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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이기겠다는 열정만으로
"오로지 이기겠다는 열정만으로" 내용보기
MTV, CBS, 파라마운트 영화사, 네킬로디언, VH1, TV랜드, 코이디센트럴, TNN, 컨트리 뮤직 텔레비전, 쇼타임 앤 TMC, 사이먼 앤 슈스터, 블록버스터, 인피니티 방송국, 파라마운트 공원, 북미를 포함한 세계 전역의 수천 개의 극장들. 이 모든 것들이 2001년 포천(Fortune)이 선정한 세계 제1위 미디어 그룹 바이어컴의 사업군이자 브랜드이다. 1987년 바이어컴을 인수하여 세계 3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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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CBS, 파라마운트 영화사, 네킬로디언, VH1, TV랜드, 코이디센트럴, TNN, 컨트리 뮤직 텔레비전, 쇼타임 앤 TMC, 사이먼 앤 슈스터, 블록버스터, 인피니티 방송국, 파라마운트 공원, 북미를 포함한 세계 전역의 수천 개의 극장들. 이 모든 것들이 2001년 포천(Fortune)이 선정한 세계 제1위 미디어 그룹 바이어컴의 사업군이자 브랜드이다. 1987년 바이어컴을 인수하여 세계 3대 언론 재벌로 만든 주인공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섬너 레드스톤(Sumner Redstone)이다. 이야기는 1979년 보스턴의 어느 한 호텔에서 시작된다. 화재가 발생한 호텔 3층에서 오직 살아야겠다는 의지로 난간을 붙잡고 버티고 있는 이가 섬너 레드스톤이다. 불길로 인해 팔이 타들어가고 다리는 동맥만 드러내고 있는 상태였다. 호텔 측의 의도적인 늦은 신고로 인해 소방차까지 더디 오고 있었다. 이 일로 인해 레드스톤은 몸 전체의 45퍼센트에 3도 화상을 입었고, 60시간에 걸친 다섯 차례의 수술과 1년여의 치료 끝에 기적적으로 살아나고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었다. 이런 일화를 얘기하고 나면 뭔가 대단한 결론이 있을 법도 한데, 결론은 이렇다. "죽을 고비를 겪는 것이 삶의 의미를 주지는 않는다. 삶은 여러분이 시작하고자 할 때 언제든 시작되는 것이다.(p.21)"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편으로는 참 독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불굴의 의지만 남아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오로지 이겨야겠다는 의지와 열정으로만 살아가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이 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나의 이런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 책 어느 구석에도 - 중간에 대충대충 넘어간 데가 있어 혹시 모르지만 - 그의 '인간적인' 그 무엇을 느끼기는 참 힘들었다. 사실 난 이런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다못해 예전 TV의 〈성공시대〉에서도 어려운 역경을 헤쳐나간 이면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하는 꼭지 하나라도 들어있었다. 자동차 전용 극장 몇 개를 가지고 있던 레드스톤이 바이어컴을 인수하고, MTV, 파라마운트를 합병하는, 그의 표현대로 '지옥같은' 과정이 이 책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도 별반 다를 바 없다. 그러나 공감하는 면이 없지는 않다. "지금부터 5년 후에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사실 어런 질문에는 별로 관심 없다. 다른 사람들이 내 나이에 신경 쓴다는 사실은 알지만, 정작 나 자신은 나이를 크게 신경 써본 적이 없다. 아직까지는 은퇴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일에 대한 열정은 조금도 식지 않았으며 여전히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뿐이다.(p.386)" 사실 사업을 한다는 사람에게 일과 사업에 대한 열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바꿔 말하면 승리하겠다는 열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한번 바짝 노력해서 성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치고 정말 그렇게 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 말만큼은 새겨들을만 하다.
n******8 2004.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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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너 레드스톤. 협상과 도전의 나날들.
"섬너 레드스톤. 협상과 도전의 나날들." 내용보기
미국 공중파 CBS에서 영화사 파라마운트까지 모두 속해있는 거대한 미디어 그룹 바이어컴(VIACOM)의 총수. 멀티플렉스의 창시자. 바로 섬너 레드스톤이다. 이 책은 그가 자동차극장으로 시작해 지금의 바이어컴을 키워오기까지의 나날들을 그리고 있다. 섬너 레드스톤이 지금의 미국 CEO들에게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 되기까지, 가난한 유태인집안의 법대 우등생이 지금의 미디어그룹의
"섬너 레드스톤. 협상과 도전의 나날들." 내용보기
미국 공중파 CBS에서 영화사 파라마운트까지 모두 속해있는 거대한 미디어 그룹 바이어컴(VIACOM)의 총수. 멀티플렉스의 창시자. 바로 섬너 레드스톤이다. 이 책은 그가 자동차극장으로 시작해 지금의 바이어컴을 키워오기까지의 나날들을 그리고 있다. 섬너 레드스톤이 지금의 미국 CEO들에게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 되기까지, 가난한 유태인집안의 법대 우등생이 지금의 미디어그룹의 총수가 된 모습. 그 모습들속에는 그에겐 협상이 있었고, 그 협상속엔 반드시 이루겠다는 열정이 담겨져있었다. 그리고 이 책엔 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는 반드시 승리를 하기위해 상대가 어느 누구랄지라도 달려나갔다. 승리의 길엔 많은 장애물이 있지만 그는 고려치 않았다. 그가 70대인 그의 나이를 고려치 않은 거침없는 도전을 보이는 것처럼. 법대출신다운 훌륭한 협상으로 커다란 풍랑을 이끌어 나온 그의 회고록은 그 치열한 모습에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거의 극적인 그의 모습들, 그의 회사가 여기까지 오는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확인해 보시라~

[인상깊은구절]
하늘이 두 쪽 나도 깨지지 않을 거래입니다.
s*******o 200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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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 열정을...
"스스로에 열정을..." 내용보기
이 책은 자서전 성격이 강하다. 유명한 사람들 보면 꼭 나이가 지긋한 때에 자서전을 쓰는 걸 보았다. 나도 그쯤 나이가 들었을 때 내 인생을 뒤돌아 보면 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을까? 누군가 그랬다. 인생은 한 편의 영화와 같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 사건, 사고없이 결말도 해피엔딩이라면 누가 그 영화를 볼 것인가? 또다른 면에서 보면 도전하는 삶에만 사건, 사
"스스로에 열정을..." 내용보기
이 책은 자서전 성격이 강하다. 유명한 사람들 보면 꼭 나이가 지긋한 때에 자서전을 쓰는 걸 보았다. 나도 그쯤 나이가 들었을 때 내 인생을 뒤돌아 보면 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을까? 누군가 그랬다. 인생은 한 편의 영화와 같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 사건, 사고없이 결말도 해피엔딩이라면 누가 그 영화를 볼 것인가? 또다른 면에서 보면 도전하는 삶에만 사건, 사고가 많은 건 아닐까? 더불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인생의 목표가 있었다는 걸 느낀다. 수많은 위인전들도 마찬가지며, 이 책 또한 마찬가지다. 자신의 인생에 자신의 모든 열정을 다 바치는 삶! 내 인생을 쭉 펼쳐놓고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일까? 30대를 넘어가는 이 시간에 나의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하지 않을까? ‘겅호’라는 책에는 이런 말을 한다. E=MC2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다르게 풀어 보았다. E(enthusiasm, 열정) = M (mission, 목표) * C (congratulation, 격려) * C(cash, 보상). 나에게 열정을 불어 넣어주는 것은 바로 나다. 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스스로 격려하고, 스스로 보상을 마련해 두는 것, 나 뿐 아니라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도 같은 조건을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a*****l 200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