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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정리 하라'는 제목에서 느끼시겠지만, 여러 부분의 정리에 관한 실요적인 팁을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이전에 소개해 드린 '우리집 수납 정리'란 책에서도 느꼈지만 일본인들은 광적으로 꼼꼼하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던 작은 부분까지 관찰을 하며 개선을 시키는 모습은 현재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낭비제거활동에 본보기가 된다고 느끼지만, 한편으로 인간적이지 못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책의 내용은 정리와 정돈의 정의로 시작을 하여 사무실 효율적 배치, 사무실 물건 배치, 파일 정리, 서류 정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활화된 부분도 있고, 어지럽게 흩뜨러져 있을 때 어쩔 줄 몰라한다면, 참고로 할 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인상깊은 구절- 정리_ 어수선하게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물건을 모아 제자리에 두고 질서 있게 하는 일.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일 정돈_ 가지런한 상태로 만드는 일. 깨끗하게 치우는 일 (14페이지) |
| 오늘 도서관에서 대출받아서 30분만에 다 읽었습니다. 솔직히 돈내고 사기 아까운 책입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돈내고 사신분들 아까워 하셨을 겁니다. 내용자체는 보통의 사람들중 시간 내서 정리 정돈을 좋아하거나 잘하는 사람들에게 물어 보면 그냥 알려 주는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요점은 그 때 그 때 정리하고 구체적으로 정리 시점을 적어 놓고 같은 규격별로 모아 두고 일정 기간 마다 분류해서 버리라는 내용입니다. 아마 유치원생 처럼 이 책에서 설명해준데로 색깔 펜이나 정리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군요. 그냥 서점에서 서서 읽으 시면 족할 책입니다. 한국의 e짠돌이란 책과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 됩니다. 혹시 밑지 못하시겠으면 가까운 서점에 들려서 5분만 읽어 보세요. 아마 저에게 감사하다고 하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