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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잘 말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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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때 난 학교공부에 회의를 느낀 나머지 자퇴를 심각하게 고려해본 적이 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은 하늘을 찌들 듯 충만했으나 내가 배워야 하는 내용이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니어서 학교 다니는 것이 싫었다. 당시 난 시사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 같은 것들이 흥미로웠고 재밌어서 이와 같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배우고 싶었다. 즉, 당장 현실에 도움이 되고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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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때 난 학교공부에 회의를 느낀 나머지 자퇴를 심각하게 고려해본 적이 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은 하늘을 찌들 듯 충만했으나 내가 배워야 하는 내용이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니어서 학교 다니는 것이 싫었다. 당시 난 시사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 같은 것들이 흥미로웠고 재밌어서 이와 같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배우고 싶었다. 즉, 당장 현실에 도움이 되고 써먹을 수 있는 걸 배우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의 나는 학교에서 왜 죽은 학문이라 생각하는 것들을 강제로 배워야 하는지를 도통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바뀌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대학에 들어가서 강의를 듣는 순간 그때서야 비로소 내가 그렇게 쓸모없다고 여겼던 것들이 더 깊은 학문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의 12년 교육과정은 깊이 있는 학문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었던 것이다! 이런 사실을 진작 깨달았더라면 난 결코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수면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잠을 자며 허송세월을 보내지는 않았을 것이다. 좀 더 일찍 깨닫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 책은 공부의 필요성을 잘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이 공부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바를 토대로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공부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적절한 비유는 공부가 멀게만 느껴지는 이들의 가려운 곳을 잘 긁어주고 있고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들로 하여금 공부의 참맛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기존 공부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고쳐주려고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어 보이는데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면서 공부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이들에게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납득시켜주고 있다. 이런 저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교육자란 어떠해야 한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5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난 지금부터 한 파트씩 한 파트씩 내가 주목한 것 위주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 파트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공부와 교양은 친구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교실에서 배운 공부가 교양의 밑거름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난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우리는 대개 소위 달변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고 귀를 기울인다. 이런 사람들은 말을 재밌게도 하지만 적절한 예시를 잘 들어 자신의 주장을 잘 뒷받침하는 경향이 있다. 웃기기만 하고 비논리적이면 수긍이 가지 않지만 웃긴데다가 논리적이기까지 해서 우린 달변가들의 말에 머리를 끄덕이게 되는 것이다. 달변가들은 아는 것이 많아 이야기를 할 때 적절하게 비유를 섞어가며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즉 교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자신의 주장에 알맞은 비유를 더해서 상대방을 납득시킨다는 것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대학에서 시험을 보면 남들보다 적게 공부를 해도 교수님을 보다 잘 설득하는 답안지를 작성해 좋은 점수를 받곤 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감동과 숙달은 인생의 기쁨이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고등학교 때 난 영어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귀찮아서 영어 과목 자체가 싫었다. 외우면 잊어버리고 시험보고 나서 돌아서면 기억나지 않는 것을 자꾸 들여다보는 것이 싫었던 것이다. 그런데 영어는 싫으면서도 팝송은 상당히 좋아했다. 당시에 난 굿모닝팝스를 즐겨 들었는데 팝송 부르는 것에 재미를 붙여 가사를 외웠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그 뜻이 뭘까 궁금해져 사전을 뒤적이게 되었다. 팝송을 많이 알아가면서 아는 단어도 많아지고 노래를 부르면서 익숙해지니 자연스레 영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 덕분에 몇 권을 풀어도 반을 맞추기 힘들었던 영어가 팝송 전문가가 되면서부터는 문제집을 한권도 풀지 않고도 시험시간을 30분을 남기면서 한 두 문제를 틀리는 경지에 이를 수 있었다.

 

세 번째 파트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공부의 기본은 언어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대가 보면 국어를 잘하면 영어도 잘한다. 그리고 어휘가 풍부하면 이해가 빨라져 암기도 수월해진다. 난 고등학교 때 교과서는 잘 들여다보지 않았지만 책은 셀 수도 없이 많이 읽었다. 어떤 친구는 내게 시험기간인데 왜 공부 안하고 책만 읽느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 그 정도로 난 수업은 등한시 하고 책만 주야장천 읽었다. 그런데 신기했던 것은 언어영역 모의고사를 보면 공부를 잘하는 녀석이나 열심히 공부를 한 녀석보다 훨씬 성적이 좋았다는 것이다. 게다가 몰라서 틀리는 것을 제외하고 문제를 다 풀고도 항상 40분이 남았었다. 암기가 아닌 읽어서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은 웬만하면 다 풀었던 것이다. 군대를 다녀온 후로 다소 어휘력이 떨어져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그래도 전에 익혔던 그 어휘들 덕분에 대학에서 공부할 때 시간 절약은 물론이고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네 번째 파트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즐겨보는 것에서 역사를 찾아내라.”라고 말한 부분이다. 난 중학교 때부터 줄곧 <<삼국지>>를 읽어왔다. 그 덕분에 삼국지 전문가라는 소리도 들어봤고 출판사로부터 문제 출제 제의도 받아 문제를 낸 적도 있다. 대학에선 동양 문화사를 들었을 때 <<조조에 관한 오해와 변명>>이란 리포트로 교수님의 칭찬을 받았고 이 인상적인 리포트 덕분에 교수님 눈에 들어 어렵지 않게 A+를 받을 수 있었다. 즐기는 자에겐 당해낼 재간이 없는 것 같다.

 

마지막 다섯 번째 파트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공부의 맥은 복습보다 예습에 있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굿모닝 팝스라는 라디오방송 프로그램을 접하기 전까지만 해도 난 예습이란 것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예습이 얼마나 대단하고 효과적인지도 잘 몰랐다. 그런데 방송을 듣기 전에 단어의 뜻을 알기 위해 한두 번 사전을 찾아본 것이 계기가 되어 프로그램 30분전에 예습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난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팝송도 더 빨리 따라 부를 수 있었다. 몇 번을 반복해서 들었어야 했고 수업 후에는 기억을 더듬어야만 해석이 가능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광경이 펼쳐진 것이다. 이 덕분에 난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시간절약은 물론이고 좋아하던 팝송도 더욱 빨리 습득할 수 있었다.

 

학창시절의 공부는 나중에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뼈가 되고 살이 된다. 우리는 지금 많이 아는 것이 힘이 되고 정보를 잘 습득하는 자가 부자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공부를 하는 것이 지겹게만 느껴지거나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인상적인 글귀

“공부를 게을리 하는 자에게 밝은 미래란 없다.”

 



d****3 2008.11.26.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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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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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열심히 공부하다의 줄임말 = 열공! 설마 모른다고 말 할 사람이 있는 건 아니겠지?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 어느별에서 왔나요?' 라고 물을지도-.   자고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없이 많은 줄임말들이 오가는지라, 나도 많은 줄임말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열공은 아는 바다. 힘내서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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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열심히 공부하다의 줄임말 = 열공! 설마 모른다고 말 할 사람이 있는 건 아니겠지?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 어느별에서 왔나요?' 라고 물을지도-.

 

자고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없이 많은 줄임말들이 오가는지라, 나도 많은 줄임말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열공은 아는 바다. 힘내서 공부하자는 의미를 전해줌과 동시에, 스스로 마음을 다잡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단어인데 어찌 모를 수 있을까? (모르는 분이 없길 바라며-)

 

몇년 전 학교 다닐때만 해도 친구들과 열공모드랍시고, 밤새서 공부하고, 시험때 유난떨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요즘도 이 말을 쓰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책 제목이 열공모드인만큼, 아직 이 말을 사용하는듯 싶다. 열공모드, 그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이 책의 제목만 보면 그 내용이 짐작되고도 남지 않은가? <열공모드>라는 제목에서 부터 뻗어져나오는 그 이름, 공부 공부 공부!!! 공부란 무엇인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공부가 가져다주는 힘, 공부의 기술, 과목별 포인트 공부 비결 등 온통 공부해 대해서다.

 

책을 펼쳐보기도 전, 머리가 지끈거려와서 읽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길. 학교, 학원, 부모님 모두가 공부를 외치는 이 세상에서 잠시나마 쉬어가는 길에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해주고 싶다. 생각했던 것보다 지루하지도 않고, 공부에 대해 가볍게 정의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제4장에는 과목별 공부 포인트 방법이 나와 있는데, 중 고등학교 학생들한테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난 사회에 나온지라, 이 부분이 조금 지루했지만, 현 학생들에게는 좋은 팁이 되지 않을까싶다. 물론 너무 많은 팁은 없고, 기대이하일지도 모르겠다. 많은 기대를 안하고 가볍게 보길.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장의 끝에는 [공부 처방전] 이라고 하여, 학생들의 고민이 담겨있다. 선생님이 싫어서 그 과목이 싫다는 학생의 이야기는 나 역시도 생각해봤던것들이었기에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본 것 같다. 많은 Q&A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 더 많았더라면 복잡했을테니 이 정도가 딱 좋다는 생각도 든다.

 

공부의 의미를 찾지 못했거나, 학업 기피증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명쾌한 길을 제시하는 공부 처방전! 이라는 책의 문구는 아직도 잘 와닿지는 않는다. 난 여전히 공부의 의미를 찾지 못했... 아.. 글쎄 이건 확실한 게 아니라서 뭐라 말하기가 힘든 것 같다. 하지만 공부에 대해서 답답함이랄까? 그런 마음은 조금 사라진 것 같다.

n*********2 2008.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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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이유를 알면 열공이 절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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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탄력을 붙이려면 관심도서

2008/09/13 17:53

복사 http://blog.naver.com/mombest/8005591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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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다카시 지음 | 황소연 옮김
살림Friends 2008.08.19
평점

이제 중학교가 멀지 않은 5학년의 딸을 두고 있는 엄마로서, 늘 공부하기가 가장 힘들어 보이는 아이들을 보면서 고민하게 됩니다. '공부해라' 하는데도 설득의 지혜가 필요함을 절감합니다. 그런데 제게 한 권의 책이 왔습니다. 수백만 일본 수험생의 '공부가 싫어지는 병'을 낫게 한 공부에 대한 열정을 솟게 만든 책이라는 꼬리표가 이 책을 놓을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지은이 사이토 다카시는 우리나라보다 더했으면 더했을 입시지옥을 경험한 세대로서 메이지대학교의 교수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교육열을 가진 나라이고, 저자는 교육의 현장에서 변화하고 있는 아이들을 만난 생생한 경험들을 갖고 있기에 전문가인 그로부터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과거에 비하면 요즘 아이들은 태교서부터 탄탄하게 준비된 아이들이라 할 수 있을텐데도 아이들의 실력이 비례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고 입시라는 목표만을 향해 달려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공부가 주는 즐거움을 깨닫도록 하면 나머지는 절로 된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합니다. 그가 말하는 공부의 이유를 들어볼까요? 학생이 아닌 사회인이 되어서 학창시절의 공부는 무용지물인듯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합니다만 사회인이 갖추어야 할 교양과 직업인으로서의 업무 수행능력의 기본들은 공부를 통해 길러진다고 합니다. 공부를 할수록 많이 알수록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보다 자유로운 인생을 선택할 수 있는 눈을 갖게 됩니다. 진짜 공부의 맛은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을 분비시키는 쾌락의 수준 이상이라고 합니다. 혹시 그 짜릿한 맛을 아직 느껴보지 않았다면 아이들에게 권할만 하지 않을까요? 공부중독이라면 제대로 권장하고 싶네요.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알았을 때 감동할 줄 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감동도 연습할수록 커진다고 하니 하늘이 파란 이유를 알았을 때 진정 감동했던 어린 시절의 감성을 회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가 수련이라는 점입니다.

 

어른이 되어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그 때만큼 좋았던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돌보아야할 아이들 걱정도, 밥해줘야 할 남편도, 시댁과 친정의 대소사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으니깐요. 어른이 되고 보면 인생이 재미있는 일로만 가득찬 것이 아님을 알고, 아무리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싫증날 때가 있고 기운 빠지는 순간이 찾아옴을 압니다. 하지만 그 힘들고 괴로운 순간을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공부를 하면서 미리 예습을 하는 것인지 모릅니다.암기나 계산을 되풀이하는 반복 학습이 짜증날 수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성취감을 맛볼 수 있으며 공부를 통해 경험한 숙달의 성취감은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는 무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공부를 하면 머리가 좋아집니다. 무리한다 싶을 정도로 뇌에 자극을 주면 두뇌 계발에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주눅들게 하는 시험 또한 일정한 기록을 두고 벌이는 자신과의 싸움으로 본다면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절차에 맞추어 일을 처리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는 사실을 안다면 시험도 피하고 싶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교수님으로부터 배우는 각 과목별 공부의 포인트나 공부의 기술들도 도움이 되지만 이 책의 특징은 공부의 이유에 대해 차근 차근 설명해 주는데 있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들과 사회생활이 별개가 아닌 보다 나은 사회생활로 이어주는 중요한 끈이 된다는 것을 인식한 아이들이라면 책상에 앉아 자신의 열정을 쏟을 만한 의지가 생길 것이라 믿습니다.

 

책속 좋은 글

` 어려운 문제를 푸는 훈련은 두뇌 계발에 좋다. 공부를 하면 문제해결능력뿐만 아니라 창조 작업에 필요한 암기력도 길러진다. 이는 사회인으로서 꼭 필요한 능력이다. 어려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생각의 깊이를 다질 수 없고 또한 회사 일을 잘하기 위한 두뇌를 만들 수 없다.

 

` 공부는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는 수단이다. 집중도 기술이고 학습능력도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익히려면 끊임없는 훈련이 필요한데 이 훈련법 가운데 인류가 오랜 기간 동안 발전시켜온 시스템이 바로 학교제도와 공부다.

 

`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우선은 시도하고 도전한다는 진취적인 자세가 남다르다. 바로 이것이 학습 능력의 차이다.

 

` 일의 우선순위를 매겨서 실천에 옮기는 절차의 힘은 입시공부나 시험을 준비하면서 저절로 길러진 힘이다.

 

`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뇌에 자극을 주면 두뇌 계발에 크게 도움이 된다. 뇌에 부담을 주는 손쉬운 방법 중 하나는 '시간제한'을 적용하는 것이다.

m*****t 2008.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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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구구절절 옳은 공부처방전을 누가 읽어야 한단 말인가?
"아, 이 구구절절 옳은 공부처방전을 누가 읽어야 한단 말인가?" 내용보기
아, 이 구구절절 옳은 공부처방전을 누가 읽어야 한단 말인가?물론 한창 공부을 열심히 해야할 우리의 자녀들이겠지?야 이놈들아, 공부하는데 꼭 필요하고 옳은 소리니 이 책을 읽어보거라?이 책을 읽으면 아주 공부의 필요성이나 방법론을 깨치게 되리니, 꼭 읽어 보거라!이 책을 읽으면, 니 인생을 바꿀 정도로 절절하게 공부의 매력을 느끼게 되리니, 꼭 읽어 보거라!! 아뿔차, 그런
"아, 이 구구절절 옳은 공부처방전을 누가 읽어야 한단 말인가?" 내용보기

아, 이 구구절절 옳은 공부처방전을 누가 읽어야 한단 말인가?
물론 한창 공부을 열심히 해야할 우리의 자녀들이겠지?
야 이놈들아, 공부하는데 꼭 필요하고 옳은 소리니 이 책을 읽어보거라?
이 책을 읽으면 아주 공부의 필요성이나 방법론을 깨치게 되리니, 꼭 읽어 보거라!
이 책을 읽으면, 니 인생을 바꿀 정도로 절절하게 공부의 매력을 느끼게 되리니, 꼭 읽어 보거라!!

아뿔차, 그런데 공부 좀 한다고 늘 주목받는 큰 딸애(중3)나 공부가 가장 재미없다고 하면서 학원가는 것을 영 싫어하는 작은 애(초5)나 이 책을 건네니, 아주 질색을 하면서 읽기를 싫어한다.
왜 일까?
언젠가 애들을 위한 그야말로 안성맞춤형 매너(이른바 예의범절) 책이 나왔길래, 애들에게 줬더니, 우리 애들은 비교적 아빠를 닮아 책을 좋아하는 애들인데도 이 책은 영 질색을 떠며 싫어하더니만.
어른이 요 책! 꼭 너희들에게 필요하겠구나 하는 책은 애들은 싫어하니.
에고에고,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엄마아빠가 바라는 것과 애들이 바라는 것은 차이가 있는 듯하다.
애들이 공부하면서 공부에 대한 가치를 정립하고 공부하고, 꼭 지켜야 할 매너를 책을 읽고 깨닫는다면 참 좋을텐데....
이는 어른들의 희망사항인가보다. 요놈들도 아마 어른이 되면 그때야 알겠지만.
으음. 이 책을 어떻게 하면 우리 애들에 읽게 만들까? 한번 작전을 짜서 시도해 볼 일이다.  
어찌보면, 공부라는 거? 그거 참 쉬운거다라는 생각이 지금은 든다.
학창시절을 지금의 사회생활과 비교해 보라. 얼마나 행복하고 큰 울타리에서 보호받는 시절인가?
근데 그 당시 공부라는 거만 잘 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공부 자체가 거부스러웠는지?
공부을 잘 한다는 것이 수학 문제 잘 풀고, 1,2등하고 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생각은 사실 맞다.
가치를 따지고 1, 2등하여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좋지만, 기실 훌륭한 공부는 시절에 맞는(그러니까 나이에 걸맞은) 사색을 즐기고, 봉사를 하고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품성을 기르는 것이...참 공부가 아닐까?
 

k****t 2008.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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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모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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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모드」를 읽고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이 없을까?” 이 명제는 모든 수혐생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바람이며, 원하는 목표일 것이다. 그래서 이 순간에도 모든 학생들을 포함하여 공부를 하고 있는 관련 일반인들이 자기 목표를 향한 열공에 모든 힘을 바치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공부가 노력한 만큼 그 결과나 다 나오는 것이 아니어서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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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모드」를 읽고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이 없을까?” 이 명제는 모든 수혐생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바람이며, 원하는 목표일 것이다. 그래서 이 순간에도 모든 학생들을 포함하여 공부를 하고 있는 관련 일반인들이 자기 목표를 향한 열공에 모든 힘을 바치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공부가 노력한 만큼 그 결과나 다 나오는 것이 아니어서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가 실제로 문제인 것이다. 수많은 뛰어난 사람들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발표하고 해도 수험생 각 자에 맞는 공부법을 찾고, 행동으로 옮겨 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공부의 의미를 찾지 못했거나 학업기피증을 앓고 있거나, 즐겁게 공부를 하고 싶거나 등등의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공부를 사랑하게 하고, 공부의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아서 유익하였다. 저자가 주장하는 핵심은 공부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은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내 자신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갖고 대할 수 있었다. 학창시절에 공부 잘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인생에 공부가 다이냐 하면서 합리화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 그러나 역시 공부는 공부이다. 바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교양을 닦고 익히는데 공부이외의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마음으로 공부를 받아들이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공부는 나에게 교양을 가져다주고, 자유를 선사하고, 즐거움과 쾌락을 주어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 필요한 것이다. 이와 같이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자세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따라서 공부도 감동할 줄 알아야 하고 꾸준한 숙달과 끈기 있는 연습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며 이러한 자세가 공부를 잘 하게 되는 것이라 믿는다. 공부를 하면 여러 이점이 있다는 것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우선 머리가 좋아지고, 창의력 계발은 물론 정보화 사회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이 길러지기 때문이다. 또한 시험은 절차의 힘은 물론이고, 자신을 비추는 거울로 삼으면 오히려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어쨌든 공부와 시험은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날은 평생학습이 강조되고 있다. 그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생공부 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요즘은 예전과는 달리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널려 있기 때문에 선택과 노력은 각 자가 결정할 문제라 생각한다.

m***3 200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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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면 머리부터 찌끈거리며 아파왔던 학창 시절을 지나오고 지금은 그런 아이를 둔 학부모로서 공부와 관련한 책들은 언제나 나의 구미를 당기게 한다. 책 표지에 공부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라고 쓰여져 있다. 무슨 뜻일까 궁금해 졌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책 속에는 분명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해야 할 이유들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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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면 머리부터 찌끈거리며 아파왔던 학창 시절을 지나오고 지금은 그런 아이를 둔 학부모로서 공부와 관련한 책들은 언제나 나의 구미를 당기게 한다. 책 표지에 공부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라고 쓰여져 있다. 무슨 뜻일까 궁금해 졌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책 속에는 분명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해야 할 이유들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공부도 타고난 사람들이 한다는 어떤 특권같은 선입견을 갖고 있는 나는 그리 열심히 공부를 한 적은 없는 것 같다. 공부를 잘 한다고 다 훌륭한 사람되는 건 아니더라, 공부 잘한다고 잘 사는 건 아니더라는 그런 말들을 듣고 자란 세대여서 그런지 내가 학교 다닐적만 해도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그런대로 살아왔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게 용납이 되지 않는 시대다. 너도나도 공부에 많은 걸 투자하고 기대치를 품는다. 많은 공신(공부의 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많은 공부법에 눈이가는 것도 공부를 잘하고 싶은 나름대로의 이유이기도 하다.

 

작가는 공부를 사회 생활과 결부해서 얘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학교 다닐적에 배우던 미분 적분이 어디에 쓰일까하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그런 공부가 토대가 되어 사회 생활에 보탬이 되고 있다는 걸 상기시켜준다. 공부에서 받은 적당한 스트레스가 성취감을 불러오고, 그것이 나아가 사회인이 되었을때 능력 발휘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보면서 새삼 고개가 끄덕여진다.

 

성취감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확실한 동기를 부여한다. 재밌으니 다음에도 도전해 보겠다는 왕성한 도전 정신이 샘솟는 것이다. p55 공부의 기쁨을 맛 본 아이들은 또 그 기쁨을 맛보길 원할테고 그러다보면 공부는 재미없는 과목이 아닌 달콤한 유혹이 되지 않을까.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 하는게 아니라 공부를 하면 머리가 좋아지는 것이다. p72 두뇌 활동을 자동차 엔진에 비교한다.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기계처럼 두뇌에도 자극을 주면 두뇌 계발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공부의 기술편에는 소리, 메모, 색, 그림을 암기에 활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소리 내서 읽는게 암기에 도움이 되는 것과, 메모지를 이용한 기억과 색을 이용한 중요도에 따른 암기 방법등이 있고, 마지막으로 그림으로 기억하는 암기법을 말한다. 이미지 연상법이라고 많이 들었던 내용이 아마도 이 부분인가보다.

 

공부를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공 모드를 선보인 사이토 다카시는 교육전문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이다. 강의를 들으면 귀에 쏙쏙 박히는 언어들이 있는가 하면 들으면서 그대로 흘러버리는 강의가 있다. 그런면에서 열공모드는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는 책인 것 같다.

 

공부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이토 다카시의 공부강의를 통해서 멈추지 않는 도전을 해 보고 싶어진다.

 

m*******1 2008.09.2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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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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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서   한국에서의 공부라는 것은 지위향상의 가장 빠른 단계라고 일컬어졌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없는돈에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노력을 했었다.   "너한테 좋으라고 하라는거지 나한테 좋으라고하는거냐?"라는 말...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그것이 완벽한 동기 부여가 되는 것은 아니였다. 그들이 배움에 있어서 어떤 점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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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서

  한국에서의 공부라는 것은 지위향상의 가장 빠른 단계라고 일컬어졌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없는돈에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노력을 했었다.

 

"너한테 좋으라고 하라는거지 나한테 좋으라고하는거냐?"라는 말...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그것이 완벽한 동기 부여가 되는 것은 아니였다. 그들이 배움에 있어서 어떤 점이 좋은지를 실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고, 소위 학교나 혹은 학원에 의존하고, 자신이 공부의 원리와 과정에 있어서에 관심이 없는 것이 문제다.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공부의 흥미와 재미를 주느냐가 요즘의 큰 화두가 되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과도한 학원과 과외가 아이들에게 큰 압박감으로 다가왔고, 그것이 추후 아이들이 한국의 입시전쟁에서 손을 놓는 경우도 허다가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부모님들은 공부의 동기적인 부분을 아이들에게 더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이유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수 잇는 스트레칭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스트레칭이라함은 몸을 유연하게 하는 의미도 되겠지만, 왜 배움에 대해서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동기적인 부분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책은 부모님들도 학생들도 읽어볼 만 할것 같다.

 

여기서 일본책들의 공통점을 잠시 설명하자면, 책이 경량이고, 복잡한 말로 독자를 어지럽히지 않기에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각 과목에 대한 공부 방법을 제시해주었는데, 그것은 작가의 생각을 겻들여 있었던 것이라 방법 채택과 적용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져 있다.

 

이제 열공할 준비는 되었는가?

YES마니아 : 로얄 c****y 2008.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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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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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공부하면 진저리 치면서 시험의 악몽에서 빨리 벗어나 성인이 되고 싶은 날이 얼마나 많았던가. 부모님의 '공부해라'는 잔소리와 남의 자식과 비교당하는 슬픔에서 벗어난 지금은 그날이 왜 이다지도 그리운것은 왜일까? 지금 학생들은 최적의 교육환경에서 공부만 하는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이유는 아마도 지금의 소중함을모르고 있는것은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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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공부하면 진저리 치면서 시험의 악몽에서 빨리 벗어나 성인이 되고 싶은 날이 얼마나 많았던가.

부모님의 '공부해라'는 잔소리와 남의 자식과 비교당하는 슬픔에서 벗어난 지금은 그날이 왜 이다지도

그리운것은 왜일까?

지금 학생들은 최적의 교육환경에서 공부만 하는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이유는 아마도 지금의 소중함을모르고 있는것은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는 공부란 무엇이며 감동할 줄 아는 사람이 공부도 잘한다고 한다.

많은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한다.

교과서를 통해서 진리와 지식을 쌓아서 깊은 교양을 가지게 되는 것이 공부가 존재하는 참된 이유이다.

학교공부와 교양은 서로 친한 친구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

열린마음으로 공부를 받아들이고 넓고 깊은 지식을 갖추는것이 진정한 자유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배우고 익힐수 있는 공부를 지루해하고 하기 싫어한다.

이는 세상의 귀한 지식뿐아니라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는것이된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지식을 쌓아가는간다면 좋을것 같다.

학생들에게 "공부를 왜 해요.쓸데없이 배우지 않아도 되는데 이따위를 왜 배워서 시험칠것만 많아진거야?"

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나도 이런것까지는 배울 필요가 없을건데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서 생각이 많이 바꿨다.

"왜  공부를 해야만 하냐면 뇌가 부지런히 움직이면 두뇌 능력이 향상되어서 머리가 좋아진단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면 머리가 좋아지기 때문이란다.

'집중력'도 키울 수 있어서 신속정확한 뇌를 만들 수 있고 앞으로 하고 싶은 미래도 설계해서 성공할 수 있단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열심히 공부했다는것을 잊으면 안된다."

라고 말해줄 수 있겠다.

이 책에서는 <공부처방전>이라는 코너가 있다.

학생들이 공부를 하면서 한번쯤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어하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이 잘 나와있다.

예를들면 교실에서 이차함수나 미적분따위를 공부하는게 의미가 있나요..공부말고 정말 소중한 일,꼭 해야할일이 있을것 같아요...코너에 대한 답변을 읽어보면서 많이 배웠다.우리딸이 요즘 한창 그런 질문을 많이 한다.

과목별 공부포인트에서는 우리가 예사로 대충대충 공부하는 방법이 얼마나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힘들이지않고 즐거운 마음에서 공부를 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h*******6 200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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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녀가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 나도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있는 부모로 아이가 열심히 공부를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공부도 흥미를 가지고 해야지 무조건 시킨다고 억지로 할수는 없다라고 생각하는 엄마로서 좋은 방법을 알고자 읽게 되었다. 공부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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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녀가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

나도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있는 부모로 아이가 열심히 공부를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공부도 흥미를 가지고 해야지 무조건 시킨다고

억지로 할수는 없다라고 생각하는 엄마로서 좋은 방법을 알고자 읽게 되었다.

공부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보며 읽게 된 이 책에는

공부란 무엇인가?, 공부의 기쁨, 공부의 힘, 과목별 공부 포인트, 공부의 기술에

대해 꼼꼼하게 알려 주고 있었다. 또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공부 처방전이라고

해서 학생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부분도 있어 우리 아이들이 흔히 느끼는 궁금한

부분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나는 지금 공부를 하고 있다. 예전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하기 싫어했고 성적도

그다지 좋지 않아 공부가 싫었다. 하지만 지금은 공부가 너무 재미있다. 그것은

성적에 얽매이기 보다는 교양을 쌓을 수 있고 앎의 즐거움을 알았기에 그렇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교양의 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교양인은 인격적인

매력을 풍긴다. 교양을 갖춘 사람을 보면 남다른 호감이 생긴다. 교양인은 웃을

때도 생각하면서 웃는다. 왜 재미있는지 생각하는 삶은 지성을 갖춘 사람이다라고

하며 교양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데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공부를 통해 얻는 흥분과 기쁨은 크게 두개의 주춧돌로 이루어져 있는데 바로 감동과

숙달이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우리 아이를 공부시키다

보면 처음에는 어려워 하지만 차츰 알게 되면 즐거워하고 즐거웁게 반복하다 보면

숙달이 되는 것 같다. 이렇게 공부를 하다 보면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그 아이를

통해 엄마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성적이 좋아진다는 뜻이 아니라 뇌가 부지런히 움직이면

두뇌 능력이 향상된다는 뜻이라며 머리가 나쁘다며 기죽어 있는 학생일수록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무리한다 싶을 정도로 뇌에 자극을

주면  두뇌 계발에 크게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공부의 양에서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것은 하루에 몇 시간을 하느냐가 아니라 몇문제를 풀었느냐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 또한 우리가 놓치는 부분인 것 같다. 으례 엄마들은 오래 시간

공부하면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하는데 잘 알아두어야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도 많이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y*****3 2008.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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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꾸준히 공부한 학생이건 아니건 시험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다. 특히 직전 시험을 '망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또 망치게 될까봐 초조해진다. 불안감은 아는 것도 틀리게 만들고 이런 경험이 쌓인 아이들은 지레 자포자기하게 된다. 이런 경우 밤 늦게까지 책상에 앉아있어도 공부하는 흉내만 낼 뿐이다. 화내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다는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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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꾸준히 공부한 학생이건 아니건 시험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다. 특히 직전 시험을 '망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또 망치게 될까봐 초조해진다. 불안감은 아는 것도 틀리게 만들고 이런 경험이 쌓인 아이들은 지레 자포자기하게 된다. 이런 경우 밤 늦게까지 책상에 앉아있어도 공부하는 흉내만 낼 뿐이다. 화내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다는 희망을 주며, 공부에 찌들어가는 자녀가 아닌 부모의 믿음대로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스스로 방향성을 잡아나가는 든든한 아이의 모습을 보고 싶은것이 모든 학부모들의 바램이다. 

저자는 과목별 공부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학창시절  나는 수학과목을 싫어했고 지금까지도 수학이란 과목에 대해 의문점이 든다. 꼭 미분적분을 알아야만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었던 기억이 있다. 저자는 수학이라는 과목은 치밀한 논리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으로 하나의 답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사고가 이어져야하는데 수학의  필요성에 대해 "명석한 두뇌는 수학 문제를 풀고 공부하는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 훈련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논리를 구축할 수 없으며  하물며 수학적 사고를 훈련하지 않은 사람과는 논리적인 대화도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수학과목 이외에도 고전과 한문, 물리, 화학, 생물 및 역사와 지리 등 다양한 과목들을 공략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들 이야기 해준다. 또한  학생들에게 공부의 본질은 물론 공부의 목적과 의미, 그리고 무엇보다 공부의 매력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공부하지 않은 인생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공부를 덜 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공부를 받아들임으로써 깊은 지식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고 이야기한다.  

저자의 말에서 수긍하는 바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학업성적을 올리기 위한 공부의 기술에 대해 나와있는 다른 책들과의 차별성은 떨어지는 원론적인 이야기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입시 준비에 허덕이며 공부라는 짐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한국의 수험생들도 사이토 교수의 따뜻하면서도 힘찬 격려를 받고 ‘열공 모드’로 전환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k****0 2008.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