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 공부 방법이 없을까...” 우리가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것은... 먼저 책의 표지에서 재미있는 만화책의 이미지가 연상되면서 흥미를 돋운다. 총 4개의 챕터에 60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하루에 한 과씩 공부해 2달이면 각 과마다 먼저 그 과에서 공부할 단어를 제시하고 재미있는 만화로 단어의 그리고 단어의 이해를 돕는 다양하고 풍부한 예문은 상황에 맞는 삽화와 함께 또 “질문있어요!” 란을 두어 단어와 예문에 관련된 재미있는 상식과 보충설명을 각 챕터를 살펴보면... 챕터 1은 기원이 같은 단어가 20과로 정리되어 있다. 챕터 2에서는 동음이의어를 10과로 나누어 정리하여 그동안 일본어 공부를 챕터 3은 이 책이 가지는 진가를 정말로 잘 발휘하고 있다. 챕터 4는 일본어 공부를 하다 많은 사람들이 난관에 부딪히는 한자에 관한 cartoon 일본어는 일본어를 처음 공부하는 초보자도 쉽게 공부할 수 있을 만큼 일본어 공부를 좀 더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을 선택해 보자. |
|
저는 일본에서 일을 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주먹 구구식 일본어를 공부하고 또 책도 하나하나 서점가서 레벨 확인하며 사서 공부하던 시절에.... 히라가나랑 기본 문형을 떼고 나니 부족한게 어휘더라고요. 어휘.... 시험용 어휘는 너무 많아서 그냥 보면 "우와....공부할 맛이 떨어지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살던 지역의 큰 서점은 몽땅 돌아다니며 어휘관련 책들을 찾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은 찾아다니는 수고를 확~~~ 덜어줄 수 있어요. 너무 잘 엮어져 나왔더라고요.
책 표지를 보면 아주 깜찍하게 그림이 나옵니다. 요즘 우뇌를 같이 사용하며 공부하자는게 대세이다보니 카툰을 이용해 일본어를 쉽게 기억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어휘의 표현을 한방에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4컷 카툰!! 간단한 대화면이여서 보기도 쉽고요. 아래엔 해석이 나와있어서 모르는 부분은 살짝~ 보며 즐기시면 된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요. 기원이 같은 어휘편이에요. 단어의 여러가지 의미를 1,2로 살펴 봅니다. 패턴을 보시면 "사람が" 라는 부분이 보이시죠~ 지금 "사람"이라는 단어는 왕초보 단어라서 쉽지만 사실 요런 패턴 예 조차도 어려운 단어를 쓰는 책들이 가끔 있답니다. 그런 어려운 단어가 한자로 되어 있다면.... 책장 한장 넘기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 쉽게 읽고 기억하고 사용하고... 일본어를 외국어가 아닌 말(語)로 배울 수 있는 쉬운 스타트가 될 거 같아요. 어휘를 공부하다 보면 궁금한게 "요런 표현으로도 쓸 수 있나??"입니다. 일본사람이 항상 주변에 있다면 물으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상황에선 책 아래쪽에 나온 "질문있어요!" 코너가 너무너무 도움이 될거에요~ 필요한 페이지마다 다 나와서 더욱 좋아요.
페이지마다 조그마한 그림이 같이 있어요. 단어를 하나씩 외우려 하지 않아도 우리의 우뇌는 이미 그림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 젤 위의 "の·びる[伸びる]"옆에
요건 일본어 능력시험에서 몇 급 수준의 단어인지 나타낸다네요. 그렇게 깊은 뜻이....
한 과(課)마다 어휘체크 문제가 나와요. 앞에서 배운 것들을 혼자 사용해 보는 실습시간~ ^^
4컷이라고 해서 재밌는 만화로만 구성된 책인가 했어요. 하지만 내용은 너무 알차서 놀랐답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다가 가장 절실히 느꼈던건 "외운 말들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였어요. 그만큼 어휘 활용이 너무 힘들었죠. 그래서 나름대로 수준에 맞는 책들을 찾기 위해 서점을 돌아다녔었구요. 이책은 그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네요~ 제가 열공하던 시절에 나왔다면 더더더욱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어요. 뭐 아직도 일본어를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학원을 다닐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다보니 요 책이 너무너무 고맙네요~ 더욱이 머리로만 기억하는 달달달 외우는 일본어가 아닌 실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일본어가 되게 해 줄거 같아요. 예제 표현이 그만큼 다양하게 나왔답니다~ 만화여서 더욱 기억하기 좋은 책!!!
초급을 뗀 분들에겐 일본어가 단순 외국어가 아닌 말이 되게끔 하는데 확실한 도움을 줄 거 같아요~
|
|
1. 책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총 4개의 chapter 로 구성되어 있고, 총 60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개의 chapter는 각기 다른 주제의 단어들로 묶여져 있으며, 각 과마다 4컷 만화로 주요내용을 알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과마다 주요 단어뿐 아니라 그 단어와 연관이 되어 있는 단어들까지 연계하며 공부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부했던 어휘들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2. 책의 장점과 단점
보통 시중에 나와있는 단어장들과 달리 만화로 흥미를 유발하게 되어 지루한 감을 조금 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폰트가 아닌 디자인 폰트를 써서 강조의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위의 책의 구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었지만 그 단어의 뜻 뿐만 아니라 그 단어의 뜻과 연관된 단어들도 함께 공부하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어휘의 폭을 늘려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차례대로 그 단어를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는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왕초보분들이 하기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어휘에 관한 책이라 문법에 대한 설명이 없기 때문에 예문이 어렵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초급을 완료하시고 중급을 공부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이 책의 특성상 주제에 맞는 어휘들을 고르다보니 폭넓은 어휘를 공부하려는 분들께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남을 것 같습니다.
3. 총평
시중에 나와있는 보통의 단어장들을 공부하기에 부담을 느낀다면 이 책이 그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 책으로 일본어에 대한 자신감이 더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이 책은 일본어 어휘에 관련된 책이다. 크게 4개의 Chapter(기원이 같은 단어, 소리가 같은 단어, 다양하게 쓸 수 있는 단어, 다양하게 쓰이는 한자)로 구성 되어 있다. 각 Chapter에 10~20개의 장으로 나누어진다. 처음 소개하고자 하는 어휘를 히라가나로 적은 다음 동음이의어의 한자어를 따로 적어서 타이틀로 정하고, 그 어휘의 우리말뜻과 함께 어휘 자체에서 파생되는 일본어 어휘를 박스처리해서 표시해 두었다. ![]() 그리고 타이틀 어휘에 대한 뜻을 좀 더 명확히 구분하기 위하여 만화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즉, 만화를 통해서 각 상황에 따라 어휘가 어떤 뜻으로 쓰일 수 있는지 알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의 어휘라 할지라도 상황에 따라 쓰이는 용도가 다르다는 것을 그림으로서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어휘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유용할 듯 하다. ![]() 만화를 통해서 어휘가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설명한 다음에는 그 어휘에 대한 좀더 심층적인 설명이 이어진다. 그 어휘가 내포하고 있는 사전적 의미에 대해 먼저 열거한 다음, 해당하는 각각의 일본어 문장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사전적 의미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한다.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은, 동음이의어를 다양하게 나열하고, 대표 어휘에서 파생된 다양한 어휘들까지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단어들을 쭉 나열한 책과는 확실히 차별화 된다고 할 수 있겠다. 단어를 연계성을 고려한 나열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 그리고 책의 하단에는 <질문있어요!>라는 코너를 통해서 해당 어휘와 관련해서 궁금해질 수 있는 의문에 대한 자문자답을 하고 있다. ![]() 끝으로 각장의 과마다 앞선 내용들을 복습할 수 있도록 <어휘체크문제> 코너를 통해서 되짚어 보고 있다. 어휘를 암기할때 무작정 외우기 보다는 그 어휘의 활용을 통한 연계된 단어들을 함께 외우면 어근이 같기 때문에 나중에 그 어휘의 뜻을 유추하기가 훨씬 쉬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상당히 주목할 만하고, 실제 학습자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휘의 특성상 그 발음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MP3 파일을 함께 제공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
|
사실 교육을 위한 만화라는 건 아무리 재미있다고 떠들어봐도 그렇게 재미있는 걸 찾아보기는 힘들다. 때문에 이 책을 봤을 때도 약간은 기대하고는 있었지만 '역시나'가 되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걱정을 훌륭하게 날려버리는 적절한 유머와 유용한 단어들이! 정말 좋은 책이다. 크기도 너무 크지도 않아 들고 다니기도 좋고. 표지도 쉽게 때 안타는 재질로 되어 있고.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 |
|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고 한다. 최근 들어 일만 시간의 법칙이라고 하여, 무슨 일이든 전문적인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만 시간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일만 시간을 정말 알차게 투자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좋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주변에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있다. 주말까지 반납해 가며 항상 일하지만, 언제나 일이 쌓여있고, 언제나 일처리가 늦는다. 과연 이처럼 많은 시간을 쏟아붓지만 일이 쌓여 있는 것은 왜일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단지 일이 많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에게 결여되어 있는 한 가지가 바로 일을 즐겨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업무를 비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 언어, 영어나 일본어를 학습하는 것도 그와 비슷하다고 한다. 주변에서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 데, 그 경우 대개가, 자기가 원해서 일본어를 시작한 경우가 태반인 것 같다. 반면에 우리는 영어를 공부하는 경우 대개가 스펙을 쌓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다. Cartoon 일본어는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조금이라도 일본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놀이와 공부를 겸하는 기분으로 볼 수 있다.
4가지 챕터 도합 60여개 장으로 구성된 Cartoon 일본어는 항상 4컷 만화로 시작한다.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만화에서는 항상 주제와 맞는 질문을 읽는 이에게 던지고, 생각할 시간을 준다. 단순히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책을 읽고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한 것 같다.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각 챕터마다 어휘 체크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각 장을 마무리하며, 자연스럽게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 학습 능률을 올리는데 좋은 것 같다. 이런 점이 재미와 학습효과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사실 최근에 일본어 공부를 하기 위한 시간이 많이 부족해졌다. 따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어려워 단어 카드를 이용해서,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타는 20분을 이용하여 단어만을 보고 있자니, 실력도 별로 늘지 않고, 그래서 고민이었다. 그런데. 다행히 Cartoon 일본어는 책 사이즈가 작아 들고 다니기 편하고, 그래서 지하철에서 충분히 공부하기 좋게 되어 있다. 아직은 일본어 읽기에 익숙하지 않지만, 아마도, 이 책 한 권을 계속 보다보면, 언젠가 일본어 초급자 딱지를 뗄 날이 오지 않을까? 많지 않은 시간을 쪼개서 하는 만큼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 고민인 요즘에 나에게 딱 맞는 책을 발견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
|
요즘 이상하게 ?? 단어 외우는게 재미가 없고 외워도 금새 잊어버리고 말아버리니,, 왜그럴까? 나이탓? 머리가 좋아졌으면 좋겠다!! 김치찌개에 DHA가 듬뿍 들어있다는 캔참치라도 넣어볼까?
그래도 일본어는 잘하고 싶은 마음에 기분전환으로 서점에 가서 새로운 책을 사서 보기로했어요.
뽀글파마에 핑크원피스!! 귀여운 캐릭터에 우선 관심 UP!
제일 큰 고민이었던 단어, 외운다는 기분보다는 만화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 이럴때 이런 단어로 이렇게도 말하는구나 아~ 이럴때 이렇게 말하면 이런 뜻이구나! |
|
<이 책의 좋은점> |
|
1컷 만화와 4컷 만화는 만화계의 중심이자 기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4컷 만화는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스토리(Story)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스토리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기․승․전․결이 갖추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한글을 포함한 다른 나라의 언어의 기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말을 안 해도 다 알고 있습니다. 입만 아픕니다. 그것은 단어입니다. 단어를 모르고서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말 절대로 못합니다. 아니면 실수를 해서 난감해하던가? 어떤 단어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도 모르고서 내뱉는 단어는 실수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뭐! 운이 좋다면 뜻이 통할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운이 나쁘다면 상대방이 크나큰 오해를 해서 얼굴 찡그리겠죠. 더 나쁜 상황이라면 주먹이 날아오던가. 이번에 다른 일본어교재보다 더 마음에 든 교재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궁합이 잘 맞는 교재였다고 할까요. 만화의 기본과 언어영역의 기본이 잘 만났다고 할 수 있는 교재였습니다. 바로 『4컷 Cartoon 일본어』입니다. 공부한 기간은 10여일 됩니다. 10여일 되는 기간 동안 재미있는 4컷 만화 속의 상황에서 나오는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단어공부이지만 대화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어 단어공부라고 한정지어서 말할 필요는 없으리라 판단을 내렸습니다. 자체적으로…. 어디까지나 자체적으로. 기승전결이 있는 코믹한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여러 일본어를 공부하다보니 다시 일본어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교재를 접하기 전에도 여러 일본어 교재로 공부를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책도 그리 크지 않아서 전철에서나 버스를 기다리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버스 안에서는 아쉽게도 손잡이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읽지는 못했습니다. 앉을 수만 있었다면 읽었습니다! 머리말 부분을 보면 일본어 초급에서 중급으로 가는 길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했다는 저자의 말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교재를 접하고는 극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머리말-글’에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외우려고 초조해하지 말고 어느 쪽이든 마음대로 펴서 매일 읽고 , 많은 일본어 어휘를 접해 보세요.” - 머리말 중에서 Contents 차례를 보고서도 이 책이 잘 된 구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hapter 1 : 기원이 같은 단어 Chapter 2 : 소리가 같은 단어 Chapter 3 : 다양하게 쓸 수 있는 단어 Chapter 4 : 다양하게 쓰이는 한자 (이 순서가 정상입니다) 이 순서를 보고 느낀 것은 구성을 잘 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Chapter 4나 Chapter 3이 1의 위치에(첫 번째 순서로) 있었다면 구성이 생뚱맞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만약 아래와 같았다면 ??? Chapter 1 : 다양하게 쓰이는 한자 Chapter 2 : 다양하게 쓸 수 있는 단어 역시 기원이 같은 단어나 소리가 같은 단어가 처음과 두 번째 순서에 있는 것이 맞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다음 순서로 ‘응용 편’으로 다양하게 쓸 수 있는 단어와 한자가 와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히라가나나 가타가나와 같은 일본어가 중심이지만 일본도 한자중심사회라 한자를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본문자를 익힌 다음에 익혀도 되기에 마지막 순서에 배치가 되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아! 그리고 차례 다음에 나오는 내용도 중요합니다. Structure 이 책의 구성과 특징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기호의 의미는 알고 본문 내용을 읽어야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이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질문있어요!’ 도 한 번씩 읽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질문있어요!’는 은근히 중요하더군요. 어휘 체크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시험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이 책의 핵심인 4컷 만화와 일본어 단어 그리고 관련된 예문만 익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핵심만 공부해도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오호~ 통재라! 이런 좋은 일본어 교재에서 잘못된 글자가 있다면 ‘옥의 티’라 할 수 있으리라! p. 167에 있는 ‘질문있어요!’ 에 “일본어교실에서 쪽지시험을 본 후, 시간이 다 되어 고사가 (…) 대답하는 학생.” 여기서 ‘고사’가 라는 말이 보입니다. 이 ‘고사’라는 말은 ‘교사’라는 글자가 잘못 쓴 것으로 보입니다. 뒤에 학생이라는 말과 어울리는 말은 교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