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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있는 그대로가 좋아/시공주니어, 국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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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있는 그대로가 좋아/시공주니어, 국지승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있는 그대로가 조항.재생지 느낌이 나는 그림표지와 함께 토끼 두마리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표정을 담아 그린 책인것 같았어요.오토에게 자기 자신이 달라진점 없느냐며 이야기를 해옵니다.하지만 오토는 발견도 못하는데 갑자기 돌변하는 앞니가 압권인 미미의 얼굴. ’ 넌 다 좋은데 말이야!’ 뭐 사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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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있는 그대로가 좋아/시공주니어, 국지승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있는 그대로가 조항.
재생지 느낌이 나는 그림표지와 함께 토끼 두마리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표정을 담아 그린 책인것 같았어요.



오토에게 자기 자신이 달라진점 없느냐며 이야기를 해옵니다.
하지만 오토는 발견도 못하는데 갑자기 돌변하는 앞니가 압권인 미미의 얼굴. 
’ 넌 다 좋은데 말이야!’ 뭐 사람마다 발견하는게 다르고, 약간의 하는 말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화가나고, 무레하게 느껴질때, 딱 오토가 그런 격이었네요.
그러면서 미미의 뽀로퉁한 근심이 쌓인 얼굴에 오토에게 공격을 퍼붓습니다.
눈이 너무 작아서 내 이쁜 머리핀도 못 본다나요!
원래 여자는 관심받기 좋아하고, 남자들은 관심에 무뎌지는 경향이 있지요.
거기다 재미도 없다면서 툴툴거리는 미미 오히려,다른 토끼와 비교까지 합니다.
몽이는 재미나고 얘기도 잘하는데, 그럼 오토는 안그런건지?ㅋ
요즘은 참 사람들을 꼬집기 좋아하고, 약간의 실수라도 있거나, 무관심이 사람 사이에선 오히려 나쁘게 표현될때.
발견못한 오토의 죄가 무슨 죄가 있을까요?
거기다 코도 납작하고, 목소리도 작고, 달리기도 너무 못하고,키도 작고, 힘도 없다는 ...



점점 미미의 소리에 오토의 화난 얼굴은 괴물로 변하고 있답니다.

아무리 사람을 꼬집어 보아도 이렇게 인신공격하는 미미처럼, 하나 잘못한게 너무 커버려, 오히려 상대방에게 커다란 실수같이 느껴지면서 마음의 상처가 될수 있다는 것을.
빨갛게 익은 오토의 모습에 갑자기 미미는 내 친구 오토였으면 좋겠다는 말에 화가난 오토가 다시 돌아가지만 마음의 골은 깊어갔을꺼란 생각과 한마디의 말로 인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책 한권.
그림책의 단순하면서도 단지 토끼 두마리의 표정이 압권이었던 그림책이었답니다.

아무리 화가 나거나 사람이 실수를 저질르더래도 상대방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는 모습을 그려져있었답니다.

아이 역시 괴물이 된 오토의 모습이 마냥 재미나게 그려져 호기심어린 눈으로 펼쳐보았던 그림책이 아닐까해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3.1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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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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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와 일러스트가 다른 분인 책들에 비해 작가와 그림 그리신 분이 같은 책을 더 선호하는 편이예요. 아무래도 같은 분이 하는 것이 처음 스토리를 구상하는 단계부터 그림까지 생각하고 글쓴이의 의도를 잘 표현해 내는 게 더 나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있는 그대로가 좋아..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지만 그림과의 절묘한 조화.. 그 어느 것 하나 쳐짐이 없이 딱 맞아 떨
"울아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기 " 내용보기

저는 작가와 일러스트가 다른 분인 책들에 비해 작가와 그림 그리신 분이 같은 책을 더 선호하는 편이예요.

아무래도 같은 분이 하는 것이 처음 스토리를 구상하는 단계부터 그림까지 생각하고 글쓴이의 의도를 잘 표현해 내는 게 더 나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있는 그대로가 좋아..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지만 그림과의 절묘한 조화..

그 어느 것 하나 쳐짐이 없이 딱 맞아 떨어지네요.

역시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시리즈는 어디다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책이네요.

 

전체적인 흰색 배경에 초록색 토끼 오토와 빨간색 토끼 미미가 등장해요.

(책을 읽어주때는 몰랐는데 스토리 속에서는 미미라는 이름이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군요

그래서 첫장에 미미야 재밌지? 라는 그림이 들어간 거구나...

하마터면 미미 이름도 모를뻔 했네요.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미미가 이쁜 빨간 리본을 달았는데 오토가 미처 알아보지 못해요.

섭섭한 미미는 '넌 다 좋은데 말야...'라고 시작하며 오토의 단점을 하나씩 쏟아내요.

그런데 미미의 한마디 한마디에 오토의 모습이 괴물로 변해요.

아마 미미의 그런 말을 들은 오토의 맘이 상해서 맘속에선 진까 그렇게 괴물로 변할지도 몰라요.

 

괴물로 변한 오토를 보고 미미가 소리쳐요..

난, 난 네가 그냥 내 친구 오토였음 좋겠어...

 

과연 이 한마디 말로 상처받은 오토의 맘이 치유될 수 있을까요?

오토는 미미를 용서할 수 있을까요?

 

사실 이 책을 아들에게 읽어주며 저 많이 반성했어요.

옆집아이가 안녕하세요 인사를 잘 한다 하면 집에와서 계속 인사하는 법 시키고

옆집 아이가 영어를 잘한다하면 집에와서 영어 비디오에 책만 읽어주고..

 

사실 정작 우리 아들이 뭘 잘 하는지 뭘 원하는지는 제대로 보지 않고 있었던 듯 해요.

아마 우리 아들도 미미 엄마 덕분에 오토 아들이 되어 가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우리 아들이 옆집 엄마는 이라고 말하기 전에..

조심 또 조심...해야 겠어요..

 

아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인정해 줄 수 있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

어른이 더 큰 가르침을 받네요.

역시 아이들은 어른의 스승입니다.

b****n 2008.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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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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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토끼 미미와 오토는 친구예요. 어느 날 자신이 예쁜 리본 핀을 했다는 걸 몰라준 오토에게 심술이 난 미미가 오토의 단점을 주~~욱 늘어놓고 마네요. 눈이 너무 작다는둥, 재미도 없고,코도 너무 납작하다는둥,목소리도 너무 작고,달리기도 못한다는 둥,키도 작고힘도 없다고요.... 미미가 한 마디 할 때마다 오토는 미미의 말에 맞추려는듯 변화됩니다. 그런데 미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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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토끼 미미와 오토는 친구예요.

어느 날 자신이 예쁜 리본 핀을 했다는 걸 몰라준 오토에게 심술이 난 미미가 오토의 단점을 주~~욱 늘어놓고 마네요.

눈이 너무 작다는둥, 재미도 없고,코도 너무 납작하다는둥,목소리도 너무 작고,달리기도 못한다는 둥,키도 작고힘도 없다고요....

미미가 한 마디 할 때마다 오토는 미미의 말에 맞추려는듯 변화됩니다.

그런데 미미의 바람대로라면 너무 멋진 오토가 되어야 하는데 오토는 무서운 괴물로 변해버리고 마네요.

괴물처럼 변화된 오토를 보고 무서운 미미는 오토에게 소리칩니다.

"난, 네가 그냥 내 친구 오토였으면 좋겠어!"

 

아이들 보기에는 글밥이 적지만 사실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진실이 담겨 있는 책이었습니다.

친구를 사귈 때 그 친구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친구가 되어야지, 친구가 내 맘에 들도록 변화시켜서야 될까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도 제 자신이 뜨끔거렸네요.

우주에서 하나뿐인 생명으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이 나를 엄마라고 만난 이후로 했을 마음 고생들이 보이더군요.

비록 우리 아이들이 겉모습은 변화되지 않았더라도 엄마의 바람대로 이미 아이들의 마음이 오토처럼 괴물로 변해버린 건 아닌가...하구요.

아이에게 끊임없이 변화된 모습을 요구하는 엄마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정작 엄마는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아이들에게는 완벽을 요구하곤 했었거든요.

언제나 우리 아이들에게 없는 모습만을 찾고 있었던 건 아닌지....반성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밝게 자라고 있다는 것,그리고 감사하게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담아 얘기하고 싶네요.

"너희들 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하단다. 엄마는 너희들 있는그대로가 좋아!"

라고 소리칠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h********9 2008.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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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가 좋아 -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의 친구가 과연 나의 친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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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입학하기 직전의 아이나 유치원에서 친구를 막 사귀기시작할 무렵의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딱 좋은 책이에요. 사람은 겉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다소 철학적이다면 철학적인 내용도 담고 있는 거 같구요. 친구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못하고 자꾸 비교를 하거나 흉을 보게 되면 친구가 얼마나 상처를 입는지를 그림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이게 아이들
"있는 그대로가 좋아 -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의 친구가 과연 나의 친구일까?" 내용보기

 

유치원 입학하기 직전의 아이나 유치원에서 친구를 막 사귀기시작할 무렵의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딱 좋은 책이에요.

사람은 겉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다소 철학적이다면 철학적인 내용도 담고 있는 거 같구요.

친구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못하고

자꾸 비교를 하거나 흉을 보게 되면 친구가 얼마나 상처를 입는지를

그림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이게 아이들 세계에서만 국한된 일은 아닐 듯요.

가장 처음 보이는게 그 사람의 겉모습이기 때문에

우리는 누군가의 겉모습만 보고 잘못된 판단을 가끔 하기도 하는 거같아요.

뭐..나이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는 하지만요.

이렇게 귀여운 오토인데 미미의 예쁜 빨간리본을 못알아봤단 사실 땜에

미미에게 엄청난 핀잔을 듣게 되지요.

"넌 다 좋은데 말이야. 눈이 넘  작아. 그러니까 새 머리핀도 못 보지!"

예쁜 머리핀을 자랑하고싶었던 미미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그렇다고 눈이 작아서라니~~오토는 무안하기도하고 자신의 작은 눈이 원망스러울 듯요.

게다가 몽이와 비교하면서 재미없다며 미미의 독설에 따라

미미의 이야기에 상처받은 오토는 점점 오토 아닌게 되어갑니다.

눈이 커지고 몽이처럼 원숭이 꼬리가 생기고

코가 납작하다 흉을 보면 코가 코끼리처럼 길어져버립니다.

미미가 원하는대로 변해가는 오토~

하지만 미미가 원하는 오토는 예전의 귀여운 하얀토끼 오토가 아니었어요.

무시무시한 괴물일 뿐이죠.

오토의 변한 모습을 본 순간 미미는 깨달아요.

오토는 오토일 때가 미미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는 걸요.

다시 귀여운 흰토끼 오토로 돌아왔지만 이번엔 상황역전~ㅋㅋ

오토가 바라는 미미는 어떤 모습일까요?

책장 덮기전 속지 그림으로 살짝 보여주는데

그닥 예쁜 모습은 아닌 거 같죠?

오토도 곧 있는 그대로의 모습의 미미가 제일 좋은 친구라는 걸 깨달을 듯요.

 

그림에서 오토는 미미가 원하는대로 변해가고는 있지만

예쁜 모습은 아니에요.

아마 미미의 말에 상처받은 오토의 내면모습이 그렇게 변하게 만든 건 아닐까 싶군요.

눈이 작아도 재미가 없어도 목소리가 작아도

내 친구는 있는 모습 그대로일 때 내게 가장 좋은 친구라는 걸 알려주는 이야기..

내가 누군가가 바라는대로 모습이 바뀔 수 없듯이

친구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예쁜 아이들이었음하는 작가의 마음이 보이네요.

 

w*******1 2013.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아이들이 느끼기에 좋은 책 같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느끼기에 좋은 책 같습니다. " 내용보기
엄마 ~ 나는 이랬으면 좋겠어 이래서 너무 싫어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아이들입니다. 저는 제목만 보고 이 책을 선택했는데요 이 책은 간단한 문장과 간단한 그림이 눈에 쏙 들어오며 마지막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게 하네요 글은 몇 자 없지만. .. 간단하면서 느낌이 바로 오는 책입니다.
"정말 아이들이 느끼기에 좋은 책 같습니다. " 내용보기

엄마 ~ 나는 이랬으면 좋겠어 이래서 너무 싫어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아이들입니다.

저는 제목만 보고 이 책을 선택했는데요

이 책은 간단한 문장과 간단한 그림이 눈에 쏙 들어오며

마지막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게 하네요

글은 몇 자 없지만. ..

간단하면서 느낌이 바로 오는 책입니다.

j******7 200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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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모습을 인정해줘요~
"다른 사람의 모습을 인정해줘요~" 내용보기
처음에 책을 받아보았을때는 좀 단순한 유아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끝까지 보았을때 책의 두께와는 상관없이 사람에게 주는 감동은 더 클수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책의 주인공인 미미와 토토.. 미미는 자신의 변한 외모를 알아봐주지 못하는 토토에게 서운함을 표현하고 토토는 미미가 원하는 대로 자신을 모습을 바꾼다. 그러나 변한 토토의 모습은 무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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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받아보았을때는 좀 단순한 유아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끝까지 보았을때 책의 두께와는 상관없이

사람에게 주는 감동은 더 클수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책의 주인공인 미미와 토토..

미미는 자신의 변한 외모를 알아봐주지 못하는 토토에게 서운함을 표현하고

토토는 미미가 원하는 대로 자신을 모습을 바꾼다.

그러나 변한 토토의 모습은 무시무시한 괴물..

미미는 예전의 토토로 돌아와 달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어쩌면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아이를 만들고 고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이의 모습 그대로를 바라봐주고 인정해주는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해본다.

s*****y 200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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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있는 그대로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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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는 오토에게 달라진게 없냐고 물어 봅니다 오토는 잘 모르겠다고 해요 미미가 화가 많이 났어요 오토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눈도 작고.... 재미도 없고... 코도 납작하고... 목소리도 작고... 달리기도 못하고.. 키도 작고..   오토가 몹시 화가 났어요 미미는 오토의 원래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내친구 오토 였으면 좋겠다고 생각 해요   오토는 미미 애기를 잘
"<서평> 있는 그대로가 좋아" 내용보기

미미는 오토에게 달라진게 없냐고 물어 봅니다

오토는 잘 모르겠다고 해요

미미가 화가 많이 났어요

오토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눈도 작고....

재미도 없고...

코도 납작하고...

목소리도 작고...

달리기도 못하고..

키도 작고..

 

오토가 몹시 화가 났어요

미미는 오토의 원래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내친구 오토 였으면 좋겠다고 생각 해요

 

오토는 미미 애기를 잘 들어 주고 있네요

미미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있는 그대로가 좋아..난 네가 그냥 내친구 였으면 좋겠어

라는 말이 와 닿아요

 

 

조카가 너무 이뻐할 책이네요

좋아하는 토끼친구들의 이야기

지금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랑 이런 모습으로

있을 수도 있고

 

넘 깜찍했던 책입니다

 

s*****i 200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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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엄마는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단다
"딸아 엄마는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단다" 내용보기
<있는 그대로가 좋아> 울딸에게 '엄마는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신청했던 소중한 한권의 책을 받았어요.   표지엔 단순한 선으로 그려진 두마리의 토끼가 있어요. 바로 오토와 미미! 둘은 친구 사이예요. 빨간 원피스를 입은 토끼 미미는 빨간 리본을 머리에 꽂고 한껏 뽐내는 표정을 하고 있지요. 하지만 예쁜 리본을 알아봐주지 않는 오토에게 화
"딸아 엄마는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단다" 내용보기

<있는 그대로가 좋아>

울딸에게 '엄마는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신청했던

소중한 한권의 책을 받았어요.

 

표지엔 단순한 선으로 그려진 두마리의 토끼가 있어요.

바로 오토와 미미! 둘은 친구 사이예요.

빨간 원피스를 입은 토끼 미미는 빨간 리본을 머리에 꽂고 한껏 뽐내는 표정을 하고 있지요.

하지만 예쁜 리본을 알아봐주지 않는 오토에게 화가 나고

오토의 단점을 말하기 시작해요.

'넌 다 좋은데 말이야!

눈이 너무 작아!

그러니까 새 머리핀도 못 보지!'

다음 페이지에서 갑자기 오토의 눈이 커졌어요.

미미가 말하는 단점 하나하나가 오토를 변화시키더니

결국엔 괴물의 모습이 되어 미미를 향해 입을 쩍 벌리게 되지요.

그제서야 미미는

'나, 난 네가 그냥 내 친구 오토였으면 좋겠어!'라고 말하고

오토는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온답니다.

 

한편의 꽁트를 보는 듯한 이 그림책은

표면적으로 보기엔 그저 코믹하게만 보일지는 모르지만

깊이 보면 인간관계에 관한 심리감성 그림책이라고도 말할 수 있어요.

사실 이런 경우는 친구 관계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부부 사이에도 또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있을 법한 경우지요. 아이가 내 뜻대로 자라주지 않을 때 부모는 조바심이 나기 마련이고 그것이 은연중에 아이에게 투영되면 아이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아이들과 이 책을 읽을 땐 오토가 왜이렇게 변해가는지 생각해보고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읽으면 좋겠어요. 만약 오토가 미미의 단점을 말한다면 어떤 말을 할 것 같은지 미미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겠죠.

특히 교우관계에서  힘든 점을 겪을 때 꺼내어 읽어주면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토끼가 변해가는 모습에 깔깔거리면서 웃다보면

남이 변하길 바라는 것보다 자신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면

모두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y*****y 200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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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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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다 좋은데 말이야, 너무 재미가 없어! 달리기도 잘하고, 키도 좀 컸으면 좋겠어!"미미의 얘기를 들은 오토는 과연 어떤 모습이 되어 나타났을까요? 이쁜 리본을 한 미미가 오토에게 달라진게 없느냐고 물어 보는 것에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다 좋은데 눈이 너무 작아서 머리핀을 볼 수 없을거라네요~ ㅎㅎㅎ아이들이라면 한번쯤 그런 생각 해봤을것 같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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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다 좋은데 말이야, 너무 재미가 없어! 달리기도 잘하고, 키도 좀 컸으면 좋겠어!"
미미의 얘기를 들은 오토는 과연 어떤 모습이 되어 나타났을까요?

이쁜 리본을 한 미미가 오토에게 달라진게 없느냐고 물어 보는 것에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다 좋은데 눈이 너무 작아서 머리핀을 볼 수 없을거라네요~ ㅎㅎㅎ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그런 생각 해봤을것 같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말했던 기억이 살포시~(ㅎㅎㅎ) 나더라구요 ^^*
이것저것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있는 그대로가 좋아서 친구라는 말이,,,
너무너무 좋으네요~~~♡

딸아이가 요즘 푹~ 빠져 있는 토끼가 이책의 주인공이네요~
오늘도 [있는 그대로가 좋아]를 읽어 달라는데,,,
이녀석이 이곳저곳 엄청 들고 다니는 바람에 어디에 책이 있는지 쉽게 찾아지지가 않더라구요 ^^%
힘들게 찾아서 읽어주곤 재웠답니다 ^^*
오늘은 많이 많이 읽고 잔다는 녀석을 3번만 읽어 줬는데요~
미미와 오토의 표정 하나하나가 익살스럽거나~ 심술가득하거나~ 슬퍼보이는등,,, 어느것 하나~ 버릴게 없더라구요~ ㅎㅎ

s******9 2008.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점을 크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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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 제일 무섭다지요. 오토와 미미 사이가 무관심까지는 아니지만  다정하게,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라면, 약간의 변화에 무덤덤하기 보다는 속내를 금방 알아채고 적절한 대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말한마디라도요. 말 한마디에 울고 웃고 하는 우리들의 모습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또한 <있는 그대로가 좋아> 이 책은 단순하게 보면 너는 다 좋은데 말이
"장점을 크게 보자." 내용보기

무관심이 제일 무섭다지요. 오토와 미미 사이가 무관심까지는 아니지만  다정하게,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라면, 약간의 변화에 무덤덤하기 보다는 속내를 금방 알아채고 적절한 대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말한마디라도요.

말 한마디에 울고 웃고 하는 우리들의 모습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또한 <있는 그대로가 좋아> 이 책은 단순하게 보면 너는 다 좋은데 말이야로 시작해서 남의 결점이나 모자란 부분을 들추어내는 과정을 꼬집고 있어요.. 미미의 새로운 핀하나를 발견못한 걸로 오토는 미미에게 여러가지 단점들을 지적받아 괴물로 변해가지요. 비약이 심한 점도 있지만, 요즘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같아요.

아이들을 키울때, 나 자신이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좋은 점을 가리고 단점만을 들추어 그것에 촛점을 맞추어 달달 볶아대는 우리네 좁은 마음들을 들여다 보게 하네요.

 

너는 다 좋은데 말이야. 좋은 점에서 끝내고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좋은 점을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이 올바는 것인데, 우리들은 반대로 가고 있지요. 좋은 점을 인정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나쁜 점에 비중을 더 두는 아이러니함.....

 

한편으론 재미와 웃음이 나는 책이지만, 이면에는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책이에요.  

많은 반성과 함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배웁니다.

s*****0 2008.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