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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컴의 "디지털 사진을 영화 속 장면처럼 보정하는 비법"은 최근에 보편적으로 일반가정에 보급되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디지털 이미지에 대한 수정, 편집, 보정, 재창출하기 위한 기법을 기술한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의 필름 카메라와 현재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가 그 방식과 기능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단지 사진을 찍는 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디지털 카메라의 사진기술은 필름 카메라의 기법과 엄청나게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간단한 예로 해상도 면에서 아무리 해상도가 높게 찍는다 해도 필름 카메라의 해상도에 미치지 못한다.
이 책은 디지터 카메라로 찍은 디지털 이미지(사진)를 자기가 원하는 이미지로 만들기 위하여 유명한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인 아도브사의 아도브포토샵을 이용해 사진의 색상, 명도등을 보정하거나, 필요한 부분만 편집, 수정하거나, 다른 이미지와 합성하여 새로운 디지털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등을 기술하여 디지털 카메라를 가진 사람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이라고 본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디지털 이미지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디지털 카메라의 특성과 기능을 먼저 파악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디카의 특성과 기능을 알고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디지털 이미지를 이렇게 보정, 편집하는 방법을 알아야 정작 자기가 원하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말은 쉽지만 대단히 인내력과 기술력을 요하는 작업임에는 틀림없다. 그렇다고 너무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 책처럼 한 단원씩 조금씩 조금씩 배워간다면 어느새 준전문가 이상의 실력을 가진 자기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자기와 싸움에서 이겨야만 원하는 디지털 이미지를 만들거나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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