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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률 대신 백금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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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그를 대하라"라는 것이 황금률의 가르침이다. 하지만 저자는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입장에서 보는 황금률로부터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백금률'이다. 즉,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를 대하라'라는 것이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황금률의 철학을 만든 사람이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특징들을 몰라서 황금률을 만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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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그를 대하라"라는 것이 황금률의 가르침이다. 하지만 저자는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입장에서 보는 황금률로부터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백금률'이다. 즉,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를 대하라'라는 것이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황금률의 철학을 만든 사람이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특징들을 몰라서 황금률을 만든 것은 아닐 것이다. 저자가 백금률이란 새로운 개념을 강조하다 보니, 그와 대비되어서 황금률을 조금은 비하한 느낌이 든다. 황금률은 황금률 나름대로 중요한 가치를 가질 것이다.

아무튼, 백금률에 따르자면 사람들의 유형을 4가지로 나눈다. 감독형, 사교형, 관계형, 사고형이다. 감독형은 단호하고 강하며, 매사에 확신이 넘치고 결단력이 있는 스타일이다. 사교형은 외향적이고 낙천적이며 열정적인 스타일, 관계형은 안전을 선호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여 대체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스타일, 사고형은 자기통제력이 강하고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며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스타일이다.

이런 4가지 유형을 인식하여 인간 관계, 사업 등의 영역에 잘 활용하자는 요지이다. 백금률 뿐만 아니라, 애니어그램이라든지 사상의학 같은 여러가지의 사람유형 구분 툴이 존재한다. 이 때에 주의해야 할 것은 누구도 상대에 의해 유형분류를 당하고 싶지 않아한다는 사실인데,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런 우려를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자기 혼자 분석을 하되 상대에게 대 놓고 유형분석을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또한 이는 술수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강조한다. 이 말을 기억하면서 또 하나의 도구로서 백금률을 받아들인다면 꽤 유용할 것 같다.

이는 "다른 사람들의 언어를 배우라는 충고"이다. (23쪽)

y*****p 2011.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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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는 다른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인관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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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처주는 다른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인관계의 기술(대인관계의 실제적 기술을 가르켜주는 서양판 사상체질론) 1.한국의 직장인들이 사회생활의 힘겨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기는 대부분 직장생활 초반일 경우가 많다. 대부분 학교를 다니며 사회란 곳을 간접적으로 경험했지만, 졸업후 직장에 들어가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다 보면 어느새 이리저리 치이면서 힘들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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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처주는 다른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인관계의 기술(대인관계의 실제적 기술을 가르켜주는 서양판 사상체질론) 1.한국의 직장인들이 사회생활의 힘겨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기는 대부분 직장생활 초반일 경우가 많다. 대부분 학교를 다니며 사회란 곳을 간접적으로 경험했지만, 졸업후 직장에 들어가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다 보면 어느새 이리저리 치이면서 힘들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사회란 곳이="" 뭐이렇게="" 사람을="" 대하는가?="">, <도대체 사람들이="" 왜="" 그렇게="" 내가="" 듣기="" 싫은="" 소리와="" 행동들을="" 해대는가?="">같은 질문들과 회의가 몰아치고 그로 인해 더더욱 많은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결국 이러한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부적응의 문제(현재한국 직장문화에서 부적응의 주된 문제원인은 기존의 권위주의적이고, 보수적인 회사문화에 있어 보인다.)로 인해서 안타깝게 사직하는 사람들의 수도 적지 않은 것 같다. 어떻게 본다면 이처럼 회사를 떠나가게 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회사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죄를 지었다고 말한다면 과한 것일까? 그럼 도대체 문제는 어디서 부터인가? 정말 이 사회란 곳은 상호존중과 논리 보다는, 상하구분의 권위주의와 불합리한 구시대적 조직문화가 더 힘을 발휘하는 곳인가? 사회란 곳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또 자신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라면 이같은 질문들을 스스로 떠올리며 고민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사에 대해선 그 누구도 확정적인 예스/노의 방향을 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판단할지 그 판단은 개인의 몫으로 남아있다. 2. 하지만, 판단이 개인의 생각에 달려있다해서, 참고할 만한 기준이나 보편적인 가치방향성도 없는 것은 아니다. 여러다양한 인생론, 또 사회생활론등에 대한 책과 이야기들이 옛날부터 현재까지도 여러가지 나와있으며, 각기 나름대로 훌륭하고, 교훈적인 의미있는 내용들을 가득담아 우리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정신적으로 편안함을 찾기 힘든 사회생활에서 그나마 우리들을 가까이서 위로해주며 쉽게 접할수 있는 대상이 바로 책이다. 책은 바로 이런 기준점의 역할, 도움의 역할을 우리 현대인들에게 해줄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 많은 처세와 대인관계 기술에 대한 책들이 나와있고, 저자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우리들에게 전해주기위해 많은 이야기를 해놓고있다. 그중에서 오늘 여기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두명의 외국저자가 쓴, <백금률>이란 책이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대접받고 싶은 데로, 다른 사람에게 대하라’라고 하는, 고전적인 대인관계 기술이 그동안 <황금률>이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면, <백금률>의 방법론은 그와는 조금 틀리다. <백금률>의 방법론적 가르침은, 다른사람의 성격과 특징적인 개성을 파악해서, 그에 맞게 상대방을 대하고, 그리고 상대방이 우리를 대하는데 있어서도, 그와같은 상대의 특징들을 알고있다면 상대방의 뜻하지 않은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우리가 받는 상처를 줄일수 있다는 것이 저자들의 설명이다. 그러기 위해 상대방을 감독형/사고형/관계형/사교형의 네가지 성격유형으로 구분해 놓고, 상대가 각각 어떤 유형에 해당되는지를 알고난 후에 그 사람과 이야기하고, 교류하면 대인관계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3. “통제적이고 강압적인 감독형을 대할 때는 잡다한 설명보단 결과를 먼저 이야기하라./ 사고형을 대할땐 상대의 논리와 체계적임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라./ 관계형과 이야기할땐 상대편이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을 헤아릴줄 알아라/ 사교형의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면을 이해할줄알아라” 같은 실제적인 지침뿐아니라, 각 개성유형별로 장단점과 세부적으로는 16가지 성격유형분석설명까지 하고 있기에 각자 필요에 따라서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게 해놓았다. 우리나라에 사상체질론이 있다면 이책은 외국판 사상체질론 정도되는 책으로 봐도 될것 같다. 이책의 두르러지는 장점은 그 적용성이 실제적이라는데 있다. 대부분의 대인관계론 책들이 현상설명이나 모범적 지침을 제시하고 그치는데 반해, 이책은 실제적용에 있어서 그 효용이 뛰어난 것 같다. 특히, 가장어려운 대인관계를 백금률의 논리에 따라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이 논리를 습득한다면 이후 대인관계기술에 있어 상당한 지식과 기술이 생길수 있을 것 같다. 4.직장생활에서 힘든 것이 일보다는 사람과의 관계때문일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의롭지 못한 상사를 만나서 겪게되는 고초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말못할 고통을 주는 것이 현재 한국 직장생활의 현주소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힘든 사회생활속에서도 우리는 스스로를 다잡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내야만 한다. 왜냐하면 미래에 꼭도달해야만 하는 이상향이라고 하는 나름의 목표를 우리 모두는 가지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까지 무사히 도달하고 안착해 안락한 미래를 영위하기 위해선, 현재의 어려움들이 비록크다해도 견디고 이겨나가야할 필요도 있다. 또 그러한 부분의 경험을 이루어야만 더마음이 넓고, 성숙한 자아로 거듭날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 여러힘든일이 버티고 있는 인생여정, 그중에서도 대인관계의 기술에 있어 이책은 상처주는 다른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론적인 내용을 전해주고 있다.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유용함이 크다고 생각된다.
j****y 200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