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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아이에게 읽히기 전에 잠깐 대충 훑어 본다는게 식구들 밥 먹는 시간내내 너무 재밌고 신기해서 눈을 뗄수가 없어 단숨에 읽어 나갔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는 접하지 못하고 학교에서는 놓쳤던 신기한 방법들을 아는 기쁨과 재미를 충분히 느낄수 있도록 해준다. "산수를 탐구하는 일은, 혼자일 때는 연습하는 즐거움을 주고 사람들 앞에서는 주목받는 기쁨을 준다."라고 영국 작가 새뮤얼 존슨이 말했다고 서문에 적혀있다. 정말 나름 열심히 공부해도 수학 잘하는 애들을 보면 신기하고, 그저 부럽기만 했던 기억들을 떠올려 본다. 요즘은 내스스로 수학 얘기를 꺼내놓곤 한다. 수학을 그저 재미와는 관계없이 아이에게 강요하면서 공부 시켰는데, 이제는 좀 신나게 공부시킬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살짝 생기기도 한다. 중간고사와 여러시험들이 겹쳐있어서 아이에게는 맛보기로 앞부분만 보여주었는데, 빨리 수학의 재미에 우리아이도 빠져보게 하고 싶다. 어른이든 아이든 정말 신나고 재미있고 쉽게 수학에 다가가 수학실력을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해주는 마법같은 책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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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기초공사는 연산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대학에 가야 문제를 풀때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나라에서는 연산 속도가 늦다던지, 가끔 틀려주는 애교가 인생에 치명적이 될 수도 있지요. 이 책을 보면서 혹시 우리가 아님 제가 이제껏 여러 수학선생님들께 속아온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꼭 뒤부터 계산해야 한다고 배웠는데...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강요했었는데 아니었나봅니다. 덧셈도, 뺄셈도 곱셈이나 나눗셈도 제곱근도 한 번 쉬어 생각하면 쉽게 풀릴 수 있었는데 말이지요. 요즘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남편이 영어도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해석하고 그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시키더군요. 저희부부는 속아 살아온(?) 30년에 대한 충격을 아이들이 받지 않길 바라면서 조금씩 학교에서 배운것과 다르게 알려주기도 합니다. 열심히 따라해보느라고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요.. 앞쪽의 문제들은 어이없이 쉽게 풀어지고 뒤로가면서도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한 보상을 제 가족들에게 주리라 기대가 됩니다. 마법같은 수학, 관객이 없어도 즐거울 수 있는 마술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풀어주신 저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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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고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에는 쉬웠는데, 뒷부분으로 넘어 갈 수록 쉽게 풀어놨지만 어려웠습니다. 제가 먼저 읽고 아들에게(초5) 얘기해 줬더니 아들도 너무 신기해했습니다. 퇴근하고 신랑이 오자 아들이 신이나서 퀴즈를 내고 또 설명을 하네요. 가족모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책을 꾸준히 본다면 아이들도 자신감 100% 로 충만하겠어요. 예를 들어 35*35=1225라고 말하는데 10초도 걸리지 않아요. 아니 5초.." 에이~설마"라고 하실분들이 많겠지만 우리만의 비밀... 딱보면 초등5학년인 우리아들도 알아요. 또 53*11=583. 이것은1초..ㅋㅋ 비밀이 뭘까요? 자, 들어갑니다. 35*35는 5*5=25이고 3*3 대신 하나 큰수 3*4=12 이걸 합치면 1225다 다시한번 24*26은 4*6=24이고 2*3=6 그래서 624입니다. 단, 십의 자리의 수는 같아야 하고 일의 자리의 수는 합쳐서 10이 되어야합니다. (규칙) 다음은 53*11=583 이것은 5와3을 적고 중간에 두수를 더한 답을 적습니다. 5-3 ,583..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 시합을 한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이 책은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를 주네요. p225 발췌 사람들은 나더러 어떻게 그렇게 기억력이 좋으냐고 자주 묻는다. 하지만 내 기억력은 뛰어난 편이라고 할 수 없다. 대신 내게는 나만의 기억 비법이 있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그 비법을 이 장에서 여러분에게 소개할까 한다. 평균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를 기억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여러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바이니 믿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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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 하자면 얼굴부터 찡그리는 두 녀석들 땜에 항상 고민이랍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약간의 흥미로움만 더해줄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하는데 너무 부족한 엄마인지라 안타까움만 가득이었답니다. 그러던 중 접해본 마법수학이 제 눈을 확 뜨이게 해주었답니다. 맞어....이렇게 하면 이해하기도 쉽고 기본원리까지 탄탄해져서 수학이 물렁물렁해지겠구나 싶었답니다. 두녀석들이 머리 맞대고 이렇게 저렇게 계산해보는 모습을 보면서 똑같은 내용일지라도 어떻게 표현하고 접근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관심과 호감이 큰 차이를 보일수 있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지요.. 아직은 중급과정은 힘들어하고 있지만 초급과정을 익히면서 신나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책을 참고서처럼 활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답니다. 중간중간 수학자들의 대한 소개글과 그들의 기법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폭넓은 수학을 경험할수 있답니다. 생활속에 녹아있는 수학, 바로 밥값계산을 척척할수 있어야 하고 주어야할 팁을 계산할수 있어야 하지요. 팁을 간단하게 계산할수 있는 방법과 분수, 그리고 인수분해, 또한 종이와 연필로 부리는 수학마술은 우리 아이들이 모르고 있던 또다른 수학세상을 경험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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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6학년이다보니 수학 문제를 풀면서 특히 단위가 크거나 계산이 복잡한 과정이 나오면 속도가 늦어져서 아이가 문제를 풀때마다 절로 한숨이 나올때가 많았었다. 특히 아이가 특정학습지를 오랜기간 동안 하고 있는데 사실 어느 한편으로는 한 기간에 비해 연산위주의 학습지가 아이를 너무나 지치게 하고 수학을 지겨운 과목이라 여기게 하는 건 아닌지 사실 걱정이 많이 되었다. 그런차에 이책을 받아보니 정말 아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그동안 나또한 너무나 어려운 방법으로만 수학을 풀어왔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졌다. 이 책에서는 정말 빠를 암산으로 수학을 쉽고도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 학습지나 문제집에서 배울수 없는 다양한 계산법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에게 재미있게 수학을 가르쳐주고 싶고 아이의 연산력을 키원주고 싶은 부모라면 누구나 이책을 읽게 된다면 그 해답을 얻을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정말 강추하고 싶다. 아이보다 엄마인 나에게 더욱 많은 것을 배울수 있게 한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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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어려서부터 수학이란 과목은 참 재미없고 지루한 과목이라 생각했습니다. 수학에도 수많은 공식이 있는것처럼 누구나 다 아는 방법으로 매번 반복 하다보니 쉽게 흥미를 잃고 복잡하기만 해서인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 덧 세자녀를 두고 아이들에게 덧셈, 뺄셈등 기초 연산부터 차근 차근 가르치다 보니 엄마도 공부좀 해야 되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이 우선 수학과 친근하게 하려면 어떻해야 할까 한 때 고민한적이 있었어요. 제 자신을 뒤돌아 보니 제가 경험 했던것처럼 지루하고 재미없는 수학이 아닌 무엇보 다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해주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했지요. 그 와중에 마법수학 책을 접하니 아이들보다도 제가 더 반갑고 기대했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교과서에 나오는 암산방법과는 180도 다른 미국 이공계 명문 하비 머드 대학의 수학 교수가 가르쳐 주는 마법같은 비결은 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는 방식과 판이해 생소하고 신기함도 들게 해줍니다. 텔레비젼에서 암산 신동으로 불리우는 아이가 어렵고 복잡한 게산도 척척 풀어 낸것 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 알려 주는 비법을 응용해 연습하다 보면 누구든 빠른 암 산으로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않을까 기대도 들게 합니다. 단순한 암산뿐만 아니라 초등 3학년 수학교과서 가장 마지막 단원인 문제 푸는 방법 찾기에 나오는 달력에서 날짜나 요일 찾기등 응용력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이 나 와 있어 초등 4학년인 딸에게 가르쳐 주웠더니 너무 쉽고 재밌어 하네요. 수학교과서에서는 이런 문제가 나오면 아이들이 당황 하고 어려워 지나치기 일쑤인 데 이런 해결방법을 알고 나니 수학에 더 자신을 갖게 해주는것 같아요. 덧셈이나 뺄셈에서도 보통 오른쪽에서 부터 왼쪽으로 차근차근 풀어 가지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푸는 방법을 알고 나니 복잡한 계산도 단순화 되어 계산도 간단하더군요. 아이들이 보통 연산문제에서 실수로 자주 틀리곤 하는데 책에 나온 방법대로 습관을 반복하다 보면 빠른 시간내에 실수 없이 암산왕이 될 자격도 충분 하리라 믿어요. 또한 책의 중간중간에 암산 고수들이나 수학 역사에 등장하는 수학자들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해 수학과 더욱 친근하게 해준데 도움이 되는 코너였답니다. 전자계산기가 일반화 된 현실에서 종이와 연필로 계산하는 암산 기법은 아이들이 나중에 중 고등 학교에 들어가서도 쉽게 응용하고 미리 배우고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정보였어요. 창의적이고 기존의 암산 기법과는 색다른 재미와 흥미를 주는 이 책은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부여 해 주는 좋은 디딤돌이 되어 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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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마법처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국에 수학교수이자 수학마술사 인간계산기로 유명한 아서 벤저민씨에 암산 비법을 배우고자 첫 페이지를 열었다.. 수학이란 늘 일상에서 사용하면서도 좀 깊이 들어가기 싫은 부분이라는 부담감으로.. 초등학교 4학때 첨 주산을 배우게 되었던 나에게 암산 두자리까지는 그다지 버겁지 않을 정도 였으나 이제는 그나마도 잘 사용하지 않아 버벅거리고 있던 나에게 넘 놀라운 충격이었다. 주산에서 사용했던 보수를 여기에서는 두자리 보수까지 알수 있었고.
정말 마법처럼 일정한 법칙만을 알고 잇다면 주변사람들을 놀래킬 수 있는 방법이 들어 있었다. 더하기도 빼기도 심지어 곱하기도 암산으로...헉
5학년 울 아들한테 테스트를 해보았다.. 울 아들 눈만 멀뚱멀뚱 뜨고서는 책을 뺏어 읽더군요..ㅋㅋㅋ 조금씩 자리수가 늘어가면서는 연습을 해야 내것이 될 정도로 깊이가 있었지만...
더하기를 빼기를 오른쪽이 아닌 왼쪽부터 하면서 더욱더 빠르고 정확한 계산이 되었고, 10단위로 떨어지는 정수개념으로 계산하는 방법은 단순하게 한 방향으로만 수학을 해왔던 나에게 다른 관점아니 우물안 개구리식 계산법이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라웠다.
수학이 두려웠다면 함 읽어보시길... 읽는 내내 볼펜을 들고 뒤에 답지를 맞추어가면서 얼굴에 벌겋게 달아오름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아이들과 재미있는 게임처럼 즐긴다면 더욱더 흥미로울 것 같다..^^
이젠 작은아이 학습지 채점할때 답지를 보지 않고 암산으로 채점을 하고 있다....흐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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