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막이 꾸는 꿈은 계속되고...
"사막이 꾸는 꿈은 계속되고..." 내용보기
스리슬쩍 2권이 나왔습니다. 혹시 칼바니아 이야기처럼 다음권이 나올 때쯤 내주는건 아닌가 은근히 걱정하고 있었는데 초반이라 그런지 빨리 내주네요. 근데 듣자하니 이거 3권 아직 일본에서도 안나왔다던데, 한 1년쯤 기다리면 정발본으로 볼 수 있으려나.(먼 산)배경을 설명하는 듯한 1권에 비해 2권은 좀 더 그 배경을 활용한 이야기가 보여진다는 느낌입니다. TONO 작품의 강점은
"사막이 꾸는 꿈은 계속되고..." 내용보기

스리슬쩍 2권이 나왔습니다. 혹시 칼바니아 이야기처럼 다음권이 나올 때쯤 내주는건 아닌가 은근히 걱정하고 있었는데 초반이라 그런지 빨리 내주네요. 근데 듣자하니 이거 3권 아직 일본에서도 안나왔다던데, 한 1년쯤 기다리면 정발본으로 볼 수 있으려나.(먼 산)

배경을 설명하는 듯한 1권에 비해 2권은 좀 더 그 배경을 활용한 이야기가 보여진다는 느낌입니다. TONO 작품의 강점은 뭐니뭐니 해도 따뜻하면서도 냉혹하고, 동화 같으면서도 잔혹하기 그지없는 세계 속에서 인물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드라마죠. '모래 속의 꿈'은 그리 길지 않은 에피소드 하나로 한 사람의 인생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인데, 아직까지는 모든 이야기가 단편적인 에피소드로 끝나고 있지만 분량이 좀 더 쌓이면 앞에 등장한 인물들이 다시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뻗어나가는, 칼바니아 이야기 같은 느낌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권은 다 마음에 들었어요. 깊이 쿡 찔러주는 맛은 1권이나 2권이나 아직 부족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매력적이에요. 다만 채리티의 정체가 밝혀지는 부분은 좀 시시한 느낌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좀 더 그럴싸하고 미스터리어스한 정체를 기대했는데요.

3권을 기다린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말이 당연하기도 하지만 도대체 얼마나 기다려야 될지 모르니까요. 빨리 좀 그려달라고 말할 수도 없는게, 우리는 TONO 당신이 어차피 이런 작가라는 것을 알고 있고 납득하고 있으니.(먼 산)

근데 시공사는 서울문화사를 본받아서 제발 좀 치키타 구구 끝까지 내주면 안되겠니ㅠ_ㅠ

 

 

a****l 200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