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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을 봐서는 내용을 종잡을 수 없는 책이었다.
주인공 김대한이 이 벌이는 한판의 난리 부르스가 시원~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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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잊고있었던 소설의 매력을 다시 일깨워준 작품이에요. 약간 공상과학적인 요소와 무협적인 요소의 결합이 흥미와 몰입도를 높여주는 것 같아요. 안팍으로 경제사정이 안좋아서 기분이 우울했는데, 이책의 주인공이 나였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며 내용에 푹빠져서 몇시간동안 시간가는 둘도 모르고 읽었거든요. ㅎㅎ 일종의 대리만족과 뭔지모를 통쾌함에 막힌 속이 뻥~뚤리는 기분입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주인공의 행보가 어떻게 전개될지...... 더 큰 감동을 기대하며 2권을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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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110년 한국을 출발하기로 되어 있던 장거리 우주 탐사선 '치우'가 발사직전 기지가 공격당함으로써 탑승 지휘관 김성택 소령이 죽고 우주선은 그냥 발사됩니다. 이동성 웜홀을 거쳐 100년 전의 지구로 돌아온 치우의 휴머노이드 KHR-1(애칭 아영)은 김성택의 직계조상인 김대한을 찾아옵니다. 명령권자가 없어서 대안을 택한 것입니다. 아영의 도움으로 찌질이 인생을 벗어나 뛰어난 두뇌와 전투장비(치우비 등)를 휴대하게 된 대한은 자신을 괴롭히던 사채업자를 물리칩니다. 그런데 분쟁은 규모가 자꾸 커져서 결국 그 조직 자체를 소탕하고 경제계, 정계로 확장하게 됩니다. 게다가 북한의 김정일이 사망하면서 내란이 일어나고 결국 중국이 북한을 집어삼킨다는 것을 알게 된 김대한은 한반도를 지키기 위하여 거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자금은 범죄쪽의 전산망에 있던 것들과 현금 등입니다. 거기에 미래에서 가져온 뛰어난 기술력과 지식이 가미된 것이죠. 이야기는 결국 대체역사소설입니다. 거기에 지은이의 정치관이 가미된 것이죠. 구성상의 헛점이야 많지만 재미를 위해 만든 책이니 실소를 날린 후 낄낄거리며 웃어주면 되겠습니다. 영웅은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사람이므로 사소한 접촉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은 글의 구성상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100619/1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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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인터넷에서 연재된소설이라고 알고 있는데 가상의 이야기이지만 흥미진진하게 잘 풀어낸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연재된 내용이라 혹시 가볍지않을까 하는 편견을 가졌었는데 가볍지만은 않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1권밖에 읽지못해서 아쉽지만 다음권도 읽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