는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명암과 함께  세계의 공장에서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중국에 대
"앞으로의 거시경제의 흐름과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에 대해서..." 내용보기

얼마전까지 우리는 브릭스니 친디아라는 생소한 단어들을 많이 들었다.
이번에 치미아, 즉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를 일컫는말이다. 찬란한 4대문명의 발상지들이다.
20세기 패자는 미국이었는데 이제 돌고 돌아 순환의 차례가 4대문명지역의 국가들이니...

1.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중국 편에서는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명암과 함께  세계의 공장에서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중국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이 변화되어야 할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2. 글로벌 강자로 떠오르는 인도 편에서는
인도의 특이한 경제성장 그러니까 우리가 배운 1차, 2차 산업이 발달하다 3차 산업이 발달하는 일반적인 경제성장이 아니고 1차와 2차가 보다 3차 산업이 먼자 발달한 까닭과 11억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3. 세계경제의 오아시스. 중동
세계에서  모여지는 오일달러와 그 위력. 그리고 중동의 경제성장의 걸림돌인 실업률. 중동지역의 정치 불안등을 얘기하고 중동진출 전략수립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4. 마지막 프론티어. 아프리카
척박하다면 척박한 아프리카.. 그러나 인류의 발상지 다운 다양한 자원과 그 활용성..
그러나 그에 너무나 인색한 우리나라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다가올 미래를 위해서 투자(?)할것을 권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계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조금 어려운 얘기들일 수 있고 또한 차트며 표가 다양하게 있어서 편하게 읽기에는 좀 어렵다 싶은 책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거시경제의 흐름에 대해서 어렴풋이라도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q******n 2008.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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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아의 전만적인 성장동력과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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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미아 이코노믹스 저자 : 현대경제연구원 www.hri.co.kr www.usociety.co.kr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친디아(중국, 인도), VISTA(베트남, 인도, 남아공, 터키, 아르헨티나), TVT(터키, 베트남, 태국)...신성장 국가군을 지칭하는 신조어이다. 치미아(CHIMEA:China, India, Middle East, Africa) 국제 유가의 위세에 힘입어 중동지역이 급성장하고,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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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미아 이코노믹스

저자 : 현대경제연구원

www.hri.co.kr www.usociety.co.kr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친디아(중국, 인도), VISTA(베트남, 인도, 남아공, 터키, 아르헨티나), TVT(터키, 베트남, 태국)...신성장 국가군을 지칭하는 신조어이다.

치미아(CHIMEA:China, India, Middle East, Africa) 국제 유가의 위세에 힘입어 중동지역이 급성장하고, 지구상의 마지막 미개발 지역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도 고조 되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중국, 글로벌 강자로 떠오르는 인도, 세계경제의 오아시스 중동, 마지막 프론티어 아프리카를 소개하고 있다. 나라의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을 소개하고, 한국과의 경제관계와 어느쪽으로 진출해야할지를 정리해놓았다.

미국경제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악재로 혼란이 계속되고, 세계4위 투자은행이 부도처리되고 떨어지고 있는 주가는 회복될 기미가 없고 이 책은 답답한 마음을 위해 치미아를 제대로 알고자 선택하였다.


중국하면 차이나 펀드의 악몽과 올림픽이라는 마지막 카드에도 반등하지 못한 생각만해도 답답했다. 그러나 2010 상하이 엑스포 등을 거치고 경제대국으로 도약할 태세라고 말한다. 긍정적인 면 뿐 아니라 ‘아시아형 성장 모델’이 아닌 ‘남미형 쇠퇴모델’로 전락할수도 있음을 우려한다. 저임노동력에 의존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한 경제대국일뿐 경제약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한다.

▶비효율의 상징인 국영기업의 비중은 줄고, 민영기업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쟁 원천도 저임 노동력에서 중.선진국형 기술 우위로 전환하고 있다.

▶고급 인재 양성 측면에서 전체인원과 증가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간접금융 위주에서 주식과 채권등 자본시장을 매개로 하는 직접금융위주로 전화되고 있다.

그러나 인건비의 급격한 상승, 자원고갈, 환경오염, 빈부격차 확대는 리스크로 존재한다.

노령화됨에 따라 인건비 상승을 부추긴다(1970대 후반의 1가족 1자녀 산아제한 정책때문)

선진국의 20년전 수준에도 못미치는 에너지자원사용 효율성

지방관리의 부패


인도, 중동, 아프리카 역시 메리트와 리스크가 잘 구분되어있다. 주요 경제 지표 등 그래프와 표를 많이 수록하여서 객관적 근거를 더했다.

아직은 낙후된 기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주된 산업의 고도화와 인프라 구축이 지속된다면 고도성장이 예상된다. 아프리카의 경우 선진국의 원조를 토대로 발전발판을 마련하려고 하였으나, 아프리카 국가의 열약한 내부 상황과 원조한 국가의 무관심으로 실패하였다. 국제기구의 감시, 감독없이는 부정 부패와 내부 문제점만 더 부각되었다.

발전가능성만 믿고 무작정 투자를 해서는 안되겠지만 후발자로 인정을 하고 이미 상용화된 노트북 컴퓨터, IT관련 업종, 핸드폰 등으로 시장개척도 가능해보인다. 이를 위한 민간전문가 양성도 필요하다. 두바이의 경우 ‘두바이 헬스케어 시티’라는 건강 의료 관련 자유지역을 건설하여 세계적인 의료기관을 유치하는등 기회요인을 마련해야한다.

지금이 아닌 몇 십년후의 고 성장을 예상하여 투자하는 힘을 길러야할듯하다. 물론 이 책 한권을 통해 이들 나라를 긍정적으로 바라볼수는 없지만 모든건 멈춰있는건 없으며, 그들 나라의 드러난 위험요소를 알고 해결책을 찾고, 우리나라와 상호관계를 연구해야 겠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읽었으나 깊이 있는 내용이 아닌 전반적인 상황을 주~욱 훑어본 느낌이다.

i***w 200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전과 기회의 땅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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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한동안 저금리 현상의 지속과 함께 CMA, 펀드 등 자금이 증권사로 모이면서 국가 전반적으로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래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부 관심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코스피가 뭔지도 몰랐으나 요즘은 나스닥에 다우지수까지 관심을 가지고 살피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큰 수익을 올렸던 중국펀드 덕분에 해외 펀드에 대한 묻지마 투자가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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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한동안 저금리 현상의 지속과 함께 CMA, 펀드 등 자금이 증권사로 모이면서 국가 전반적으로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래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부 관심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코스피가 뭔지도 몰랐으나 요즘은 나스닥에 다우지수까지 관심을 가지고 살피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큰 수익을 올렸던 중국펀드 덕분에 해외 펀드에 대한 묻지마 투자가 이어지고 국제 경제의 악화로 엄청난 손해를 입으면서 사람들은 조금 더 현명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 같다. 현재 BRICs나 친디아 등과 같은 용어(?)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지만 치미아라는 말은 낯설게 느껴진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떠들어댈 때는 이미 늦다. 남들보다 한 발 앞서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야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물론 그에 따르는 위험은 감수해야겠지만... (High-risk, High-return이다.)
 치미아(CHIMEA: China, India, Middle East, Africa) 4개국은 사실 후진국이라고 볼 수 없는 나라이다.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였기 때문이다. 역사는 반복되는 커다란 수레바퀴라는 말이 정말 맞는다면 치미아는 다시금 세계의 중심이 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좋았던 점에 대해서...>
 이 책은 치미아에 대해 우리가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잘 설명해 준다. 우선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의 순서로 각 나라를 챕터별로 묶어 놓아 관심 있는 나라부터 읽을 수 있게 해 놓았다. 또한, 각 나라별로 구성된 챕터 안에 소분류가 모두 동일하여 이해도 쉽고 나라별로 비교도 용이하다. 각 챕터별 1장은 해당국의 개요 및 특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2장은 해당국의 기회요인, 3장은 해당국의 위협요인, 4장은 한국과의 경제관계 및 진출 전략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치미아에 대한 종합적인 정리와 평가를 해 놓았으며, 정부와 기업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짧게 설명해 놓았다. 전반적으로 무난히 읽을 수 있으며 첨부된 표와 그래프가 이해를 돕는다. 특히, 아프리카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이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아프리카라고 하면 어둠의 땅으로만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모르며, 현재의 모습도 우리들이 생각하는 모습과는 다르다. 유선통신을 거치지 않고 바로 무선통신으로 넘어가 전화가입자 대비 무선통신 가입자 수는 세계 1위이다. 아직까지 한국을 일본의 식민지를 막 벗어나 해외 원조를 받고 사는 나라로 생각하고 있는 외국인이 있는 것처럼, 나도 아프리카에 대해 너무 무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출이 경제의 근간이 되는 우리나라에서 미래를 살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와 해외 시장 선점을 위한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이미 아프리카 시장 선점은 가까운 중국과 비교해도 한참 뒤떨어져 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고 나갈 젊은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쉬운 점에 대해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하지만 비전공자라면 가볍게 읽어 내려가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있는 그림이라고는 온통 표와 그래프들뿐이라 더 답답한 마음이 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이 문화나 사회가 아닌 오로지 경제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한 책이라 그 본연의 책임은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지만 그래도 사진 몇 장 정도는 첨부해서(하다못해 각 국의 대표적인 기업이나 은행 사진이라도) 사람들이 조금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Epilogue>
 책을 고를 때는 보통 제목과 목차, 서문 정도를 보고 선택한다. 소설책이 아닌 이상 작가에 대한 관심은 없어 좋은 책이라도 누가 쓴 것인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경제 서적을 고를 때만큼은 누가 쓴 책인지 꼭 살펴본다.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나 셰퍼의 “돈”과 같이 매우 유명하고 좋은 책들도 나는 읽기 힘들었다. 깊은 통찰력이나 미래에 대한 예측이 부족할지 몰라도 번역서보다는 한국 사람이 쓴 책이 더 쉽게 와 닿는 것 같다. 이 책은 철저하게 치미아를 우리나라 입장에서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놓았다. 그러므로 경제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편하게 집어 들고 한 번 훑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땅에서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서든,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에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서든, 인도의 제조업이나 아프리카의 통신 사업 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남들보다 한 발 빨리 투자해 큰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든지 간에 이 책에 쓰인 사실들을 토대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발견하길 기대한다.

g********7 200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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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약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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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아 이코노믹스 !!!치미아(Chimea)란 중국(China)의 ‘Ch’와 인도(India)의 ‘i’, 중동(Middle East)의 ‘me’, 아프리카(Africa)의 ‘a’를 합성한 신조어다. - 이책을 읽으면서 인터넷을 찾아보게 되었다^^;;무식..이말은 미국의 컨설팅 업체인 at커니가 중국과 인도의 기술력과 자본,,자원등 과 중동의 석유,자본 그리고 아프리카의 원자재와 투자기회라는 4국가의 특출란 특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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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아 이코노믹스 !!!
치미아(Chimea)란 중국(China)의 ‘Ch’와 인도(India)의 ‘i’, 중동(Middle East)의 ‘me’, 아프리카(Africa)의 ‘a’를 합성한 신조어다. - 이책을 읽으면서 인터넷을 찾아보게 되었다^^;;무식..
이말은 미국의 컨설팅 업체인 at커니가 중국과 인도의 기술력과 자본,,자원등 과 중동의 석유,자본 그리고 아프리카의 원자재와 투자기회라는 4국가의 특출란 특징을 잡아 만들 뜻이다.

이 책을 보면 위의 간단한 내용을 말그대로 자세하고 면밀하게 분석해놓은 책이라고 보면 된다.

솔직히 나도 이책을 단순히 읽으면서 이해하기 보다는 보면서 인터넷을 통하여 찾아보는 내용들이 더욱 많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토록 내가 경제에 관심이 없었던걸까?라는 생각을 부쩍인자 하게했던...그런 책이였다.
 나같이 무지(?)한 사람에게 좀더 경제에 대한 쉽고 빠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내용이 꾸며있었더라면 참좋았을텐데..라는 생각역시 많이 들게 한 어려운 책이였다.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중국
최근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뒤 한달만에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는듯 하여 인터넷 기사도 많이 나왔다. 1일단 평균 국민 소득이 우리나라 돈으로 30만원 정도 인데..올림픽 경기장 및 관람을 위해서는 우리나라돈으로 10만원 가량의 돈이 든다고 한다. 인구가 많은 만큼 빈부의 격차도 크다고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억지스러운 경제 상황이 아닌가 싶다. 더구나 중국산은 가짜 상품이 많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리지 못한다면...중국의 제품은 언제나 하위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그 많은 국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발전하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자연에대한 인지가 대부분 부족한것 같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자원고갈을 위하여 대체에너지활용에 발벗고 나서지만 중국의 경우 오히려 환경오염을 부추기는 산업발전을 도모하고 있어
그역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듯 싶다. 인구 많아 그럴수도 있지만 대 중국을 합칠수 있은 힘만 길러 진다면 중국은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지 않을까 싶다.

 글로벌 강자로 떠오르는 인도
인도의 가장 기본적인 상식으로 인구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나라라는 것 외에는 솔직히 아는것에 대해 아는것이 없다...하지만 인도야 말로 한국과의 다양한 교역 활동으로 인하여 한국의 여러 기업들이 현재 인도에 진출하여 인도시장을 주름잡고 있다라는것이 현실이다. 그렇게 많이 인도에서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우리나라역시 그 틈새시장을 정확하게 잘 노린것이라고 보인다.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이 큰 내수시장 선점을노려 특히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남았다.

세계 경제의 오아시스 중동
 세계 모두가 알고 있드시 중동은 세계 석유 매장량이 절반 이상이 중동 지역들의 국가들이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은 석유 수출에 기반을 둔 경제적 영향력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런 중동이 최근 에너지 집약형 사업에 대한 추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산업의 다각화가 추진되면서 저렴한 에너지를 활용한 산업육성이 힘쓰고 있다. 특히 프리존으르 중심으로 한 두바이의 산업전략인 서비스업과 관광업, 부동산 등의 산업이 확산되면서 중동에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의 본보기가 되어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이 추진중인듯하다.하지만 중동의 경제상황은 회를 거듭할 수록 악화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일들은 미지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프론티어 아프리카
 아시아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대륙이다.인류의 발상지이긴 하지만 노예무역이라는 퇴폐무역으로 인하여 서구 강대국들에게는 신민지배 대상일 뿐이었다.그러나 이제 아프리카는 변하고 있다. 과거의 부정적인 흔적을 점차 지우기 시장하면서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의 각 나라에는 광물자원들이 매립되어 있다.이런 자원의 가격이 올라가면서 경제는 자동으로 올라가기 시작한것이다.하지만 이역시 고르게 분포되어있지 않아 점차 산유국과 비산유국으로 놔눠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럼으로써 선진국에 대한 과도한 경제적 의존이 한몫을 더하는듯 싶다.

 이 책에서는 이런 각나라의 특징을 살려 우리나라가 대처해야할 방향에대해 여러가지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지 않을까 라는 희망이 점차 생기지 않을까 싶다. 조금은 어려우면서...당연히 알아야할 경제지식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j*****8 2008.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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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 않고 자료 수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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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 않고 자료 수집한 책 평소 삼성경제연구소의 리포트를 이메일로 받아보는 나로서는 너무나도 비교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연구원들의 수준 차이가 나겠지만,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책을 이렇게 만들어 놓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 책은 치미아의 약자로 이니셜된 국가들인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로 구분하여 그들 국가에 대한 자료를 표와 도표로 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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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 않고 자료 수집한 책


평소 삼성경제연구소의 리포트를 이메일로 받아보는 나로서는 너무나도 비교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연구원들의 수준 차이가 나겠지만,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책을 이렇게 만들어 놓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 책은 치미아의 약자로 이니셜된 국가들인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로 구분하여 그들 국가에 대한 자료를 표와 도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간단한 중국 개관, 8대 패러다임 변화, 그들의 약점, 한국에서의 시사점으로 요약되는데 같은 패턴으로 인도, 중동, 아프리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보고서 수준을 넘지 못했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세계경제론이나 세계경제사 등의 과목과 서적들을 보고 배웠던 경험 수준 밖에 안 되는 책이었지요.


책의 표지를 보면서 기대했던 것은 치미아 이코노믹스의 틀을 볼 것이라 기대했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치미아 리포트나 보고서 수준 밖에 안 되는 책이었습니다.


책제목 위에 국민소득 3만달러 성장동력 어디서 찾을 것인가! 라는 문구를 보면서 한심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잠정적으로 2008년 2만달러 벽이 무너진다는 보고서가 나오는데, 할 말이 없네요.


기대가 커서 그런지 몰라도 책의 내용들은 과거에 배워 감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 밖에 없었다는 것이지요.


극단적인 표현을 한다면 인터넷에서 자료 수집한 다음 짜깁기한 수준밖에 안 되는 책이었습니다.


인터넷에 의존한 책 구매의 문제점을 이 책으로 확인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나오는 책들은 꼭 서점에서 내용 확인 후에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s******6 200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