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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먼데이]라는 제목이 내 시선을 딱 끌었고,이 책을 읽으면 매일매일이 "행복한 월요일"이 될것 같았다. 저자 유인경님은 언론방송을 통해서,외모와 성격등 대충 알고 있는 터였다.책에는 40대중반 직장/인생선배로서의 조언을 양념처럼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직장선배로서 그녀는 상사와 부하직원에 대한 아주 솔직한 이야기를 해준다. 상사의 권리는 야단치는것이며 부하직원은 야단맞을때,적당히 미안한척을 하고 마음속으로는 딴생각을 해보라.요령껏 하는 회사생활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히 함으로써,"매일 행복해지라"고 이야기한다. 인생을 살아갈때는 '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생긴모습도 다르고,성격도 모두 다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그사람 왜 저럴까? 어쩌면 그 사람이 나한테 이렇게 할 수가 있지..?" 이러한 불평불만들은 나혼자만의 고민꺼리가 아니다.
누군가 나를 화내게 한다거나, 정말 황당한 일을 겪으면,"그런가 부다.그래~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누구나 고민하는 이러한 생각들은 "누구나, 너 자신도 그럴수가 있다" 라고 생각해 버리면 조금은 기분이 나아진다.. 딸아이의 잔소리를 듣고, 빨간노란 원색 티셔츠를 입는,새로나온 과자를 즐겨먹고,큰목소리로 왕수다를 떠는 그녀. 유인경 아줌마 기자..! 길고 가늘게 살자.지나치게 최선을 다하지 말자.몸을 버리면서까지 일하지 말자.소중한건 나와 내 가족이고, 난 지금 여기 있는데, 거기를 그리워하면서 여기있는 시간들을 버리지 말자~! 현실감각에 딱 맞는 좋은 말들도 많았고,입담/글재주가 있어서 술~술 읽혀지는 책이다.우울할때,꿀꿀할때 읽어보세용~! 큰누나 큰언니 같은 인경 아줌마가 같이 수다를 떨어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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