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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첼로 플로레스가 짓고 김선아가 옮긴 '사진으로 읽는 세계사 1 공산주의' 편은 마치 역사의 한 장면을 영화를 보는듯 깊은 감명을 받은 책이다. 사진으로 읽는 세계사 1편인 공산주의 편은 사진과 그 사진에 담긴 시대상을 자세히 설명해 놓고 있다.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듯 과거 공산주의의 탄생부터 몰락까지 자세하게 사진과 설명으로 풀어가고 있다. '역사는 흐른다'는 유명한 말 처럼 공산주의에 대한 사상적인 인물과 사건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한 책은 독자들이 지금까지 보지 못한것 같다. 다시 말해 기존의 공산주의에 대한 역사학적으로 풀어쓴 어떠한 책보다 현실성 있는 사진과 더불어 설명하고 있으니 이해하기가 실로 쉽기 그지 없다. 먼저 그 시대에 맞는 상황에서 공산주의가 탄생된 배경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그 당시 사람들의 심리까지도 엿볼수 있게 설명해 놓았다. 또한 공산주의의 시초인 유럽의 각종 혁명을 주도한 인물들의 사실적 설명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그 시대의 역사를 다시 들여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공산주의의 발전 상황에 대하여도 시대의 흐름에 순차적으로 정리하여 진정 공산주의의 장점과 단점을 읽는 독자가 객관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같았다. 또한 공산주의 편은 그 시대별 일어났던 사건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면서 당시의 각종 분포에 대하여 객관적인 통계자료까지 기록하였다. 이는 사진과 설명만으로 소개해 오다가 객관적인 통계 자료제시는 읽는 이로 하여금 그 시대상 각종 분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더욱더 이해하기 편하게 해 놓고 있다. 사진과 삽화는 읽는 독자로 하여금 그 시대의 정치적 분위기, 사회적 분위기 그리고 민심까지 엿보기에 충분한 자료가 된다. 또한 현대로 오면서 공산주의는 과거 유럽에서 전파된 혁명의 분위기는 한풀 꺽어져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것이 바로 공산주의의 몰락 편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국전쟁당시 대한민국도 자칫 공산화가 될 위기를 겪었지만 연합군의 승리로 지금에 이르고 있다. 또한 타 국가의 공산화 과정에서 많은 인명 피해 및 재산피해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였다. 전쟁은 실로 작게는 개인과 가정에 넓게는 국가에 큰 위기와 아픔 상처를 남기는 것임은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현대는 공산주의의 모습을 찾아보기는 힘들지만 아직도 한반도의 분위기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바로 북한이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공산주의 사상이 남아있게 때문이다. 사진으로 읽는 세계사 1 공산주의 편을 읽으면서 하루 빨리 대한민국이 통일되는 그 날을 기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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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사진으로 읽는 세계사 1 - 공산주의』<플래닛.2008>는 공산주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공산주의도 세계 역사의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였고 많은 국가와 국민들의 삶에 영향력을 가졌던 이념이다. 저자(마르첼로 를로레스)는 공산주의의 태동과 발전과정 그리고 이 이데올로기가 인간과 세계 역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객관적인 눈을 가지고 정리. 요약하였다고 한다. 다양한 사진과 좋은 자료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공산주의의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인 컬러의 사진들이 이 책을 돋보이게 한다.
책의 전체적인 느낌은 잘 정리된 사진첩을 보는 느낌이다. 각 페이지마다 두 세장 이상의 사진을 싣고 있다. 글보다 사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본문도 꽤 있음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사진을 통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시킴으로서 글을 읽는데 무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것도 쉽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따른 편집으로 인해 각장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책의 판형은 일반 책에 비해 조금 큰 편이기 때문에 본문이 한눈에 들어온다. 따라서 글을 읽기 편하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로 게재된 사진도 보기 편하다. 아쉬운 것은 사진을 많이 싣고 있다 보니 사진이 오히려 본문의 글을 방해하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다. 모두 10부로 구성되어 있다. 공산주의 시점이 되는 국제 노동자협의회의 탄생에서부터 볼세비키 혁명,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따른 공산주의 모습과 다양하게 나타난 공산주의 나라들의 정세를 담고 있다. 그리고 공산주의가 몰락한 현재까지 공산주의 모든 것을 연대순으로 잘 정리해 내려가고 있다. 저자의 메시지는 독자들이 공산주의를 정확한 모습을 이해하기를 원한 것 같다. 공산주의 이념을 비판하는 것에 치중하기보다 공산주의 탄생과 중흥 그리고 몰락의 모습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은 유럽이라는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 등지에 공산주의가 미쳤던 영향을 살펴보고, 객관적이면서도 냉정하게 공산주의의 역사와 주요 내용들을 담으면서 독자들이 공산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기를 원하고 있다. 책의 후반부에 공산주의의 주요 사건과 역사들을 1848년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출간’부터 2003년 4월 ‘쿠바에서 반체제 세력에 대한 대대적 탄압 재개됨’까지 시대별로 간략하게 싣고 있어, 공산주의의 역사를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책을 통해 공산주의 역사와 이것이 세계정세와 민중들에게 미쳤던 영향력을 살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단순히 실패한 이념으로만 알고 있었던 공산주의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소중한 사진들을 통해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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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 많다고 하기엔 어중간한 불혹이란 나이지만 우리세대가 세계사를 접할적엔 이런 상세한 사진이 실린 책을 접하기란 불가능했었다. 공산주의란 하나에 이데올로기가 발단에서 전개/성장/성숙/쇠퇴기까지 매시기에 인물과 사건에 관련한 사진과 그림등은 흡사 내가 그 시기 그 현장에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사실 개인적인 면이지만 공산주의라하면 "공산당은 싫어요"를 왜치다시피 하고 자란 나에게 막연한 거리감이 느껴지는 벽같은것이 존재했다. 그러나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웠다는것....바로 공산주의에 탄생과 전개과정에서 느끼는바다. 그 시대에는 가히 혁신적이였으며 모든 이가 행복해질수 있는 이데올로기란 믿음을 가질만하지 않았을까?
전세계적으로 이제 존재하는 공산주의국가는 쿠바? 북한? 아니다. 공산주의란 이데올로기는 세계모든 국가로부터 외면받은지 오래인 이데올로기다. 하지만 공산주의 태동기인 근대와 현대로 넘어오는 길목에 섯던 인물들에 생각과 행동들은 역사적인 어떤 인물들과 견주어 기울지 않는다. 그리고 이 인물들은 역사적인 인물들이 모두 가지고있는 공통점이기도 하지만 세상에 공헌하고자 했던 인물들이였다. 다만 실패한 이데올로기쪽에서 자신에 생각을 행동으로 주장했던 탓으로 냉험한 역사평가를 받았을 뿐이다.
이 책을 통해서 큰 줄기에서 왜 이 공산주의란 이데올로기가 실패로 돌아갈수밖에 없었는지 독자별로 꼼꼼히 생각해서 역사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독자별로 현시대에도 오류라고하기엔 그 모호한 구분을 읽어낼 혜안을 길러갈 기회와 만나게 된다. 더더군다나 너무나도 자세한 인물과 사건에 전개...곁들여진 사진과 도해는 어렵다고 느껴지는 독자로 하여금 그 시대 한복판 서있도록하는 알찬 구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