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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 ELS라는 상품을 알게 되었고, 그 구조를 보니 매우 흥미로운 구조였다. 코스피200과 대기업 주가 2가지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60%이하까지 하락하지 않는다면 약 연19%를 지급한다는 조건이었다. 한참 주가가 좋았던 시기였다. 60%면 거의 반토막이 나는 수준이란 생각이 들었고, 1년 만기여서 걱정이 덜했다. 1년 안에 주가가 폭락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았다. 우선 한 상품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한달 뒤 조기상환이 되었다. 마침 천만원 가량의 목돈이 있어 정기예금 가입을 고려하던 때라, 정기예금 보다 훨씬 매력적인 수익률에 이끌렸다. 그리고 현재 60% 이하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발생하였다. 펀드야 손실나면 묻어두고 간다지만, ELS는 1년 만기라 1년 후 회복이 안되면 손실 발생을 막을 순 없었다. 파생상품의 위험성을 알 수 있었다. 물론 가입하기 전에도 이런 위험성을 알고는 있었지만, 세계 경제에 대한 깊은 통찰이 부족한 것이다. 현재 세계 5대 경제 대국인 미국,일본,독일,중국,영국의 국내총생산을 모두 합한 것보다 무려 10배나 많은 돈이 파생상품 시장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눈에 보이지 않는 돈에 대해 거래한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이 책은 파생상품을 쉽게 설명해 놓았는데 우리 주변에 보는 아파트의 딱지가 그것이었다. 딱지를 구입한 후 아파트 값이 오르면 딱지의 권리를 행사하고, 가격이 하락하면 권리를 포기하고 아파트를 구입 안하면 된다. 여기서 아파트는 기초자산이 되고 딱지는 아파트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 장내파생상품 : 코스피200 선물이나 옵션같이 거래소에서 이루어지는 것. - 장외파생상품 : 금융기관과 금융기관, 금융기관과 일반 기업 간의 맞춤형 거래가 이뤄지는 파생상품 ‘완벽’을 향한 인간의 욕망은 새로운 금융상픔 개발로 나타났다. 금융 관계자들은 미래 곡물가격의 불안정을 제어하기 위해 ‘곡물선물’을 만들었고 날씨에 대한 통제권을 얻기 위해 ‘날씨파생상품’을 만들었으며, 신의 고유한 영역인 ‘죽음’에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저자는 어려운 전문 용어를 지양하고 가능한 쉽게 파생상품시장에 접근 하고자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파생상품의 동향과 나를 포함한 일반 고객들에게도 익숙한 ELS와 ELW를 비중있게 설명하고 있었고, 투자자 입장에서 유용한 실전 투자기법을 소개하고 있었다. ELS를 투자하기 전에 조금 더 일찍 읽어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또한 저자는 파생상품을 운용해야 하는 이유와 그 전략을 쉽게 설명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파생상품에 한번 호되게 당해서 앞으로 파생상품에 다시 투자 할 마음이 생길런지는 모르겠지만, 경제신문기사나 방송에서 자주 등장하는 파생상품의 종류와 정의 정도는 반드시 알아둬야 되지 않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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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세계 파생상품 시장에서 미국에 이어 거래량 2위라는 사실을 아는가? "왝더독(Wag the Dog)"이란 용어를 들어 보았는가? "프로그램 매매"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위의 세 가지 물음에 모두 YES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평균은 훨씬 넘는 축에 속할 것이다. 의아한 것은 KOSPI와 KOSDAQ이 전세계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 안되는데 유독 파생상품은 그 비중이 왜이리 상대적으로 큰 것일까? 비정상적인 균형관계, 과연 이것이 우리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는지 상상할 수 있는가?
그 답이 바로 두 번째, 세 번째 질문에 내포되어 있다. 파생상품 시장의 대표격이라 할만한 선물시장의 선물 가격과 현물시장의 현물 가격 차이를 활용한 차익거래로 대표되는 것이 바로 프로그램 매매이다. (물론 프로그램 매매에는 비차익거래도 있다.) 현물이 거래의 기본 대상이 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 나라의 증시는 파생상품 시장이 비정상적으로 크다. 옳고 그름의 판단은 뒤로 하고, 일단 현물 시장을 능가하는 거대한 규모의 파생상품 시장이 존재하니 선물의 동향이 현물의 가격에 영향을 줄 수가 있다. 주객전도이고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격이다. 이를 "왝더독"이라고 부른다. 실체가 불문명한(?) 선물이 현물을 좌지우지 하다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우습지 않은가? 그런데 이런 일이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파생상품 시장의 규모가 크고 그 영향력이 지대하기 때문에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가급적 파생상품에 대하여 최소한이라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흔히 파생상품은 어려운 것, 위험한 것으로 치부하며 개인들은 절대 접근조차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당장 옆사람에게 물어보라. "선물/옵션 어떻게 생각해?" 대번에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 "그거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야! 근처엔 얼씬도 하지마!" 물론 맞는 말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파생상품들이 큰 레버리지를 허용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순간의 실수(?)로 깡통계좌가 되기 쉽상이다. 그러나 직접 파생상품에 투자하지는 않더라도 그에 대한 공부는 해야한다. 왜냐하면 그 규모가 엄청나서 주식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너무 자세히 알려고 하면 어려운 부분도 많다. 옵션이나 스왑 같은 상품들은 특히나 더욱 그렇다. 그렇지만 다시 강조하듯이 기본적인 파생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장을 읽고 장세를 파악하는데 파생시장을 이해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는만큼 굴려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최소한 그런 기회라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모르면 당하는 것이 이 바닥인 것 같다. 이제 주식을 하든 펀드를 하든 파생상품, 꼭 공부하자. 이 책이 아니더라도 공부하고자 하는 방법은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이 책 한 권이면 OK! 책 한 권으로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겠다. 아울러 요새 많이 회자되는 CDS나 CDO 같은 것들도 맛배기로 접할 수 있고, 옵션과 비슷한 ELW에 대한 설명도 지면을 꽤 많이 할애하였으므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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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요즘 신문지상에 많이 오르내리는 명칭이다. 막연히 현물에서 파생되어 거래되는 게 파생상품으로 알고 있었고, 그 대표 상품이 선물/옵션정도이라는 이름정도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서브프라임사태의 주요인 중의 하나가 발달한 파생금융이라는 소리도 들리고, 또 재테크 시장의 전체를 보기 위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처음은 파생 상품이 뭔지 설명해준다. 저자는 요즘 뜨고 있는 ELS가 파생 상품이며 파생 상품을 모르면 투자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물론 다양한 금융지식, 금융 IQ가 부를 결정한다는 소리를 들어 본지라 이 말에 고개를 끄덕였지만.. 이 책을 보면서 위험햇지 혹은 리스크관리 측면에서 파생상품을 잘만 사용하면 큰 도움이 될 꺼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선물, 옵션,ELS, 스왑등 주변에서 한번은 들어본 파생 상품을 각 상품별로 단락을 지어 설명을 했는데 초보자인 본인이 이해하긴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프의 설명이 부족한 듯 했지만 이 파생상품이란 자체가 워낙 복잡해서... 이 책을 보고 당장 파생상품에 투자할 용기가 생기진 않았다. 다만 이 책을 통해 파생상품이 어떻게 운용되고 또 어떤 관점에서 이런 류의 상품을 활용하면 도움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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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이 완전 무너지고 있는 사람들은 뭔가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을 찾고 있다. 책을 처음 봤는데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은 초보자들이 읽기엔 좀 생소한 소재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재테크에 좀 많은 관심이 읽으면 좋을듯 하다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파생상품 기초를 얻을 수 있는 책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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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한눈에 보는 파생 상품 제목 그대로네요. 솔직히 재테크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싶어 읽어가면서 파생상품은 어떤 것인가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다. 코스피200선물을 선물가격이 나오기 까지 현물가격과 3개월이자에서 마이너스한 배당금으로 선물지수가 나오는다는것도 알게 되었고, 파셍상품이 금융 위기의 주범인가? 에서도 시장은 일방향성 위험을 통제할 필요가 있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현실적 도구가 파생상품이라는 것을 금융기간이나 개인투자자들은 파생상품을 잘만 이용하면 자산가치의 하락을 막을 수 있고 시장 규모가 커지는 데도 일조할 수 있는데. 투명성 확보를 통해 파생상품의 남용을 사전에 제어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글도 과열되는 것도 좋지 않다라것을... 재산을 확득하기 위해서는 리스크는 생각에서 떨칠수 없는 것이고, 리스크를 생각지 않고는 수익을 생각할 수 없으니 말이다. 이런 말도 있지 않은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라는 속담등... 리스크는 수익을 위해 같이 가는 것이니 말이다. 리스크는 말 그대로 위험인데.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역시 자신의 무던한 공부가 중요하고 그 정보를 걸를것과 적용할것과 버릴것을 잘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며, 재산은 위험과 기회를 통해 늘어나는것이라는 것도. 리스크는 최소로 줄이고 수익은 최대로 올리는 법. 과연 어떤것일까? 글을 읽으면서 더욱 깊이 있게 다시 읽게 되었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는 말도 포트폴리오 인슈어런스 작동원리등. 콜옵션 구조도 알게 되었다. ELS는 주식형 펀드와 채권의 중간 상품이라는 것도.. 변동성이 크면 투자자 손실이 커진다. 어떤 ELS을 선택할 것인가?등... 궁금한 관점들 잘 알수 있도록 잘 알려주는 책이며, 변동성이 높았다가 줄어드는 종목을 선택하라. 현재 주가가 너무 떨진 종목은 피하라. 상관관계가 안정적인 종목을 골라라. 파생상품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주는 책이라는 것을..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아서 섯불리 시작하기는 힘들지만, 언젠가는 좋은 기회가 오리라 생각하며... 파생상품에 대해 잘 알수있어 좋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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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은 주식, 채권 등 기초자산의 가격이나 가치의 변동에 따라 값어치가 결정되는 금융계약을 말한다. 가치의 변동 !! 가치의 상승이나 하락이 아닌 가치의 변동에 값어치가 달라진다는 말이다. 즉, 기본적으로 파생상품을 발전시키는 촉매는 변동성의 확대라고 볼 수 있다. 투자자라면 누구나 변동성의 확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 변동성을 Hedge하기 위한 도구가 필요한데, 투자자들이 그 수단으로서 파생상품을 선택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시장에 참여하여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고 위험회피의 목적으로 파생상품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다. 파생상품이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은 파생상품을 위험 Hedge 수단이 아닌 높은 레버리지 특성을 위시한 투기적 수단으로 이용하기 때문은 아닐까 한다. 투기적으로 이용하지만 않는다면 파생상품은 매우 많은 장점을 지닌다. 앞서 말한 위험에 대한 Hedge가 가능하며, 분산투자는 물론 일정부분에서 레버리지 투자도 가능한 것이다. 잘 이용한다면 많은 장점이 있는 파생상품에 있어서도 한가치 치명적인 한계, 즉 혹독한 제약조건이 있는 바 이는 시간과의 싸움에서 견디어야만 하는 조건이다. 상대적으로 주식시장에서의 시간은 항상 매수자의 편이지만 파생상품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파생상품의 원리 및 장점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으나, 그 반대의 것들에 대해서는 다소 소홀한 감이 없지 않았다. 금융시장의 미래가 파생상품시장에 있다는 것을 부인하고 싶지는 않지만 통제되지 못하는 새로운 아이템의 부작용에 대해서 2008년 10월 현재, 우리는 직접 확인하고 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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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이라는 제목과 목차를 보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요즘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미국의 리먼브라더스, 메릴린치의 파산이 파생상품 투자 때문이니 어쩌니 하는 뉴스를 보면서, 도대체 파생상품이 뭐길래 하는 의문과 파생상품이 고위험,고수익이라는데 도대체 어떻길래 하는 여러 궁금증이 생겼기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사실 적립식펀드만 간간히 넣고 만족하는 정도지, 증권뉴스에 나오는 선물이니 옵션이니 하는 건 정말 무슨 말인지 몰랐다. 투자에 있어서는 비교적 보수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건 위험하다는 생각에서 알려고하지도 않았었고.
이 책을 읽어가면서 뭔가 안개속에서 그런 상품들의 내용이 흐릿하게 보이긴 하지만, 거기에 가기엔 길에 위험이 너무 많아서 가기가 쉽지 않다고 느꼈다. 여기에서는 전반적인 파생상품이 생긴 역사와 그 개개의 내용, 고위험이지만 공부만 제대로 한다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내용들이 있었는데, 그 내용 그대로 잘 알아보고 즉 그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고 시작해야지, 그냥 수익이 좋더라는 정보로 시작할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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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라는 단어를 알게 되고 그것을 공부한지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생소한 단어들이 많음은 그 만큼 공부가 모자람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상품이 그리 많이 등장하기 때문일까요? 두 가지 다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제 공부가 모자라고, 또 새로운 상품이 그 만큼 많이 등장하고. 파생상품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나요? 전 els만큼이나 낯선 녀석이더라구요. 분명 어디선가는 들어봤지만, 그 녀석의 정체가 무엇인지 어떤 상태의 녀석인지 관심 갖지 않았어요. 재테크 초보자인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상품이라 생각했거든요. 어느 정도 재테크의 달인이나 생각해볼만한 상품이라고 말이죠. 이 책은 그런 오해들을 풀어줘요. 누구든지 그곳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하죠.
더욱이 계산식과 흐름도 등을 도표로 보여줘서 말로 설명이 안돼는 부분까지 표현해 주었어요. 말로 설명해주는 것보다 식으로, 그림으로 한번 보여 주는 것이 이해에 더 빠르겠죠? 물론 모두에게 그게 해당되지는 않을 거예요 . 저 같은 경우는 계산식이 들어간 것을 보고 식겁해서 머리아파지기 시작했지만, 제 친구 같은 경우는 이 책을 보면서 산식과 도표가 있으니 더 이해하기 쉽다고 했거든요. 이해의 차이겠죠? 파생상품의 주요 뜻은 변동성 있는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것 이예요. 그래서 파생상품의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큰 것으로 주류를 이루죠. 곡물이나 ,원유, 날씨처럼 예측이 어려운 것들 말이죠, 예측이 어려워서 수익을 내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옵션이 있기에 예측 어려운 이런 것에서도 수익을 만들 수 있어요. 자동차나 집살 때 옵션이라는 말 많이 듣죠? ‘옵션으로 무엇을 넣어주세요, 무엇을 더해주세요’ 하자나요. 여기서 옵션은 이런것과 비슷하지만 아주 조금 달라요. 우리가 익히 아는 옵션이라는 것은 물건에 대한 이야기지만 이 책에서 성명하는 옵션은 어떤 것에 대한 권리를 말하거든요. 제가 수박농사를 짓는 사람이라고 가정 했을 때, 수박밭의 수박을 수확 전에 사려는 사람이 있어요.(일명 밭때기라고 하나요?) 이 부분을 선물이라고 합니다. 일정시점에 정해진 금액으로 팔기로 계약하는 것. 100만원에 파려고하니 제 입장 에서는 팔 시점에 가격이 폭등할까봐 걱정이고 사려는 입장에서 사려는 그 시점에 가격이 다운될까봐 걱정이 되죠. 그래서 그 중간에 제3자가 옵션이라는 걸 내걸죠, 판매자 입장에서나 구매자 입장에서 혹, 모를 위험을 대비하는 거죠. 100만원 팔기로 했는데 폭등하면 판매자 입장에서 억울할 것이고, 하락하게 된다면 구매자 입장에서 억울할 것이니, 이것을 막아주는 역할이라고 할까요? 제3자는 옵션에 해당하는 일종의 수수료를 챙기는 것이고요. 제 설명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옵션과 선물의 기본적인 뜻 이예요. 이 책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경기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죠. 재테크에 몸 담은지 몇 년 되신 분들도 이번 경기하락에 큰 한숨이 나온다고 해요. 이렇게 언제까지일지 걱정 된다면서요. 아마도 이 책은 이런 경기불황에서도 살아남는 상품을 말하고 싶은 게 아닐까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