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아버지가 들어오고 새아버지가 선물로 주신 이구아나 선물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이구아나를 기르는 방법도 가르쳐 주며 새로이 구성된 새가족에 대한 사랑도 느끼게 해주는 동화입니다. 승리는 컴아저씨를 새아버지로 맞은 게 너무 불만이었어요.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엄마는 재혼을 하게 되지요. 새아버지가 선물로 주신 이구아나를 승리는 아저씨가 미워서 마구 괴롭히지요. 물기없는 채소를 먹이고 주위 환경을 더럽게 해버렸어요. 하지만 정말 이구아나가 아프게 되자 수의사게게 찾아가지요. 하지만 이과정에서 컴아저씨가 승리와 친해지기 위해 선물로 준 것이라는 알게 되면서 승리의 마음은 점점 열리게 됩니다. 요즘은 복합가족이 많이 형성되고 있어서 이런 면에서 좋은 동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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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재혼했는데 새아빠가 '나'에게 잠시(?) 맡긴 이구아나를 미워하는 주인공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이구아나는 맡긴 게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선물이었다는 것입니다. 선물이면 괜찮고 잠시 맡긴 것이면 안될까요? 잘 이해가 안됩니다만..
그 구실로 이구아나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야기는 사실 뒷전입니다. 물론 읽는 사람에 따라서 주객이 전도될 수 있겠죠.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전개상 마음이 바뀌는 게 너무 허술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구아나 기르기를 소개하기 위해 글을 쓴 게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