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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인들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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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중국상인의 경영지혜 시리즈 첫번째 권이다. 첫번째 권에서는 상하이 상인들이 경영방식과  성공사례, 경영전략 등이 주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정말 많은 기업들이 있고 정말 유능한  인재들이 중국에 존재하는구나 였다. 그것도 이 분량 많은 책 전체가 중국 전체의 기업인이나 상인들의 이야기들이 아니고 상하이 사람들의 사례만을 담았다는 것은 참으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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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중국상인의 경영지혜 시리즈 첫번째 권이다. 첫번째 권에서는 상하이 상인들이 경영방식과  성공사례, 경영전략 등이 주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정말 많은 기업들이 있고 정말 유능한  인재들이 중국에 존재하는구나 였다. 그것도 이 분량 많은 책 전체가 중국 전체의 기업인이나 상인들의 이야기들이 아니고 상하이 사람들의 사례만을 담았다는 것은 참으로 중국이라는 나라의 성장세가 정말 무섭구나 라는 것도 느낄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은 그러나 그 흔한 삽화나 사진도 하나 없고 특정한 몇 몇 기업을 자세하게 풀어서 분석한 책이 아니라서 깊이 있게 다루지는 못한다. 다만 이러한 기업이 있고 이러한 사람들이 있고 이러한 경영전략이나 아이디어, 혁신, 신념들이 있구나. 라는 정도이다. 아마도 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이거나 경영자층에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책장에 한권쯤은 꽂혀 있어야 하는 책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성공사례 말고도 실패사례도 분명 있을 것이고 그러한 내용들도 충실히 같이 다루어졌더라면 이 책은 훨씬 더 매력이 있었을 것이다. 현재 이 책은 전체 6권으로 출간될 예정이고 현재 3권까지 출간된 것으로 알고 있다. 가격도 꽤 비싸고 출판사에서도 6권까지 출간계획을 잡아둔것은 분명 이 책에 많은 공을 드렸고 분명히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독자층이 있을 것인데 그런 부분이 명확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우리나라에도 상하이 상인들이나 기업들처럼 숨어있는 흑진주 같은 좋은 기업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기업이나 사람들도 찾아서 이 책과 같은 구성으로 만들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중국, 혹은 일본 상인이나 기업 다수를 한권에 담은 책이 두루 있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이나 상인들 실화를 한권에 담은 책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내년가지 전세계적으로 큰 경제불황이 온다고 한다. 아니 이미 시작이 되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이 시점에 이 책은 충분히 읽어볼만 하다.

 

a*****k 2008.10.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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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 상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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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이 집권한 사회주의체제에서 시장경제를 도입해 성공한 나라. 14억 인구에도 연평균 경제 성장률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 한국과는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가까운 나라. 남북관계에 있어서 미국에 맞먹는 위상을 가진 나라. 향후 20년 후 세계의 패권을 잡을 수도 있는 나라. 14억이란 세계 최대 인구는 원자재의 블랙홀이자 세계의 공장으로까지 불린다. 순수 경제적인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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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이 집권한 사회주의체제에서 시장경제를 도입해 성공한 나라. 14억 인구에도 연평균 경제 성장률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 한국과는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가까운 나라. 남북관계에 있어서 미국에 맞먹는 위상을 가진 나라. 향후 20년 후 세계의 패권을 잡을 수도 있는 나라. 14억이란 세계 최대 인구는 원자재의 블랙홀이자 세계의 공장으로까지 불린다. 순수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외환보유고 세계 1위, 세계 3대 무역국, 국내총생산 규모 세계 4위, 명품족이 1천만명이 넘는 나라. 이른바 갑부로 지칭되는 사람이 우리나라 인구보다 더 많은 5천만명이 넘는 나라. 중국을 지칭하는 수식어들은 이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다.

 

이 책은 '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은 중국기업 중국상인의 경영지혜 시리즈에서 첫번째 책이다. 상하이상인, 저장상인, 광둥상인, 푸젠상인, 장쑤상인과 더불어 저장상인 중에서 떨어져 나와 독자적인 집단을 형성한 원저우상인까지, 각각 6권의 책으로 소개하고 있는 시리즈물이다. .

 

상하이 상인들이 보여준 끝없는 모험심과 개척정신,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영방식, 그리고 그들이 일궈낸 찬란한 성과에 대해서 중국인들은 물론 세계인들도 공감하고 있다. 현대 중국의 발전의 상징이 되고 있는 도시 '상하이' 는 '상해'로 부를 때와는 너무나도 많이 변했다. 19세기 이후부터 열강에 의한 대외개방의 결과로 원치않는 개방이 이루어졌지만, 그것은 한동안 폐쇄적인 왕권아래 갖혀있던 중국 상인들의 활발한 대외 무역을 가능케한 원동력이기도 하였다. 그 이후로 닝보 상인가 안후이 상인이 상해로 진출하였고, 상해는 다양한 인재와 서양의 상업 노하우가 모여 서서히 중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게 된다. 이곳의 발전중심에는 상하이 상인들의 저력이 숨쉬고 있다. 동서남북의 색채를 전부 융합하여 상하이의 전형적인 혼합문화가 형성되었다. 이 문화는 포용의식을 바탕으로만 가능하다.

 

상하이 상인들은 과거부터 중국의 전통적인 정치사상은 중농억상이었다. 그러나 상하이는 근대 이후 서구의 문물을 가장 빨리 받아들여서  상업 전통의 기반을 형성하였다. 그래서 드들을 하이파이(海派: 개방파)로 부른다. 똑똑하고 빈틈없으며  계산적이면서도 치밀한 성품으로 오랫동안 상업을 중요시해온 결과로 상하이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성품이 형성되었다. 상하이는 중국에서 가장 서구화된 지역으로 공평하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은 서양의 사상에 영향을 받아 평등과 법치 그리고 자유와 계약 관념을 흡수하고 발전시킨 영향에서 길러진것이 아닌가하는추측을 해본다. 상하이 비즈니스맨들은 중국 다른 지역 상인들과 비교할 때 영악하고 치밀(精明)하면서도 까다로운 성향을 보이고 있다. 또 준법정신이 강하고 계약이행에 대한 의식이 강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 책을 통해 상하이 상인들의 성공신화를 통해 그들의 열정과 의지는 물론 중국상인들의 상도(商道)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k****0 2008.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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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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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와 유럽을 대상으로 의류를 수출하는 회사에 디자이너로 몸담고 있던 와이프는 중국 출장이 잦았다. 이유는 모두가 알다시피 당시에는 중국에서 대다수의 옷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캄보디아나 베트남으로 많이 넘어간 상태지만 그 당시는 중국이 저임금에도 원하는 품질을 뽑을 수 있는 좋은 시장이었다고 한다.   2004년 어느 날 와이프가 말했다. ‘바이어 미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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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와 유럽을 대상으로 의류를 수출하는 회사에 디자이너로 몸담고 있던 와이프는 중국 출장이 잦았다. 이유는 모두가 알다시피 당시에는 중국에서 대다수의 옷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캄보디아나 베트남으로 많이 넘어간 상태지만 그 당시는 중국이 저임금에도 원하는 품질을 뽑을 수 있는 좋은 시장이었다고 한다.

 

2004년 어느 날 와이프가 말했다.

‘바이어 미팅이 있어서 칭타오에서 상해로 급히 갔었거든, 2년 만에 간 건데 도시가 완전 딴판이야. 말 그대로 온 도시가 공사 중이야. 도시 전체가 공사 중인 건 처음 봤어.

2년 전에는 없던 건물들이 벌써 다 지어졌고 푸동 공항은 인천공항 저리가라야’ 하며 보여주는 사진들.

디카를 보면서도 그런가보다 했던 나는 얼마 전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보여지는 중국의 모습에 새삼 놀라며 아내의 말을 떠 올렸다.

비록 상해는 아니었지만 너무나 말쑥해지고 깔끔해진 - 다들 아시리라. 중국은 베이징 시내도 전체적으로 암울한 이미지였다 - 환한 이미지의 중국의 모습에 중국인 그들만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었다.

 

이 책 ‘상하이 상인의 경영 전략’을 보면 단지 ‘인구의 힘으로 밀어 붙인다 ’ 라는 설명보다는 중국인이 가진 근본적인 상술을 알게 해준다.

올림픽만 해도 그렇다.

티벳 사태와 대지진으로 우왕좌왕하리라 예상했던 올림픽을 전 세계가 성공적으로 평하게 할 수 있었던 그들의 힘은 올림픽을 계기삼아 국가적 이익을 꾀하는 그들의 상술의 힘이 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을까?

 

책은 세계 각국으로 진출하거나 또는 중국 내수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그들이 성공하기까지의 역사와 리더의 사업수완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중국인의 정신과 연결하여 설명 하고 있다.

비즈니스 무대 위의 ‘상하이 정신’, 상인과 상업의 이념, 역사속의 상도, 전략의 고수, 상업의 지혜와 개성의 5장으로 크게 나누어 각 장의 성격과 부합되는 45개사와 그 회사를 창업하거나 일으킨 사업자들의 정신세계를 말하고 있다.

45개의 이야기는 각자 독립되어 그 그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들이 어려움을 딛고 이겨내기까지의 그들의 정신력을 중국인의 기상이라 표현한다.

 

책에서 등장하는 여러 CEO 들을 보면 훌륭한 인물들도 많다. 하지만 ‘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이라는 책의 성격은 중화사상이 너무 강하여 객관적으로 읽기에는 약간은 불편하다.

특히나 책에서 말하는 그들의 경영전략은 중국인만의 고유한 경영 전략이라 보기는 힘들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그들의 전략을 연구하기 보다는 그저 성공한 중국인의 이야기쯤으로 생각하며 읽는 편이 편하다.

 

h*****4 2008.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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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인을 벤치마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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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라는 이름은 중국의 대표적인 무역도시이며 우리나라 사람에게 중국의 여러도시중 가장 잘 알려진 도시이다.최근 중국의 개방 무역정책과 더불어 가장 발전하고 또 앞으로도 발전해나아가는 가장 대표되는 도시이다.공산국가인 중국에서 자유무역지대로 상하이를 지정하면서 체제구축이냐 하니면 경제발전이냐의 사이에서 몇 안되는 공산시스템보다는 자유주의시스템을 접목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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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라는 이름은 중국의 대표적인 무역도시이며 우리나라 사람에게 중국의 여러도시중 가장 잘 알려진 도시이다.
최근 중국의 개방 무역정책과 더불어 가장 발전하고 또 앞으로도 발전해나아가는 가장 대표되는 도시이다.
공산국가인 중국에서 자유무역지대로 상하이를 지정하면서 체제구축이냐 하니면 경제발전이냐의 사이에서 몇 안되는 공산시스템보다는 자유주의시스템을 접목한 도시이다.

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바로 우리가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가장 기본적인 벤치마킹 사례가 될 수 있다.
현재도 그러하지만 과거 수천년전부터 각 국의 무역상인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루어졌던 상하이...그렇기에 그곳의 상인들은 다른 도시의 상인들보다 또는 다른 국가의 상인들보다 더욱 앞선 경영체제를 구축해나아가고 있었다.
시대가 흘러가도 경영자의 마음가짐은 항상 똑같은것이라 생각된다. 다른 것이 있다면 실제 실무현장에 도입하거나 생산성을 어떻게 올리는가를 생각하거나 또는 더욱 값싸고 품질좋은 제품과 그리고 신기술을 도입하여 더 나은 제품을
시장에 판매하겠다는 생각등등에 있어서 시대가 흘러가면서 어떤면으로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기술발달일 것이다.
즉 기술발달에 의한 주변여건들은 바뀔지몰라도 실제 경영자의 경영환경과 경영이론등은 수천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동일한 맥락을 유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책 '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은 다른 그 어느 경영서보다 더욱 앞서서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기억될수 있을 것이다. 책은 과거부터 중국내에 그리고 다른 국가에서 잘 알려진 중국의 대표적인 상인 즉, 중국의 대표적인
경영자들의 경영스타일과 방법등에 대해서 핵심적 요소만을 잘 축출 및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책을 통해서 느낀 가장 큰 점은 바로 방대한 환경과 그에 맞는 적절한 경영스타일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즉 남들과 똑같이 해서 성공할 수 없는 이유를 역설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성공한 경영자들이 제시하는 경영방법을 모두 내것으로 소화하고 그 안에서 적용해야 할 것을 선택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무엇을 한다는 것 그리고 오너가 된다는 것이 그 만큼 많은 변수속에 존재해있으며 그 많은 변수들을 내가 이겨내야지만 결국 상인으로서 경영자로서 성공 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례를 읽을 수 있어서 오히려 정형화된 경영저서보다 더 나 자신에게 활용 가치가 있는 내용이었다.
단순히 상하이 상인들의 경영방법을 나열식으로 했다면 실망스러웠을텐데 일일이 경영자들의 분석과 그들의 경영철학 및 방법을 제시해줌으로서 피부로 와닿는 느낌이었다.
최근 몇 십년간의 암흑에서 서서히 바깥 세상으로 나오는 중국의 모습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중국과 어떠한 관계로 지속적으로 유지해나아가야 득이 될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a******m 2008.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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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 상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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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초일류 경제대국인 중국기업과 중국상인들을 상대로 창업을 꿈꾸거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나고자 하는 기업인들을 위한 '중국기업 · 중국상인의 경영지혜'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   상하이상인, 저장상인, 광둥상인, 푸젠상인, 장쑤상인과 더불어 저장상인 중에서 떨어져 나와 독자적인 집단을 형성한 원저우상인들을 포함하여 크게 ‘6대 신상방’으로 불린다. 그리고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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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초일류 경제대국인 중국기업과 중국상인들을 상대로 창업을 꿈꾸거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나고자 하는 기업인들을 위한 '중국기업 · 중국상인의 경영지혜'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
 
상하이상인, 저장상인, 광둥상인, 푸젠상인, 장쑤상인과 더불어 저장상인 중에서 떨어져 나와 독자적인 집단을 형성한 원저우상인들을 포함하여 크게 ‘6대 신상방’으로 불린다. 그리고 이들 ‘6대 신상방’이 점유하고 있는 지역은 중국에서 가장 경제가 발달한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 발전하고 있는 오늘날 상하이의 상인들은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 변화에 대한 예리한 포착력, 환경적응력, 거침없는 추진력, 장기적인 안목으로 21세기의 초일류 상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상하이상인들은 천부적으로 일단 기회를 붙잡으면 온갖 전술을 동원해서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드는 뛰어난 재주가 있다.  상하이 상인들은 경쟁의 개념을 제일 먼저 체득한 상인그룹이며, 다양한 경쟁 테크닉을 구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상하이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서양의 상업 노하우를 받아들인 도시이다. 때문에 상하이상인들은 경쟁의 개념을 제일 먼저 체득한 상인그룹이며, 다양한 경쟁 테크닉을 구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상하이상인들은 예로부터 영리함과 민첩함의 표본이었다. 그들은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배경 속에서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방법과 최소 투자로 최대 효과를 끌어내는 방법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그들은 비즈니스 무대에서 ‘고단수’로 통했다.
 
상하이인은 지방사람을 촌사람으로 여긴다. 하지만 상하이 말을 유창하게 하는 지방사람이라면 또 대우가 틀려진다. 이러한 상하이인은 자신이 ‘상하이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상하이를 떠나기 싫어한다.
이런 강한 자부심으로 상하이인은 자신이 제시한 방안에 대해 모든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 하고 한치의 양보도 없다. 상하이 비즈니스맨들은 사업을 할 때 조그만 문제도 쉽게 넘기지 않는 까다로운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런 성향 덕택에 손해보는 일이 드물다. 상하이 상인들과 사업을 할 때에는 충분한 인내심이 요구되고 있다.
 
상하이 상인들은 이윤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있다. 돈을 벌 수 있으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쉽게 파트너십을 맺어 공동으로 일을 하지만 경제이윤 목표가 달성됐다고 생각되면 급속하게 멀어지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준법정신은 상하이상인들이 갖고 있는 비장의 무기로 지적됐다. 그들은 일단 계약에 이르기까지는 양보 없는 전쟁을 치르지만 계약을 마치고 나면 계약에 따라 일을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오랫동안 서구 비즈니스에 노출, 계약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상하이 비즈니스맨들은 또 자신이 상하이 사람이라는 점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 같은 자부심 때문에 그들은 자신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이 찬성해주기를 바라며, 양보에 인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 책은 상하이(上海)의 전통문화와 정신, 그리고 그 지역 사람들의 창업능력과 상업지혜를 소개하며, 또한 수많은 사례를 통해 상하이상인들의 전략을 전수한다.  상하이 상인들이 보여준 끝없는 모험심과 개척정신,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영방식, 그들이 일궈낸 성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21세기 중국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상인들의 탁월한 상업적 수완과 지혜를 배워야 한다는데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k****7 200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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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 商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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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상에 다스릴 략 상략, 정말 제목에 걸맞게 이 책은 상하이 사람이자 상인들의 경영전략들을 많이 내포 하고 있다. 항상 이런 책들을 읽기 전엔 두려움 부터 앞선다. 과연, 내가 이 책을 읽고 얼마나 이해를 하고, 얼마나 많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물론 책의 두께 또한 엄청났다. 500페이지나 되는 방대한 산을 넘어야 되는 대장정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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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상에 다스릴 략 상략, 정말 제목에 걸맞게 이 책은 상하이 사람이자 상인들의 경영전략들을 많이 내포 하고 있다.

항상 이런 책들을 읽기 전엔 두려움 부터 앞선다.

과연, 내가 이 책을 읽고 얼마나 이해를 하고, 얼마나 많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물론 책의 두께 또한 엄청났다. 500페이지나 되는 방대한 산을 넘어야 되는 대장정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 책 속의 중요 무대인 상하이라는 지역은 바다와 인접, 그리고 교통의 중심지라서 어느 지역보다 더 일찍이 문명을 꽃 피울 수 있었다.

무엇 보다도 항구도시라는 거대한 요충지에 자리매김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을 탄생 시키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책 속의 상하이 상인들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도 손에 들어가기만 하면 '명품 보석'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을만큼,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라도 일을 성사시킨다고 한다.

여러 방면으로 다재다능하게  사업을 진출 시켜 성공한 사례도 있지만, 특히나 한 우물만 파서 성공한 사례가 빈번하게 보여 질 만큼 상하이 상인들은 일에 대한 집념이 대단했다.

하지만, 그들에게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것은 자신의 고향이 '상하이'이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들은 상하이에서 태어났기에 월등하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필자는 말했다.

이러한 마인드가 상하이 상인들을 세계 최정상에 세워 줄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초점이 너무 상하이 상인에 맞춰 지다 보니, 상하이 상인을 너무 영웅화 시켜서 표현 한 것이 아닌가?

라고 할 정도로 상하이 상인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

그렇게 호평이 많았었기에 배울점 또한 많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중국' 이라는, 앞으로도 거대하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k**********3 200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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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 상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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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최근에 가장 성장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 중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도 해보았다. 중국이 빠른 성장을 보이는데는 어떠한 동력들이 작용한것일까? 단순히 사람이 많기때문일까? 물론 사람이 많은것이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그 외에도 분명히 무언가가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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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최근에 가장 성장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 중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도 해보았다.

중국이 빠른 성장을 보이는데는 어떠한 동력들이 작용한것일까?

단순히 사람이 많기때문일까?

물론 사람이 많은것이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그 외에도 분명히 무언가가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성장을 할 수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

사실 중국은 과거 주변 국가에 발달된 문물을 전해주던 선진국이었다.

하지만 청나라 대 이후로 쇄국정책이 실시되고, 아편전쟁을 계기로 개방되면서 발전하는가 싶었지만 공산화되면서 점점 낙후되기 시작했다.

최근들어 사회주의경제요소들이 하나둘씩 풀리기 시작하면서 여러분야에서 발전해가고 있는 것이다. 그로인해 중국의 도시들 역시 발전해가고 있는데 그 중에서 상하이는 무역의 거점으로 점점 성장해가고 있다. 세계 유수의 자본들이 상하이로 몰려들면서 상하이는 중국 경제 발전의 선두에 서 있는 것이다.

상하이의 이러한 발전에는 상하이 상인들이 있었다.

광둥, 저장, 푸젠, 장쑤, 원저우의 상인들과 함께 중국의 6대 상인 집단 중 하나이며 그들중 으뜸이라는 상하이 상인 어떻게 그들이 상하이를 발전 시키고 있고, 어떠한 모습이 상하이 상인을 최고의 상인 집단으로 만들수 있었는지 궁금해졌다.

 

 

이 책은 상하이 상인들의 여러가지 모습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발견할 수 있었던 상하이 상인들의 모습은 다양했다.

그들은 상하이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었다.

사실 융통성이나 민첩성으로 보면 상하이인들은 광둥인들의 명석한 지혜와 두뇌를 따라가지 못한다. 그래서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이 광둥상인들에 비해 떨어진다.

하지만 상하이인들은 천부적으로 일단 기회를 붙잡으면 온갖 전술을 동원해서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상하이 상인들은 중국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 그 자리를 꾸준히 지켜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모험심이 강한 상하이 상인들은 쇠뿔도 단김에 빼는 식의 과감한 결정을 내린다. 이러한 모습들을 바탕으로 상하이 상인들은 중국 본토에서 그리고 해외에서도 자리를 잡고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는 46명의 상하이 상인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들이 실패를 딛고 성공하기까지의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경영 전략을 알 수가 있었다.

물론 이러한 모습들이 상하이 상인들만의 독특한 특성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기도 하다.

성공한 상인들의 모습에서는 이러한 특징들을 찾아 볼수가 있으니 말이다.

어쨌든 이 책의 성공한 상하이 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어째서 지금의 모습들을 보여주는지 알 수가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성공은 역시 쉽게 찾아 오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경제에 대해 그리고 경영에 대해 많은것을 보여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n****5 200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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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 상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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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회주의 체제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에게 자본주의 도입은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고 어떻게 개혁을 했을까라는 것이 나의 궁금증이었다. 우리와 다르게 그들이 겪었을 고충이 남다를 것이란 생각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내 궁금증에 대한 해답은 담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상하이의 상인들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담고 있었다. 여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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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회주의 체제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에게 자본주의 도입은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고

어떻게 개혁을 했을까라는 것이 나의 궁금증이었다.

우리와 다르게 그들이 겪었을 고충이 남다를 것이란 생각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내 궁금증에 대한 해답은 담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상하이의 상인들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담고 있었다.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빼곡히 담겨있지만 나는 실은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었다. 

 

상하이 상인과 북경의 상인이 여러번 비교가 되고 있다.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 중에서 홍콩 엔터테인먼트업계 대부 샤오이푸 편이 인상적이었다.

성공한 한국인들은 기본 베이스가 대부분이 국내에 두고 있지만 중국 사람들은

국내외를 막라하는 것 같다.  이 홍콩 엔터테인먼트업계의 샤오이푸도 그 배경이

말레이시아였다가 싱가포르였다가 중국으로 변했다.

 

"사업이 무너져도 사람은 살아있고, 재산이 바닥나도 지혜는 숨쉬는 법이다." p. 139

영화산업을 하다가 태평양 전쟁이 발발해 했을 때 그가 한 말이다.

 

샤오이푸는 영화산업 뿐만 아니라  TV산업에도 뛰어들어 '무선TV'를 성공적으로 경영할 수 있었다.

한번은 라이벌이던 '아시아 TV'가 건물화재로 인해 프로그램 제작에 큰 차질을 빚었었는데

이때 샤오이푸가 그를 찾아가 자기회사의 공간과 설비를 빌려주겠다고 했다. 

평소 앙숙처럼 지내던 라이벌의 불행에 돌을 던지는 대신 도움의 손길을 먼저 내밀어서

업계의 감동적인 미담으로 전해진다고 한다.

 

돈을 벌기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가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게 아니라

그들만의 전략으로 그 분야에서 최고로 자리잡아가는 그들을 본받고 싶었다. 

l*****4 200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경영전략을 경험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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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워낙이 두껍고 경영이라는 나와는 좀 생소한 분야의 책으로 중국펀드가 아니였으면 절대 관심이 가지 않았을 책이다. 상하이라면 중국에서 가장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는 곳으로 동방명주의 야경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그래서 상하이 상인을 안다는 것은 현재 중국 경제를 제일 잘 알 수 있는 첫관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선택한 책이다. 처음 300페이지 정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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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워낙이 두껍고 경영이라는 나와는 좀 생소한 분야의 책으로 중국펀드가 아니였으면 절대 관심이 가지 않았을 책이다.

상하이라면 중국에서 가장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는 곳으로 동방명주의 야경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그래서 상하이 상인을 안다는 것은 현재 중국 경제를 제일 잘 알 수 있는 첫관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선택한 책이다.

처음 300페이지 정도까지는 솔직히 지루했다. 이과 출신이라 경제나 경영에 관한 책은 아무래도 힘들었다.

하지만, 300페이지는 돌파한 이후부터는 어렴풋하게 중국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우리가 얼마나 중국을 잘 모르고 있었던지 어렴풋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90년대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시찰단을 보내고 투자를 유치하고 할 때에 우리는 기고만장했었다. 중국을 몰랐던 거다.

책을 읽다보면 "중국인들의 전통 관념에서는 스스로 자사를 해서 편히 먹고 살 만큼의 돈을 버는 게 가장 틀림없고 안전한 방법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전물기술 한 가지를 배워 대기업에 들어가서 그 울타리 속에서 늙을 때까지 일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라고 한다."라는 얘기가 나온다.

중국인은 전통적으로 장사 즉 상업에 능했던 거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선비정신을 강조하는데 비해서 말이다.

이런 중국이 공산주위체제에서 계획경제로 인해 잠시 장사에 대한 본능을 잊고 지냈던 거 뿐이였던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마치 중국이 우리 발아래에 놓인 것 마냥 우쭐해 있던 우리였다.

이 책에는 총 46명의 상하이상인의 성공담이 담겨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다뤄서 깊히가 없는 것이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 46명의 상하이 상인들의 각자의 다양한 전략으로 어떻게 성공했는지가 정리되어 있어서 책을 다 읽고 결국 46가지의 경영전략을 알게되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단 CEO들과 경영과 경제 관련분야 공부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아~ 이렇게 장사를 할 수도 있구나 아니면 이렇게 위기를 극복하는 구나 등 많은 사례를 볼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j****3 200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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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 첫번째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다. 책의 방대한 분량에 조금은 걱정하였지만, 읽으면서 그들의 대단함에 놀랐다. 일단 기회를 붙잡기만 하면 그들은 속도와 수단을 내세우는 방식으로 단숨에 앞으로 박차고 나간다. 제 1장은 비즈니스 무대 위의 '상하이 정신'에 관해서 그 분야에서 훌륭하게 성공한 상인들의 이야기에 대해서 나온다. 무슨일이든지 위기에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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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 첫번째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다.

책의 방대한 분량에 조금은 걱정하였지만, 읽으면서 그들의 대단함에 놀랐다.

일단 기회를 붙잡기만 하면 그들은 속도와 수단을 내세우는 방식으로 단숨에 앞으로 박차고 나간다.

제 1장은 비즈니스 무대 위의 '상하이 정신'에 관해서 그 분야에서 훌륭하게 성공한 상인들의 이야기에 대해서 나온다. 무슨일이든지 위기에 봉착하게 되고 그 위기를 어떻게 바꾸어 놓느냐에 따라 사업의 흥패가 엇갈린다. 때로는 세계의 흐름을 잘못 읽어 망할 수도 있고, 그걸 발판삼아서 견고하게 일구어 나갈수도 있다.

 

제 2장은 상인과 상업의 이념의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대세를 따라서 노력하고, 변화에 민감해고 받아들여야 기회가 찾아온다. 그리고 열정을 담아서 제품을 만들수 있는 정신과 흐지부지함이 아닌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하며 여러길을 파지 않고 한길만을 묵묵히 걸어온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국이 다르게 느껴졌다. 요즘 멜라민 파동으로 중국에 대한 악감정이 생겼다. 그것은 중국의 일부일뿐이란걸 알고 있지만, 중국에 제품에 대한 불신이 깊어져만 간다. 중국의 오랜전통만큼이나 그들의 끈질길 생명력과 그들의 상술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제 3장은 역사 속의 상도를 말하고 있다.

전략적 모험으로 작 익은 열매를 따라, 정면으로 승부하기 어려우면 우회노선을 택하라. '한 우물 파기'의 득과 실~ 에서 시대적 변화에 맞춰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라. 끊임없이 경쟁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리고 승부의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성공해야만 하는 강인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그들도 아편전쟁 이후, 영국과의 '난징조약' 체결로 인해 청나라 정부는 5개 항구의 대외개방을 승낙해야 했고,그 중에 상하이도 끼어 있었다. 항구개방으로 많은 약탈을 당했지만, 개방이 상하이에 악영향만 끼친것은 아니었다. 제 1차 세계대전 후, 해방 이후, 사회주의 개조 후, 상하이는 중국이 세계로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경제, 무역의 창구 역할을 하게되었다.

 

제 4장은 전략의 고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모든 상업에서 그러하듯이 그들의 경영전략은 빠르게 세계속으로 들어왔다.

역발상적 사고로 기업 합병과 인수를 추진하라, 틈새시장을 점령하거나 새 영역을 개척하라. 그리고 눈에 띄는 품질과 눈높이, 인내심이 승리의 비결이다. 크게는 전 세계적으로 작게는 생활속에서 찾아볼수 있는 상도라고 할 수 있다. 전략의 고수들이 말하고 있는 비법은 크고 거창하진 않다. 늘 그들은 기본에 충실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많은것들을 말해주고 있지만, 그것을 자신이 소화해내지 않는다면 그건 비법일뿐이다.

 

제 5장 상업의 지혜와 개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차례에서 볼수 있듯이 이것만으로도 많은것을 추론할 수 있다. 상업의 지혜와 개성이 있지않다면 다른 상품들과의 차별성에서 뒤떨어질 수 밖에 없다.

침착하게 위험을 무릅쓰고, 위험에 부딪혀도 침착하라. 필요하다면 직감을 믿고 밀고 나가라. 이 부분을 인상적으로 읽었다. 세상사는 일이 암초투성이다. 평평한 길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암초투성이인

길을 뛰고 나는 재주가 있다면 더욱더 크게 성공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에 빈약한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경제는 가깝지만, 멀게도 느껴진다는. 경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읽으시면 눈이 반짝이지 않을까? 상하이 상인의 경영전략을 통해서 배울점들이 많다. 

y******0 200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