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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설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
"사업설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 내용보기
얼마 전 모 경제연구소에서 기업의 “급변하는 기업순위의 변천”이라는 보고서를 내 놓았다. 그 보고서에는 기업순위를 평가하는 기준은 매출액에서 이익규모로 또 시가총액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다. 바로 이책이 그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매출위주의 즉, 성장위주로 성장해온 기업들은 이제 수익성을 챙겨야 할 때이고, business modeling을 할 때에는 항상 수익
"사업설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 내용보기
얼마 전 모 경제연구소에서 기업의 “급변하는 기업순위의 변천”이라는 보고서를 내 놓았다. 그 보고서에는 기업순위를 평가하는 기준은 매출액에서 이익규모로 또 시가총액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다. 바로 이책이 그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매출위주의 즉, 성장위주로 성장해온 기업들은 이제 수익성을 챙겨야 할 때이고, business modeling을 할 때에는 항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영역, 즉 profit zone을 탐색하여 이동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직도 우리나라 기업들은 성장이 우선이라는 시각에 지배되어 있다. 기업의 CEO들도 자신의 실적은 매출액 증가, 시장점유율의 확대라는 측면에서 평가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새로운 insight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이 책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reinventor(profit zone을 잘 탐색하여 이동하여 온 기업들에 대한 저자의 명명) 기업들의 사례는 그들의 어떻게 그들의 business model을 잘 변경하였는지 잘 서술하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고성장 시장에 존재할 것"이란 말이 통한 구경제 질서, 시장점유의 시대에 양적 성장을 사업성공의 보증수표였다. 성장을 추구해야할 목표라고 배웠다. (중략) 지난 시절 경제질서하에서 가장 가치있는 이념이었던 시장점유와 성장은 새시대에 가장 위험한 이념이 되었다. 이러한 이념들을 적절하고도 안전하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경제계에 새로 떠오른 무수익지대의 개념을 반드시 이해해야만 한다.
i******4 2000.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