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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소꿉친구라는 인연도 살짝 첨가되었고 첫페이지에서의 장면을 보면 연예계의 진행도 첨가되어 진행되는 듯 싶다. 표지의 그림이 너무나도 신비로운 느낌에 마음이 혹 빼앗겼지만 혹시 표지만 이쁜거 아니야 ? 라며 과거 몇 작품에게 당한 기억에 내용을 조심스레 읽었더니 그림체도 깔끔하고 이뻤다;)
윤수는 어릴 적 부터 곁에 있던 소꿉친구와 결혼 할 것 이라 당연히 생각 해 오던 고3 수능을 앞둔 어느날 여느 때 와 같이 소꿉친구의 도시락을 평소와 다름없이 준비 해 왔던 윤수에게 그는 대학생이 되면 네 도 시락이 그리울거야 라며 윤수의 머리에 약간의 물음표가 생길 말을 한다. 걱정 말라며 대학도 같은곳을 갈거라며 이제는 둘 다 성인이니 신중히 미래를 생각하자라고 당연한 듯 윤수가 내뱃자 당황하며 설마 어릴적 말을 아직도 믿냐며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하는 소꿉친구의 모습에 눈치를 챈 윤수는 농담이라고 하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도망을 간다. 그리고 소꿉친구와 당연한 캠퍼스 생활이 무너지자 욱하던 마음이 수능 날 터지게 된다. 수능날 수능을 보기위해 시험장 안의 자리에 앉아있던 윤수는 수능이 시작하려 하자 자리를 일어나 시험장 밖으로 뛰쳐나온다. 수능시험장 교문에서 나오자 마자 어쨰서 인지 윤수의 다리가 떨이지지 않않고 그 떨어지지 않는 발로 인해 뒤늦게 시험장에 도착한 한 사내와 만나게 된다. 그 사내는 고의적인 3수생으로써 윤수와 계속 엮이기 시작하며 두사람의 알 듯 모를 듯 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읽다보니 저런 소꿉친구가 있으면 정말 있는대로 정말 더이상 상대 할 가치마저 보이지 않으니 개 무시 할 듯 싶다. 3수생의 인생을 꽤 길게 산 듯 어른들에게 대하는 행동과 윤수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에 작은 웃음이 터졌고 그의 도움에 조금씩 웃음을 내짓게 된다 ;) 그리고 2권에서는 1권 끄트머리에 살짝 나왔던 장발의 사내가 등장 할 듯 싶어 어서 빨리 2권이라며 외치게되버린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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