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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들은 수많은 책들의 홍수속에서 이런저런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세계사를 접하는건 사실 좀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려운 용어들과 인물들의 이야기와 처음들어보는 나라와 도시들... 많은 어려움으로 세계사가 어렵게 다가와 이해하기 힘든 과목으로 된것 같아요.. 하지만 그림으로 만나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풍부한 그림과 세계지도와 설명이 적절히 들어가있어 세계사를 처음 접해보는 아이들도 쉽게 다가갈수 있는것 같아요. 세계의 역사를 알수가 있으며 변화해온 우리의 과학사도 알수있고 두루두루 읽어볼만한 내용이 참 많았던것 같았어요.. 저에게도 좋은 세계사공부가 된것 같습니다. 세계지도가 크게 나와있어 대륙별로 나뉘어 지리과목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역사와 지리와 과학과 사회공부를 동시에 할수 있었던 좋은 기회 였던것 같아요.. 고학년인 아이는 미국의 남북전쟁,영국의 산업혁명,중동지방에 대한 내용을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아이와 같이 재미난 세계사 시간으로 갔다온것 같아요............ 수많은 세계의 역사를 단 한권에 간편하게 싣었지만 핵심내용만 꼭꼭짚어서 나중에 중학교가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시리즈도 너무너무 읽고 싶네요...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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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만나는 현대 세계사>는 제목만 보고도 구입하고픈 책이었다. 배송된 책을 받아드니 이렇게 뿌듯할수가...!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세계사나 우리 역사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그때 이런 좋은 서적이 곁에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교과서를 바탕으로 그동안 읽어온 지식을 덧붙여 읽고 사고하다보면 눈으로 확인할때 훨씬 빠른 이해가 될 때가 있다. 내 아이가 그럴때 바로 옆에서 척 펴기만 하면 필요한 지도들이 나오니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지도로 만든 현대 세계사>는 현대이후부터 필요한 항목들이 쏙쏙 들어차 있어서 세계사에 흥미가 많은 아이들이라면 꼭 필요한 책이라 할 것이다.
차례만 봐도 알 수 있다. 현대 세계, 1800년 이후의 세계: 끊임없이 변하는 세계 나폴레옹 시대의 유럽, 산업 혁명 :증기, 철, 강철 대영 제국, 19세기의 미국, 아프리카의 식민지화, 제국주의 유럽, 제1차 세계대전, 20세기의 러시아, 미국과 대공황, 두 차례 세계 대전 사이의 유럽, 제 2차 세계 대전,냉전, 현대의 미국, 20세기의 중국, 라틴아메리카, 중동, 독립을 위한 투쟁, 현대 유럽, 오늘의 세계 ...
몇개만 적으려고 했는데 다 중요한 지도이다 보니 다 적게 되었다. 그만큼 하나도 빠뜨릴 것이 없이 너무나 좋은 자료만 망라되어 있다. 특히 유럽만 보아도 대영제국같은 식민지 시대를 거쳐서 두차례의 전쟁을 치른후에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아주 흥미롭다. 요즘 아이들은 책을 다양하게 읽을 기회가 많아져서 magic tree house (마법의 시간 여행) 같은 책들을 읽게 될 때 궁금했던 문제들을 지리적 위치들을 바로 보고 해결할 수 있다. 아이가 물어 올 때 바로바로 이 책을 보고 대답해 줄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
이 책의 또하나 장점은, 지도와 함께 확인하고 넘어갈 부분을 짚어 준다. 옆의 여백에 대영 제국의 지도라면 인도 제국의 삽화와 함께 인도 제국을 설명해 주는 섹션이 있고, 산업 혁명 시대에 대한 설명에서는 그 시대 공장들이 있던 부지의 삽화라든가 기계의 사진, 어린이 노동에 대한 역사절 사실까지 기록하고 있다. 이 어린이 노동은 예전부터 자행되다가 1833년의 영국에서 비로소 공장법이 제정해 9세 미만의 어린이가 일하는 것을 금지했으며 이후 하한선이 높아져 갔다. 그래도 10세 정도의 아이들은 일해야 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가혹한 사실이었다. 사실 어린이들이 이렇게 보호받고 사랑받는 시대는 얼마 되지 않은 역사라고 예전에 읽은 기억이 난다. 우리 세대나 우리 아이들 세대는 얼마나 복받은 세대인지..
아직도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인도 등지에서는 어린이들이 가혹하게 혹사당하고 있다. 이런 점을 우리 아이들과 토론해 보고 안타까워 하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견문을 넓혀나가자고 할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가을에 아이와 함께 나도 아주 유용하게 볼 멋진 역사책을 만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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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공부를 할 때 지도를 보면서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현대세계사는 빨간색에 지구가 그려져 있는 표지가 인상적이다.
현대세계사는 1800년부터 오늘날까지의 끊임없이 변하는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유럽을 시작으로 대영제국, 산업혁명, 2차 세계대전, 미국과 대공황, 러시아, 2차 세계대전, 냉전, 중국, 중동까지 다루고 미래의 세계까지 생각해 보게 한다.
지도에 사용된 기호와 축척표시까지 해 놓아 지도 읽는 법에 대해서도 공부 할 수
있고 지도 위에 중요한 유적지와 사건을 그림으로 표시해 주어 한 눈에 들어온다.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잡아주고 대륙별, 사건별로 묶어서 써 내려갔다.
오른쪽 회색부분에 중요한 사건을 세로 연대표로 정리해 놓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미국의 대공황을 보며 지금 미국의 경제 사정과 똑 같음을 확인했다. 미국의 여파로 우리 경제도 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는가?
책을 읽으면서 내가 참 모르고 있고, 잊고 살았다는 생각이 퍼득 들었다.
아이들에게 먼저 역사를 가르쳐 민족의식과 세계의 흐름이 어떻게 변해왔고 또 어떻게 변할지를 알려줘야하고 더불어 경제를 같이 가르치면 세계화에 맞춰 나갈 수 있는 큰 사람이 될 것이다.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제대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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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유난히 빠져있는 우리 초등1학년 큰 아이 그림이 많은 책은 무조건으로 좋아라 하기에 이 책도 아이에게 대박책일꺼란 기대...
역시나!! 내용보다 그림을 일단 후~~욱 보더니 정말 재밌는 책이다 라는 반응입니다.
아빠가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는 직업인지라 나라마다의 위치에 오히려 관심이 더 많네요. 사진과 삽화를 잘 활용만 해도 세계사를 쭈~욱 볼 수 있는 책이네요. 1800년대부터 19세기, 20세기의 주요사건들이 총 망라되어 있어서 세계사 공부할때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특히 주요 나라마다 수도와 주요도시들. 강, 호수, 산맥, 바다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지도를 배우는 시기에도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네요.
페이지를 가득 채운 지도 외에도 년대별 주요 사건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대략의 세계사 흐름을 짐작할 수 있고 백과사전식의 설명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다소 어려운 역사 공부를 즐겁게 대할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1학년이라 아직 역사를 배우지 않지만, 이 책으로 접해 주면 지리/세계사/사회 전반의 수업을 미리 엿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림만 가득한 책이 아닌 정보와 학습의 효과까지 배가 시킬 수 있는 재미있는 역사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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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하면 부끄럽게도 왠지 복잡하고 머리 아픈 것이라는 생각부터 앞선다. 학창시절... 딱딱하고 지루한 수업을 하시던 선생님의 탓이라는 억지를 부려보지만, 역시 흥미롭게 읽을 만한 좋은 책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내 아이는 나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2학년이던 작년 봄에 세계역사 전집도 들여주었지만 선사시대와 고대 역사 위주로 볼 뿐 전체적으로 큰 흥미를 갖진 않았다. 아직 본격적으로 세계사를 읽기엔 어린 나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기다리기로 했는데 3학년인 지금, 우리 역사와 함께 제법 잘 연계하여 읽는 모습을 보니 흐뭇할 따름이다. 대교출판에서 펴내고 있는 <지도로 만나는 ...> 시리즈는 한 눈에 세계사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는 시원시원한 지도가 눈에 확 들어오며 풍부한 그림과 사진 자료로 이해를 도와주는 참으로 알찬 책이다. 25x31 사이즈의 커다란 판형이 주는 장점을 잘 살린 시원스런 지도를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1800년대 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대륙과 세계 각국의 정세와 사건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찬찬히 살펴보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우측에는 아주 상세하게 연도 순으로 사건을 기록한 연대표까지 함께 실려있어 지도를 보면서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각 페이지에 등장하는 해당 대륙 또는 국가가 전체적인 세계 지도 가운데 어느 부분에 위치해 있는가를 보여주는 장치도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같아 좋았다. 고대, 중세 역사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라 더욱 관심이 가는 현대 세계사. 산업혁명과 1,2차 세계대전과 냉전시대, 오늘의 세계와 미래까지... 과거를 바로 알고 현재를 직시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글로벌 인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큰 사건과 대륙별, 국가별로 찾아보기 쉽게 되어있으므로 다른 세계사 책들과 연계하여 부분적으로 읽기에도 더없이 좋은 점 역시 장점이다. 현대 세계의 모습을 손으로 그린 아름다운 지도를 보면서 알짜배기 꼼꼼 정보까지 가득 얻을 수 있는 <지도로 만나는 현대 세계사> 이웃과 세계로 관심을 넓힌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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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호찌민 이야기’라는 책을 읽었다. 나에게 베트남이라는 나라는 월남전, 후진국, 공산국가 라는 이미지로 다가왔었고, 같은 아시아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여타 나라와 비교해도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그저 호찌민이라는 인물이 비록 죽었지만 여전히 국부로 추앙 받고 있다는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호찌민 이야기’라는 책을 읽으면서 물론 그 인물의 업적과 조국을 향한 애끓는 사랑을 알게 되었지만 나는 그보다도 베트남이라는 나라의 고단하면서도 질긴 현대사에 눈과 마음이 갔다. 우리나라의 근 현대사를 뒤돌아보면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이 들곤 했는데 베트남을 보니 어떤 면에서는 우리 민족보다 더한 고통을 겪었고, 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오늘날의 베트남을 얻게 된 것 같았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에 치우친 세계사 지식은 어쩌면 반 쪽짜리 역사 지식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어떻게 그들의 역사만이 세계사인가? 그런 점에서 이 책 <지도로 만나는 현대 세계사>라는 책은 참 마음에 든다. 제목에 걸맞게 지구촌 이곳 저곳의 지도가 마치 도로 안내책자처럼 크게 혹은 작게 여러 번 반복이 되면서 그 시기에 주요 사건이 일어났던 곳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면서 각 지역에서 벌어진 사건이나 용어를 설명해준다. 게다가 지도와 그림이 함께 나오고 그에 따른 사건을 설명해주니 눈에 금방 들어올뿐더러 부담 없이 쉽게 외워졌다. 또한 기존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지역과 역사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에 몇몇 강대국 사이에서 약소국가들이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떤 아픔이 있었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 속의 여러 나라는 이 시기 서양 강대국의 제국주의 때문에 고통을 겪고 나라의 운명이 결정되었는데 이런 걸 보니 약소국으로서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고 다시는 그런 비극적인 상황이 재발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이 책은 또한 글로만 된 책이 아니라 지도와 그림이 크게 차지하고 글은 지도 안에 부연 설명처럼 되어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읽어 내려가지 않아도, 내 나름대로 관심이 가는 사건이나 지역을 연관 지어 찾고 그런 방식으로 다른 곳을 찾는 등 내 마음대로 읽을 수 있어서 새롭고 재미있었다. 그래서인지 지루한 줄 모르고 여러 번 봤다. 브레인 스토밍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숨은 그림 찾기나 보물 찾기를 하는 느낌도 받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많다. 1800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세계 각국의 역사가 지도 곳곳에 빼곡하게 적혀있는데 개인적으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동부유럽의 나라들의 현대사를 알게 된 게 좋았다. 책의 각 장마다 연표 형식으로 주요사건들이 적혀있고 각 시기별로 주요 이슈가 되는 내용도 담았다. 그리고 책 뒷장에는 ‘내용 찾아보기’라는 코너가 있어서 용어로 앞의 내용들을 찾아볼 수 있게 해놓았다. 균형 잡힌 현대 세계사를 재미있게 읽고 싶은 어린이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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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예요. 역사적인 사건들이 일어난 장소들과 우주선 발사기지, 특산물등이 다양하게 소개된 지구본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에 푹 빠져들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이 번역본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우리 나라에서 만든 책이었다면 분명 표지의 중앙에 태평양이 자리잡고 오른쪽에는 아메리카대륙이, 왼쪽에는 아시아 대륙이 떡하니 버티고 있을텐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 표지 어디에서도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았다는 것. 그나마 일본은 지구본 너머로 피어오르는 버섯구름으로 아마도 저기쯤이겠지 추측은 할 수 있겠더군요. 그 옆이 우리나라일테지만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아이와 함께 보다가 조금 당황하며 설명한 부분입니다^^;;
1800년 영국과 아일랜드의 통일을 시작으로 185년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투에서의 패배, 1865년 미국의 노예해방, 1911년 중국의 공화국 수립, 1914년~1918년 까지의 세계1차 대전, 1957년 세계 최초 인공위성 발사, 1969년 미국 우주 비행사의 달 착륙, 1991년 소련붕괴, 2001년 미국에서의 9.11테러, 2007년 유럽연합 회원국이 27개국인 사실까지 약 20여장의 세계지도와 오른쪽 책 날개부분에 연대표를 함께 표시해 주어서 아이들이 현대의 세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네요. 각 페이지마다 나오는 지도들이 같으면서도 다른, 시대별로 나라의 경계선이 바뀌고 주요 지역이 바뀌고 지명이 바뀌고 나라 이름이 바뀌고 ..바뀐 것을 찾아보는 것 만으로도 세계사를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지도를 넘기고 세계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을 읽어내려가다보니 최근에 중국이 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의 중국에 대해 다룬 것 외에는 아시아권에 대한 내용이 너무 없어서 아이들이 아시아가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미미하다고 느끼지 않을까, 힘없는 나라라고 느끼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비록 그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 대한 내용은 한국전쟁뿐이더군요. (세계를 놀라게 할 일이 없긴 없었죠....)
참, 그리고 지도를 보면서 <이 책의 지도에 사용된 기호>라는 부분을 봤어요. 그런데 주요지역이나 나라를 표기하는 글씨나 그 밖의 지역을 표기하는 글씨가 너무 비슷해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너무 산만해지지 않는 선에서 색을 달리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된 부분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