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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둘째가 매일같이 하는 일과 중의 하나가 키재기판앞에 서서 키를 재고, 체중계 위에 올라가 몸무게를 재는 일이다보니 이 책을 보여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 둘째가 입이 짧아 밥 양이 적은데다 달달한 간식으로 배를 채우는 일이 많다보니 또래아이들보다 키도 작고 체중도 늘 평균 이하로 저체중ㅠ.ㅠ 그래서인지 잔병치레도 참 많았고 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먹는 일이 많았답니다.ㅠ.ㅠ
아이의 면역력향상과 함께 체중을 늘리기 위해 달달한 간식류를 끊고 고단백 식단에 밥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이고 밥 양을 늘렸더니 늘 일정하던 체중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밥을 열심히 잘 먹은다음 체중계 위에 올라가 체중이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해보는 즐거움에 요즘 우리 둘째가 정말 신이 났는데, 때마침 이 책을 보여주니 진짜 재미있게 보더라고요.ㅎㅎㅎ
동물들의 몸무게를 재기 위해 동물들이 차례대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우적우적 대나무잎을 다 먹고 나서야 몸무게를 재는 판다의 모습도 나오고, 다른 동물들 앞에서 몸무게를 재는 것이 부끄러운지 꾸우 꾸우 꾸꾸~ 소리만 내며 좀처럼 체중계 위에 올라서질 못하는 돼지의 모습이 나오는데 동물들의 성격이 고스란히 느껴지면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ㅋㅋㅋ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서 일반 체중계로는 몸무게를 잴 수 없어 특별히 커다른 체중계를 이용해 몸무게를 재는 코끼리의 모습도 나오고, 북슬북슬 털이 난 양이 털을 깎기 전과 털을 깎고 난 후에 다시 몸무게를 재어보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 장면도 참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공작의 경우 몸무게를 재는 순간에 깃털을 활짝 펼쳐보지만 공작의 몸무게는 5kg으로 몸무게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지요.ㅋㅋ
하마와 사자 중에 누가 더 무거울까 추측도 해보고, 실제로 두 동물의 몸무게를 측정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누가 더 무거운지 알아보는 재미까지~~~~~ 이 책을 보며 아이랑 즐겁게 많이 웃을 수 있었답니다.^0^
이 책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도 많이 나오고, 동물들이 몸무게를 재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와 함께 동물들의 몸무게를 비교해가며 누가 더 무겁고 가벼운지 알아가는 배움의 즐거움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책인지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강추해드리고싶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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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케이타로 글. 다카바타케 준 그림)
'동물원 키 재는 날'에 이어 '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이라는 책도 있네요! 엄마 코끼리는 몇키로예요? 기린은 얼마나 커요? 하늘까지 닿아요? 항상 그림책으로만 보던 동물들이 크면 얼마나 클까 나보다 더 클까 궁금했던 아이를 데리고 실제로 동물원에 가서 만나보면 자신의 생각보다 더 커다란 덩치에 놀라곤 하지요. 실사를 열심히 들여다보아도 진짜 움직이는 동물을 눈으로 확인하면 색다른지 아이들은 동물원을 참 좋아해요.
오늘은 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동물들이 나란히 한 줄로 서서 차례를 기다리며 몸무게를 잰답니다. 실제로 많이 움직이는걸 싫어한다는 팬더의 몸무게는 다 크면 160키로그램까지 나간다고 하던데 대나무를 야금야금 먹으며 등장한 팬더의 몸무게는?! 책속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주 재밌어요. 코끼리는 코끼리 덩치에 맞는 아주아주 큰 체중계가 필요했어요. 코끼리의 5,800키로그램!! 실제로 그렇게 크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했더니 아이가 다리 하나에 깔리면 바로 납작해질것같다며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동물원에서 큰 덩치를 보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몸무게가 많이 나갈줄 몰랐나봐요. 양은 실제 몸무게를 재기 위해서 양털을 모두 제거해야했지요. 양털만으로도 몸무게를 꽤 많이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동물원에서는 동물의 체중관리나 건강관리를 위해서 몸무게를 잰다고 해요. 케이타로 작가는 직접 동물원에 취재나가서 눈으로 보고 온것을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들었다고 하구요. 친근하고 재미난 그림이 동화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답니다.
엄마는 동물백과 책을 뒤져서 몇키로인지 알려주어도 아이들이 그 크기를 가늠하기란 어렵잖아요. 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에는 고릴라 선생님과 꼬마 여자아이가 체중계와 함께 등장해서 일반 사람과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살짝 비교해 볼 수도 있겠네요. 함께 나온 책 '동물원 키 재는 날'도 같이 보여주심 좋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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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출판사에서 이번에 동물원 키 재는 날 과 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책이 출간되었네요/? 북뱅크 출판사 책이 집에 몇 권 있는데 저희집 4살 딸아이가 이 브랜드 책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글은 케이타로 그림은 다카바타케 준 옮김 김 숙 편집)으로 따끈따끈한 책이 나왔네요,,ㅎㅎ 글밥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그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나와서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ㅎㅎ 판다는 대나무를 좋아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고,,몸무게 재는 저울이 올라가기 전에는 '0'이 된다는 사실도 알려줄 수 있네요,, 책 뒷편에 책을 만들면서 잇었던 에피소드를 적어놓으셨는데 지금 이 책에 나오는 몸무게는 실제 동물의 몸무게를 재보고 정확하게 적은 사실이라네요,,굉장하죠?? 코끼리는 너무 무겁잖아요? 일반 몸무게 재는 걸로 안되어서 코끼리를 위한 체중계를 따로 준비했답니다,,,코끼리 몸무게는 무려 5800킬로그램,,우와~~~~ 옆에 숫자가 나타나서 큰 단위의 숫자도 좀 배워보고,,코끼리가 대충 얼마나 큰지도 알 수 있네요,,ㅎㅎ 공작,몸무게 재라고 했더니,,,이쁘게 나왔지요?? 깃털을 활짝 펼치네요,,ㅎㅎ 재미있어요,,^^ 저희 딸 이 그림 보더니 동물원 가서 공작새를 꼭 보고 싶다고 난리네요,, 조만간에 주말을 이용해서 온 가족이 동물원 가야 할 것 같네요,, 뒷부분에도 다른 동물들이 나왔는데 아이가 재미있다고 또 읽자고 하네요,, 두번 읽는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네요,,이번 책은 성공이네요,,ㅎㅎ 잠 잘 때마다 꼬박꼬박 가지고 오는 책이 되었네요..아이가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잘 자라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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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북뱅크 글 케이타로 그림 다카바타케 준 옮김 김숙
우리집 인구 비율를 봤을때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렇기에 몸무게는 탑 시크릿에 들어간다. 누구도 물어보지 않고 누구도 터치를 하지 않는다. 오직 엄마만이 아이들의 몸무게를 관리한다. 중학생인 만큼 아이들의 체중을 관리해 주어야 하고 젤 작은 아이은 몇년동안 몸무게가 18.5킬로에서 움직이질 않는다. 평소에도 먹은것을 즐기지 않아서 고민이긴 하지만 살찌는 것 보다는 낫다는 엄마의 판단으로 일단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책을 보면서 몸무게는 킬로그램이라는 단위개념도 깨달는것 같다. 동물은 마리, 사람은 명, 물건은 개 완전히 이해하지 않은것은 맞지만 이제는 조금씩 깨달아 가는것 같다. 하나씩 배워가는 모습이 큰아이들 키울때 몰랐던것을 보는것 같다. 그래도 이쁘다 이뻐 우리새끼들.
작은아이의 한마디 엄마 나도 옷벗고 몸무게 재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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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의 몸무게 재는 날이라니 정말로 이런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로 동물원에서는 몸무게를 잰다고 해요. 몸무게를 체크해서 실제로 건강이 안좋은지,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고 하니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작가가 참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떻게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몸무게를 재는 것을 알고 이 소재로 책을 썼을까 싶더라구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동물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구들이랍니다. 몸무게를 재는 방법 어찌보면 그냥 체중계에 올라가면 되지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동물들의 틀성에 따라서 재미난 일들이 벌어진답니다.
처음에 돼지는 몸무게를 재기 싫어하는데요^^ 꾸욱꾸욱~~~ 이런 소리를 내면서 몸무게를 재기 싫어하는데 아이는 이 소리가 재미있는지 몇 번이나 따라서 하더라구요. 결국 돼지는 몸무게 측정에 실패~ 코끼리는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서 코끼리 몸무게를 체크할 수 있는 큰 체중계가 등장한답니다.
조금은 엉뚱하고 기발한 일들이 생기는데요. 양은 양털이 너무 무거워 보인다고 하자 털을 하나도 남김없이 벗고는 체중계에 올라가구요, 공작새는 조금이라도 몸무게를 더 많이 나가게 하고 싶어서 깃털을 쫘악 펼친답니다. 이렇게 동물들 특징이 적절히 섞이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니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몸무게는 킬로그램 단위를 사용하는 구나 라는 것도 알 수 있구요. 그리고 동물 친구들간의 몸무게를 비교해볼 수도 있답니다. 동물원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이야기 해주니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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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북뱅크 동물원의 동물들은 몸무게를 어덯게 잴까요? 가끔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는 설명을 보면 궁금증이 들때가 있다. 우리가 재는 체중계로 재는건지 아님 특수제작한 걸로 재는건지.... 또 몸집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동물들은 어떻께 잴까?
코끼리는 몸집도 크고 무게도 나가서 110킬로그램까지 있는 체중계로는 잴수가 없어 특별히 준비한 커다란 체중계로 몸무게를 재보니 5800킬로그램.. 풀만 먹는것 같은데 많이 나가네요..
양입니다. 털을 깎고 재니 4킬로그램이나 가벼워졌네요..
우리도 몸무게 적게 나가려고 옷을 벗으면서 재는데...
동물 친구들 중에서 돼지는 몸무게 재기 싫다고 혼자 뻗대고 있어요..
작가의 말에서는 동물원에서 직접 취재했다고 하며 동물들의 체중관리를 할때나 임신을 했는지 어떤지를 알기 위해 몸무게를 잰다고 합니다.
하마와 사자 중 누가 더 무거울까요?라는 책의 질문에 아이는 하마가 더 크니깐 더 무거울것 같다라고 대답을 했는데 진짜로 하마가 훨씬 무겁네요. 우리들만 몸무게랑 키를 재는 줄 알았는데 동물들도 몸무게랑 키를 잴수 있다고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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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오늘은 <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몸집도 성격도 서로 다른 동물들, 어떻게 해야 별 탈 없이 몸무게를 잘 잴 수 있을까요?
(케이타로 글 다카바타케 준 그림 김숙 옮김)
대상 : 유아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의 건강체크를 위해 몸무게를 잰다고 하죠. 오늘이 그런날일까요? 동물들도 그런날이면 마음가짐이 필요하겠어요. 왠지 동물들의 생활상도 상상이 되어지는 몸무게 재는 날이네요. ![]()
동물들의 몸무게는 어떻게 재는 걸까요? 대나무 잎을 먹고 있어 기다려야 하는 판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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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재려하지 않는 돼지부터 결국엔 재지 못했네요. 돼지가 부끄러워서 재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이 눈에는 다 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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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코끼리다~! 엄청 크다. 부서지겠다. 코끼리가 저울에 올라가면 저울이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도 해보지만, 코끼리만을 위한 커다란 체중계가 있다는 거 수는 모르지만, 5800킬로그램이란 말에 우와~! 놀래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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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네요. 털옷을 다 벗고서야 잴 수가 있었어요. 신발 벗고 몸무게 재던 기억이 났던지 털옷을 보며 신발 벗고 재야하는거야.라고 알았지! 알려주네요. 5킬로그램의 공작 날개를 활짝 펼쳐도 몸무게는 똑같아요. 동물들도 꼭 아이들처럼 순수함 그 자체 같아요. ![]()
하마와 사자 누가 무거울까요? 주저없이 아이는 하마라고 하네요. 역시 하마가 무겁네요. ![]()
몸무게를 끝까지 재지 않던 돼지는 아이의 손으로 재어지네요. 돼지야! 여기에 올라가는거야 ^^ 하면서 즐거운 몸무게 재기를 하고 있어요. ![]()
코끼리도 재어 보았지요. ![]()
이번엔 저울을 갖다놓고 비교도 해 봅니다. 종이인형들이라 제대로 재어지진 않겠지만, 누가 더 몸집이 크고, 작은지를 알기 때문에 종이인형으로도 재미나게 비교를 하면서 놀아요 ![]() ![]() ![]()
아기코끼리와 거대 물고기^^; ![]() ![]()
동물들원 동물들의 하루를 알게 되었네요. 동물들의 특성과 함께 무게의 개념도 조금은 알아가는 동화랍니다. 하루는 집에 있는 동물인형들을 보며 오늘은 몸무게 재는 날이야~!하며 역활놀이도 한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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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몸집도 성격도 서로 다른 동물들 어떻게 해야 별 탈 없이 몸무게를 잘 잴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 탄생의 배경을 "그림책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손에 드는 책이므로 가능한 만큼 진짜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서 저자가 우에노 동물원에 여러 번 취재를 하고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동물들의 임신 여부,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몸무게를 잰다고 한다.
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진짜 동물들은 어떻게 몸무게를 잴까? 엄청나게 무게를 자랑하는 코끼리부터 느릿느릿 판다, 멋진 깃털을 자랑하는 공작새, 털 많은 양은 털무게도 포함해서 무게를 잴까? 등등 하나 같이 개성강한 녀석들을 무슨 재주로 몸무게를 잴 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커다란 고릴라 의사샘과 그 옆의 보조 귀여운 여자아이가 오늘은 동물들의 몸무게를 재려고 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녀석들이 다행히도 나란히 한 줄로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첫번째 순서 판다, 너무 너무 귀여운 판다..대나무 잎을 우적우적 먹고 있어서 조금 기다려주는 착한 고릴라 의사샘..듬직한 판다는 100킬로그램..더 무거울 것 같았는데..ㅎㅎ
다음 차례는 돼지, 체중계 위에 올라라려고 하질 않는다. 살짝 미소 지으며 간절한 눈빛을 발사하는 돼지..고릴라 샘은 기다렸지만 돼지는 엉덩이를 보이며 체중계 올라가길 거부해서 실패..ㅎㅎ
다음은 코끼리, 이런 이런 일반 체중계로는 안 되겠기에 특별히 준비해 둔 체중계 등장..5,800킬로그램..우와~
다음은 양, 북슬북슬 털이 꽤 무거워 보이는데....털을 깎고 채중계 위로...
다음은 공작, 자~~공작은 어떻게 잴까? 체중게에 오른 공작은 접혀있던 날개를 화려하게 쫘~~악~~ 이런! 아무리 그렇게 깃털을 펼쳐 봤자 몸무게는 달라지지 않는다네..ㅋㅋ
이번에는 하마와 사자 둘 중 누가 더 무거운지 시합! 여기서 잠깐! 사자는 일반 체중계, 하마는 코끼리와 같은 특수 체중계 라는 걸 찾아 낸 아들 녀석..ㅋㅋ
이렇게 동물 몸무게 재기는 끝났는데...돼지는 여전히 몸무게 재기 싫다고 혼자 뻗대네..ㅎㅎ 몸무게 재기 싫다는 돼지의 표정이 처음엔 부끄러워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마지막 장까지 여전히 뻗대는 돼지는 살짝 약올리는 표정을 짓고 있어서 아들도 나도 깔깔깔~!! 귀여운 동물들의 몸무게 재기는 초2 아들도 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생김새도 성격도 몸의 크기도 다른 동물들의 좌충우돌 몸무게 재기 모습은 웃음과 호기심을 충족하기에 충분한 그림책이었다.
이 책과 짝꿍인 <동물원 키 재는 날>도 동물들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저학년과 유아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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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몸무게 재는날
케이타로 작가님은 아이들이 재밌게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싶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에 관한 책으로 아이들이 관심있어하는 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실제 동물원가서 직접 취재를 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의 건강을 위해서 몸무게를 잰다고하는데
동물들이 체중계에 올라가는것을 싫어해서
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어떻게 몸무게를 재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오늘은 동물원에서 몸무게를 재는 날이라고합니다
동물들의 몸무게가 얼마인지 알보겠습니다
판다부터 재볼려고했는데 대나무잎을 먹느라고 몸무게 잴 생각을 안하네요..
그래서 조금 기다려주기로했대요..
다음은 꿀꿀돼지..!!
체중계위에 절대 올라갈려고하지 않는 꿀꿀돼지
정말 몸무게 재기 힘드네요
결국 실패했는데요
꿀꿀돼지의 몸무게를 잴 방법이 없을까요?라고 물었더니
우리딸은 먹을것을 올려놓으면 올라갈거 같다고...ㅎㅎ
코끼리의 몸무게를 잴려고하는데
정말 크고 무거워서 이 몸무게로는 다리하나 잴수있을까 싶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우와~~코끼리를 위한 아주 커다란 체중계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코끼리 몸무게 무려 5800kg입니다
이책에 나온 동물들의 몸무게는 실재 몸무게라고 하니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겠죠
다음 차례는 양인데..
양은 왜 털옷을 다 벗었을까요?
아마 우리딸들이 조금 크면 더욱 와닿을거 같긴한데요..
조금이라도 가볍기위해서 털옷을 벗고 재는 양의 모습을 보더니
우리딸도 배가나왔다며 운동을 해야겠다고...ㅎㅎ
이외에도 공작새,사자,하마 등 많은 동물들의 몸무게를 살펴보면서 재밌게 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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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동물들 몸무게를 잽니다 각기 다른 덩치의 동물들이 몸무게가 얼마나 나갈지 궁금했는데요 아이랑 같이 동물의 몸무게 재는 걸 보며 재미난 경험을 해보았어요
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작가 케이타로 그림 다카바타케 준
동물들이 몸무게를 잴려고 한줄로 서 있어요 먼저 판다의 몸무게를 재며 시작을 해요
그 다음은 돼지??? 그런데 몸무게 재는 것을 거부합니다 왜일까요?
코끼리는 커다란 체중계에서 몸무게를 잽니다 몸무게가 무려 5800킬로그램이나 되요 어마어마한 몸무게네요
양은 40킬로그램 털이 무거워보인다고 털을 깍고 다시 재보니 4킬로그램이나 줄었어요 ㅋ
공작은 고작 5kg밖에 나가지 않아요 그래서 깃털을 활짝 펴보지만 몸무게는 변하지 않아요
덩치가 다른 하마와 사자의 몸무게를 재는데요 사자는 200 킬로그램 그런데 하마는 2000 킬로그램이나 나가요 하마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가네요
그런데 결국 몸무게를 재지 못한 동물이 있네요 바로 돼지랍니다 ㅋ
동물원에서는 동물의 체중을 관리하거나 임신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 몸무게를 잰다고 해요 하지만 동물들의 몸무게를 재는건 힘든일이지요 그래서 지나갈 때 저절로 체중을 잴 수 있는 통로가 있다고 합니다
체중계를 손으로 가리키며 이게 뭐냐고 물어보는 아이랍니다 왜냐구요? 집에 있는 체중계는 저렇게 생기지 않았거든요 아이는 생소한지 물어보길래 설명을 해주었어요 그리고 이 책을 보면 동물들이 어느정도의 무게가 나가는지도 알수가 있고 양이 털을 깎았을 때와 깍지않았을 때의 무게가 다르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서 친근감이 가는 책이랍니다. 주말에 아이랑 동물원에 가서 책 내용을 다시 얘기하며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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